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7장 24-41절 “사마리아의 혼합종교” / 찬218장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32 viewsNotes
Transcript
③ 이스라엘의 멸망 이후 사마리아의 상황(왕하 17:24–41)
앗수르 왕은 바벨론과 구다 등 앗수르 제국에 있는 사람들을 옮겨다가 살게 했다(왕하 17:24).
열왕기하 17:24 “앗수르 왕이 바벨론과 구다와 아와와 하맛과 스발와임에서 사람을 옮겨다가 이스라엘 자손을 대신하여 사마리아 여러 성읍에 두매 그들이 사마리아를 차지하고 그 여러 성읍에 거주하니라”
이러한 정책은 앗수르의 일반적인 관행으로 민족적 정서를 흐리게 하여 반역의 가능성을 차단하려는 것이었다(빔슨 2015, 511). 이들이 처음 거주할 때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여호와께서 사자들(lions)을 보내어 죽이셨다(왕하 17:25).
열왕기하 17:25 “그들이 처음으로 거기 거주할 때에 여호와를 경외하지 아니하므로 여호와께서 사자들을 그들 가운데에 보내시매 몇 사람을 죽인지라”
이에 어떤 사람은 이 땅의 신의 법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왕하 17:26). 그러나 앗수르 왕은 그곳에서 사로잡아 온 제사장 중 한 사람을 보내어 여호와 경외하기를 가르치게 하였다. 그러나 각 민족들은 여호와도 경외하고 어디서부터 옮겨 왔는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을 섬기는 다신론과 혼합주의 형태로 나타났다(왕하 17:27–33).
열왕기하 17:3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
저자는 이 사건을 빗대어 야곱 자손들도 동일하게 여호와를 경외하고 다른 신들도 섬겼다고 말한다(왕하 17:34–41). 저자는 이러한 기술 방식을 통하여 여호와를 경외하며 동시에 혼합주의 형태로 여호와를 섬기는 일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보여 준다.
열왕기하 17:40–41 “그러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고 오히려 이전 풍속대로 행하였느니라 이 여러 민족이 여호와를 경외하고 또 그 아로새긴 우상을 섬기니 그들의 자자 손손이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대로 그들도 오늘까지 행하니라”
당시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것은 앗수르가 선해서도 아니고 그들의 신들이 강해서도 아니다. 앗수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죄를 징계하기 위하여 잠시 역사에서 사용하신 진노의 막대기였다(참조. 사 10:5–19). 그들이 당시 세계에게 가장 강력한 나라였다 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이 잠시 쓰시는 작은 막대기에 불과하다.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 백성이었던 것처럼 우리는 언약의 말씀에 따라 오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속하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언약 백성이 되었다.
그래서 오늘날 성도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맺은 언약에 따라 하나님을 온전히 섬기며 그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지의 관점에서 삶을 조명해 보아야 한다.
자신의 배(belly)가 신이 되어서는 안 된다(빌 3:19).
빌립보서 3:19 “그들의 마침은 멸망이요 그들의 신은 배(위)요 그 영광은 그들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라”
배부름, 세상의 쾌락, 권력이 신이 되어서도 안 된다. 또한 여호와도 섬기고 이들도 함께 섬겨서도 안 된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당시 앗수르라는 제국을 사용하여 징계하셨던 것처럼 다양한 도구를 사용하여 징계하실 수도 있기 때문이다. 우리 하나님의 세계경영은 얼마나 놀라우신가!
독자들은 그러한 예배는 전혀 예배가 아니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그들을 이집트에서 해방시키고 인도하신 언약만이 그들의 주님과 언약을 고수해야 합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현재의 적들로부터 그들을 구할 수 있습니다. 다신교, 혼합주의 또는 단순히 주님을 무시하는 행위는 이스라엘 민족의 과거를 파괴한 것처럼 현재 이스라엘 민족의 현재와 미래를 파멸시킬 것입니다. 그들은 조상들의 전통과 단절하고 주님을 섬기는 것을 선택해야 합니다. 과거는 돌이킬 수 없지만 현재와 미래는 구원할 수 있습니다. 독자들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오늘도 그 길되신 예수님을 따라, 진리로, 생명으로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