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장 1-10절 “아름다운 소문을 가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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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이미지1] 메슬로우 욕구이론(5단계)
인간의 가장 만족하는 모습은?
“자기 안에 잠재적 역량을 실현 하는 것” - 메슬로우 -
심리학자 메슬로우는“사람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자기 안에 잠재적 역량을 실현 하는 것”이라고 했다.
자기가 가진 역량껏 살면서 그것을 실현해 갈 뿐만 아니라 자기가 실현한 것을 다른 사람의 유익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을‘자기 실현자’라 고 정의한다. 성취와 나눔이 있기에 진정으로 아름다운 모습이다.
이는 단순히 자기 실현뿐만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부여받은 사명 실현을 이루어 가는 사람이다.
정확한 통계는 아니더라도 자기 실현자는 인류의 약 10퍼센트 정도밖에 되지않는다고한다.
그만큼 인생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사람이 많지 않다는 말일 것이며, 아름다움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살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한 사람의 인생 뿐만 아니라 신앙 생활에도 자기실현자들이 있다.
자기실현은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우리 교회가 이런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 = 광명교회
본론
오늘 본문에 나오는 데살로니가 교회는 그 능력은 미미하고 짧은 역사를 가진 것에 비해 참으로 아름다운 교회였다.
그 지역에 본이 되는 모델이 될 교회였고, 아름다운 믿음의 소문을 가진 교회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교회였다. 그래서 짧은 기간 동안 복음을 받은 이 교회가 말씀으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소망으로 얼마나 아름답게 서 가는지 사도바울이 “말할것도없다”라고 할 정도였다(8절).
데살로니가전서 1:8 “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졌으므로 우리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때 세워진 교회로 사도행전 17장에 자세히묘사되어있다.
사도행전 17:2–4 “2 바울이 자기의 관례대로 그들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3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야 할 것을 증언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데살로니가를 찾은 바울의 선교팀들은 그곳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했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왔다.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였기 때문이지요.
[이미지2] 데살로니가
[이미지3] 데살로니키
데살로니가는 당시 로마의 북쪽 속주인 마게도냐의 수도였고, 지금은 그리스 아테네 다음으로 두번째 도시입니다.
우리 나라로 말하면, 서울 다음으로 두 번째 도시가 바로…”여수”이지요.
그곳은 문화, 정치, 경제에 있어서 번창하던 중심 도시였음을 알 수 있다. 소아시아와 로마를 연결하 는 에그나티아 대로변에 위치했던 데살로니가는 상업의 요충지였고, 외국인들과 로마인들이 많이 살던 지역이었다. 이 도시는 지식의 도시입니다. 자라고 성장하였던 대표적 인물이 아리스토텔레스입니다. 철학의 도시이기에 이로써 복음에 대한 저항이 존재했던 도시입니다.
행17장을 보면 이 곳에 복음을 전하러 갔으나, 반대에 못 이겨 도망쳐야 했을 만큼 영적으로는 강퍅한 도시 였다.
그렇게 좋지 않은 환경 속에 있었으나 그 교회는 복음의 영향력과 믿음의 영향력을 가진 교회였다.
아름다운 소문을 가진 교회였던 이유를 말씀은 세 가지 로나누어보여준다.
1. 하나님께서는 데살로니가교회는 믿음의 행동이 있던 교회였다고 말씀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1:3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믿음은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다.
구원받는 데도 하나님의 세계와 역사를 경험하는 데도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그러나 믿음에는 믿음의 행동이 따라야 한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말만의 믿음이 아닌 믿음의 삶과 믿음의 행동이 있었던 교회였다.
그들은 예수님을 단순하게 믿는다고만 말하지 않고, 그 믿음대로 고백했고 믿음대로 살았다.
[이미지4] 믿음의 역사
‘역사’라고 쓰여진 헬라어 원어는 ‘헛된말’ 이라는 반대적인 의미로서, 말로만 믿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행함으로 나타나야 한다는 특성을 가진다. 이것은‘믿음 안에 포함된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어떤것’을의미한다.
예를 들면, 믿음의 역사는 오래된 병자가 그 자리를 들고 걸어간 행동에 있다는 것이에요.
요한복음 5:8 “8 예수께서 이르시되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예수님께서 38년 된 병자를 향해“믿음대로 되리라. 너는 자리를 들고 일어나라”고 하셨을 때 그는 믿음을 가지고 그대로 행동한다.
요한복음 11:25–27 “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27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
성경에서 믿음이라 했을 때는 단순한 지적 동의가 아니라, 전인격적으로 받아들이고 그 확신대로 산다는 뜻을포함하고있다.
믿음대로 산다는 것, 믿음대로 행한다는 것은 믿음을 꽃 피우고, 열매를 맺게 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렇게 믿음의 고백대로 살았던 교회였기 때문에 칭찬받는 교회가 되었다.
2. 하나님께서는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의 수고가 있던 교회였다고 칭찬하신다.
데살로니가전서 1:3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의 수고가 있던 교회였다고 말한다.
사랑 역시 말로만 되 는 것은 아니다. 수고가 동반될 때 사랑이 나타난다. 수고 없이 사랑은 생기지 않 으며 완성되지도 않는다.
사랑하는 자녀를 위해 부모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그것을 수고로 생각하지도 않는다.
[이미지5] 사랑의 수고
여기서 ‘수고’라는 말이 가지는 원어의 뜻은 ‘소비된 고통’이라는 의미다. 사랑하기 때문에 치러야 하는 대가를 의미합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치러야 하는 대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랑에는 언제나 그 사랑을 위해 땀 흘리고 수고한 사랑의 흔적이 남는다.
사랑의 의미를 깨닫고 사랑의 흔적을 간직한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생애를 건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주님을 사 랑하는 일에 전 생애를 걸고 사랑하고 섬겼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기뻐서, 너희 를생각할때마다감사하기를마지아니한다고감격한다.
데살로니가전서 2:20 “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당신은 나의 영광입니다. 나의 기쁨입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교회, 가정, 성도간의 교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3. 하나님께서는 데살로니가 교회는 소망 때문에 인내하는 교회였다고가르쳐 주 신다.
데살로니가전서 1:3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데살로니가 교회는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도시의 배졍을 통하여 알 수 있는 것처럼, 헬라적 사고와 로마의 주요도시, 마게도냐의 수도였던 것처럼 복음이 들어가기 호락하지 않은 외적 환경이었습니다.
행, 17장으로 볼 수 있는 것처럼 교회안에 환란이 존재한 교회입니다.
그러나 교회는 ’우리 주 예수님에 대한’소망을 가지고 오래참으며, 기다리며, 사모했다. 이러한 마음을 가지고 견디었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24 “24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그래서 소망의 인내가 있었던 교회였다고 칭찬받는다.
박해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성도들은 소망을 가지고 인내하며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초대교회는 이러한 소망 가운데 굳건하게 섰다.
베드로는 고난 가운데 있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살아있는 소망을 갖고 삽시다” 산 소망 예수를 바라봅시다. 라고 권면합니다.
베드로전서 1:3 “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의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
베드로전서 1:4 “4 썩지 않고 더럽지 않고 쇠하지 아니하는 유업을 잇게 하시나니 곧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간직하신 것이라”
이 소망을 가진 사람은 오늘의 삶이 어렵다고 해 서 그것을 포기하지는 않는다.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면서 성도들은 소망을 가지 고 인내하며 그날을 기다린다.
하나님께서 기다리게 하시는 것은 성숙하고 가장 아름다운 것을 주시기 위해서다. 또한 받는 사람이 은혜를 은혜로 알 수 있을 만 큼성숙해질때까지기다리게도하신다.
초대교회 성도들은“마라나타!”를 외치면서 주님 오실 날을 대망하였고, 오늘 의 핍박과 고통의 시간들 속에서 소망으로 인내했던 사람들이다.
우리 교회가 이처럼 주님께 칭찬 받는 교회, 아름다운 소문으로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결론
아름다운 소문을 가진 교회
믿음의 행동이 있는
2. 사랑의 수고가 있는
3. 소망으로 인내하는
우리는 흔히 믿음과 소망과 사랑에 먼저 관심을 갖는다.
그러나 그것은 추구한다 고 해서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행동과 수고와 인내가 있을 때 우리에게 절로 주 어지는 것이다.
복음의 능력과 말씀을 체험한 교회가 오늘 주님께 초점을 맞추고 시련과 여건을 극복하면서 여전히 믿음으로 승리하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 인가.
이처럼 우리교회가 말과 삶을 통해 복음을 증거하면서 모범적인 교회를 이루어간 다.
이 시간 이런 소원을 담아 함께 기도하며 나아갑시다.
“주님 믿음의 말을 넘어 행동이 있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사랑의 수고가 넘치게 하소서. 주의 일에 힘쓰게 하소서.
소망으로 주님 오실날을 기다리며 인내하게 하소서. 그 영광이 우리 삶에 임하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