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기도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0 views
Notes
Transcript
기도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마가복음 9장 23-29절
여러분! 축구선수 메시 아시죠?
작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가 우승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메신이라 불리기까지 했습니다. 시에 하늘의 신을 더해서 메신이라는 거에요. 그만큼 축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선수로 기량도 대단하고, 그의 스토리도 굉장히 드라마틱한 부분이 있죠.
그런데 월드컵 이후에 사람들이 더 많은 관심을 메시에게 가지는 이유가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 메시 몸값이 또 얼마나 오를까 다들 궁금해 합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구단이 메시의 연봉을 4천억으로 제안했다고 하죠? 여러분! 4천원 말고, 4천억이라구요. 놀라셔야하는데… 4천억이면 왠만한 우리나라 구단 몇 개 인수하고도 남을 가격입니다. 대단하죠??
한 구단이 아니라 단 한 사람에게 어떻게 이 어마어마한 돈을 줄까요? 여러분은 왜 그런지 아세요? 제가 생각할 때 그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골을 넣어야 할 때 골을 넣으니까 그래요. 골을 넣어야 이기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이때 골! 골! 골! 간절히 외칠 때 메시는 골을 넣어주거든요! 그래서 이 큰 돈을 받을 수 있는 거에요.
우리 주변에 성공하는 사람들, 내지는 인정받는 사람들을 보면, 공통점이 있어요.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한다는거죠. 학생이 열심히 공부하는데 시험을 치면 맨날 밑바닥이에요. 그럼 인정을 못받죠. 그런데 맨날 노는 것 같은데 시험을 치면 항상 1등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참 밉상인데 인정을 안할 수가 없죠. 직장에서 피티를 통해 계약을 따내야하는데 누구한테 피티를 맡길 것 같습니까? 확실한 사람, 그래서 클라이언트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그런 사람에게 피티를 맡기겠죠. 그래야 그동안의 노력이 아깝지 않게 계약을 딸 수 있으니까요.
이처럼 중요한 순간에 제 역할을 하는게 중요해요. 그런데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할까요?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도 세상에서 감당해야할 제 역할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서에요. 이게 하나님이 우리 각자에게 맡겨주신 사명입니다. 그걸 잘 감당해낼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우리도 세상에서 인정받게 됩니다.
갈수록 세상이 교회를 우습게 알고, 믿는 사람들을 터부시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성도가 자기 사명을 떠나서 그래요. 사실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에요. 기대를 하는데 기대를 채워주지 못하니까 싫은거에요.
때로는 세상이 교회를 향해 분노를 쏟아내잖아요? 왜 그런줄 아세요? 기대가 있고, 애정이 있어서 그런거에요. 여러분! 그거 아셔야 해요. 모르는 사람한테 애정 가질 일도 없고, 그래서 상처받을 일도 없어요. 그런데 친한 사람, 관심있는 사람한테 상처를 받죠. 왜요? 기대가 있으니까요.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는 다른게 아니라 우리한테 기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교회가, 성도들이 제 역할을 못하니까 미움을 받는 겁니다. 여러분! 이거 아셔야 해요.
오늘 본문의 내용은 바로 이런 메시지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귀신들린 아이를 아버지가 데려와요. 귀신이 그를 얼마나 못살게 구는지 거품을 물고 거꾸러져서 곧 죽을 것 같은 얼굴을 하고 있어요. 아버지 마음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간절하겠습니까? 그래서 먼길을 마다않고, 부끄러움을 무릅 쓰고 애를 데려왔는데,,, 문제는 제자들이 이 아이를 낫게 하지를 못한다는 거에요. 애는 쓰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자 사람들마다 수군수군대기 시작합니다. 그 때를 놓치지 않고 서기관들이 “거봐! 얘네들 능력 없다니까? 전에 봤던 거는 그냥 우연이고, 이게 얘네들 본 모습이야. 이거는 아마 예수가 와도 못고칠껄?” 이라며 안그래도 눈에 가시처럼 여겼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폄하하고, 조롱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질세라 제자들도 그들고 맞서서 논쟁이 점점 거세지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장면을 묵상하면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버지가 이게 마지막 희망이라는 절박한 심정으로 왔지만 아들은 낫지 않고, 옆에서 이 아이를 상태를 놓고 막 싸우고들 있으니 그 아비의 심정이 얼마나 괴로웠을까요?
그런데 바로 그 때 주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그 아들을 낫게 해주시죠. 괴로워하던 아비의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갑론을박 중이던 서기관들의 목소리도 다 잠잠케 하셨습니다. 이 사건을 대하는 모두가 속이 시원한 이유는 바로 능력을 발해야하는 그 때에 그 능력을 제대로 보여주셨기 때문이죠. 아무도 해결하지 못했던 이 일 속에 오직 예수님만 그 역할을 제대로 감당하셨습니다. 이후에 제자들이 조용히 묻습니다.
“주님 왜 저희는 이 일을 행하지 못했던 겁니까?”
이에 주님이 대답하십니다.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아멘이십니까?
기도하면 능력이 나타나는 줄 믿습니다. 기도하면 질병이 떠나가고, 어둠의 권세는 사라지며, 우리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아직 아멘하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아마 이런 생각이 있으실 겁니다. “아니 목사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니까 당연히 그 일을 할 수 있는거고, 우리는 그런 거 못해요!”라고 생각하시는 문들에게 요한복음 14장 12절을 읽어드립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 보다 더 큰 일도 하리니 아멘!
예수님이 하신 일 뿐만 아니라 뭐도 할 수 있데요? 그보다 더 큰 일도 할 수 있다고 주님이 말씀해주신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할 수 있고 없고의 차이를 만드는게 뭐에요? 기도입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에 앞서서 먼저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의 하루를 마가복음 1장에서 기록하는데요. 예수님이 오전에 제자들을 부르시고, 회당에서 무리들을 가르치십니다. 그리고 귀신들린자와 각종 병든자를 일일이 고치시죠. 그리고 오후에는 시몬의 집에서 그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시구요, 해가 저물 때 또 각종 병든 많은 사람들을 고치시며, 귀신들린 자들도 다 해결해주십니다.
여러분이 이런 하루를 보내신다면 어떠실 것 같아요? 저는 정말 피곤할 것 같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는 것도 상당한 피로가 쌓이지만, 의사도 어쩌지 못할만큼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사람을 일일이 고친다? 심지어 귀신들린자들까지 고친다? 이건 정말 상상을 뛰어넘는 고단한 일일것입니다.
런데 마가복음 1장 35절은 주님이 그 다음날 무엇부터 하셨는지를 기록합니다. 한 번 같이 읽어보실까요?
35 그 다음날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라고 기록합니다.
주님은 먼저 기도의 본을 보이셨어요. 기도하셨기 때문에 능력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겁니다. 기도 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명을 끝까지 감당할 수 있었던 거에요. 그런데 제자들은 피곤함을 이기지 못해 기도하지 못하고 잠들어 버립니다. 우리가 잘 아는 장면이죠? 겟세마네 동산에서 주님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도록 기도하시지만, 제자들은 잠들어 버립니다. 그 때 로마 병정들이 찾아왔고, 주님은 당당히 잡히셨지만/ 제자들은 도망칩니다. 사명의 자리를 떠난 거죠. 무슨 차이일까요? 기도하지 않아서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능력을 발하고, 주신 사명을 감당하려면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다른 방법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오직 기도입니다. 기도할 때 우리 안에 문제가 해결될 수 있고, 세상을 이길 수 있고, 마침내 세상이 주를 보게 할 능력이 기도 가운데 펼쳐지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해야할 줄 믿습니다. 기도해야할 줄 믿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기도해야 할까요?
첫째는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합니다.
예수님께 아이의 상황을 누군가가 설명해주고, 다시금 낫게 해주시기를 간청했을 때 예수님은 당장 이들의 믿음이 없음을 책망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이 책망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예수님이 왜 책망하십니까? 믿음이 있었으면 그들 중 누군가가 진작에 해결했을 일인데, 아이와 그 아버지가 그렇게 고통받는 동안 아무 일도 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예수님이 너무너무 안타까움과 이 상황에 대한 분노로 그들을 책망하고 계신 겁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주님의 이 책망이 우리에게도 들려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뇨! 들려 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세상 속에서 우리가 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내가 어쩌지 못하는 문제를 만날 때 적어도 병든 이 아이처럼 거꾸러지고, 거품을 물고, 점점 파리해져가면서도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며,,, 온갖 고통에 만신창이가 되면서도 일어날 생각조차 하지 못하는 그 비참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주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시면서 우리가 정말 아름답고 멋진 삶을 살게 하시려고 주님이 십자가에 그 자신을 던지셨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세상 속에 어떤 삶을 살아가야 할까요?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믿음으로 고백하며 우리는 우리의 문제에 직면하고, 반드시 승리하는 삶을 위해 우리는 기도해야할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십니다.
부끄럽지만 최근 제 경험을 말씀드립니다. 제가 부임하면서부터 계속 기도하며 찾고 있는 게 있어요. 바로 함께 동역할 사역자들을 모집하는 겁니다. 우리 양지제일교회가 하나님의 비전을 품고 지역과 다음세대를 위해 나아가려면 사람이 필요해요. 그런데 시기적으로 사람을 모집하기가 쉬운 때는 아니에요. 할려면 작년 11월부터 모집을 했어야 하는데 제가 1월 15일에 부임했으니 이미 시기를 많이 놓쳤죠. 그래서 이런 저런 고민을 하던 중에 그래도 유초등부 사역자와 예배반주자는 반드시 섭외해야겠다고 기도하면서 찾고 있는데요, 생각보다 쉽지는 않더라구요.
시간이 자꾸 가니까 제 안에 2가지 마음이 듭니다. 하나는 없으면 없는대로 한다. 까짓거 주님이 나를 보내셨는데 뭔들 못하리, 주신만큼 최선을 다하면 주님이 책임지시겠지. 난 그냥 없어도 고! 이런 마음으로 제가 지난주부터 유초등부 설교도 하고, 사실 오늘도 해요.
그런데 또 한 편으로는 예배에 대한 욕심은 도저히 타협을 못하겠는거에요. 좋은 반주자를 섭외해서 예배에 점점 규모가 갖춰가야 은혜도 풍성해지고, 새가족들도 찾아오고 할텐데 싶어서 아는 사람 총동원해서 찾아보고 면접도 봤는 사람이 괜찮으면 실력이 없고, 실력이 괜찮으면 사람이 별로고 그런데 사람은 한부로 세울 수 없으니 참 난감하더라구요.
그래서 한날 새벽에요, 제가 너무 답답해서 하나님께 기도했어요. 사실 따지기도 했죠. 하나님 저를 보내셨으면 뭘 할 수 있게 사람 좀 보내주세요. 아! 그리고 이번 주일에 기도에 관한 설교를 하라고 제게 감동을 주셔 놓고서는 아니.. 제가 기도 응답이 없는데 무슨 설교를 하란 말씀이세요? 한참을 떼를 쓰고, 간절히 간구하기도 했는데… 이날요, 갑자기 이력서가 수십 통이 들어옵니다. 정말 좋은 반주자들이 갑자기 막 지원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요즘 제가 정말 행복하게 면접을 보고 있습니다. 좋은 사람 잘 섭외되서 예배에 감격이 넘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이 일을 겪으면서 하나님이 제게 이렇게 말씀 하시는 것 같아요. 송목사! 내 손이 짧으냐? 내가 꾸짖어 바다를 마르게 하고, 강들이 사막이 되게 하는데, 이것 하나 해결해주지 못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이 일을 통해 하나님께서 제게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 것을 요구하고 계심을 깨닫게 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하나님이 세워가시니까요. 우리는 오직 하나님 역사 앞에 온전한 믿음을 내어드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유초등부 사역자가 남았어요. 성도 여러분! 같이 기도해주세요. 좋은 동역자가 양지제일교회에 와서 예수님때문에 점점 행복해지는 그런 교회 세워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저는 믿어요. 믿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 반드시 응답하실 줄 믿습니다. 아멘! 함께 믿음으로 기도하여 살아계신 우리 주님, 위대한 우리 주님을 함께 간증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두번째는요,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간절히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본문을 여러번 보고 또 설교를 했지만, 유독 이번 설교를 준비하면서는 이 아버지가 예수님께 소리질러 간구하는 이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얼마나 절박했으면, 얼마나 간절히 바랬으면 예수님께 소리 질렀을까?
여러분이 만약 깊은 구덩이에 빠져서 도저히 혼자 힘으로는 탈출 할 수가 없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큰 소리로 외치겠죠. 살려주세요. 여기 사람있어요. 여보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도와주세요 라고 외칠 것입니다. 춥고, 어두컴컴해서 무섭고 정말 기가막힌 상황 속에서 “살려주세요. 거기 누구 없어요?” 라고 들릴 듯 말듯 이야기한다면 이 사람은 분명히 죽을 겁니다. 정말 도움이 필요하면, 살고 싶으면 외쳐야죠! 살려주세요!
이 아이의 아빠는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고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소리 쳤습니다.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그 부르짖음에는 두 가지 고백이 있어요. 하나는 나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하고 곤란한지를 깨닫는 거에요. 그리고 나의 이 문제를 주님만이 온전히 해결해주실 수 있다는 것을 고백하는거에요. 기도는 나의 삶을 주께 내어드리고, 주님이 내 삶에 역사하실 수 있는 길을 내어드리는 거잖아요? 이 아버지는 주님께 부르짖음을 통해 아들은 낫게 되고, 그는 위로받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부르짖어 기도하고 계십니까? 정말 나의 처지가 하나님이 아니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계십니까? 정말 하나님이 나의 삶에 개입하실 수 있도록 길을 내어드리고 있나요? 여러분! 부르짖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길을 내어드리세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니가 알 수 없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와 그 은혜의 흔적이 우리 삶에 충만할 때 우리는 세상 가운데 성도도로서의 제기능을, 제 사명을 다할 수 있는 겁니다.
한국교회에 독특한 기도법이 있죠? 바로 통성기도입니다. 온 성도가 모여서 함께 큰 소리로 기도하는데 세계가 깜짝 놀라지 않습니까? 그것도 기도시작할 때 어떻게 해요? 주여 한번도 아니고 삼창을 하면서 기도하잖아요? 그래서 한국교회가 세계기독교 역사에 유일무이한 대부흥이 일어나지 않습니까?
제가 지금까지 통성기도 잘 하는 교회치고 부흥 안하는 교회를 못봤습니다. 기도가 뜨거운 곳에 불같은 성령의 역사가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 양지제일교회가 그런 성령의 역사, 뜨거운 기도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말씀을 마무리하면서 영상 하나를 보려고 합니다. 8년 전에 나이지리아에서 한 선박이 좌초되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어요. 그 중에서 해리슨 오케네라는 사람이 유일하게 생존하는데요, 그는 뒤짚혀진 배 안에서 에어포켓을 겨우 찾아내서 3일동안 콜라 한 병으로 견디며 구조를 기다렸습니다. 바다 한 가운데서 그것도 언제 소진될지도 모르는 에어포켓 안에서 얼마나 무섭고, 괴로웠겠습니까? 그런데요, 아내가 문자로 전송해준 시편 말씀을 묵상하며 간절히 기도하면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마침내 구조가 되요. 영상 보고 나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영상 시청)
우리 삶이 해리슨 오케네처럼 느닷 없이 좌초가 되고, 어려움이 찾아올 때가 있어요.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없이는 살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인정해야 합니다. 자꾸 다른 곳에서 답을 찾으려니 답답한 거에요. 여러분 그거 아세요. 답이 2개면 답답해요. 세상과 하나님 중에 답을 정하세요! 그러면 답답함이 해결되고, 문제는 사라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께 기도하고 부르짖으면 되잖아요! 하나님이 이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잖아요! 그럼 써야죠. 누려야죠. 이제 다시 기도의 능력을 회복합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세상 안에서의 사명이 있어요. 교회 안에서도 우리에게 귀한 직분을 주셨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이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은혜도 주시고 능력도 주시잖아요! 기도하면 하나님이 주세요! 역사하세요!
우리가 이제 주신 말씀을 적용하면서 이런 생각을 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이 귀신 들린 아이의 질병과 같은 문제가 내 삶에는 없는가? 나의 힘으로 컨트롤 되지 않는 문제나 상황, 심지어 심리적인 압박감때문에 중독에 시달리기도 하고,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죄의 문제, 그런 습관들… 이런 것들때문에 성도들이 약해져요. 능력을 잃어요. 이제 기도로 이것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일어나셔야 해요.
주님이 말씀하세요.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능력이 나타날 수 없다고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도의 자리로 나오세요. 기도하세요! 반드시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때문에 우리 삶은 제 역할을, 제 능력을 발하게 되고,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게 될 줄 믿습니다.
기도
회복해야할 영역
중독이나 죄악의 습관,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고 내 뜻, 내 생각에 빠져 기도하지 못했던 내 모습을 회개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도의 능력을 회복하게 해달라고
사명을 위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고, 터부시 하는 이유! 내 사명을 감당하지 못해서! 교회를 향해, 가정을 향해, 내 직장에서 주신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주여 지혜를 주옵소서. 은혜를 주옵소서. 능력을 주옵소서 함께 기도합시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