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산상수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김청길
선교적 삶을 사는 자세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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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우리는 산상수훈의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미 살펴보았다.
그렇다면 산상수훈의 삶을 오늘날 어떻게 살 수 있을까?
결국 우리는 성경 이야기를 따라 살아야 한다.
오늘날의 교회가 오늘날 상황에 맞추어 산상수훈의 삶을 추구해야할 모습 - 팀켈러와 레리 허타도
1. 모든영역에서 하나님의 길을 따라 사는 진리의 공동체
초대교회는 산상수훈의 말씀대로 살았다.
산상수훈의 가장 핵심 중 하나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다.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이 말씀에 이어서 예수님은 율법을 재설정하신다.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는 절대 진리를 부정한다.
우리는 이 시대에서 하나님의 말씀, 진리를 따라 살아감으로 매력적인 반문화 대안 사회가 된다.
2. 다민족 교회를 세우는 공동체
초대교회는 이교도가 보기에 충격적인 정체성이 있었다.
그들은 다민족 공동체였다.
그때 당시 다른 민족들은 서로 물고 뜯기 바빴는데, 교회는 다민족 공동체였다.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일은 인종을 뛰어넘는 것이기 때문에.
3. 가난한 자를 돌보고 정의를 추구하는 공동체
청지기로서 재물을 관리하고, 복음의 중요성을 두면서도 정의의 중요성을 함께 생각.
즉, 복음과 사랑의 섬김이 함께 가는 것.
우리의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라. 그 방법은 헌금과 구제이다.
4. 화해와 화목을 이루는 평화의 공동체
되갚지 않고, 용서하는 삶을 실천하는 것.
초대교회 그리스도인들은 원형경기장에서 죽임을 당하는 순간에도, 오히려 핍박하는 자들에게 기도하기로 유명했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을 정말 많이 가르쳤다. 예수님과 스데반이 그랬던 것처럼.
배우고 살고 가르치자.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그리스도인들이 사람을 훈계할 때 이 구절을 반복적으로 사용했다.
터툴리안, 키프리안 -> 하나님께서 형제와 한 마음을 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강조하셨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가 열방 사이에 판단하시며 많은 백성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들의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그들의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리라
용서와 화해의 평화의 공동체를 추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의 대표적인 한가지 의식이 평화의 입맞춤이다.
교회에서 모든 계급을 초월하는 평화의 입맞춤이 있었다.
현 시대에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것이 정치적 양 극단이다.
5.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공동체
당시 영아 유기가 흔한 일이었다.
초대교회는 그런 행동을 강하게 비판하였다.
버려진 아기를 발견하면 데려가서 양육했다.
6. 세상에 대항하는 성문화를 이루는 공동체
초대교회는 로마시대의 성문화를 완전히 배척했다.
당시 로마 시대에는 남성들의 혼외정사를 너그럽게 용인했다.
유부녀나 자유인과 관계를 맺는 것은 안됐지만, 그 외 창녀나 노예와 갖는 성관계는 오히려 장려되는 문화
이 문화적 정황 속에서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대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언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당시 로마 시대의 성적 문란을 완전히 배척하는 말씀이었다.
7. 사회를 포용하고 변화시키는 공동체
열방의 빛, 산 위의 도시, 세상의 소금(맛과 보존)
세상을 위하며, 세상에 반대하는 삶.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작은 예수다라는 정체성과 인식이 있다면,
우리의 전존재를 걸고 주님께 헌신하고자 하는 마음, 태도가 있을 것이다.
예수를 위해 죽겠다는 각오를 가져야 한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경우에 우리가 이 세상에서 얻고자 하고, 살고자 하기 때문에 하나님 말씀, 뜻대로 사는 것이 안 된다.
우리가 먼저 그렇게 살고, 매력적인 반문화 대안 사회가 되어, 이교도들을 모으고, 그들을 재사회화해,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도록 섬겨야 한다.
참으로 혁명적이었다. 성경을 가지고 있으면서 혁명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훨씬 더 어렵다.
산상수훈의 예수님의 말씀은 참으로 혁명적이고 급진적인 내용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