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20 고등부 설교 8계명 '보이지 않는 주님을 사랑하는 방법(4): ‘소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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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출20:1-17&15
본문 출20:1-17&15
하나님이 이 모든 말씀으로 말씀하여 이르시되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일곱째 날은 네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가축이나 네 문안에 머무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네 이웃에 대하여 거짓 증거하지 말라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네 이웃의 아내나 그의 남종이나 그의 여종이나 그의 소나 그의 나귀나 무릇 네 이웃의 소유를 탐내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주제: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소중하게 사용하는 우리가 되자
1.서론: 소중한사람에게 받은 선물
1.서론: 소중한사람에게 받은 선물
여러분들은 모두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아본 적이 있을 거에요. 만약 너무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선물을 받았다면, 그 선물을 우리는 그냥 사용할까요? 사용도 못하겠죠. 내방 제일 잘보이는 곳에 두고 매일매일 그걸 바라보며 묵상하겠죠?
또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받은 물건이 있다면, 다른 사람에게 줄까요? 전혀 그러지 않을겁니다. 자기만 간직하고 정말 소중히 다룰거에요. 집에 굴러다니게 두지도 않을 거고, 만약 동생이나 언니 형 오빠가 그걸 함부로 말없이 사용했다? 그날은 전쟁입니다. 너죽고 나죽자 에요. 가만있지 않겠죠? 이처럼 우리가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을 받았다면 우리는 그 선물을 정말 소중히 사용할 것입니다.
2.8계명의 의미
2.8계명의 의미
우리는 오늘 십계명 중 여덟번째 계명인 도둑질 하지 말라에 대해서 배울 거에요. 8계명에 담긴 의미는 단순히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지 않는 것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도둑질을 잘 안하잖아요. 물론 우리가 어린 시절 남의 물건이 샘이 나서 슬쩍 해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우리가 남의 물건이 샘이나고 슬쩍하고 싶어지는 것은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8계명에 담긴 의미를 자세히 살펴본다면 도둑질 하지 말라는 계명은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소중히 여기자’로 이해할 수입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 삶에 필요한 것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들은 모두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신 것들입니다. 집, 옷, 돈, 책, 전자제품 등 모든 것들이말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나 자주 우리 손에 있는 것들이 우리의 것으로 착각하며 살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수중에 돈이 없을 때는 자존감이 낮아집니다. 뭔가 남들 앞에 내세울게 없어요. 초라해지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남이 가지고 있는게 부럽고 불평이 생겨납니다.
근데 내 수중에 돈이 많다, 남들에게 자랑할 거리많다 그러면 어떻게 되나요? 그러면 어깨가 올라가죠. 자신감이 올라가요. 기분이 좋아져요. 그래서 돈이 없을 때는 절망감이 들고, 돈이 있을 때는 자만심이 충만해집니다. 우리의 인생이 늘 그래요.
그러나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하늘 아버지께서 나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우리가 받은 것들, 그리고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은혜에요. 성경에서 나오는 은혜라는 단어와 은사라는 단어는 동일한 단어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는 선물과 같이 받은 이 은혜들이 은사로 받을 것이다라고 이해할 수 있어요. 성경에서는 이를 다른 표현으로 달란트라고도 하죠.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이 은혜, 은사, 달란트를 함부로 여기고, 가치없이 여기며, 만족하지 못할 때가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들은 선물로 주신 것이다,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는 분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것이다 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이 사실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무나 머리 깊숙히 마음 깊숙히 새겨져 있었을 거에요. 십계명을 받았을 당시 그들은 애굽이라는 강대국에서 하늘 아버지의 놀라운 구원을 통해 탈출하는 은혜를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종살이에서 구원을 받아 자유롭게 되었죠. 그 과정 가운데 그들이 본 하늘 아버지의 권능은 놀라운 정도였습니다. 그들은 하늘 아버지의 전능하심을 눈으로 귀로 코로 온 몸으로 경험했을 거에요. ‘저 강한 능력을 나와 우리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해 사용하셨구나 너무나 감사하다’ 라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품게 되었을 거에요. 그러지 않는게 더 이상했겠죠?
그렇기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계명을 감사함으로 사랑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들에게 이 십계명은 그런 말씀이었어요. 오늘 우리가 특별히 살펴볼 8계명도 그렇습니다. 이 말씀은 감사의 말씀, 사랑의 말씀 그들을 자유케 하신 말씀이지요. 그런 마음으로 이 8계명을 지켰을 것입니다.
마태복음에는 우리가 잘 아는 달란트 비유가 나옵니다. 주인이 잠시 사정이 생겨 다른 나라에 갔다오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소유를 맡겨요. 그래서 종들이 달란트를 받게 됩니다. 마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이 종들은 달란트를 받았을 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감사입니다. 우리가 오늘 8계명을 묵상하며 출애굽의 은혜를 경험한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이 하늘 아버지의 은혜와 구원자 예수님의사랑으로 구원받은 자녀인 우리가 행해야 할 첫번째 행동은 바로 ‘감사’입니다.
3.어떻게 살것인가: 선물을 받은 자의 삶..달란트 비유를 기초로
3.어떻게 살것인가: 선물을 받은 자의 삶..달란트 비유를 기초로
1)주신 것에 감사하며..
1)주신 것에 감사하며..
주인은 자신의 재산을 은행에 맡겼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자신의 가족에게 맡겼을 수도 있지요. 그러나 주인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종들에게 그 달란트를 맡깁니다. 보잘 것없고 능력이 부족한 우리에게, 그런 은혜를 맡기셨다, 주셨다는 거에요. 놀라운 일이죠. 한두푼이 아닙니다. 금 달란트에요.
지난번에도 여러분에게 말씀드린 적이 있는 것 같아요. 금 달란트의 금액은 어마어마한 금액입니다. 금 달란트는 은 달란트의 16배의 가치가 있습니다. 은달란트는 6000드라크마였다고 하는데, 1드라크마는 당시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은 한달란트는 6000일 대략 16년치 연봉이고, 금 한달란트는 이에 15배의 가치가 있으니 240년치 연봉입니다. 연봉이 정말 작게 잡아서 1000만원이라고 해도240년치연봉이면 24억원이네요. 그렇다면 주인은 종에게 너무나도 엄청난 돈을 맡긴 것입니다. 이런 돈을 받은 종들은 주인에게 감사할 수밖에 없었을 거에요.
우리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달란트를 주셨습니다. 은혜를, 은사를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가진 지식, 재능을 비롯해서 여러 물질들을 주셨어요. 우리가 은혜라고 생각이 안드는 것까지도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주신 거에요.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이 하늘 아버지께 받은 것임을 믿으며 이것들에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원합니다. 우리가 받은 것이 결코 초라한 것 볼품 없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귀중한 것이에요. 은혜이자 달란트입니다. 너무나 큰 은혜를 받았음을 믿고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간혹 우리는 주님께, ‘정말 저에게 필요한 것을 주시는게 맞습니까?’ 라고 따질 때가 있어요. 그럴때 우리는 우리를 먹이시고 기르시는 하늘 아버지의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사람은 나이를 먹고 자라가면서 먹는 것이 달라집니다. 갓태어난 아이는 엄마의 모유나 분유를 먹습니다. 질감이 없는 액체를 먹어요. 씹고 소화시키는 능력이 거의 없거든요. 그러나 한달이 지나고 생후 6-7개월 정도 지나면 조금식 질감이 있는 이유식을 먹습니다. 그때 이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일년이 지나고나면 점점 어른이 먹는 음식을 먹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완벽하게 먹을 수 있는 건 아니에요. 간이 안되있는 것을 먹습니다. 성인이 먹는 음식 간을 그대로 먹을 수가 없어요. 받아들일 능력이 안되는 것이죠.
부모는 이런 자녀의 성장에 맞춰서 음식을 줍니다. 모유를 먹을 수 있을 때 모유를 주고, 이가 점점 나기 시작할 때 이유식을 줍니다. 이도 안났는데 단단한 음식을 준다면 이는 자녀를 잘 알지못하는 부모입니다. 자녀의 상황에 관심이 없는 부모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죠. 우리의 부모님께서는 그러시는 분이 아니시라는 것을요. 그리고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는 세상 그 누구보다 지혜롭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잘 압니다. 그분의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때에 맞게 시의적절하게 먹이십니다. 지금 이시기에는 단단한 음식을 먹기에는 어려울 수 있겠다, 또는 간이 너무 진한건 먹으면 탈이 나겠구나 라고 판단하시고 그 시기에 필요한 것들을 적절하게 허락하십니다.
우리는 우리가 어느정도의 성장상태에 있는지 잘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한 상황인지 잘 알지 못해요. 그저 우리는 내 마음에 저게 필요한 거 같아서 ‘저 이거필요해요 이거 주세요’ 라고 기도하지만 하늘 아버지께서는 그 기도를 들으시고 안들어주실 때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는불평합니다. ‘왜 저에게 이거 안주세요. 저 너무 불행해요. 다른 친구들 다 있는데 왜 저만 없어요. 저만 이모양이에요’ 이런 마음이 올라옵니다. 불만이 터져나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분이시고, 우리가 잘 자라길 원하시는 분이세요. 가장 좋은 부모님이세요. 그렇기에 하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상황에 맞게 가장 적절한 것을 주십니다. 이 사실을 알고 감사하는 우리가 됩시다.
양과 정말 가까운 아버지와 같은 선한 목자는 양들을 가장 좋은 곳으로 인도합니다. 가장 좋은 것을 먹입니다. 이런 선한 목자이신 하늘 아버지를 믿고 우리에게 지금 허락해주신 것들에 감사하도록 합시다.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의 상황에 가장 좋은 것들 최선의 것들을 허락하셨습니다. 이 사실을 믿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2)주신 것을 소중히 사용하며
2)주신 것을 소중히 사용하며
두번째로 우리는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감사함으로 소중히 사용하기 원합니다. 달란트 비유를 다시 들여다보면 주인은 종들에게 달란트를 나눠줍니다. 그리고 종들은 그것들을 사용합니다. 마25:16-17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큰 은혜를 받은 자들은 그 은혜에 감사하며 주신 것을 소중히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받은게 닳을까봐 아깝다고 고이 모셔두는 것은 선물을 준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를 들어, 소중한 사람에게서 선물을 받았어요. 보관해야 하는 장식품이라면 말이 다르지만, 만약 텀블러를 받았다 그러면 텀블러를 열심히 사용해야 합니다. 사용하는 모습을 준 사람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이렇게 쓰고 있어 라는 걸 보여줘야 해요. 괜히 물을 채워서 책상위에 잘 보이게 둔다거나 그 사람 앞에서 ‘너무 좋은데?’하면서 마신다거나 그런 식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잘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해요. 감사의 표현인 것이죠.
달란트를 받은 종들도 이런 마음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달란트를 받은 자들도 ‘와 주인님 감사하다 나에게 이런 큰 돈을 주시다니 이 돈을 내가 귀하게 사용해야겠어’라고 생각을 한거 같아요. 그래서 실제로 다섯달란트 받은 자와 두달란트 받은 자는 열심히 자신이 받은 달란트를 사용했어요. 그래서 주인이 왔을 때 주인에게 저 다섯달란트를 더 남겼어요, 저 두달란트를 더 남겼어요 라고 말했고 그들은 칭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한달란트받은 자는 땅에 묻어두었어요. 주인은 그런 그에게 벌을 주고 한달란트를 빼앗버립니다.
그러면 우리에게 드는 생각은 ‘저 돈을 함부로 사용해서는 안되는거 아니야? 돈을 남길 정도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니야? 실수하면 큰일 나겠는데 부담스러워’일 수도 있습니다. 이 불안감에 대한 답은 27절에서 찾을 수 있는데요. 마25:27
그러면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맡겼다가 내가 돌아와서 내 원금과 이자를 받게 하였을 것이니라 하고
주인은 한달란트 받은 자에게 ‘니가 취리하는 자에게 돈을 맡겼으면 내가 원금과 이자를 받았을 거야’ 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취리하는 자는 돈으로 이자를 굴리는 사람을 말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은행에 맡긴다고 이자가 무조건 더 늘어나는 게 아닙니다. 아무리 은행이라 해도 그당시 문화 배경을 생각해본다면 오늘날과 같이 전문적인 은행이 아니기 때문에 돈을 취리하는 자에게 돈을 맡긴다 해도 그 돈을 잃어버릴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주인은 한달란트 받은 자에게 너는 그렇게라도 하지 그랬어 라고 말해요. 이말은즉, ‘내가 준 달란트를 은사를 은혜를 그렇게라도 사용하지 그랬니?’ 라고 묻는 거에요. 사용하지 않은 것에 대해 혼을 냅니다.
주인이 준 달란트가 정말 감사하다면, 그저 가만히 두면 안되죠. 앞서 얘기한 것처럼 귀하게 잘 사용해야 합니다. 묵혀두는게 아니라 마르고 닳도록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한달란트 받은 종은 그러지 못했어요. 감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른 종들은 다섯달란트 받는데 나는 한달란트네? 뭐야 라고 생각하며 불만을 가졌던 것 같아요.
우리는 다른 사람이 받은 달란트, 은혜 은사와 비교하는 마음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을 귀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것이 너무나 큰 것들이기 때문이에요.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를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귀하게 사용하는 것일까요? 우리가 받은 은혜는 어떻게 사용되어져야 할까요?
우리는 지난 여름 수련회때 우리 각자가 받은 은혜, 은사, 달란트는 전부 다르다고 얘기했어요. 고린도 교회를 보면 예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 병고치는 은사를 받은 사람 등 각자가 다양하게 받았다고 했어요. 그런 다양한 지체들 손가락, 발가락, 목, 등, 허리, 어깨 등등 다양한 은사를 가진 친구들이 있어요. 그렇게 교회라는 한 몸을 이룹니다. 몸의 부위들이 자기만을 위해 행동한다면 그 몸은 오합지졸이 되어버리고 한 몸을 이룰 수 없을거에요. 손이 자기 맘대로 행동하려 하고, 발이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려 하고, 귀와 눈이 자기 마음대로 입이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려 한다면 우리는 그걸 몸에 문제가 있다 장애가 생겼다 라고 말합니다. 몸은 자기를 위해 살아가는 게 아니라, 서로를 위해 살아갑니다. 놀라운 신비이죠. 이 몸을 교회에 비유했다니 말입니다.
정리해보자면, 우리는 우리가 받은 은혜, 은사들을 우리자신만의 만족을 채우기 위해 사용하는 게 아니라,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기 위해 사용되어야한다 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이 가진것들은 여러분의 만족만을 위해 허락된 것이 아니라 이 달란트를 통해서 우리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웃들을 사랑하기 위해 주신 거에요. 그래서 우리가 가진 달란트를 잘 사용하는 방법은 나를 위해서만이 아니라, 하늘 아버지와 이웃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 가장 잘 사용하는 것이다 라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런 목적으로 우리에게 주신거에요. 하늘 아버지를 사랑하고 교회 공동체를 건강하게 세워가는 일에, 형제와 자매를 높이는 일에 사용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에게 더큰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3)낭비하지 않으며...헛된 투자 복권 등
3)낭비하지 않으며...헛된 투자 복권 등
한가지 우리가 주의해야 할 부분은 이 은혜가, 이 은사가, 이 달란트가 우리에게 완전히 거저 주신 것이 아니라 이 땅을 사는 가운데 맡기신 것이다 라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해요. 이런 삶을 성경에서는 청지기다 라고 말합니다. 나에게 주셨으며 또한 맡기신 것이다 라는 두가지 생각이 같이 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감사할 수 있고, 우리가 사용할 때 또한 신중할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거저 주신 것이 그저 나의 것만이 아니라 주님의 것, 아버지의 것임을 믿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된 것들을 낭비해선 안됩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들 중에 가장 낭비가 심한 것은 돈이죠. 함부로, 나만을 위해 사용하고, 나의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물건을 왕창 사는 사람이 종종있습니다. 소비로 스트레스를 푸는 거죠. 새음홀 과자를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사버린 다거나, 아이스크림을 한번에 다섯개를 사먹는다거나 이런 식으로 말입니다. 우리에게 허락된 물질을 함부러 사용하는 것은 주신 분께 감사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그저 나의 배를 불리기 위해 돈을 사용한다면 그것은 맡기신 물질을 귀하게 사용하지 않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돈을 버는것만 생각해서 복권을 사거나, 수익율만 보고 투자를 하는 행위 또한 조심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리의 물질이 나의 것이 아닌 아버지의 것인데 우리는 이것을 나의 행복을 위해 나의 자산을 불리기 위해 내 배를 배불리기 위해 사용한다면 이것은 청지기로서 합당한 삶은 아닐 것입니다.
성경은 사유재산과 그 재산을 불리는 일을 금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에게 주신 물질을 단순히 수익만을 나의 이익만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런 모습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나는 정말 내가 받은 물질에 감사하는 모습인가? 아니면 내가 가진것에 만족하지 못하고 남들과 비교해서 돈을 더 모으고자 이렇게 하는 것이가, 과연 청지기로서 바른 사용을 하고 있는 것인가? 라고 스스로 묻고 바른 행동이 아니라면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합니다.
또한 우리가 낭비하고 있는 것중에 하나는 시간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묵상하면서 정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요즘 참 저는 집중력이 너무나 떨어지는지 책 몇줄만 보다가 휴대폰을 확인하고, 유튜브 들어가고 이러기를 반복하고 있는 거에요.
이번주 말씀을 묵상하며 나는 무엇을 아버지께로부터 도둑질 하고 있나를돌아보았을 때, 돈은 없으니까 뭐 도둑질 할것도 없고 뭐 잘 지키고 있네 하고 있었는데, ‘아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시간을 도둑질 하고 있었구나 이 시간을 낭비하고 있었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버지께서 주신 직장에서, 아버지께서 맡겨주신 자리에서 나는 성실히 부지런히 시간을 보내지 않고 루팡을 하고 있었구나 라는 사실이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시간이라는 가장 값진 선물을 여러분은 어떻게 사용하고 계신가요? 의미있게 여러분에게 맡겨진 일을 하며 살아가시나요? 아니면 ‘시간 잘 간다’는 식으로 버리고 있진 않나요?
요즘 사탄의 방해가 너무나 거셉니다. 유튜브 쇼츠는 릴스는 너무나 시간을 잘 빼았습니다. 스마트 폰을 켜면 한두시간은 금방입니다. 우리의 시간을 잡아 먹어버립니다. 그래서 청소년기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우리의 발목을 잡습니다. 우리가 더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게, 사명을 이루지 못하게, 사명을 더디 이루도록, 사명을 이루더라도 대충 이루도록 발목을 붙잡습니다. 쇼츠가 릴스가 틱톡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 시대 속에서 깨어 정신을 차려 우리게에 선물로 주시고 맡기신 시간을 지혜롭게 관리하는 자가 되길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삶에 아버지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것들을 기대하며 소중히 사용하는 자들이 됩시다. 시간은 살같이 빠르게 지나갑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우리 인생에 소중한 금이 세가지 있다고 말하잖아요? 황금, 소금, 그리고 지금. 이말은 정말 탁월한 말입니다. 지금은 모두에게 값없이 주어진 선물이죠. 지금이라는 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시는, 무엇보다 우리 하늘 아버지와 이웃들을 위해 교회를 위해 사용하는 우리가 됩시다.
결론: 소중한 선물을 소중히
결론: 소중한 선물을 소중히
결론입니다. 우리에게 주신 물건은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은혜입니다. 이 사실을 기억하며 하늘 아버지께 감사합시다. 우리에게 허락된 것들이 지금은 불만족스럽고 불평이 생길지라도 우리를 때를 따라 먹이시고 입히시는 분임을 기억하며 감사하는 우리가 됩시다.
또한 우리는 우리에게 허락하신 물질들이 하나님과 이웃을 높이며 교회 공동체를 돈독하게 만드는 은사이자 달란트임을 기억하며 선하고 지혜롭게 사용하도록합시다. 이를 통해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삶을 더욱 축복하시고 귀한 것들을 더욱더 맡기실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맡기신 것들임을 동시에 기억합시다. 돈과 시간. 우리가 낭비하지 않고 지혜롭게 주님의 뜻에 맡게 사용합시다.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함이 아닌 하늘 아버지의 영광을위해 사용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축도
축도
이제는 우리 생명의 주인되시는 예수님의 은혜와,
우리의 인생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한없는 사랑과,
성령님의 감동 감화, 우리 삶의 여정길 우리 곁에 늘 동행해주심이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모든 물질들에 감사하고, 그것들을 소중히 귀하게 사용해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이웃을 사랑하고 교회를 세우기 원하는 모든 자들 위에, 자신이 청지기임을 기억하며 잘 관리하기로 다짐하는 모든 고등부 지체들 위에, 새음교회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까지 함께 계실지어다 k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