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을 통해 배우는 진리2

24년년주기도문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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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Matthew 6:9–13 NKRV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주의 날에 주의 전에 나아와 예배하는 여러분을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저번주에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 첫부분과 왜 예수님이 이 기도를 알려주셨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그 그 다음부분들을 나아가 볼텐데요.
우선 마태복음6:10
Matthew 6:10 NKRV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을 한번 볼께요
제가 읽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저번주를 한번 생각해보면서 예수님께서 왜 이 기도를 알려주셨다고 했었죠?
그시대의 외식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을 보시고, 진짜 기도를 알려주셨다고 우리는 이야기를 나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보고 있는 이 부분은, 우리가 이제 원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간구의 기도를 합니다. 시험기간이 다가왔을때, 무언가 일을 계획하고 있을때, 완전히 망해버렸을때 등 말이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께서는 우리 그리스도인이 먼저 간구해야할 것은 우리의 필요가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 임을 오늘 알려주고 계신 겁니다.
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국’ ‘kingdom of heaven’ 을 구하는 겁니다.
우리가 소망을 두어야 할곳은 이곳이 아니라,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의 나라 라는 것이 되는거죠 .
오늘 이 말씀을 처음 들었던 청중들을 생각해봅시다, 예수님에게 모여있던 사람들 말이에요
정말 별별 사람이 다 모여 있었을 겁니다. 아픈 몸을 치유받을 수 있단 믿음으로 예수님께 나아온 사람들, , 죄인들을 용서하시고 품어주신다는 말에 두렵지만 예수님에게 모인 사람들
이 사람들에게는 사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은 진노가 임하는 것과 다름 없었을 겁니다.
죄인과 하나님은 같은 곳에 있을 수 없습니다. 얼굴조차 볼 수 없습니다. 그 대단하다던 모세도 하나님께서는 등을 보는 것을 허락할 뿐이었습니다.
이 시대에 죄인들은 소망 없이 이 세상을 살아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예수님같은 분이 없었거든요. 자신들을 더럽다고 여기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던 사람들이
이제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듣고 있는 겁니다. 그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다는 말을 듣고 있는 거라고요.
예수님께 용서받고, 하나님께 자녀로 부름 받은 우리들은 이제서야 하나님의 나라를 열망할 수 있게 됩니다.
그전까지는 죄로 가려져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이 되었는데, 이제 예수님의 용서를 통해 다시 회복되는 거죠.
그리고 그곳에서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살 수 있게 되는거죠.
그리고 이 하나님 나라를 본 사람들은 진정으로 소망하게 됩니다. 하늘에서의 뜻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 하나님의 선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처럼
이 땅, 우리가 밟고 있는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것을 소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이 땅에 넘쳐 흐르는걸 원하게 되는거죠.
요즘 시대가 어떻습니까? 치열한 경쟁속에서 옆에 있는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못하면 살아남을 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SNS에 왜이렇게 잘 사는 사람이 많은지 부럽기만 합니다.
대중에게 인기 있는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모두 돌을 들고 한마음 한 뜻으로 그사람을 치기 바쁩니다.
이게 정상적인가요? 우리가 이렇게 행한다면, 간음한 여인을 예수님 앞에 대리고 와서 돌로 치겠다고 하는 사람들과 무엇이 다릅니까?
우리가 남을 밀어넘어뜨리고 살아남겠다고 하면, 우리는 가인과 같이 자기 동생 아벨을 돌로 친것 다를게 없을겁니다.
여러분 이런 세상 풍조에 현옥되지 마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십시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는 일꾼으로 살아가십시요. 용서할줄 아는 사람, 경쟁이 아니라 도움을 주는 사람, 사람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되십시요.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열망하는 것이고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는 방식입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도구되어 살아가는 우리 중등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Matthew 6:11 NKRV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이 구절을 딱 보면 떠오르는 생각은 먹을것, 생활에 필요한것을 구하라는 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마태복음 6장의 다음 구절들을 보면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Matthew 6:31 NKRV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주님께서 분명히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시고는, 그뒤에는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심지어는 이것들 이방인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표현하시죠
그럼 진짜 일용할 양식을 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일용할 양식 - 영어로는 dailly bread
한마디로 오늘의 양식 입니다. 그리고 매일 구해서 먹어야 하는 무언가가 구약시대에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만나 였죠. 이스라엘이 애굽을 나와서 광야를 방황할때 하나님께서는 매일 주신 이 만나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만나를 주신 이유 또한 있는데요
Deuteronomy 8:3 NKRV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네 그렇습니다. 오늘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 하는 이 말씀은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 즉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라는 것입니다.
그저 빵이나 밥을 구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예수님꼐서 광야에서 사단에게 시험받으 실때 사단을 물리치실때 사용했던 구절도 이 구절 이었습니다.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분명히 말씀하고 계신 겁니다. 무엇을 먹을지 무엇을 입을지 고민하는건 중요하지 않다. 그건 이미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하여 예비하시고 준비하실 거다.
우리가 진짜 구해야할 양식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먹을 것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간다
바로 이겁니다.
우리는 무엇을 구하고 있습니까? 고작 우리의 필요를 구하고 있으신가요? 아니면 진짜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고 있나요?
진짜 생명, 진짜 일용할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 구하는 우리 중등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맺음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여러분이 무엇을 간구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깊이 생각해보았으면 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그저 우리의 필요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와 그 뜻을 이루기 위한 기도여야 합니다. 그리고 진정으로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는 삶이어야 합니다.
이 시간 함께 결단합시다.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그분의 뜻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그리고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 진정한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매일 구하겠다고 결단합시다.
오늘 말씀을 기억하며, 우리 마음을 다해 하나님 앞에 결단하며 나아갑시다.
"하나님, 저희가 이 세상의 가치와 필요에 매몰되지 않고,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그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자가 되게 해주세요. 또한 매일 하나님의 말씀을 구하며, 그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우리가 되게 해주세요."
이제 함께 기도하며 결단의 시간을 갖겠습니다.
기도제목
하나님 나라를 구하는 마음을 주소서
하나님의 말씀을 일용할 양식으로 삼게 하소서
세상의 가치관에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주소서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의 나라와 뜻을 구하는 마음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이 세상에서 살아가며 때로는 시험과 유혹 속에서 우리의 필요와 욕심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의 기도가 무엇을 향해야 하는지,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자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매일의 일용할 양식을 구할 때에, 그 양식이 단지 우리의 육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을 채우는 하나님의 말씀임을 기억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무엇을 먹을지, 입을지 걱정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며, 그 말씀을 통해 진정한 생명을 얻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이 세상은 경쟁과 욕심, 미움과 불의로 가득하지만, 우리가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나라를 바라보며, 그 나라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이 되기를 결단합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사랑과 용서를 본받아,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는 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날마다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의 가치를 쫓기보다는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그 나라의 일꾼으로서 쓰임받기를 결단합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통해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고, 저희가 그 뜻을 따르는 충성된 종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이제 우리가 이 모든 기도를 주님의 이름으로 드리오니, 주님께서 우리 마음 가운데 역사하시고, 우리가 오늘 결단한 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함께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말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봉헌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오늘 저희가 주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고, 우리의 마음과 삶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 저희가 정성껏 준비한 이 예물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님, 저희가 드리는 이 예물이 그저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저희의 마음과 헌신을 담은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 예물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사용되기를 원하며,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제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저희의 작은 정성이라도, 주님께서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귀하게 쓰임받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저희의 삶 또한 주님께 봉헌하기 원합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운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며, 그 뜻을 이루는 일꾼으로 살기를 결단합니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가 이 땅에 나타나게 하시고, 우리가 속한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세상의 유혹과 경쟁 속에서 저희가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매일 일용할 양식을 구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는 자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주님께 영광이 되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 모든 봉헌을 기쁘게 받으시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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