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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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을 새롭게 주제: 시편 90:12-17 찬송: 588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302, 413

<말씀의 문을 열며>
의학의 발전으로 현대사회는 100세 시대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시간의 유한함을 느낍니다. 아무리 돈이 많은 대기업의 회장이라 할지라도, 큰 권세를 누렸던 유력한 정치인이라 할지라도 결국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런분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면 저는 늘 우리가 함께 볼 모세의 기도가 떠올랐습니다.
오늘 본문 시편 90 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기도’라는 제목이 붙어 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40년간 광야를 헤맸습니다. 그 긴 세월 동안 그는 수많은 사람이 죽는 것을 보았고, 인생의 덧없음을 뼈저리게 체험했습니다. 그런 모세가 자신의 인생 말년에 하나님 앞에서 드린 기도가 바로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입니다.
이제 우리도 모세와 함께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영원하심 앞에 우리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매일 새롭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을 가져보기를 소망합니다.
<유한함에서 캐는 지혜>
먼저 본문 12절을 읽겠습니다.
Psalm 90:12 NKRV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모세는 우리에게 ‘날 계수함’을 배우라고 합니다. 이는 단순히 날짜를 세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의미 있게 사용할 것인지를 깊이 생각하라는 뜻입니다.
제 친구 중에 시계 수집가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가진 시계의 가격을 보면 일반인들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기백만원짜리는 기본이고, 기천만원짜리 시계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친구가 늘 하는 말이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삽니다.
제가 보았을 때는 “시계가 돈이다”라는 것 같은데 아무튼 “시간은 돈이다”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네가 가진 시계 중에서 가장 비싼 시계를 차면 5분 정도는 더 살수 있어?” 라고 묻자... 이 질문에 제 친구가 대답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의 시간은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심 앞에서 우리의 삶이 얼마나 짧은지를 깨닫는 것이 비싸고 좋은 시계를 가진 것보다 더 중요합니다. 모세는 4절에서 “주의 목전에는 천 년이 지나간 어제 같으며 밤의 한 수간 같을 뿐임이니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우리가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얻을 때, 우리의 매 순간을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그리고 영원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의탁하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모세가 말하는 지혜로운 마음입니다.
그런데 이 지혜는 단순히 인생의 짧음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13a절에서 모세는 “여호와여 돌아오소서 ”(시편 90:13a, NKRV)라고 간구합니다. 이는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우리 삶이 유한함을 알 때, 우리는 영원하신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게 됩니다.
도시 사람들이 도초를 봤을 때 참 여유로울 것이라 생각하지만, 그 어느 곳보다 우리 지역 사람들은 바쁘게 움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들녘의 일이 바쁘다 하여우리의 삶을 돌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길다 말하면 길 수도 있겠지만, 정말 짧은 세월을 우리는 살아갑니다. 그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정말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시간을 주시지 않았습니다. 대신 유한한 시간 속에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이 마음으로 우리는 매일을 의미 있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의 소중함을 기억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 속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만나는 지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유한한 삶이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 안에서 빛나는 삶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
이제 본문 14절을 읽겠습니다.
Psalm 90:14 NKRV
아침에 주의 인자하심이 우리를 만족하게 하사 우리를 일생 동안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14절에서 모세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구합니다. 이 ‘인자하심’이라는 단어는 히브리어로 ‘헤세드’(חֶסֶד)입니다. 헤세드는 단순한 친절이나 자비를 넘어서는 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언약에 근거한 변한함없는 사랑, 신실하심을 뜻합니다.
‘헤세드’는 세 가지의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입니다.
언약에 근거한 하나님의 의리 있는 행동입니다.
우리의 공로와 상관없이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모세는 이 ‘헤세드’를 ‘아침에’ 구합니다. 헤세드를 아침에 구한 이유는 아침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모세는 이 새로운 시작의 순간에 하나님의 은혜를 구합니다.
매일 아침 우리도 모세처럼 헤세드를 간구할 때 하나님의 새로운 은혜, 변함없는 사랑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3:22-23 은 이렇게 말합니다.
Lamentations 3:22–23 NKRV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도 아침에 하나님께 헤세드를 구했습니다. 비록 나라는 바벨론에 의해 처참히 짓밟히며 심판받았지만, 주의 은혜로 새롭게 매일매일을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기쁨의 날도 있지만, 고난의 날도 있습니다. 15절에서 모세는 “우리를 괴롭게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가 화를 당한 연수대로 우리를 기쁘게 하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헤세드’가 우리의 고난보다 더 크고 깊다는 믿음의 표현입니다.
우리 가운데 지금 어려운 시간을 보내시는 분이 계실 것입니다. 건강의 문제, 경제적 어려움, 관계의 아픔 등… 그 어떤 것이라도 좋습니다. 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헤세드’를 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헤세드를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처지와 무관하게,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이 우리를 향해 여려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나서, 무언가를 잘해서 받는 사랑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이 우리와 맺으신 언약 때문에, 그분의 본질이 사랑이시기 때문에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이제 우리도 매일 아침 하나님의 ‘헤세드’를 구하며 하루를 시작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변함없는 사랑으로 저를 만족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기도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경험한 하나님의 ‘헤세드’를 다른 이들에게도 흘려보내는 삶을 함께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사랑에 응답하는 우리의 삶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헤세드를 구하고 헤세드를 흘려보내는 우리 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땀방울에 새기는 하나님의 영광>
다함께 본문 16-17절을 함께 읽겠습니다.
Psalm 90:16–17 NKRV
주께서 행하신 일을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그들의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모세는 여기서 두 가지를 간구합니다. 하나님 행사와 영광이 나타나기를 구하고, 다른 하나는 우리 손의 행사를 견고하게 해달라 간구했습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의미있는 것이 되기를 바라는 기도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는다 하여도 그러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월이 갈 수록 우리의 육신은 연약해져 가지만, 그래도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불편한 몸을 이끌고 우리가 이렇게 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것,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것, 구역 모임에 참여하고 교회의 이런 저런 모임에 활동하는 것 등은 우리가 육체적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들녘의 바쁜 일을 미루고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것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자리에 모이신 우리 성도님들은 정말 큰 일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가 마을 가운데에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 가정에서 가족을 사랑으로 섬기는 것, 이웃에게 친절을 베푸는 것, 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입니다.
모세는 특별히 17절에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하게 하소서”두 번 반복해서 간구합니다. 이는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로 견고해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바램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들이 때로는 헛되고 무의미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그분의 영광을 위해 행해지는 모든 일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58 은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수고도 귀하게 여기시며, 그것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십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를 내지 못한다 해도 실망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신실한 노력을 통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고 계십니다.
더불어 모세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의 자손에게도 나타나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삶이 다음 세대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느냐에 따라 우리의 자녀들, 그리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될 것입니다.
우리는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도록 부름받았습니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그분의 은혜로 우리의 삶이 견고해 지기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우리의 인생은 참된 의미와 가치를 지니게 될 것입니다.
<오늘을 살아가기>
이제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모세의 기도를 통해 우리 인생의 유한함하나님의 영원하심, 그리고 그 안에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를 함께 나눴습니다.
우리는 먼저 우리의 날을 계수하는 지혜를 구해야 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이 유한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주어진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매일 아침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 헤세드를 구하며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이 사랑은 우리의 공로와 관계없이, 언약에 근거하여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일상의 삶과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소망해야 합니다.
미국의 유명한 여성 화가 그랜마 모세스76세에 그림을 시작해 101세까지 1,000점이 넘는 작품을 그렸습니다. 그녀는 “나이 든다고 해서 꿈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을 새롭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상황과 관계없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우리 중앙교회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저희에게 주신 말씀을 통해 우리 삶의 유한함과 아버지의 영원하심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날을 세어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시고, 매 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 수 있는 은혜를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매일 아침 우리를 새롭게 하시는 아버지의 변함없는 사랑, 헤세드를 깊이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공로나 행위와 상관없이 언약에 근거하여 베푸시는 그 은혜로 우리를 채워 주시고, 그 사랑으로 우리를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고난의 시간 속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기쁨과 감사로 살아갈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 이제 우리의 삶이 주의 영광을 나타내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있는 그 자리에서, 우리의 일상적인 삶 가운데서 주님의 빛을 비추는 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손의 모든 수고와 행사를 견고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다음 세대도 주님의 영광을 보고 경험할 수 있게 하옵소서. 연약한 우리지만 주님의 능력으로 채워주시고 축복하시고 사용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참 좋으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저희를 이 예배의 자리로 부르시고 말씀으로 양육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로 우리가 이 자리에 모일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한 주간 동안 저희와 함께하시며 보호하시고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모든 은혜와 사랑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제 저희가 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정성껏 준비한 예물을 주님 앞에 드리고자 합니다. 비록 보잘것없는 예물이지만, 주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십일조로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고백한 성도들에게 더욱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시고, 그들의 삶 가운데 주님의 신실하심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 또한 그들이 드린 십일조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귀하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
감사헌금을 통해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이들에게 더 깊은 감사의 마음을 허락하시고, 그 감사가 삶의 기쁨과 힘이 되게 하옵소서. 그들의 감사가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해져 더 많은 이들이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옵소서.
선교헌금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에 동참한 성도들의 마음에 선교의 불꽃을 지펴주시고, 그들을 통해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옵소서. 이 헌금이 선교지의 필요를 채우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데 사용되게 하옵소서.
생일감사헌금을 드린 이들의 새로운 한 해를 주님의 은혜로 채워주시고, 그들의 삶이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들에게 주신 생명의 시간을 주님의 뜻대로 아름답게 사용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정헌금과 구역헌금, 성미와 봉사로 교회를 섬기는 모든 이들의 믿음이 날로 자라나게 하시고, 그들의 섬김을 통해 교회 공동체가 더욱 견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이들의 헌신이 교회의 각 지체를 연결하고 강화하는 귀한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모든 헌금을 드린 성도들이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을 깊이 체험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세상 가운데 흘려보내는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그들의 삶 가운데 주님의 은혜가 날마다 새롭게 임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게 하옵소서.
치료의 하나님, 우리 교회의 모든 성도들의 건강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성도들(박춘자, 김곤엽)을 주님의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옵소서. 질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안을 허락하시고, 그들의 몸과 마음에 새 힘을 부어주옵소서.
다가오는 11월 첫 주 전교인출석주일과 추수감사절을 위해 기도합니다.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주셔서 한 마음 한 뜻으로 주님의 전에 나아오게 하시고, 이 시간을 통해 우리 교회가 더욱 하나 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가득 찬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배를 마치고 세상으로 나가는 여러분,
우리의 삶이 유한함을 기억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사시길 바랍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의 헤세드가 우리의 모든 일상에 베풀어지는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매일을 새롭게 사시기 믿음의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를 항상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무하신 사랑과 우리를 바르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성령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교통하심이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매일 구하고 경험하는 복된 삶을 살기를 소망하는 오늘 이곳에 모인 우리 모두에게 지금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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