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예수님의 가르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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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9:16 “어떤 사람이 주께 와서 이르되 선생님이여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마태복음 19-20장에 기록된 하나님 나라에서의 삶에 관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살펴봅시다. 여기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에 참여하기 위한 열쇠는 우리 스스로 자격을 얻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자격이 없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자격 없음은 율법을 어기는 모습뿐 아니라 율법을 지키는 모습에서도 드러납니다.
어린아이들이 다가오는 것을 막는 제자들을 꾸짖으신 뒤 부자 청년은 예수님께 영생을 얻는 방법을 묻습니다. 이 질문의 이면은 이렇습니다. “순종에 관해서 내가 해야 하는 최소한도는 무엇입니까?” 하지만 질문이 잘못되면 옳은 답을 얻기가 힘듭니다. 옳은 질문은 자신이 절대 커트라인을 통과할 수 없다는 것을 누가 인정할 것인가? 입니다. 천국은 순종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십계명을 부자 청년에게 제시하셨습니다. 부자 청년은 자신 있게 지켰다고 대답합니다. 한 가지 계명은 제외하셨습니다. 탐욕을 금하는 열 번째 계명입니다. 왜 예수님은 이 하나만 빼셨을까요? 살인, 간음, 도둑질 같은 죄는 모두 눈에 보이는 죄들입니다. 반면에 탐심은 마음의 죄입니다. 보이지 않는 죄입니다.
아돌프 슐라터는 이 청년의 도덕을 마른 나뭇잎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모든 법을 지켰다고 믿는 사람들은 철저하지만 공허한 순종에서 비롯하는 뜻밖의 허무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르라는 예수님의 초대는 그의 우상숭배를 밝혀주기 위한 사전 작업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청년이 가장 깊이 사랑하는 재정적인 안정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소망을 옳은 기초 위에 다시 세워주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