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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던지기 위한 예수님의 세례와 답답함

<자료>
오순절 주의의 저명한 신학자 스탠리 호프는 성령세례의 역할..복음 전파와 교회 성장에 필요한 능력을 가져온다. 성령님과 접촉이 필요하고 모든 생활에서..교제가운데 그리스도와 하나되게 하고 우리서로가 하나되기를 바라심. 성령세례와 충만의 차이느느세례는 한번이상 아니고, 충만은 그 이후에도 여러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하는 것으로 설명.. 끊임없이 성령의 충만을 받아 능력에 덧입어 살아야 한다고 주장.
*오순절 주의에서 은사의 의미와 특징: 은사는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 성령 세례를 받은 표적. 성령 세레를 받을때 성령의 은사를 받을 자격이 생긴다. 동시에 혹 그 이후에 성령의 은사를 받게 된다. 성령 세례를 먼저 받아야 은사를 받을수 있고 방언이 은사체험의 기초로 봄. 구원과 별개로 성령 세례를 인정. 시령한 은사들도 다 인정.
내주하시는 성령님과 위로부터 임하시는 성령님을 구분하지 못함에서 발생. 거듭남 통한 내주하신의 성령, 성령 세례를 통한 임하시는 성령 모두를 약속하심.
-내주하시는 성령: 요 14:16~17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거듭남은 성령님의 내주하심. 성령을 통해 우리안에 살고 거하심. 궁극적 역할은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게 하게 하심. 갈 5장에 열매. 요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안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심. 우리에게 돕고 위로하는자 상담자 위로자 변호자로 역할하심. 화대변역 성경..그가 또다른 보헤사 위로자 상담자 중보자 변호자 강하게 하는자..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너희와 함께 늘 계심이라..
우리를 위로하시고 신앙생활을 도우시고 우리를 강하게 하는 역할을 하심.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이 우리안에 거하시고 이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을 잊지말고 성령님을 의지해야. 요일 4:4 요16:7 내가 떠나가면 보헤사가..그를 너희에게 보내리니..또 우리를 진리가운데 인도하셔서 하나님 말씀따라 살게 하심 요 16:13 또, 우리 모든 일상 삶에서도 인도하심 롬 8:14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않고 사랑으로 행하게 하신다. 도 내주하시는 성령님이 새 언약의 선물. 이것으로 하나님 말씀다라 살수 있는 능력을 힘입게 됨. 렘 31:33 내 영을..그들 마음에 기록하여..하나님의 법을 우리 마음에 기록하시는 것은 성령님의 역할. > 이러한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를 따라 살아가야 한다.
>>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성령의 열매 의의 열매를 맺게해서 궁극적인 구원을 돕고 인도하시는 분
-어떻게 해야 이렇게 할수 있을끼? 비결은 보혜사 성령님. 요 14:12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 비결- 아버지께로 감이라
요 14:16 ..또 다른 보혜사를 주사> 예수님께서 하나님아버지께 가서 우리를 위해 아버지께 구하여 성령님을 보내주심. 이로 인하여 예수님이 하신일을 교회도 행하게 하신다. 이를 통해 제자들을 성령의 권능을 받게 되고 이를 통해 예수님이 행하신 일과 같은 일을 하게 된다. > 카리스 주석: 예수님이 행하신 일보다 더 진보적인 일을 하기 때문에 더 큰 일도 행할수..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내 증인이 되리라. > 교회에게 예수님의 증인되기를 명령하심. 파송 전에 성령과 권능을 받게 하셔서 제자들로 성령의 은사 권능을 통해 힘있게 전하기를 원하심. > 예수님이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다양한 은사들을 나누어 주어서 교회가 예수님의 몸처럼 작동되기를 원하심. > 그러나 교획가 성령의 은사를 터부시하면서 교회의 사명 매력이 없어짐. 마귀적 은사중리론을 반드시 거부해야 한다.
>성령 세례는 능력으로 증인되는 삶을 위한 것이고..성령의 내주는 성결의 능력으로 보아야 하며..
>> 용어정리가 필요하다..내적 충만으로 성결케 되는 것이고, 성령세례는 복음전파 은사들을 통해 봉사하고 영혼구원과 연관된다.
-임하시는 성령은 성령의 아홉가지 은사를 맺게하심. 눅 24:49 성령의 다른 사역이 있음을 말씀하심. 개인적 변화 성화도 중요하지만, 또 다른 사역. 위로부터 오는 능력을 받도록 신자들 위에 부르시는 성령. 행 1:5 행 1:8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고...내주하시는 성령님은 우리 속사람의 변화와 열매 궁극적인 구원/ 임하시는 성령님은 권능 충만함을 이루게 하여 예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눅 24:49 ..너희에게 보내리니..upon you 행 1:8에도 upon you. 위로부터 부어지는 성령님. 성령 세례를 받는 것도 명확한 경험. 행 2:32~33 ..약속하신 성령을..부어주셨느니라..
행 2:38~39 회개하여 세례를..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 지역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모든 자녀들 먼 데 있는 모든 사람에게 부어주실 것을 약속하심. 성령 세례의 목적. 1.성령의 권능으로 충만해져서 예수님의 증인되도록, 복음을 힘있게 증거할수 있게.. 2.초자연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을 여신다. 은사와 권능을 주심. 아홉가지 성령의 은사를 교회에 주심. 성령님 역사하고 은사가 활발할때 종교적이지 않고 영적인 활력을 띄고 은사들로 봉사하고 교회에 유익을 주게 하시려고. 고전 12:7 유익하게 하려 함이라. 특히 방언을 주시는 것이 특징. 성령 충만이 훨씬 중요하지만 방언이 성령세례의 첫번재 증거이므로...사도바울은 방언을 더 말함으로 하나님께 감사한다. 신자 기도생활의 필수적인 부분.
성령세례와 불세례의 올바른 이해
“불세례”라는 단어는 성경에 나오지 않는다. 다만 “성령과 불로 주는 세례”라는 표현은 성경에서 마태복음과 누가복음 두곳에서 나타나는데, 세례요한의 말에 포함되어 있다.
마 3:11-12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눅 3:16-17 요한이 모든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거니와 나보다 능력이 많으신 이가 오시나니 나는 그 신들메를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곡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그러나 위 성경본문은 성령세례와 불세례가 따로 구별되어 받아야 한다는 뜻으로 해석하기 어렵다. 세례요한은 자신이 물로 세례를 주지만, 뒤에 오시는 그리스도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고 말한 것이며, 정관사가 없이 “and” 라는 전치사를 사용하여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은 모두, 뒤에 이어서 종말적인 의미로서 불을 언급하고 있는데 (1)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2) 쭉정이는 태우리라......라는 두가지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오히려 다른 성경에서는 불세례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으며 요한의 물세례와 비교하여 성령세례만을 말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에 성령세례와 불세례가 다르며, 각각 받아야 한다면 다른 성경에서도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언급하여야만 했을 것이다. 성령세례가 언급된 성경은 다음과 같다.
막 1:8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거니와 그는 성령으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시리라
요 1:33 나도 그를 알지 못하였으나 나를 보내어 물로 세례를 주라 하신 그이가 나에게 말씀하시되 성령이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곧 성령으로 세례를 주는 이인 줄 알라 하셨기에
행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 11:16 내가 주의 말씀에 요한은 물로 세례 주었으나 너희는 성령으로 세례 받으리라 하신 것이 생각났노라
특히 성령을 불의 형태로 표현한 성경구절은 행2:1-3인데, 이 구절을 살펴보자
행 2:1-3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이 성경구절도 성령세례와 불세례가 구별된다는 내용이 전혀 아니다. 오히려 성령이 불의 혀와 같은 형태로 갈라졌다는 것을 뜻할 뿐이다.
성경은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라고 말한다. 성령은 영이므로 보이지 않는데, "저희에게 보여"라고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모두에게 보이기 위한 형태"로 나타남을 뜻할 것이다
불덩어리 같은 성령이 불의 혀와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각 사람의 머리 위에 임했다는 것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비가시적인 성령을 일부러 눈에 보이도록 가시적으로 기록한 누가의 의도는 구약에서 약속한 그 성령이 오순절을 통하여 구체적으로 성취되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서 불은 하나님의 임재, 연단, 심판등 다양한 의미를 갖는다. 세례요한이 뒤에 오시는 메시야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고 표현한 것은 이러한 개념을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세례요한 자신이 주는 물세례는 육체적이며 의식적인 죄씻음을 언급하는 것이라고 말함과 동시에, 그 뒤에 오시는 메시야의 성령세례는 하나님이 주시는 내면적인 정결과 함께 임재, 연단, 정결, 심판의 개념이라는 것을 함께 언급하는 것이다.
1) 연단과 정결의 의미로서의 불
말 3: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또 너희의 구하는바 주가 홀연히 그 전에 임하리니 곧 너희의 사모하는바 언약의 사자가 임할 것이라 그의 임하는 날을 누가 능히 당하며 그의 나타나는 때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는 금을 연단하는 자의 불과 표백하는 자의 잿물과 같을 것이라 그가 은을 연단하여 깨끗케 하는 자 같이 앉아서 레위 자손을 깨끗케 하되 금, 은 같이 그들을 연단하리니 그들이 의로운 제물을 나 여호와께 드릴 것이라
사 6:6-7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벧전 1:7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고전 3:13-15 각각 공력이 나타날 터인데 그 날이 공력을 밝히리니 이는 불로 나타내고 그 불이 각 사람의 공력이 어떠한 것을 시험할 것임이니라.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 누구든지 공력이 불타면 해를 받으리니 그러나 자기는 구원을 얻되 불 가운데서 얻은 것 같으리라
2) 임재의 의미로서의 불
출 3:2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출 13:21-22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 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 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출 19:18 시내산에 연기가 자욱하니 여호와께서 불 가운데서 거기 강림하심이라 그 연기가 옹기점 연기 같이 떠오르고 온 산이 크게 진동하며
출 24:17 산 위의 여호와의 영광이 이스라엘 자손의 눈에 맹렬한 불 같이 보였고
3) 언약과 심판의 의미로서의 불
창 15:17 해가 져서 어둘 때에 연기 나는 풀무가 보이며 타는 횃불이 쪼갠 고기 사이로 지나더라
슥 13:8-9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온 땅에서 삼분지 이는 멸절하고 삼분지 일은 거기 남으리니 내가 그 삼분지 일을 불 가운데 던져 은 같이 연단하며 금 같이 시험할 것이라 그들이 내 이름을 부르리니 내가 들을 것이며 나는 말하기를 이는 내 백성이라 할 것이요 그들은 말하기를 여호와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창 19:24-25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에게로서 유황과 불을 비 같이 소돔과 고모라에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유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막 9:48-49 거기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느니라.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4) 결론: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따로 받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며, 각각 구별된 것으로 보기도 어렵다. 다시 오시는 메시야는 “성령과 불”로 세례를 준다는 뜻이며, 그 불이 상징하는 의미는 성경적인 근거와 함께 이미 충분히 설명하였다.
물론 성령이 임하거나 성령이 충만함으로서 불같이 뜨거운 은혜가 느껴진다는 것은 주관적인 마음의 느낌일 수도 있다. 또한 성령이 임하거나 성령이 충만할 때에 성경은 때로 가시적이거나 감정적인 회개나 은사가 나타나기도 함을 기록하고 있다.
눅 24:32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그러나 실제로 성령세례와 다른 뜨거운 불을 받는 또다른 세례가 있는 것이라고 볼 어떤 근거도 없다. 특히 그런 체험을 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성경적인 근거가 전혀 없으며,더욱이 성령받고 쓰러지거나 딩구는 그러한 경우가 성경에는 단 한번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어떤 목사가 "불! 불!" 이라고 외치면서 안수를 할 때에 교인들이 불 세례를 받게 되어 쓰러짐이 나타난다는 주장은 전혀 성경적인 근거가 없는 주장이며, 성령을 목사가 전하여 줄 수 있다는  소위 임파테이션은 목사를 신격화하는 이단적인 주장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성경을 이상하게 해석하여 자기의 주장을 합리화시키는 내용으로 짜맞추지 말자.
[출처] 성령세례와 불세례에 대한 올바른 이해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작성자 dsmed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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