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3 고등부 설교 7계명 ‘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 세번째 방법: 간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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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20:1-17&14절
Exodus 20:1–17 NKRV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Exodus 20:14 NKRV
간음하지 말라
주제: 하늘 아버지의 선물인 성을 귀하게 여겨라
1.7계명의 의미
7계명인 ‘간음하지 말라’에서 간음을 뜻하는 adultery 란 단어는 결혼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 사랑을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혼외관계를 가지는 것을 말하지요.
그래서 7계명이 문자적으로 의미하는 바는 혼외관계를 금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5계명부터 살펴보았던 방식처럼 십계명에 나와있는 문자적인 의미를 넘어서 이 계명 안에 담겨 있는 깊은 의미를 묵상해본다면우리는 5계명을 ‘성’을 소중히 여기라 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간음을 한다는 것은 성을 함부로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성’이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이란 사실을 압니다.
창세기2장에는 하나님께서 남자를 지으시고 그에게 돕는 베필로 여자를 지으십니다. 지으신 다른 생물체 중에서 고르신 것도 아니고, 또 다른 남성을 만드신 게 아니고 여자를 지으십니다. 함께 읽어볼까요?
Genesis 2:20–22 NKRV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여호와께서 남자와 여자라는 성의 구별을 허락하시고, 그 둘이 부부라는 결혼 관계를 맺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우리에게 허락하신 성을 귀하게 사용하는 방법, 7계명을 바르게 지키는 방법은 바로 하늘 아버지께서 1)남자와 여자를 구별하셨음을 알고 2) 결혼을 통해 한명의 남자와 한명의 여자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것입니다.
2.현시대의 상황
1)무너진 이성관
현시대는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다들 아는 것처럼 현시대는 자신을 두가지 성별로 구분지으려고 하는 고리타분한 가치관을 거부하고 있죠. 남과 여 라는 성별 외에도 50가지가 넘는 여러 성별을 만들어냅니다. 10년전까지만 해도 남여 이외의 다른 성을 얘기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회 부적응자 또는 독특한 사람으로 낙인을 찍히고 스스로도 함부러 얘기하지 않았죠.
하지만 지금은 커밍 아웃이라 해서 자신이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고 동성에게 마음이 끌리는 성적취향을 가감없이 말합니다. 그리고 자신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 차별을 받고 있다며 호소하고 정치인들을 등에 엎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고 합니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이라고 해서 장애인 차별, 인종차별, 빈부차별, 그리고 성차별 등 사회 모든 영역에서의 차별을 금지하는 법입니다. 지금 여러 단체들과 국회의원들이 이 법을 제정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 법의 명목은 참 아름답습니다. 사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차별을 금지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법을 통과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나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나, 인종간의 차별, 빈부 격차에 대한 차별, 남녀 간의 성적 차별에 대한 법들은 이미 제정하고 있었고, 정부와 각 기관들은 이런 차별들을 해소시키고자 열심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이런 차별들을 싹 묶어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으로 만들어서 통과시키고자 하는 이유를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우리가 한가지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은 이 법이 통과되면 성경이 말하는 귀한 가치관들, 그리고 우리 사회가 지금까지 세워왔던 여러 가지 질서들이 무너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성별의 구분은 이미 무너지고 있고, 이제 더 심각하게 무너질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이 시행되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나라를 보시면 정말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자신이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성이 여자 화장실이나 샤워실에 들어가는 것을 불법이라고 말할 수 없는 사회가 되어버렸습니다. 만약 이것을 불법이라고 신고하거나, 그 사람이 여자 샤워실에 들어갈 수 없게 막는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정신적, 물리적 차별을 경험했다고 해서 자신을 막은 단체나 사람을 신고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례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신을 여자라고 생각하는 남자가 수영대회에 참가했습니다. 이 남성은 성전환 수술을 받지 않았고 단지 호르몬 치료만 받고 있는사람이었죠. 그렇지만 자신이 여성이라고 주장하고 수영협회또한 이를 인정해서 수영 여성부 대회에 출전했고 결국 우승했습니다. 이와 비슷한 복싱 경기도 있었죠. 지금 미국과 유럽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런 비슷한 사례들은 수도없이 많이 얘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잘 알고있습니다. 남자와 여자는 다릅니다. 신체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지으면서 허락하신 역할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육체적인 일에 더 효과적입니다. 근육의 양이나 질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이와 반대로 여성이 남성보다 더 섬세한 작업에 더 우월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이런 질서와 차이를 인정하지 않으려 합니다. 재밋는 것은 트랜스젠더 수영선수에 대한 출전을 허용하자 여성 선수들은 자신들의 평등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반발했습니다. 차별은 불공평하다고 얘기하지만 자신들도 차별/ 구별이 있음을 알고 있었던 것이지요. 여성 선수들의 이런 평등권에 대한 주장은 통과될 리 없습니다. 이미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미국에서는 씨알도 안먹히는 행동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진 안전지대인 것 같나요? 이 얘긴 어떤가요. 충청도 청주시에는 성전환을 하지 않은 남성에게 여성이라는 성별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차별금지법이 시행되지도 않았는데 이정도 입니다. 차별금지법이 시행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미국과 유럽의 사례가 남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너무나 무서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구분하신 남자와 여자라는 성정체성의 구분은 더이상 사라지고 말 것입니다.
2) 무너지는 결혼관
앞서 창세기 말씀을 통해 우리가 살폈던 것처럼 이성을 나누신 이유는 이를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고자 함입니다. 그러나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이성적인 결혼관도 무너지게 됩니다. 현재 대한민국 헌법 36조 1항에는 결혼 생활이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된다고 말합니다.
양성의 평등이라는 문구가 중요한데요, 양성 평등과 성평등은 전혀 다른 말입니다. 양성 평등은 생물학적인 성별을 인정하고 그를 기초로 말하는 표현입니다. 양성 즉, 남성과 여성이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성평등이란 말은, 다양한 성을 인정한다는 말입니다. 남성과 여성 그리고 자신이 생각하는 성도 인정한다는 말이지요. 지금 LGBTQ 단체에서는이 헌법에서 양성이라는 문구를 지우고 성평등으로 수정하고자 합니다. 그렇게 했을 때 동성애 결혼까지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미 동성애자들이 결혼했을 때 건강보험을 인정하겠다는 대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동성간의 결혼을 인정하는 문을 연 것입니다.
법이 개정되어서 이제 동성 간의 결혼이 합법화된다면, 우리의 가정은 무너질 수 밖에 없습니다. 한 사람의 남자와 한 사람의 여자가 만나서 결혼하는 것도 이제 무너지게 됩니다. 일부일처제를 바른 것이라고 생각했던 사회가 이제 그것마저 지킬 수 없는 상황에 처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는 한 여인과 결혼한 남성이 다른 여인과 사랑에 빠져서 두 여인과 함께 살겠다고 했고 이를 법원이 인정해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동성 결혼은 인정하면서 일부다처/일처다부제를 인정 안할 이유가 어디 있나요? 어디에도 없습니다.
결국 차별금지법이 나아가는 방향은 건강한 가정의 파괴입니다. 가정의 파괴는 나라를 무너뜨리는 길로 갈 것입니다. 미국의 사례를 계속들어서 불편할 수도 있겠지만, 미국와 여러 서구 나라들 이미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킨 나라들은 가정이 재기능을 못하게 되고, 국가가 차별받는 사람들을 차별하며, 논리가 아닌 모순으로 법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그 나라에서는 더이상 부모가 자녀들에게 성정체성 교육을 시킬 수가 없습니다. 자녀가 동성애 교육을 못받게 하는 것은 차별이 되기 때문입니다. 15살 밖에 안된 자녀가 성전환 수술을 하고 싶다고 하자 부모가 반대했습니다. 그러자 법원은 그 부모에게 벌금형을 내렸고, 자녀 양육권을 박탈시켜버렸습니다. 남자가 임신을 할 수 없다 지극히 정상적인 발언 때문에 그 사람은 처벌을 받고 차별 혐오주의자 라는 모욕스러운 별명이 지어졌습니다.
부모가 부모로서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결국 국가를 이루는 가장 기본 단위인 가정이 흔들리게 되고 결국 사회 전체가 흔들리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가 세워온 가정의 질서 일부일처제라는 건강한 가정의 질서, 서로간의 존중과 평등, 사랑이라는 가치가 전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방향은 복음의 훼손으로 이어집니다. 신앙이 설곳이 없어집니다. 심각한 일입니다.
3. 이시대 가운데 7계명을 지키는 우리의 역할
1)말씀이라는 바른가치관을 확립함
이런 시대 가운데 우리가 해야 할 일,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기준을 잘 잡는 것입니다. 사회가 이렇게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개인의 생각을 우선시하는 사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개인의 생각, 개인의 마음, 개인의 취향이 절대적인 질서나 기준보다 우위에 있습니다. 질서나 기준을 무시합니다. 이 시대는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에 옳은 대로 나아갑니다. 무질서해집니다.
우리는 이런 시대 속에서 우리 인생의 절대적인 기준이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성경입니다. 성경이 가르치는 바를 굳게 믿고 따라야 합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는 이 시대의 흐름에 편승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는 안일하게 대해집니다.
그래서 무너진 곳이 바로 서구사회입니다. 유럽이나 미국의 몇개 주에서는 자신들이 이 법에 찬성하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법을 다시 개정하고 싶다, 그때 안일하게 생각해서 평등이 전부 좋은 줄만 알고 찬성했다가 이런 사태까지 오게 되었다며 후회하고 법개정 시위를 벌인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시 되돌리는 것은 불가능하죠. 그렇기에 우리는 지금 깨어있어야 합니다. 무엇이 바른 것인지를 깨닫고 그것을 지지해야 합니다.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무엇이 바른 가치관인지, 무엇이 진리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이 세상을 지탱해온 귀한 가치들이 어디로부터 나왔는지, 무엇때문에 생겨나게 된 것인지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의 생각은 죄악뿐이기에 이런 아름다운, 합리적인 생각들을 그런 창작물들을 질서들을 생각하고 정립할 수 없습니다. 오직 성경이 이를 허락해줍니다. 우리는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좀더 강하게 말해볼까요? 지금 이 작금이 현실이 그냥 교회만 오고가는 사람들에게는, 별다른 차이를 못느끼고 불편함을 못느낄 것입니다. 교회 마당만 밟고 가며, 예배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기억하지 않고 한주를 그냥 자기 생각대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든 안그러든 별 차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구요? 세상과 벗하며 세상의 가치를 따라 그것을 좇아 그것을 즐거워하며 살아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 세대를 본받지 않는 자녀들은 어떨까요? 당연히 불편함을 겪게 될 것입니다. 사는게 어려워질 것입니다. 자기의 가치관을 따라 살아갈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기에 그 믿음은 더욱 확고해질 것입니다.
Romans 12:2 NKRV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흐트러져 가는 이 시대 속에서 시대의 흐름에 뒤섞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아버지의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며 하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을 붙잡고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바랍니다. 그렇게 살 때 혼란스러워하는 이 시대 속에서 어둠밤 등대와 같은 밝은 빛으로 인도하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세상 속의 빛입니다.
2)미디어를 분별하라
두번째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미디어를 분별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시대 미디어는 동성애를 너무나 당연한 것으로, 또는 피해자 또는 소수자로서 위로받아야 하는 존재인 것처럼, 또는 아름다운 것인냥 시청자들에게 보여줍니다.
최근에 예능에도 그런 성향을 가지신 분이나 또는 성전환을 하신 분들이 어렵지 않게 나오고, 그런 주제들도 쉽게쉽게 얘기됩니다. 성전환은 나쁜게 아니며 하는 것을 권장하는 식으로 자연스럽고 괜찮은 것으로 심지어 좋은 것으로 보여줍니다.
그렇게 하면 시청자는 공감하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물들게 됩니다. 텔레비전을 우리가 바보상자라고 부르는데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시청자가 생각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성경적인 기준을 갖고 있는 사람들마저도 그런 생각을 잊게 만듭니다. 그렇다면 기준이 없는 믿지 않는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그런 메세지에 넘어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복적인 노출로 인해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물론, 그들이 안타까운 존재들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행하는 것들은 죄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그들이 행하는 것이 죄이기에 그들이 구원받아야 할 대상, 복음을 전해야 할 대상으로 보며 안타까워 해야 합니다. 그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의 자세입니다.
또한 우리는 이런 미디어를 분별하고, 절제할 필요가 있습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이 이정도는 예능이니까, 드라마이니까 라고 했던 것들이 어느새 나의 정체성, 나의 가치관이 되어버립니다. 조심해야 합니다.
더 나아가서 보다 적극적으로는 영상 미디어 매체 영역에서 건강한 가치관을 지닌 그리스도인 선교사가 되는 것입니다. 저는 우리 가운데 그런 일을 하는 PD와 방송 작가, 연예인들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티비에서 무엇이 옳은 것인지를 얘기해주고, 그런 작품을 만드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곘습니다. 그렇게 하게 될 때 사회에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끼치게 될까요?
우리는 지금 이 시대 속에서 미디어를 절제하며 분별하고 바른 가치관을 확립하여 사람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3)바른 이성관을 전하라
마지막으로 우리가 우리의 자리에서 해야 할 일은, 주변 이웃들에게 바른 성의 가치를 전하는 것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허락하신 남성과 여성이라는 정체성은 우리가 곧 맞이하게 될 대학교의 현실과는 전혀 다를 것입니다. 그들의 교육과 문화 분위기는 이런 성적 가치관을 부정할 것입니다. 그런 가치관을 가진 다양한 친구들이 있고, 그런 성향을 가진 친구들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그들에게 바른 가치를 전하는 것입니다. 이런 성향에 동의하는 대부분의 또래친구들은 명확한 논리를 가지고 지지하지 않습니다. 또 그런 친구들 중의 많은 수의 친구들은 여러 아픔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친구들을 위해 기도하며, 그런 친구들에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동성애는 분명히 죄이다, 그 죄로부터 구원받길 원한다. 그런 너를 하늘 아버지께서 사랑하신다는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저 또한 동성애자 친구들이 있습니다. 복음을 전해서 그들과 관계가 멀어졌지만 우리는 그런 친구들에게 예수님의 사랑과 진리를 전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궁극적으로 대학 생활과 이후 사회 생활을 통해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것을 우리의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꼐서 정해주신 대로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서 건강한 한 가정을 이루는 모습은 이후 여러분이 결혼할 시대에는 아주 특별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단지 기독교 예식만 갖추는 것이 아니라 참석한 사람들에게 예식을 통해서 복음을 보여줄 수 있는, 건강한 성 정체성을 보여주는 그런 결혼식을 하시길, 그런 가정을 꿈꾸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4.결론: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성을 귀하게 여기자
말씀을 맺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남자와 여자라는 구별된 성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두성이 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셨습니다. 성이라는 가치가 무너지고 있는 이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이 진리와 기준이 무너지지 않도록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이 진리가 우리 삶의 기준이 되어서 건강한 이성관을 전하며, 건강한 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루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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