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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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1월 17일 새생명 축제를 위한 메세지
다가오는 11월 17일 새생명 축제를 위한 메세지
1 수 일 후에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에 들어가시니 집에 계시다는 소문이 들린지라
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 앞까지도 들어설 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3 사람들이 한 중풍병자를 네 사람에게 메워 가지고 예수께로 올새
4 무리들 때문에 예수께 데려갈 수 없으므로 그 계신 곳의 지붕을 뜯어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가 누운 상을 달아 내리니
5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이르시되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11월 17일 교회 전체 사역으로 새생명축제가 진행중이다. 잃은 양을 되 찾는 것을 중점으로 한다. 물론, 새로운 영혼 또한 하나님께 이끄는 시간이 되도록 준비 중이다. 이 때에 우리가 기억해야 할 진리는 무엇인가?
서론: '교회만 할 수 있는 일'의 의미
서론: '교회만 할 수 있는 일'의 의미
오늘 본문은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네 명의 친구들 이야기입니다.이 이야기 속에서 우리는 교회가 감당해야 할 '유일한 일'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세상의 잘 나가는 일류기업이, 훌륭한 복지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사람들을 위해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지만, 할 수 없는 유일한 한 가지가 있습니다. 이 일은 바로 전도입니다. 우리 나라 복지시설의 90% 가까이가 기독교 재단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교회가 복지와 기타 사역들에 힘을 써야 하는 것은 맞고, 긍휼사역이 복음사역과 함께 가야하는 것은 맞지만, 교회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는 사단의 나라에 사로잡힌 자를 아들(예수)의 나라로 옮기는 것입니다.(골 1:16) 교회는 세상에서 이 일을 위해 부름받았습니다.(마28:18-20) 소방서가 “에잇 이제 우리는 불 끄는 거 질렸어. 그런 거 안해. 우리는 몸이 좋으니까, 이제 헬스장 차릴거야!”하면 사람들이 칭찬하겠는가? 소방서가 존재하는 목적대로 살아가며 최선을 다할 때에 많은 사람들이 칭찬할 것이다. 병원이 “이제 환자만 보면 진절머리가 나는군. 이제 우린 티비만 볼거야! 응급실 운영 안해!”한다면 사람들이 욕하겠지. 각자의 역할에 따라 잘 움직여야 하는 것처럼, 교회는 영혼을 살리는 대체불가능한 역할을 가지고 있다.
본론 1: 중풍병자와 네 명의 친구들 이야기 (마가복음 2:1-4)
본론 1: 중풍병자와 네 명의 친구들 이야기 (마가복음 2:1-4)
네 친구들은 중풍병자가 스스로 예수님께 나아갈 수 없음을 알고, 그를 예수님께 데려갑니다.사람들이 너무 많아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없었지만, 지붕을 뚫고 예수님께 나아갔습니다. 이들의 행동은 포기하지 않는 전도의 열정과 믿음을 보여줍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는 잃어버린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해야 합니다. 네 명의 친구 = 교회
본론 2: 예수님의 반응과 중풍병자의 죄 사함 (마가복음 2:5-7)
본론 2: 예수님의 반응과 중풍병자의 죄 사함 (마가복음 2:5-7)
예수님은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병자에게 “작은 자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말씀하십니다.여기서 주목할 점은, 예수님께서 먼저 죄 사함을 선포하셨다는 것입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영적인 문제를 먼저 해결하시고자 하시는 마음과 사람에게 더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교회의 역할도 마찬가지로 영적인 필요를 채우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본론 3: 네 친구의 역할과 교회의 역할
본론 3: 네 친구의 역할과 교회의 역할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온 네 명의 친구들은 예수님께 나아가는 통로가 되었습니다.그들은 희생과 수고를 통해 중풍병자가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오늘날 교회가 이 땅에서 감당해야 할 역할도 이와 같습니다. 전도의 통로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가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그들의 손을 잡아 주어야 합니다.
결론: 교회만 할 수 있는 일 - 전도
결론: 교회만 할 수 있는 일 - 전도
세상에는 많은 좋은 일들이 있지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오직 교회만이 할 수 있는 일입니다.네 명의 친구처럼, 우리가 하는 작은 수고(이 안에는 중보기도와 실제적인 긍휼사역, 섬김이 포함되겠습니다)가 누군가에게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있습니다. 네 친구가 가지고 있었던 믿음(예수님께로 데려가면 반드시 나을 것이다!)으로 행함과 긴급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적용점
적용점
Q. 나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중풍병자처럼 스스로 예수님께 나아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주변에 많습니다.(본문에서는 ‘작은 자’라고 표현됨)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자들. 스스로 하나님 앞에 나아오기까지 많은 장애물들이 있는 자들. 내가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보고, 작은 것부터 실천합시다.
Q.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전도의 열정
네 명의 친구들이 지붕을 뚫고 나아갔던 것처럼, 전도의 길이 막힐 때도 포기하지 맙시다.전도는 때로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의 작은 헌신이 큰 열매를 맺을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그리고 네 명의 친구는 공동체로 움직였습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닌, 함께 움직이는 것을 배워야 겠습니다!
마무리
마무리
이 설교를 통해 교회가 맡은 가장 중요한 사명인 전도에 대해 다시 한 번 기억하길 소망합니다. 예수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왔던 네 명의 친구처럼, 우리도 이 세상에서 영혼을 예수님께 인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