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중심의 사람들

복음 중심 삶과 공동체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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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기준, 2024년을 달력의 기준으로 삼는 것을 서기라고 합니다.
단기는 우리 나라의 기원을 고조선으로 봅니다.
고조선의 단군이 왕으로 등극한 날을 B.C.2333년이기에 서기의 2024년에 2333년을 더하면 4357년이 됩니다.
10월 3일은 음력으로 그에 해당되는 날이기에 우리나라는 개천절이라는 국경일로 정해 기념합니다.
기준을 무엇으로 삼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본론

1.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착한 행실의 기준은 무엇인가(16-17절)?
착행 행실은 하나님의 착함, 곧 선함입니다.
선악의 기준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선한 양심과 말씀입니다.
선한 양심은 일반 계시에 속하고 말씀은 특별 계시에 속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의 계시를 통해 선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것을 예수님께서는 율법과 선지자로 표현합니다.
율법과 선지자는 곧 구약 성경을 말합니다.
Matthew 5:17 NKRV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2.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무엇입니까(17절)?
구약 성경은 예수님에 대한 약속이요, 신약 성경은 예수님이 어떻게 약속을 성취하셨는지를 보여 주십니다.
예수님과 성경은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예수님은 구약 성경을 인용하시거나 이루시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줍니다.
Luke 24:25–27 NKRV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구약 성경이 건축자의 설계도라면 예수님은 실제 건물과 같은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구약 성경을 이룬 것을 가리켜 복음이라고 합니다.
구약의 주된 내용은 무엇일까요?
구약의 가장 중요한 계시는 율법입니다.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는가?
우리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과 더불어 사랑의 교제를 풍성히 누릴 수 있는가?
다시 말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는 구원을 말하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는 인생의 목적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구원과 목적은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이 구약에서 나타난 바 된 율법입니다.
율법은 출 19장 ~ 민 10장까지의 내용입니다.
모세오경은 이 율법의 기원에 대한 내용입니다.
역사서는 이 율법을 어떻게 지켜왔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시가서는 이 율법을 삶 속에서 어떻게 지켜 가야 하는지 내용입니다.
예언서는 이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한 하나님의 반응의 내용입니다.
율법의 핵심 내용은 크게 3가지 입니다.
도덕법, 민법, 제사법
도덕법은 십계명입니다. 1-4계명은 하나님께 대한 영원한 의무이고, 5-10계명은 사람에 대한 영원한 의무입니다.
도덕법은 시대를 초월하여 영원히 지켜야 하는 법입니다.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민법은 이웃 사랑에 대한 세부적인 규칙들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살 동안 지켜야 될 일시적이고 특수한 조건의 법들입니다.
민법도 십계명의 이웃 사랑에 속한 법인 셈입니다.
그런데 도덕법을 완벽하게 지켜야만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을 수 있고 교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그렇지 못하죠. 그래서 제사법이 필요합니다.
제사법에서 중요한 것은 제물과 제사장과 성전입니다.
제물의 역할은 죄인을 대신하여 형벌을 받음으로써 죄인은 용서를 받습니다.
죄인이 제물의 피를 직접 가지고 갈 수 없기에 제사장이 필요합니다.
제사장의 역할은 죽은 제물의 피(생명)를 가지고 가서 제단에 뿌려야 합니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기에 지성소의 속죄소에 가서 뿌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구약의 핵심인 율법을 완전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는 말씀은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셨다는 의미입니다.
예수님께서 도덕법과 민법을 완벽하게 지키셨을 뿐만 아니라 제사법의 당사자가 되셨습니다.
예수님이 바로 제물이며, 제사장이며, 성전이 되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위대한 구약의 모든 제사법이 완성되었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께 나의 죄를 용서를 받을 수 있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교제가 가능해집니다.
예수님께서 율법과 선지자를 완성하심으로 구원의 길이 열리고 인생의 의미를 깨닫는 풍성한 삶이 시작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을 나의 제물이요, 나의 제사장이요, 나의 성전으로 믿으십니까?
오늘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오셨습니까?
3. 성경은 어떻게 성취됩니까(18절)?
Matthew 5:18 NKRV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일획은 히브리어 알파벳의 가장 작은 글자입니다. 일점은 글자와 글자 사이를 구분하기 위해 찍힌 부호중에서 제일 작은 점입니다.
인류의 역사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 가는 과정입니다.
오늘 나의 삶도 성경의 성취입니다.
성경은 우리의 삶과 인류 역사, 나아가 영원한 삶에 대한 가장 확실한 계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성경에 대한 나의 태도는 하나님께 대한 태도와 같습니다.
성경을 불신하거나 불순종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불신하고 불순종하는 것과 같습니다.
나는 성경에 대해 어떤 자세를 가지고 있습니까?
성경은 진리입니까?
성경은 삶의 최종 권위입니까?
성경은 무오한 법칙입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성경을 믿어야 합니다.
성경을 읽고 공부하고 배워야 합니다.
성경에 순종해야 합니다.
성경을 나의 삶에서 적용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성경을 통해 나의 무지를 깨닫고 나의 잘못을 교정받아야 합니다.
삶의 문제에 직면할 때마다 어떤 상황에 부딪힐 때마다 성경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
성경 중심적 사고를 해야 합니다.
성경 중심적 판단, 성경 중심적 선택과 결정, 성경 중심적 행동을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성경을 아는 만큼 하나님은 영광 받으십니다.
내가 성경을 믿는 만큼 하나님은 영광 받으십니다.
내가 성경을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은 영광 받으십니다.
내가 성경을 순종하는 만큼 하나님은 영광 받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성경대로 이 세상에 오셨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고 우리에게 성려을 보내셨습니다.
성경대로 재림하셔서 심판하시며 이 세상을 하나님의 나라로 만드실 것입니다.
나는 성경 중심의 사람입니까?

결론

4. 큰 계명과 작은 계명의 차이는 무엇입니까(19절)?
천국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천국은 불평등한 사회인가?
여기서 등급은 차별이 아니라 차이를 말합니다.
이것은 관계와 교제의 차이를 마랍니다.
획일화는 죽음입니다.
창조는 무로부터 차이를 만들어 냈습니다.
창조는 하늘과 땅과 바다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창조는 물질과 식물과 동물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창조는 사람과 천사의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차이가 있고 다르다는 것이 전부 불평등을 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행위에 따라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는 것이 불공평하지 않습니다.
계명에 순종하는 자와 불순종하는 자에게 동일하게 대하는 것이 불공평입니다.
천국에서 큰자와 작은 자는 물질주의적인 개념과 다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의 크고 작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 사랑, 친밀함, 임재를 누리는 것은 다릅니다.
아홉살과 스무살의 자녀는 동일하게 부모와 관계에서 자녀이지만 부모와의 교제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칭의에 따르는 성화의 정도가 사람마다 다릅니다.
천국에서 크고 작음은 순종의 정도에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형식은 모두 소중합니다.
마음만 중요하게 여기고 형식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주일, 십일조 다 같습니다.
사람은 가장 중요한 것을 소중하게 다룹니다.
성악가는 자신의 목소리를 서예가는 붓을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나는 성경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까?
이것이 큰 계명과 작은 계명을 모두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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