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강해

갈라디아서 강해설교교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92 views
Notes
Transcript

“갈라디아 교회가 가진 문제에 대해서 바울이 선포할 내용에 대한 ‘집약체’이다.”

갈라디아서의 핵심 주제:
갈라디아서를 설교할 때 전제할 역사적 배경:
갈라디아서 저작 연도
수신자 (북갈 VS 남갈)
2:1-10과 행11:27-30연결
2차 예루살렘 공의회 직전 갈라디아서를 작성(AD 48년), 1차 선교여행이 끝난 이후의 어느 시점(갈 4:13을두번째 방문으로 보아도 이 해석은 유효함) -> 2:11-14 안디옥 사건과 연결(베드로가 예루살렘 공의회에서 할례에 대한 결정이 나지 않은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었을 것)
2. 편지의 다른 서신과 시작이 다르 이유
<내용정리>
1:1 의 주제 /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소명(근원과 권위).
1:1
Παῦλος ἀπόστολος
Paul, an apostle (사도된 바울은)
“사람들이 뽑은 것도 아니요, 사람이 보낸 것도 아니요,”
Παῦλος ἀπόστολος οὐκ ἀπʼ ἀνθρώπων οὐδὲ διʼ ἀνθρώπου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ἀλλὰ διὰ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καὶ θεοῦ πατρὸς⸌ τοῦ ἐγείραντος αὐτὸν ἐκ νεκρῶν,
갈라디아서의 인사말은 처음부터 갈라디아서를 지배하는 두 가지 주요주제, 즉 구원역사의 맥락에서 자신의 사도적 권위를 입증하는 것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만을 위해 잃어버린 모든 사람을 구속하기 위해 취하신 하나님의 주도권에 직면한다.
“사람들이 뽑은 것도 아니요, 사람이 보낸 것도 아니요,” Παῦλος ἀπόστολος οὐκ ἀπʼ ἀνθρώπων οὐδὲ διʼ ἀνθρώπου
1. 바울의 사도직에 대한 권위와 근원 (구원 역사의 맥락에서:부활과 연결)
1)그의 사도직 지위나 권위가 근원적으로 인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2) 사도직의 권위와 근원이 중요한 이유 - 자신이 전한 복음만이 유일한 복음이기 때문이다(1:7-9, 11) -복음의 기원이 하나님이라면 바울의 복음 ‘절대적 권위’가 있다는 말이다(‘샬리아’의 임명과 비교).
즉, 바울은 그가 전한 복음이 일점일획도 더하거나 빼서는 안 되는 불가침의 대상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참조. 1:11-12)
칼 렘스토르프 (Karl Rengstorf)는 비록 신약의 아포스톨로스에 대한 용법이 당시 헬라인과 헬라어를 사용하는 유대인의 저작에서 그 병행어를 쉽게 찾을 수 없지만 탈무드에서 발견되는 유대의 ‘샬리아’임명과 비교될 수 있다. 유대적인 샬리아 임명은 제자들을 부르시고 자신을 대신하여 그들을 파송하시는 예수의 원형 역할을 했다. 샬리아는 아마도 수리아 안디옥에서 처음으로 사용했을 것이며, 상대적으로 드물게 쓰이던 헬라어 용어 아포스톨로스로 번역했다. 샬리아와 사도 양자 모두의 권위는 그를 임명한 사람에게서 나왔다. 랍비적 자료들에 따르며, 한 사람은 자신을 대신하여 샬리아를 임명할 수 있었다. 법적 편찬물들에서 샬리아는 “사절” 또는 “사자”를 의미하는 명사로 확실히 자리 잡았으며, 대리된 권위의 의미를 지니기 때문이다. 실제로 파견자의 권위는 샬리아와 일체를 이루는 것으로 생각 되었다. 즉, 위임받은 사람의 권위는 그를 위임한 사람의 권위이므로 바울이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말하거나 행동할 때 그는 그리스도의 권위를 그렇게 한다(참고 고후 10:8).
3) 그의 사도직을 1절 마지막의 ‘부활’과 연결: τοῦ ἐγείραντος αὐτὸν ἐκ νεκρῶν, - 서신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부활을 언급한데는 훨씬 중요한 이유가 있다. 갈라디아 사람들은 할례와 모세 율법에 순종함으로서 구속사에서 시계를 거꾸로 돌리고 있었다. 예수님이 죽음에서 일으킴을 받았으므로 신자들은 더 이상 모세 언약 아래에 있지 않다.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ἀλλὰ διὰ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καὶ θεοῦ πατρὸς⸌ τοῦ ἐγείραντος αὐτὸν ἐκ νεκρῶν,
바울은 기대했던 부활의 첫 번째 단계가 이미 그리스도의 부활과 함께 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부활은 바울의 사명과 특별히 관련이 있었는데, 다메섹 도상의 체험이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동시에 그를 대면하게 함으로써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참으로 죽음에서 살리셨다는 확신을 갖게 했고,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이방세계에 대한 사도로 부르셨다는 것을 그에게 확신시켜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부르심은 그리스도의 부르심이었지만, 그 내면에서 바울에게 자신의 아들을 제시하신 분이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이기도 했습니다(갈1:15).
[1장 1절 요약] 1. 배경설명 -연대, 발신자 및 수신자(수진자 특징: 대다수 할례X, 이방신을 섬김-갈5:2; 6:12; 4:8) -유대 그리스도인(다른복음, 가만히 들어온 자, 다른 형제들)의 입장 Vs 바울 사도의 주장 -편지의 양식 차이 -갈라디아 교회가 가진 문제들(할례, 윤리적인 면)
2. 1:1-5은 갈라디아 교회가 가진 문제에 대한 바울이 선포할 내용에 대한  ‘집약체‘
3. 사도직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 - 인간 X, 예수님과 하나님으로부터 받음 (1:15-16 보충) -> 왜 중요한가 ?
1) 유일한 복음(1:7-9, 11)
2) 절대적 근거와 권위(샬라이, 사도)
-부활(예수그리스도의 구속사역)과 사도직을 연결: 부활1(과정)->부활2로(강조) -> 거짓 교사들의 주장(율법, 할례)로 공동체 구분, 예수님의 정체성은 바울의 주장(믿음)에 대해 문을 여는 것 // 사람이 아닌 예수님과 하나님으로부터 부름 받았음을 (사명) 다시 한번 강조.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