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도문을 통해 배우는 진리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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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우리는 지난주 그리고 지지난주에 주기도문의 앞부분을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왜 이 기도를 가르쳐주셨는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것, 그리고 진짜 우리의 양식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오늘은 죄와 죄 사함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ppt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교회에서 맨날 죄, 죄인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는 죄인이고 예수님께 용서받고 구원 받았다. 이런이야기요.
그런데 이상하게 와닫지 않을때가 많죠. 저도 그랬습니다. 저도 여러분의 나이때에 교회에서 계속 죄, 죄인, 구원의 이야기를 들었지만 도통 내가 왜 죄인인지를 모르겠더라고요.
아담과 하와의 죄가 왜 아직까지도 있는지, 심지어 그 죄를 왜 내가 뒤집어 쓰고 내가 왜 책임을 져야 하는지, 내가 하지도 않은 일들인데 말이에요.
공평하지 않고, 불편합니다.
내가 그래도 의인까지는 아니여도, 죄인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에요, 엄청 착하게 살았다고 생각되지는 않아도 그렇다고 엄청 못되게 살았다고 생각이 안되잖아요.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효율적인 생각이고 내가 손해를 절대 보지 않는 생각이죠.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손해를 못견딥니다. 우리는 내게 이득이 없을때 손해를 보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 모습을 하고 있는 우리는 그 자체가 죄인이 됩니다.
여러분 우리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한번 바라보세요. 세상 손해란 손해는 다 보십니다. 하나님이 더이상 무슨 이득이 있다고 이땅에 내려옵니까?
그것도 인간으로 내려와서 이런 고생과 죽음을 경험하셔야 했습니까?
진짜 의인으로 고고하게 그저 인간들을 심판하기만 하는 시점에 있으신 하나님이 인간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직접 내려와서 이리 고생을 하신단 말입니까?
예수님이 이땅에 내려오실 이유가 없으셨습니다. 필요가 없었어요. 비효율적이고 이성적이지 못한일입니다.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책임지실 필요가 없는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이 하신 일도 아니였고, 예수님이 원하시던 일도 아니였습니다. 공평하지 않고, 불편한 일이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보여주신 일들 십자가, 죄인을 용서하는 것, 이웃을 사랑하는 것,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이것들을 통해서 우리 죄에 빠진 인간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 하나님께 명령 받았지만 죄가 가로막아 절대로 할 수 없던 일들을 보여 주십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가 시행되는 것
이건 인간들을 공의와 정의와 다른 것이었어요. 인간들의 정의는 강자의 정의 입니다. 다수의 정의 입니다. 우리들의 공의 힘있는 사람들의 독단적인 공의 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는 용서하는것, 죄를 사해주는 것 이었다는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런 사람들로 오늘 부르셨습니다. 용서해주는 사람 우리가 하나님께 용서받은 만큼, 용서 해줄 수 있는 사람, 우리가 하나님께 사랑받은 만큼 사랑해주는 사람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해주셨습니다. ppt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하늘 아버지께 용서 받은 우리가 형제를 용서하지 않으면, 그 모습을 모시고 우리에게 주셨던 은혜를 거두신다는 겁니다.
우리는 이미 빚 탕감 받은 자로 빚진자를 용서해주어야 합니다.
손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의 책임이 없다 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속에 사시는 만큼 용서하시고 나누십시요.
이것이 예수님이 행하신 일이고 오늘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의 뜻 입니다.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ppt
제가 조금더 이해하기 쉬우라고 메세지 성경을 가져왔는데요 여기 이렇게 나옵니다.
ppt “우리를 우리 자신에게서와, 마귀에게서 안전하게 지켜 주소서” (메세지 성경 마태복음6장13절)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시험에 든다는것은 우리 스스로의 연약함이 나타나는 순간 입니다. 하나님께서 분명 우리를 용서하셨지만 우리는 아직 완전해진건 아니잖아요?
우리는 우리 안에있는 죄악으로 많이 넘어지고, 잘못을 저지릅니다.
이때에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죄악에 넘어지는건 구덩이에 빠지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우리 스스로 나오기가 정말로 힘듭니다.
힘있는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 거죠 .
우리가 우리 죄악으로 넘어졌을때는 우리 스스로 모를 때가 많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사랑하잖아요. 내로남불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닙니다.
그럴때 우리는 이 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능력으로 우리를 그곳에서 끄집어내줄 분이 필요합니다.
바로 하나님이죠.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의 죄악을 경계하면서, 내가 알아체지 못한 죄에서 건져내주실 하나님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위해서 죄를 지곤합니다. 잘 생각해보면 남을 위해서 했던 일들이 죄가 되지는 않아요. 남을 위하는 행동, 남을 돕는 행동은 죄를 일으키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스스로를 위해 행할때 우리는 죄를 저지르곤 합니다. 나를 위해 거짓말을 하고, 나를 위해 훔치고, 나를 위해 고발합니다.
이게 바로 우리를 우리 자신이 해하게 하는 것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자신에게서 우리를 지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그만큼 우리는 연약한 존재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기도를 보면 마귀도 우리를 노리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특히 하나님께 은혜를 받아 그 긍휼을 아는 사람들을 마귀는 끊임없이 시험하려고 듭니다. 구약시대에 대표적으로 욥이라는 인물이 그러했죠.
하나님의 칭찬을 받던 욥을 본 마귀는 하나님께 이 욥을 시험해보자고 합니다.
그의 자산을 빼앗고, 그의 자식을 빼앗고, 그의 건강을 빼앗습니다.
신약시대에 대표적으로 예수님에게 그러했죠. 먹을 것으로, 권력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예수님을 시험합니다.
마귀는 우리에게 가장 가치 있어 보이는 것으로 시험하고는 합니다. 가장 필요한 것으로 시험하는 거죠, 엄청 영악합니다.
우리가 흔히보는 공포영화의 악마와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영화에서는 무력이나 공포감으로 사람을 넘어뜨리려 하죠.
진짜 마귀들은 그런 것보다 더한 것으로 사람을 넘어뜨립니다. 바로 합리적인 이득과 명분으로 나타납니다.
그들이 말하는 것은 언제나 그럴 듯 하고, 나의 삶을 한층더 나아지게 만들어 줄것만 같습니다.
대대로 마귀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돈 이라는 개념을 볼까요? 돈.
돈 좋죠. 저도 좋아합니다. 엄청많은 돈 무한이 써도 다 못쓸만큼 돈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고는 합니다.
이 돈을 마귀가 쓰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돈에 대한 열망과 축적에 대한 탐욕을 사용합니다.
끊임없이 많은 부를 원하게 하고, 누군가와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의 힘 나의 능력이 되게 하라고 유혹합니다.
그러면 마치 행복해지고 만사가 형통할 것 처럼 말이죠.
사실은 그렇지 만도 않은것 같습니다. 자본주의의 사회의 부작용들은 우리들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많은 부를 싸아왔지만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점점더 깨어져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능력을 우상화했지만, 능력없는 약자들은 무시하고 버렸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주신 재산을 그저 축적의 도구로 폭압의 도구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주변 이웃과 나눔의 도구로, 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사랑의 도구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먹이신다는 감사의 도구로 사용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시는 만큼 베풀고 나누싶시오. 이건 손해보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이땅에 재물을 쌓아두는 것이 아닌 천국에 쌓아두라 명하십니다.
이건 단순히 헌금많이 해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주신 그 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땅에 건설하라는 은혜의 말입니다.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마음, 사랑을 실천하고자 하는 마음을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기도할때 하나님께서 우리는 시험에 빠지지 않게 만드시고, 마귀의 속삭임에서 건져내십니다.
기도할때 강함을 알고, 기도할때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을 아는 우리 중등부 모두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말씀맺음
우리는 3주동안 주기도문에 대해서 같이 이야기 했습니다.
저도 이 주님께서 알려주신 기도에 대한 말씀을 준비하면서 많은 배움이 있엇습니다. 그리고 이 기도는 단순히 읇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된것 같아요.
우리는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아버지의 나라를 기대하게 되는 거죠.
소망이 없던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죄악에 갇쳐있던 우리가 용서받는 소망을 가지게 되었고, 연약해 매일 넘어지던 우리를 하나님께서 일으켜 세워주신다는 소망이
이 기도에 담겨 있습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져가는 이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
이 주님이 알려주신 기도를 붙잡으십시요. 이 기도에서 넘쳐 흐르는 소망을 여러분 붙잡으셔야 합니다.
노아를 바라보던 사람들 처럼 세상은 점점더 우리를 멍청한 사람들로 볼겁니다. 비난하고 비방할 겁니다. 이곳에 진리가 없다고 할 겁니다.
그래도 여러분 흔들리지 마십시요. 우리를 시험에 들게하는 사람들을 바라보지 마십시오.
오직 예수님! 오직 하나님만을 붙잡고 나아갈때에 소망이 있습니다. 그때에 우리는 은혜의 통로가 될겁니다. 그리고 이 고백이 터져 나올 겁니다.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메세지 성경으로 읽을께요 “ 아버지께서 그럴 권한이 있습니다! 원하시면 무엇이든 하실 수 있습니다! 영광으로 빛나는 아버지! 에, 정말 그렇습니다”
이런 고백이 저와 여러분에게 터져나오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
우리의 참 소망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에게 주기도문의 깊은 의미를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죄를 깨닫게 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에게서도, 마귀의 유혹에서도 벗어나 주님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아버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고난과 십자가를 감당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 사랑과 용서를 본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용서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가 세상의 시험과 유혹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죄악으로부터 우리를 구원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 중등부 모두가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주님께서 주신 사랑과 은혜를 널리 나누는 사람들로 자라나게 하시고,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의 삶 속에서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시고, 어려운 순간마다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를 붙잡아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이웃과 나누고, 하나님의 정의와 공의를 실천하며 살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응답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우리에게 귀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자비를 기억하며, 우리가 가진 것 중 일부를 주님께 드립니다. 이 봉헌을 통해 우리의 삶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응답하고자 합니다.
주님, 우리가 드리는 이 예물이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리며, 이 예물을 주님의 뜻에 맞게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서 더욱 확장되게 하시고, 사랑과 나눔이 넘치는 공동체를 세우게 하소서.
우리가 드리는 물질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 우리의 시간, 우리의 모든 삶이 주님께 온전히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이 예물을 기뻐 받아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시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이 예물이 필요한 곳에 선한 도구로 쓰여,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이웃과 나누며, 주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더욱 널리 흘려보내는 사람들이 되게 하소서. 우리가 드리는 작은 헌물이 하나님의 큰 뜻 안에서 귀하게 사용되길 기도하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이 모든 말씀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