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1장 19-30절 “당신도 바나바인가요?” / 불 속에라도 들어가서, 저 높은 곳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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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접근
바나바는 어떤 사람인가요?
바나바(Barnabas) βαρναβᾶς(바르나바스) ‘권면의 아들’, ‘위로의 아들’ 곧 ‘권위자’(勸慰子)란 뜻. 구브로 섬(Cyprus, 키프러스) 출신의 레위 사람. 본명은 ‘요셉’(행 4:36). ‘바나바’는 그의 설교자로서의 능력을 인정했던 사도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초대교회 당시 이방인 전도의 개척자로서 역할했으며 사도로 일컬어졌다(행 14:14). 마가 요한의 숙부이기도 하다(골 4:10).
•업적 - 성령과 믿음이 충만하며(행 11:24) 구제와 말씀 전파에 열정적이었던(행 11:26–30) 바나바의 가장 두드러진 업적은, 바울을 발굴하여 이방인 전도자로 일선에 내세웠다는 사실이다(행 9:26–27). 당시 예루살렘 교회를 비롯한 많은 교회 성도들과 지도자들이 핍박자 바울의 회심을 의심의 눈초리로 지켜볼 때 바나바는 바울을 예루살렘 교회 지도자들에게 소개하고 교회의 일꾼으로 삼아 동역하였다(행 11:25–26). 이를 계기로 바울은 초대교회 역사의 중심부에 들어설 수 있었고 소아시아를 비롯한 지중해 연안의 수많은 나라와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교회를 개척함으로써 세계 선교의 초석을 마련하였다.
사도행전 11:24 “24 바나바는 착한 사람이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사람이라 이에 큰 무리가 주께 더하여지더라”
바나바에 대해 ‘착한 사람’이라는 지적은 바나바의 성격과 삶에 대한 성령님의 평가이다. 바나바에 대한 성령님의 평가는 역전의 용사들과 정치인들의 묘비에 새겨진 과장된 비문과는 매우 다르다. 영영 죽을 수밖에 없는 인간이 죽은 후 자 신의 이름 아래에다가 생전의 여러 가지 이력을 기록하는 것보다 우리 주님께서 직접 해주시는 이런 칭찬이 훨씬 더 좋다.
이 선한 이에게서 우리는 세 가지 특징 을 발견한다.
메시지
1. 그는 좋은 점을 볼 줄 알았다
바나바는 자신이 섬기는 교회 밖에서 일어난 전도 운동 속에서 좋은 점을 발견 하였다.
안디옥 교회는 가혹한 핍박의 손을 피해서 도망한 이름 모를 피난민들이 설교함으로 시작되었다.
사도행전 11:19 “19 그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으로 말미암아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유대인에게만 말씀을 전하는데”
20절을 보면 그들 중에 우리가 아는 사람은 구브로 사람이거나 구레네 사람이다.
그들 구브로와 구레네 사람들은 이방인에게 설교함으로써 세대의 장벽을 돌파하였다.
사도행전 11:21 “21 주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시매 수많은 사람들이 믿고 주께 돌아오더라”
그리하여 큰 무리가 구원을 받았다.
예루살렘 교회는 이런 새로운 시도에 대해 약간은 의심스러워했다. 그래서 바나바를 보내어 상황을 보고하게 했다.
사도행전 11:22–23 “22 예루살렘 교회가 이 사람들의 소문을 듣고 바나바를 안디옥까지 보내니
23 그가 이르러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기뻐하여 모든 사람에게 굳건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머물러 있으라 권하니”
바나바가 안디옥에 도착했을 때, 그는 즉시 그들의 진정성을 확신하였고, 주님의 손이 하시는 증거를 보고서 기뻤다.
어떤 질투, 어떤 속 좁은 편견, 혐의도 그의 판단을 왜곡시킬 수 없었다.
바나바 이름의 뜻이 “권면의 아들” 입니다.
좋은 점을 보고 권할줄 하는 사람(칭찬할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바나바를 통하여 발견되는 특징
2. 그는 세울 줄 알았다
바나바는 예루살렘 교회의 파송을 받은 일꾼이었다.
복음의 씨를 뿌리는 사명 자로서 안디옥에 파송되었을 때에 바나바는 기꺼이 추수의 기쁨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고자 하였다. 그는 예전에 안면이 있던 바울을 만나려고 바울의 고향인 다소까지 찾아갔다.
사도행전 11:25 “25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당시 바울은 고향에 칩거했고, 그리스도인들에게는 핍박자로 알려졌기 때문에 교회의 일꾼이 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포용력이 큰 바나바는 바울과 함께 사역하려고 그를 안디옥에 데려왔다.
사도행전 11:26 “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바나바는 바울을 사랑스런 동료로 대하면서 나란히 함께 일 년 내내 많은 사 람들을 가르쳤다.
그래서 안디옥 교회를 더욱 부흥시켰으며, 그 부흥의 기쁨을 바 울과 함께 나누었다.
바나바 이름의 뜻 “위로의 아들”입니다.
오랫동안 칩거하는 바울을 세워가는 사람입니다. 위로하는 사람입니다.
그의 이전의 모습으로 인하여 어려움 가운데 있었던 그를 다시 찾으러 갔씁니다.
그리고 동역하였습니다. 그리고 가르쳤습니다.
“비로서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됩니다” 드디어 기독교인이라는 평을 듣게 되는 것이지요.
바나바를 통하여 발견되는 특징
3. 그는 열심히 전도했다
바나바는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하려고 힘썼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을 추종할 사람들을 찾는다. 그리고 자신의 교회나 단체에 인원이 불어나는 것에 기뻐한다.
그렇지만 이런 사역의 태도는 결코 바람직한 스타일이 아니다. 이런 방식은 세례 요한의 사역 태도와는 매우 다르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신랑으로 비유하며, 신부를 취하는 이는 신랑인데 자기는 그 신랑의 친구가 느끼는 기쁨으로 충만하다고 고백했다(요 3:29).
요한복음 3:29 “29 신부를 취하는 자는 신랑이나 서서 신랑의 음성을 듣는 친구가 크게 기뻐하나니 나는 이러한 기쁨으로 충만하였노라”
바나바는 이 세례요한의 마음으로 주님을 섬겼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탐하지 않았고, 동료를 시기하지 않았으며, 오로지 주님이 원하시는 사람 구원에 전념하 였다.
그에게는 주님의 복음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는 기쁨이 충만하였다.
신부(믿음의 사람)을 취하는 신랑(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으로 기뻐합시다.
“예 우리 교회에 이러한 주님의 음성이, 그 기쁨이 충만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그 플랫폼이 되는 것입니다. 플랫폼은 열차를 기라리는 정류장, 대합소를 말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향한 디딤돌이 되는 이야기이에요. 나를 걸쳐서 하나님께로 가는 통로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가치관이라면 우리는 그 분들이 주께로 나아가는 것을 기뻐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주께로 나아오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바나바를 통하여 안디옥을 세워가고, 예루살렘에 바울과 함께 전함으로 인하여 영적인 부흥, 수적인 부흥이 가득했던 그 역사가 새생명잔치를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축원합니다.
적용
바나바를 통하여 발견되는 특징
그는 좋은 점을 볼 줄 알았다
2. 그는 세울 줄 알았다
3. 그는 열심히 전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