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7) 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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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 장
믿음으로 의롭게 되다
11~14절. 안디옥에서 일어난 일과 바울의 질책
15~16절. 율법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17~18절. 베드로의 행동에 대한 바울의 신학적 비판
19~21절. 율법에 관한 바울의 입장 천명
베드로의 위선적 행동을 꾸짖는 것으로 시작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강조
베드로의 위선적 행동과 자신의 바른 자세를 대조
베드로와 유사한 당시 갈라디아 성도들을 꾸짖기 위한 대조
11 게바가 안디옥에 이르렀을 때에 책망 받을 일이 있기로 내가 그를 대면하여 책망하였노라
12 야고보에게서 온 어떤 이들이 이르기 전에 게바가 이방인과 함께 먹다가 그들이 오매 그가 할례자들을 두려워하여 떠나 물러가매
13 남은 유대인들도 그와 같이 외식하므로 바나바도 그들의 외식에 유혹되었느니라
14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르게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따르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15 우리는 본래 유대인이요 이방 죄인이 아니로되
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안디옥에서 이방인들과 식탁교제를 하고 있는 베드로 – 유대인들에게는 허용되지 않는 일(행 10:1~11:18)
그러나 베드로는 고넬료와의 만남을 통해서 이방인들에게도 성령이 임하고 구원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미 경험하였다. 그리고 고넬료의 집에 들어가서 함께 식사를 하였던 적이 있다. 이미 베드로에게는 할례와 무할례, 유대인과 이방인의 구별이 무의미해졌다. 그래서 안디옥에서 식사가 가능했다. 그리고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이방인에게 유대인의 무거운 짐을 부과하지 말자는 결론을 내리도록 제안했다(행 15:19).
그런데, 이 자리에 여전히 유대주의적 성향이 짖은 야고보가 방문하였다. 베드로는 이들을 두려워하여 이방인과 함께 먹던 자리를 떠났다. 베드로가 이렇게 하자, 바나바를 비롯한 다른 유대인 신자들도 떠났다. 결과적으로 이 일로 이방인과 유대인이 다시 식탁 교제를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이게 되었다. 복음 이전 태로 돌아간 것이다.
할례에 속한 자들 : 단지 할례받은 유대인들이 아니라, 이방인들도 할례를 받아야만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다.
바울은 베드로의 이런 행동에 대해서 매우 화가 났다. 저주받을 만한 것(11절)이라며 그의 면전에서 모든사람들이 듣는 데서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바울이 보기에 베드로는 복음의 진리에 따라 올바르게 행동하지 않았다. 이 문제의 핵심은 위선이다.
20241014(월) 갈라디아서 2:11~16
○ 상황
바울은 베드로가 이방인과 식사하다가 유대주의자들이 그 자리에 오자 서둘러 그 자리를 빠져나간 것에 대해서 꾸짖은 일을 언급하면서 진정한 복음은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받는다는 것을 전한다.
○ 도전
우리는 믿음으로 구원받았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지만, 다른 사람들에게, 혹은 나 자신에게 수 많은 새로운 의무(율법)을 강요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본다. 내가 가르치고 강조하는 것들이 율법의 이행처럼 되지 않도록 주의할 필요가 있음을 기억하자.
○ 변화
진리의 말씀을 따를 때 경험할 수 있는 위기와 위협을 두려워하지 않기
내가 행하는 경건의 행위들이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구원의 열매가 됨을 기억하기
○ 기도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용납하시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리신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만 구원받음을 믿음으로 고백하며 선포합니다. 이 놀랍고 신비한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여 열심히 주님을 섬기고 거룩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것이 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열매임을 늘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 석교교회가 서로에게 무거운 율법의 짐을 부여하지 않고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십자가 은혜를 맛보게 하는 진정한 복음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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