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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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장로들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사무엘에게 요구합니다. 이는 곧 하나님에게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요 불신이며 하나님에 대한 헌신과 사랑을 져 버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을 원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이는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무시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를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삶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언약 공동체의 특성을 무시하는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의 변하지 않는 요구에 응하십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들을 선하게 사용하십니다. 이스라엘의 왕들을 친히 세우시고 역사에 관여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악으로 잘못된 길을 간다고 할지라도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의 삶을 선하게 인도하시고 우리의 삶속에 계획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이루어 가십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왕을 세워 나가시는 내용입니다.
사울은 아버지가 암나귀를 잃어버리자 아버지의 말씀을 따라 그의 집안에 속한 종과 함께 암나귀를 찾아 나섭니다.
4절에 사울이 암나귀를 찾지 못했다는 내용이 3번 나옵니다.
그가 에브라임 산지와 살리사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고 사알림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그 곳에는 없었고 베냐민 사람의 땅으로 두루 다녀 보았으나 찾지 못하니라
이렇게 사울이 암나귀를 찾지 못했음을 3번이나 기록한 것은 여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저번에 조혜련씨의 간증 영상을 같이 보았죠? 조혜련씨는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성경을 연구하려고 할 때 성경이 굉장히 얇은 책이어서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볼 때 성경은 굉장히 두꺼운 책이지만 조혜련씨에게는 메모장 같았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말한 이유는 조혜련씨가 불교의 교리를 진지하게 연구했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경전은 책이 너무 많고 방대했기 때문입니다. 불교의 교리를 연구하려면 팔만 대장경을 파야 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1400년의 시간 동안 40명의 사람들이 성경을 기록했는데 이렇게 책이 얇아서 놀라웠다고 했습니다.
조혜련씨의 말을 통해서 알 수 있듯이 성경은 두꺼워 보이지만 오래시간 많은 사람들의 의해서 기록된 것에 비해서 두꺼운 책이 아니며 많은 내용이 담겨져 있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한 책에서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기록하는 것은 그 내용에 특별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입니다.
사울이 암나귀를 찾지 못했음을 3번 기록한 것은 여기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음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울은 암나귀를 찾지 못하게 되자 그 암나귀를 찾기 위해서 라마까지 가야 했습니다.
라마에는 사무엘이 있었습니다. 암나귀를 찾지 못하자 사울과 같이 간 사환은 사울에게 라마에 있는 사무엘을 찾아가 그에게 도움울 받자고 제안 합니다.
암나귀를 찾지 못한 것으로 인해 사울은 사무엘을 찾가가게 되고 사무엘을 만나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에게 우연은 없습니다. 형제, 자매를 만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납니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누군가를 만나며 헤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사울을 왕으로 삼기 위해서 찾아 나선 것입니다.
내일 이맘 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로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라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상달되었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았노라 하셨더니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보라 이는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이니 이가 내 백성을 다스리리라 하시니라
이 구절을 통해 사울과 사무엘이 만남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강권적인 역사이믈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왕을 세우신다. 하나님늬 계획과 뜻만이 이루어 진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과는 다르게 장로들은 자신들의 힘으로 왕을 세우려고 했을 것입니다.
장로들이 왕정을 요구했다. 다음의 관심은 “누가 왕이 될 것인가?”였다. 사무엘은 왕을 세울 수 있는 권위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사였기 때문이었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에게 왕으로써 기름부음을 줄 수 있었다.
각 지파에서 왕이 될 만한 사람이 있으니 “와서 만나 봐달라”고 요구했을 것이다. 온갖 인맥을 다 동원해서 사무엘을 자기 집으로 초청했을 것이다. 자기 지파로 방문해 달라고 서찰을 넣었을 것이다. 이러한 것에서 사무엘은 다 거절했다.
특별히 에브라임 지파가 노력 했을 것이다. 항상 에브라임 지파가 우선할려고 했다. 실로에 성막이 있었다.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이다. 유다 지파도 노력했을 것이다. 그 지파가 강력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선택하신 지파는 베냐민 지파였다.
하나님은 겸손히 전심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사무엘과 동행하시고 그를 들어 쓰셨다.
(지도)
사무엘을 만나는 사울, 사무엘은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려하는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기 전에 그를 식사에 초대하고 환대함으로 그의 마음을 열고자 한다.
사흘 전에 잃은 네 암나귀들을 염려하지 말라 찾았느니라 온 이스라엘이 사모하는 자가 누구냐 너와 네 아버지의 온 집이 아니냐 하는지라
사울이 이말을 들었을 때에 굉장히 의아해 했다.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베냐민 지파는 가장 미약한 지파였다. 사사기 뒷 부분에 베냐민 지파는 레위인 첩 사건 때문에 600명만 남아 가장 약한 지파가 되었다. 베냐민 지파의 기브아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사사시대에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다. 사사시대의 끝자락이다. 가장 약한 지파에서 하나님은 왕을 택하셨다. 하나님의 원리 중에서 하나님은 가장 미약한 자를 들어서 사용하신다. 그곳에서 사울을 택하셔서 왕으로 삼으신다. 약한 자를 들어 쓰신다.
사울이 굉장히 겸손한 청년이었다. 그래서 나중에 더 안타까움이 느껴진다. 가장 미약한 집안은 아니었다. 암나귀가 있었기 때문이다. 자신 스스로 겸손하게 말을 한 것이다. 하나님은 겸손히 하나님을 찾는 자를 들어 쓰신다.
요리인이 넓적다리와 그것에 붙은 것을 가져다가 사울 앞에 놓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보라 이는 두었던 것이니 네 앞에 놓고 먹으라 내가 백성을 청할 때부터 너를 위하여 이것을 두고 이 때를 기다리게 하였느니라 그 날에 사울이 사무엘과 함께 먹으니라
사울은 사무엘의 환대(넓적다리를 줌)를 이해하지 못했다. 사울은 굉장히 의아해 했다. 넓적 다리는 제사장들이 주로 먹는 부위였다. 진귀한 것이었다. 가장 좋은 부분을 사울에게 먹으라고 준 것이다.
사울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것을 사울에게 알게 하시기 위해 하나님은 사울에게 3가지 징조를 보여 주신다. 이것을 성취해 가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가신다.
이에 사무엘이 기름병을 가져다가 사울의 머리에 붓고 입맞추며 이르되 여호와께서 네게 기름을 부으사 그의 기업의 지도자로 삼지 아니하셨느냐
네가 오늘 나를 떠나가다가 베냐민 경계 셀사에 있는 라헬의 묘실 곁에서 두 사람을 만나리니 그들이 네게 이르기를 네가 찾으러 갔던 암나귀들을 찾은지라 네 아버지가 암나귀들의 염려는 놓았으나 너희로 말미암아 걱정하여 이르되 내 아들을 위하여 어찌하리요 하더라 할 것이요
네가 거기서 더 나아가서 다볼 상수리나무에 이르면 거기서 하나님을 뵈오려고 벧엘로 올라가는 세 사람을 만나리니 한 사람은 염소 새끼 셋을 이끌었고 한 사람은 떡 세 덩이를 가졌고 한 사람은 포도주 한 가죽부대를 가진 자라
그들이 네게 문안하고 떡 두 덩이를 주겠고 너는 그의 손에서 받으리라
그 후에 네가 하나님의 산에 이르리니 그 곳에는 블레셋 사람들의 영문이 있느니라 네가 그리로 가서 그 성읍으로 들어갈 때에 선지자의 무리가 산당에서부터 비파와 소고와 저와 수금을 앞세우고 예언하며 내려오는 것을 만날 것이요
네게는 여호와의 영이 크게 임하리니 너도 그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변하여 새 사람이 되리라
1-6절은 3가지 징조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다. 사울에게 하나님이 너를 지도자로 삼았다는 것을 너가 의심할지 모르나 이 3자기 징조가 네게 임하는 것을 보면 하나님께서 너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실 것을 알게 될 것임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울에게 왕으로 세우신 것에 대한 징조 첫번째는 과거에 있는 것은 잊어라, 미래의 일은 더 이상 농부로 사는 것이 아니다. 이스라엘의 왕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두번째는 떡덩이를 받는 것이다. 떡덩이를 두덩이나 낯선 사람에게서 사울은 받는다. 떡덩이는 귀한 자에게 주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떡 덩이를 길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에게 줄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상식이다. 오직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에게만 주려고 할 것이다. 이 떡덩이 세개는 하나님에게 드릴려고 가지고 가는 것이었다. 그중에서 2개를 사울에게 준 것이다. 하나님께서 왕으로 세우신 사람이 사울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세번째는 리더쉽에 필요한 능력과 합당한 은사를 받았다는 것인데 이게 바로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것이다. 야훼의 영을 받는 것이다. 사사들도 야훼의 영을 받음으로 지도자로 쓰임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