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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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하나님은 거룩하니 우리도 거룩해야 합니다.
2 거룩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믿어야 합니다.
3.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4.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늘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합니다.
들어가기.
반가워요~ 여러분. 저번주에 들은 말씀 기억나요? 집짓는 이야기를 했죠. 한 사람은 튼튼한 바위위에, 또 한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지었어요. 누가 지혜로운 사람이었죠? 맞아요. 튼튼한 바위위에 집을 지은 사람이에요. 예수님도 이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사람이었어요. 그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건 어떻게 사는거라고 했죠? 맞아요! 사랑하며 서로 사는것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도 제가 가진 비타 500음료수를 학교사람에게 나누어주었어요.
우리친구들은 실천해봤나요?
잘했어요^^
앞으로도 그렇게 살아가요!
2. 가운데
오늘은 말씀을 가까이 하는 우리라는 제목으로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먼저 오늘의 말씀을 같이 읽어볼까요?
여기 이스라엘 대신에 우리의 이름을 넣어서 다시 읽어볼까요?
잘했어요.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세요. 그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계세요.
좀 더 자세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볼까요?
옛날 옛적에 하나님은 모세에게 불로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다. 나는 거룩하다 그러니 너희도 거룩해야 한다.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신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셨던 거였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가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었거든요.
모세는 하나님에게서 들은 말씀을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전했어요.
시간이 많이 지났어요. 이제 모세의 머리가 하애졌어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제 하나님이 약속하신 풍요로운 가나안으로 가기 직전이었어요.
이 때 모세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다시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주었어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예요!
그러니 가나안 사람들처럼 하나님 말고 다른 신들을 사랑하면 안되요!
이스라엘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서 줄에 하나님의 말씀을 써서 왼 팔에 감고 다녔고, 지금도 이렇게 다녀요.(찬민형제 등장)
또 집의 문 오른쪽에 작은 상자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적은 종이를 넣고서 문을 열고 닫을 때마다 이 말씀을 외웠어요. 대단하죠?
3. 마무리
여러분,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오늘 우리의 하나님이시기도 해요.
그러니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하나님은 우리의 부모님이 되어주세요.
우리도 이스라엘 사람들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기 위해 노력해요!
집에가서 말씀쓰기와 색칠을 하고, 부모님과 함께 들은 말씀을 기억해요!
다음주에 복습 했는지 물어볼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4. 기도
하나님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을 기뻐하세요.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언제나 말씀을 기억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집에 가서 말씀 쓰기랑 색칠도 하고, 부모님과 다시 말씀을 기억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