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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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273장 “나 주를 멀리 떠났다’
Lamentations 3:40–54 NKRV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42 우리의 범죄함과 우리의 반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자신을 가리시고 우리를 추격하시며 죽이시고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자신을 가리사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뭇 나라 가운데에서 쓰레기와 폐물로 삼으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원수들이 우리를 향하여 그들의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47 두려움과 함정과 파멸과 멸망이 우리에게 임하였도다 48 딸 내 백성의 파멸로 말미암아 내 눈에는 눈물이 시내처럼 흐르도다 49 내 눈에 흐르는 눈물이 그치지 아니하고 쉬지 아니함이여 50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살피시고 돌아보실 때까지니라 51 나의 성읍의 모든 여자들을 내 눈으로 보니 내 심령이 상하는도다 52 나의 원수들이 이유없이 나를 새처럼 사냥하는도다 53 그들이 내 생명을 끊으려고 나를 구덩이에 넣고 그 위에 돌을 던짐이여 54 물이 내 머리 위로 넘치니 내가 스스로 이르기를 이제는 멸절되었다 하도다
들어가는 말
하나님의 의도는 우리로 하여금 죄를 까닫게 하시고, 그에게 더 가까지 오게 하시는 것이다.
예레미야애가 3:40 “40 우리가 스스로 우리의 행위들을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진지하게 우리 자신을 살피고,우리의 과거의삶을 성찰 하라는 것이다.
학개 1:5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진실한 마음으로 회심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라는 것
시편 119:59 “59 내가 내 행위를 생각하고 주의 증거들을 향하여 내 발길을 돌이켰사오며” (다윗의 태도)
그렇다면 우리는 왜 죄용서를 모두 받았음에도 회개를 해야 하는가? 십자가의 용서가 뭔가 부족하여 우리의 회개하는 행위가 필요한가? 결코 그렇지 않다. 우리의 죄책은 이미 십자가에서 모두 처리 되었다고 성경은 선언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회개를 하는 이유는 죄를 용서 받는 행위인 것이 아니라 ‘칭의’ 의롭게 되어 구원을 얻은 자들의 표징이 바로 회개하는 마음이기 때문이다. 구원 받은 자들의 표징이 회개하는 마음이다. 이는 구원 받은 자들도 계속 죄를 범하지만 그들은 통회하는 마음을 주시고 성령님이 그 안에 내주하셔서 죄와 씨름하고 싸우시기 때문에 회개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이다. 성령님이 죄와 싸우게 하시는 것이다.
중심되는 말
우리는 환난 가운데 있을때, 예레미야애가 3:41 “41 우리의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다스리는 것이므로, 우리는 시비를 걸어서는 안되고 순복해야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긍휼을 받은 것으로 믿고 기대하는 가운데 그에게 기도해야 한다. 손을 든다는 것은 기도한다는 의미이다.
우리가 기도할때는 우리의 마음도 함께 드려야 한다.
시편 25:1 “1 여호와여 나의 영혼이 주를 우러러보나이다” 기도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우리의 영혼을 들어 올리는 것이다.
42절-54절은 다시 탄식으로 이어진다. 괴로운 심령은 이렇다. 진정시키는 데는 많은 고통이 따른다.
그럼에도 42절은 환난을 주신 하나님은 의로우시다고 고백한다. 유다와 이스라엘은 범죄하엿고 반역하였다. 그 죄책은 행위 언약에 의하여 그들이 짊어져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은혜언약인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아래 있는 우리에게는 죄책이 있을수가 없다. 그러나 여전히 율법이 우리 가운데 왕 노릇 하는 것은 이것이 이제는 당위의 문제가 되었기 때문이다.
율법에는 그 자체적으로 두가지 요구가 있다. 하나는 언약적 요구이고, 또 다른 것은 형벌젹 요구이다. 언약적 요구는 지키라 그러면 복을 받을 것이고 불순종하면 죽으리라! 는 것이다. 그리고 형벌적 요구는 죄를 범하면 죽으리라는 죄책에 대한 문제이다. 죄의 댓가를 치루어야 하는 것이다. 애가에서 나오는 예레미야의 탄식은 그런 무거운 상황을 탄식하는 것이다. 결국에는 언약을 지킬 수 없는 인간의 악함과 그 죄책을 감당할 수 없는 무력감을 탄식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이 율법의 언약적 요구를 능동적 순종으로 이루셨고,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죽으심으로 우리를 속량하심으로 율법의 형벌적 요구를 수동적 순종으로 성취하셨다. 이 그리스도의 순종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함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제 복음안에 사는 우리는 예레미야와 같은 절망적인 탄식을 하지는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앞으로 바로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죄는 반역이다. 어거스틴은 죄란 순서가 바뀐 사랑이라고 말한다.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율법의 완성이라면 사람을 먼저 사랑하는 것이 죄라는 것이다. 우리가 항상 이 문제에서 넘어진다. 나쁜 행동과 욕망으로 범하는 죄는 분명하다. 우리는 그런 부분들만 죄라고 생각하기 쉬우나 우상 숭배는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모든 것이 우상 숭배이다. 좋은것들이지만 그것이 하나님보다 앞서는 것들은 모두 죄가 되는 것이고 우상이 되는 것이다.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과 교제하고 삶을 나누는 일, 열심히 일하고 땀흘려 돈을 버는 일들과, 이웃을 구제하는 일들 그리고 교회에서 사람들을 섬기는 일들 모두는 선한 일이다. 그러나 그러한 것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앞서면 그 선한 일들 가운데 그 열매가 절망으로 우리를 이끌어 간다.
저는 우리둘째 딸을 사랑하는데 그에게서 절망을 느끼게 되면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 우선시 했다는 것을 말입니다. 나의 욕망을 자녀에게 투사하여 그의 성취와 성공에 나의 존재를 드리고 있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 종국은 딸과의 관계의 어려움이 오고 절망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하고 돌이키고 회복을 하게 됩니다. 그러자 놀라운 것은 딸과의 관계가 회복된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먼저 사랑하십시오! 그러면 다른 좋은 것들을 여러분이 모두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리에 다른 어떤 좋은 것이라도 올려 놓으면 그것이 주는 것은 절망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그 절망은 오늘 예레미야의 탄식과 같은 절망감을 줍니다. 그런 상황이 오면 우리는 바로 하나님 앞으로 돌아가야 하는 떄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손을 들고 회개하며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그러면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회복 시키시고 모든 것을 제자리로 돌이키십니다.
정리하는 말
48절-51절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중보기도를 보여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사람입니까? 아니면 나의 문제만 가지고 여전히 씨름하는 사람입니까? 이 새벽에 여기에 나오신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깨어 기도하게 하시는 분들임을 믿습니다.
이 나라를 위해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라의 지도자가 주술과 호색에 빠져 국가를 전쟁의 위험속에 몰고가는 엄한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나라와 민족을 전쟁의 위험에서 보호하시고 이 땅에 가득 찬 죄악속에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거두지 마시기를 기도합시다.
또한 한국 교회가 회개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중심으로 세우고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돈과 권력에 취해 자기를 사랑하는 일에 몰두함으로 하나님 앞에 범죄하고 세상 사람들의 조롱거리로 전락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복음 안에서 온전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마음 중심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은 들으시고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이사야 53:5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이사야 1:18“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호세아 6:1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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