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세우고 격려하는 위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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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청소년 여러분. 오늘은 '사람을 세우고 격려하는 위로자'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사도행전 9장 26-27절 을 함께 읽어볼까요?
사도행전 9:26–27 NKRV
사울이 예루살렘에 가서 제자들을 사귀고자 하나 다 두려워하여 그가 제자 됨을 믿지 아니하니 바나바가 데리고 사도들에게 가서 그가 길에서 어떻게 주를 보았는지와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일과 다메섹에서 그가 어떻게 예수의 이름으로 담대히 말하였는지를 전하니라
여러분, 제가 오늘 한 가지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한 학생이 있었어요. 아무도 그 학생과 어울리려 하지 않았죠. 그러던 어느 날, 전학 온 새 친구가 그 학생에게 다가갔어요. "안녕? 나랑 같이 점심 먹을래?" 이 작은 친절로 인해 따돌림 당하던 학생의 학교생활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새 친구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다른 친구들도 그 학생을 받아들이기 시작했고, 결국 학급 전체가 더 따뜻하고 포용적인 분위기로 변화했답니다.
이 이야기 속 새 친구가 바로 오늘 말씀에 나오는 바나바 같은 사람이에요. 사울은 원래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괴롭히던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예수님을 만나고 완전히 변했죠. 하지만 아무도 그 변화를 믿어주지 않았어요. 모두가 사울을 무서워하고 피했죠.
그때 바나바가 나타났어요. 바나바는 사울의 편이 되어주었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가서"이 사람 정말 변했어요. 이제 우리 친구가 될 수 있어요!"라고 말해줬죠.
바나바가 이렇게 해준 덕분에 사울은 새 친구들을 사귈 수 있었어요. 나중에 사울은 바울이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해졌고,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는 아주 중요한 사람이 되었어요.
여러분, 우리도 바나바처럼 될 수 있어요. 학교에서 혼자 있는 친구, 다른 애들한테 놀림 받는 친구를 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 친구 옆에 가서 "안녕? 나랑 같이 밥 먹을래?"라고 말해주는 거예요.
작은 친절이 누군가의 하루를, 어쩌면 인생을 바꿀 수 있어요. 여러분의 작은 용기가 다른 사람을 위로하고 격려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것이 우리 반 전체, 우리 학교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어요.
예수님도 우리에게 이렇게 해주셨어요. 우리가 죄 때문에 하나님과 멀어졌을 때, 예수님이 우리에게 다가와 주셨죠. 우리를 용서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어요.
우리도 예수님처럼, 바나바처럼 다른 사람들을 대하면 어떨까요? 우리의 눈에 보기 싫은 친구가 있더라도, 그 친구를 하나님의 눈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우리 모두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기억하면서요.
이번 한 주, 우리 모두 위로자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힘들어하는 친구, 외로워하는 친구를 찾아서 다가가 봐요. "힘들어? 내가 도와줄게" 라고 말해주세요. 그렇게 우리가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 우리 학교, 우리 교회가 더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사랑해주시고 용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용서하며 살 수 있게 도와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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