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9장 26-31절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는 교회” / 우리에겐 소원이 하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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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9:31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접근
초대 예루살렘 교회의 부흥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교회의 부흥은 단순히 덧 셈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곱셈으로 성장한다. 3에다 3을 더하면 6이다. 그러 나 3에다 3을 곱하면 9이다.
성령님의 충만함을 받은 예루살렘 교회의 특징은 곱셈의 부흥이었다. 곱셈의 성장이 곧 성령 강림의 부흥 비율이다.
이러한 교회 성장에는 다음 세 가지 조건 이 있다.
메시지
첫째는 평화이다
교회가 성장하여 제 구실을 하려면 교회 안에 평화가 이루어져야만 한다.
로마서 1:7 “로마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고 성도로 부르심을 받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구약성경에서의 평화 – 히브리어 ‘솰롬’은 무엇인가 결여되거나 손상되어 있지 않는 건전(건강)하고 충족(충만)한 상태를 말한다.

신약성경에서의 평화 – 헬라어 ‘에이레네’는 ‘솰롬’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분쟁(전쟁)과 대립되는 개념으로서의 안녕(마 10:34; 눅 14:32; 행 12:20; 계 6:4)이나 무질서의 반대 개념으로서의 화평(고전 14:33)만을 뜻하지 않는다.

‘에이레네’가 ‘솰롬’처럼 인사나 축복의 말로 사용되는 경우에도 그것은 단지 평화를 갈망하는 정도로 그치지 않고 그리스도에 의해 주어지는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실현을 믿고 소망한다는 의미까지도 함축하고 있다(막 5:24; 요 20:19; 벧전 5:14; 약 2:16)

우리는 평화의 띠를 가지고 성령님의 하나 되게 하신 것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야 한다. 우리의 힘으로 평화를 이룰 수 있는 한 어디까지나 모든 사람들과 평화 롭게 살도록 힘써야 한다. 모든 빈정댐, 모든 복수심, 모든 분노와 불평, 그리고 폭 언을 모든 원한과 함께 우리의 마음으로부터 버려야 한다. 성도 간에 서로 친절하 고, 다정한 마음으로 서로를 대하며, 위대한 화해자(the great Peacemaker)이신 하나 님을 본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20:19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베드로전서 5:14 “너희는 사랑의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너희 모든 이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둘째는 든든히 세움이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여러 가지 면에서 계몽되고 여러 덕성을 함양해야 한다. 우 리는 우리 자신을 우리의 가장 거룩한 믿음 위에 굳게 세워야 한다.
마태복음 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교회가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더욱 그러해야 한다.
든든히 세워가는 것은 24절
마태복음 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순종)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교회는 자라야 한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기초 위에서 교회는 성장해야 한다.
말씀은 과정이 아닙니다. 말씀은 반드시입니다.
셋째는 주님을 경외함이다
교회가 부흥하려면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주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인생길을 걸어야 한다.
시편 112:1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시편 115:11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여기서 걷는다는 뜻은 날마다 단조롭고 판에 박힌 일상 의 길을 터벅터벅 걷는다는 의미이다.
디모데전서 2:10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
그런 삶은 지극히 평범하고 재미없는 것들 로 가득하게 보인다. 그렇지만 그 삶은 항상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창에 찔리신 주님의 비통한 마음에 대한 경외함으로 다스려진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것은 성령님의 위로함이다
우리는 성령님의 위로를 받으며 걸어야 한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감동하심으로 말씀들이 위로와 힘을 줄 수 있다.

보혜사(保惠師, Counselor) 헬라어로 ‘파라클레토스’(παράκλητος)인데, 문자적으로 ‘도움을 베풀기 위해 곁으로 부름을 받은 자’란 의미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님은 우리의 대변자이시고 교사이시며 인 도자이시다. 우리는 습관적으로 성령님의 빛과 도우시는 환경 속에 거해야 한다.
교회는 사람의 힘으로만 세워서는 안 된다. 성령님의 도우심을 힘입고 세워야 한다.
로마서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성령님께서 무관심과 침체의 분위기를 깨뜨리시는 곳에는 교회의 부흥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적용
1. 오늘날 교회들이 부흥하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교회가 정체하는 원인을 살펴보자.
2. 우리 안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 잘못된 마음을 버리고 친절과 다정함으로 서로를 대하기를 힘쓰자.
3. 평범하고 지루한 일상의 삶을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기쁨으로 최선을 다해 살아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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