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이 가져온 승리의 의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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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승리의 의의

Notes
Transcript
88장 내 진정 사모하는
기도제목 1 : 하나님께서 허락하여 주신 주일입니다. 하늘 양식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허락하여 주실 때 말씀으로 말미암는 성령님의 은혜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영육간의 강건함과 성령 충만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2 :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다음세대가 하나님 안에서 잘 자라게 하여 주시옵시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아는 은혜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특별히 11명의 수험생들에게 큰 은혜와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3 : 파송선교사님 이신 김정국 선교사님과 선교지에 있는 4개의 지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함꼐하여주시고 성령충만함 더하여 주셔서 선교사님과 네 개의 지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가 널리 퍼질 수 있도록

본문 이야기

17장에서 가장 드라마틱한 부분이 어디일까? 그리고 사무엘서에서 성도들이 잘 알고 있는 부분이 어디일까하면 오늘 본문임이 분명합니다. 오늘 함께 읽은 본문은 블레셋의 싸움 돋우는 자 곧 블레셋에서 가장 강력한 장수인 골리앗을 이새의 아들인 다윗이 물리치는 장면입니다. 다윗이 물리친 그 골리앗은 너무나 강력한 사람이었습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무장을 다 하였고 많은 사람을 공격 할 수 있는 큰 창까지고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울과 이스라엘은 골리앗의 모습만 보아도 아무런 생각을 할 수 없었고 두려움에 휩쌓였습니다.
반면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은 아들의 숫자에도 들지 못하는 막내였고 큰 무기와 경험을 가진 장수가 아닌 목동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골리앗이 업신여겼던 살아계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골리앗에게 당당히 나아갑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러 가려 할 때 다윗의 주변 사람들은 다윗을 칭찬해주지 않았습니다. “너 정말 용기있다! 우리가 기도할게! 하나님이 반드시 이기게 하실거야!” 이러한 응원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네가 무엇을 할 수 있겠어?”,”너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등 부정적인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특히 큰 형 엘리압에게는 네 일을 버려두고 나온 교만한 자라는 소리까지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다윗은 자신이 굳게 믿고 있는 하나님에 대한 모욕을 참을 수 없어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갑니다.
다윗은 골리앗에게 나아갑니다. 그런데 골리앗은 다윗을 보고 오히려 격노합니다. 왜냐하면 외모적으로 자신과 싸울 수 있는 무언가를 하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다윗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향하여 블레셋의 신의 이름으로 저주를 퍼붓습니다. 다윗 역시 골리앗에게 살아계신 하나님이 누구신지? 여호와의 구원하심이 어디에 있는지? 이스라엘의 진짜 왕은 누구인지 보여주겠다하며 골리앗에게 달려갑니다. 그리고 오늘 함께 읽은 본문 말씀이 시작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이 칼과 창과 단창에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사용 한 것이 돌과 물매 였습니다. 다윗은 물매를 던져서 골리앗의 이마를 쳤습니다. 이마는 곧 머리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는 블레셋을 돌로 쳐 죽였다는 것을 통해서 레위기의 한 말씀을 생각 해 볼 수 있습니다.
레위기 24:16 (NKRV)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니라 거류민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모독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다윗은 칼과 창과 단창으로 싸운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미 주신 말씀을 가지고 골리앗과 싸웠습니다. 골리앗이 무시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골리앗을 대적했습니다. 골리앗은 이마에 돌을 맞고 나서 땅에 엎드러졌다라고 49절에서 말하고 있는데 더 직역을하면 땅으로 완전 떨어져버렸습니다. 그의 머리가 땅으로 추락해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윗은 51절에서 그 사람을 밟고 그의 머리를 베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블레셋 장수인 골리앗이 죽은 것을 보고 블레셋 사람들은 도망가기 시작합니다. 도망가는 장수들을 향해서 이스라엘 군대는 일어나서 소리를 지르며 그 뒤를 쫓아갑니다. 52절입니다
사무엘상 17:52 NKRV
이스라엘과 유다 사람들이 일어나서 소리 지르며 블레셋 사람들을 쫓아 가이와 에그론 성문까지 이르렀고 블레셋 사람들의 부상자들은 사아라임 가는 길에서부터 가드와 에그론까지 엎드러졌더라
이전까지 다윗에게 겁박을 주고 두려움을 줬던 이스라엘은 다윗이 가져온 승리를 함께 동참하는 자들로 변화되었습니다. 다윗이 46절에서 말한대로 블레셋 군대의 시체를 공중의 새와 땅의 짐승들에게 줘버리겠다라고 한 그 말씀이 다윗의 승리로 말미암아 성취됩니다. 블레셋 군대를 쫓아가서 그들을 죽이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53절을 보면 다시 돌아와서 블레셋 진영을 노략했다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후 다윗은 골리앗의 머리를 예루살렘으로 가져갑니다. 이렇게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전쟁은 끝이 나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오늘 본문을 다윗의 입장에 나를 대입을 하게 되면 이 다윗의 승리는 골리앗과 같이 거대한 세속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큰 힘과 용기를 줍니다. 그런데 다른 관점으로 오늘 본문을 살펴보려 합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의 입장이 되어보는 것입니다.

승리의 의미

이스라엘은 다윗이 승리하는데 아무것도 기여한 것이 없었습니다. 심지어는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고자 할 때 네가 할 수 있겠냐? 방해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다윗은 승리를 이뤄 냈습니다. 16,17장을 함께 보면서 다윗은우리의 영원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예표함을 나눴습니다. 다윗은 작은 자, 목동, 치료자, 용사, 승리자로 나타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게 되면 다윗은 이스라엘 진영에 승리를 가져온 용사로 보여집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주눅들어 있는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가져온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 이스라엘이 승리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한 가지입니다. 승리자인 다윗과 함께 이스라엘의 군대로 참여하여 블레셋을 내 쫓고 블레셋의 진영을 약탈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전에 다윗을 욕하였으니까, 내가 다윗에게 해준게 없으니까 양심이 허락하지 않아서 나는 이스라엘 하지 않을래 라고 하며 이스라엘 군대되기를 포기해버린다면 그 사람은 이스라엘이 함께 누리는 승리를 누릴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윗이 가져온 승리를 누리기 위해선 이스라엘 군대이며 이스라엘 진영에 속한 자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에 승리를 가져 오신 분이 누구신지 우린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님이 승리 하시는데 우리가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마치 다윗에게 두려움을 심겨주는 이스라엘 군대와 엘리압처럼요.
그런데 다윗은 혼자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칼과 창과 단창을 사용하지 않으시고 우리에게 승리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죽음으로만 우릴 인도해 낼 수 있는 사탄에게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그들의 모든 세력을 멸하셨습니다.
창세기 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원시 복음처럼 예수님은 사탄의 머리를 상하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사탄의 머리를 밟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다윗은 블레셋 장군의 머리를 밟고 그의 머리를 베어버립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는 예수님이 가져오신 승리를 누려야 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승리를 누리기 위해서 우리가 할 것은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입니다. 연합은 예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참포도나무 되신 주님께 가지로서 붙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과 ‘연합’ 하지 않으면 승리를 누릴 수 없습니다. 왜냐면 연합되지 않는 사람은 예수님의 승리를 누릴 자격이 없기 떄문입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승리를 누리길 원하십니다. 승리 가운데 살아가길 원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며 방법입니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승리하기 위해서 승리자이신 예수님께 나아가야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승리를 누리는 방법이며 하나님 자녀의 삶입니다.
오늘 하루 예수님께서 이루신 큰 승리를 기쁘게 누리시며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귀한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예수님이 우리의 선물이 되실 수 있는 결정적인 이유는 승리를 가져오신 승리자 이시기 때문입니다.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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