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41강 사무엘을 만나 식사하는 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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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41강
삼상 9:16-19
지난 번 보충
(삼상9:13) 당신들이 도시로 들어가면 그가 먹으러 산당에 올라가기 전에 즉시 그를 만나리이다. 그가 오기 전에는 백성이 먹지 아니하리니 그가 희생물을 축복하므로 그 뒤에야 초청 받은 자들이 먹나이다. 그러므로 당신들은 지금 올라가소서. 이때쯤 당신들이 그를 만나리이다, 하니라.
As soon as ye be come into the city, ye shall straightway find him, before he go up to the high place to eat: for the people will not eat until he come, because he doth bless the sacrifice; and afterwards they eat that be bidden. Now therefore get you up; for about this time ye shall find him.
음식은 준비되어 있었지만,
제사장 역할을 하는 사무엘이 와서 축복해주기 전에는 먹지 않고 있습니다.
(요6:11) 예수님께서 빵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신 뒤에 제자들에게 나누어 주시니 제자들이 자리를 잡은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또 그와 같이 물고기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주시더라.
And Jesus took the loaves; and when he had given thanks, he distributed to the disciples, and the disciples to them that were set down; and likewise of the fishes as much as they would.
우리는 구약에서 교리를 확정해서는 안됩니다.
복음서에서 교리를 가져올때도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복음서의 대부분의 내용이 아직 신약이 시작되기 전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우리의 교리를 신약의 서신서에서 확정해야 안전합니다.
신약에서는 우리가 제사장이라는 것이 바뀐 상황입니다.
신약 서신서에서 밥을 먹기전에 반드시 기도를 하고 먹어야 한다는
명령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또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우리가 모든 일에 기도로 감사 기도를 드려야 한다는
명령을 주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빌4:6)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서 기도와 간구로 너희가 요청할 것들을 감사와 더불어 하나님께 알리라.
Be careful for nothing; but in every thing by prayer and supplication with thanksgiving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unto God.
모은 일에 감사를 고백해야하는 것은 교리적으로 합당한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입으로 여러분이 하나님께 알리는 것입니다.
먹을 것을 주신 것에 대해서,
내가 먹을 수 있는 건강을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것입니다.
기도는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각자 식사 전에 기도하는 것은 구약의 관례가 아니라
신약의 교리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의 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기도자세입니다.
식사 대표기도에 대해서
식사기도에대한 명령이 없기 때문에
식사기도할 때 대표기도를 해야하는지를 명령으로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다음의 말씀들을 준용해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고전14:32) 대언자들의 영은 대언자들에게 통제를 받나니 And the spirits of the prophets are subject to the prophets.
(고전14:33) 성도들의 모든 교회에서처럼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니요, 화평의 창시자시니라. For God is not the author of confusion, but of peace, as in all churches of the sai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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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14:40) 모든 것을 품위 있고 질서 있게 할지니라. Let all things be done decently and in order.
모임의 목적이나 행사의 목적들에 비추어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해야 할 필요가 있을때
감독이나 신앙의 연장자가 대표기도로 한마음이 되는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진도===
(삼상9:16) 내일 이맘때에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대장으로 삼으라.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니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보았느니라, 하시니라.
To morrow about this time I will send thee a man out of the land of Benjamin, and thou shalt anoint him to be captain over my people Israel, that he may save my people out of the hand of the Philistines: for I have looked upon my people, because their cry is come unto me.
“너는 그에게 기름을 부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대장으로 삼으라.”
왕들을 세우시고 폐하시기도 하시는 하나님
(단2:21) 그분께서는 때와 시기를 바꾸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로운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아는 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는도다.
And he changeth the times and the seasons: he removeth kings, and setteth up kings: he giveth wisdom unto the wise, and knowledge to them that know understanding:
율법대로 왕을 택하신 하나님
(신17:15) 반드시 주 네 하나님께서 택하실 자를 너를 다스릴 왕으로 세울지니 곧 네 형제들 가운데서 한 사람을 너를 다스릴 왕으로 세울 것이요, 네 형제가 아닌 타국인을 네 위에 세우지 말지니라.
Thou shalt in any wise set him king over thee, whom the LORD thy God shall choose: one from among thy brethren shalt thou set king over thee: thou mayest not set a stranger over thee, which is not thy brother.
하나님은 자신이 하나님이라고 해서 마음대로 하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말씀의 법에 합당한 자를 세우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기분에 따라 자신이 한 말을 이리저리 바꾸시는 분이 아닙니다.
“내가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네게 보내리니”
구체적인 정보도 없지만 되묻지 않은 사무엘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베냐민 땅에서 한 사람을 보내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이름도 외모도 알려주지 않았고,
그가 베냐민 사람이라는 것만 알려주고 계십니다.
사무엘은 하나님이 말씀해주신 것에 궁금증을 더 표하지않고
그대로 받아들입니다.
“그가 내 백성을 블레셋 사람들의 손에서 구원하리니”
자신을 거부한 백성을 돌보시는 하나님
구약은 이스라엘을 민족적으로 다루고 계십니다.
우리는 9장 첫 부분에서 백성들이 하나님의 통치를 거부하고 ‘
사무엘에게 가서 우리를 다스릴 사람을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다른 나라들처럼 되고자 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그들의 결정이 잘못된 것이라고
경고하도록 하셨습니다.
'나는 기뻐하지 않는다, 그들은 나를 거부하고 나를 통치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왕, 그들의 반역의 상징이었던 사울을 사용하여
그들을 블레셋으로부터 방어하고 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과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구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영원한 안보를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인을 사용하여 그들을 징계하실 때가 있었지만,
그들은 언제나 그의 백성이었고
그들을 완전히 파괴하도록 허락하지는 않았습니다.
신약에서 하나님은 개인과 교류합니다.
당신이 구원받고 다시 태어났을 때,
하나님은 여러분과 자신의 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사도행전 20:28).
그는 당신에게 시작한 좋은 일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주님은 여러분을 징계할 수도 있고,
세상과 마귀가 당신을 벌할 수 있게 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은 항상 당신의 부르짖음을 듣고 당신을 구할 것입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주님은 당신의 삶에서 잘못된 것들조차 사용할 것입니다.
그리고 나는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분의 자녀가 되었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결코 떠나지 않고, 나를 결코 버리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에게 약속으로 주어져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 생각에는 하나님을 등지고 잘못된 길을 선택한 백성을
그대로 방치하고 그들이 잘못되는 것은
그냥 지켜볼 것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자신을 거부하고 선택한 왕을 사용해서
자신의 민족인 이스라엘 백성을 적으로부터 구하도록 하시는 것입니다.
“내 백성의 부르짖음이 내게 이르렀으므로 내가 그들을 돌아보았느니라”
주님은 항상 우리의 고통과 어려움을 듣고 계십니다.
우리가 당하는 고통의 대부분이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서 일어나지만,
우리가 그 고통으로 완전히 쓰러지지 않도록 돕고 계십니다.
(삿2:18) 주께서 그들을 위해 재판관들을 일으키실 때에 주께서 그 재판관과 함께하셨고 그 재판관이 사는 모든 날 동안 그들을 그들의 원수들의 손에서 건지셨으니 이는 그들을 학대하고 괴롭게 하는 자들로 인하여 그들이 신음하였으므로 주께서 뜻을 돌이키셨기 때문이더라.
And when the LORD raised them up judges, then the LORD was with the judge, and delivered them out of the hand of their enemies all the days of the judge: for it repented the LORD because of their groanings by reason of them that oppressed them and vexed them.
(삼상9:17) 사무엘이 사울을 볼 때에 주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말한 사람을 보라! 바로 이 사람이 내 백성을 통치하리라, 하시니라.
And when Samuel saw Saul, the LORD said unto him, Behold the man whom I spake to thee of! this same shall reign over my people.
사무엘은 사울을 금방 알아봤습니다.
사무엘은 사울보다 먼저 가서 사울을 기다리고 있었고,
사울이 올라오는 길에서 만나게 하셨습니다.
(삼상9:18) 그때에 사울이 성문에서 사무엘에게 가까이 가서 이르되, 원하건대 선견자의 집이 어디인지 내게 말해 주소서, 하니
Then Saul drew near to Samuel in the gate, and said, Tell me, I pray thee, where the seer's house is.
(삼상9:19) 사무엘이 사울에게 응답하여 이르되, 내가 선견자니라. 나보다 앞서 산당으로 올라가라. 너희가 오늘 나와 함께 먹을 것이요, 내일 내가 너를 가게 하고 또 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말하리라.
And Samuel answered Saul, and said, I am the seer: go up before me unto the high place; for ye shall eat with me to day, and to morrow I will let thee go, and will tell thee all that is in thine heart.
사울이 드디어 사무엘을 만나게 됩니다.
사울이 아버지의 잃어버린 나귀를 찾아오겠다고 길을 나서고
한 두 군데 찾아보고 금방 돌아 갔다면
사울은 사무엘을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순종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있는 것입니다.
(마21:28) ¶ 그러나 너희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사람에게 두 아들이 있었는데 그가 첫째에게 가서 이르되, 아들아, 오늘 내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 하니
¶ But what think ye? A certain man had two sons; and he came to the first, and said, Son, go work to day in my vineyard.
(마21:29)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가지 아니하겠나이다, 하고는 그 뒤에 뜻을 돌이켜서 갔고
He answered and said, I will not: but afterward he repented, and went.
(마21:30) 그가 둘째에게 가서 또 그와 같이 말하매 그가 응답하여 이르되, 아버지여, 가겠나이다, 하고는 가지 아니하였느니라.
And he came to the second, and said likewise. And he answered and said, I go, sir: and went not.
(마21:31) 그 둘 중에 누가 자기 아버지의 뜻을 행하였느냐? 하시매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첫째 아들이라, 하거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가느니라.
Whether of them twain did the will of his father? They say unto him, The first. Jesus saith unto them, Verily I say unto you, That the publicans and the harlots go into the kingdom of God before you.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이 말한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뜻으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을 멈추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회나 사회에서나 사람들을 보면,
특히 멋진 일일 수록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심지어 이 일을 위해서 자신이 3천만원을 내놓겠다고 하면서
돈도 아낌없이 기부하면서 자신이 맡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막상 일을 맡겨놓으면 그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을
보기 힘듭니다.
그리고 막상 해보니 별 볼일 없는 것을 알고
자신이 3천만원 기부하겠다는 약속도 지키지 않습니다.
교회 안에서 아무 대가없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분들을
소중하게 여기셔야 합니다.
아무 티도나지 않는 일을 누구의 칭찬도 받지 않으면서
수고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셔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사람은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순간까지
순종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이래서 못하겠어요 저래서 못하겠어요
하면서 이유같지 않은 이유들을 말하면서 자신의 일을 멈추는 일은
아버지 뜻을 행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순종의 끝에 얻게 하시는 하나님
사울이 아무리 열심히 찾는다고 해도,
사무엘을 만나는 일은 사울의 의지만으로 되는 일이 아닙니다.
지금 장면에서 사무엘은 벧엘과 길갈과 미스바와 라마로 계속 옮겨다니며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일을 했습니다.
사울이 사무엘의 집을 알고 찾아간다고 해도 사무엘의 일정과
맞지 않으면 만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절묘한 숨은 손길이
이 모든 일들을 조화롭게 만들어 가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겔14:23) 너희가 그들의 길들과 그들의 행위들을 볼 때에 그들이 너희를 위로하리니 내가 그 안에서 행한 모든 일을 까닭 없이 행하지 아니하였음을 너희가 알리라. 주 하나님이 말하노라.
And they shall comfort you, when ye see their ways and their doings: and ye shall know that I have not done without cause all that I have done in it, saith the Lord GOD.
선하게 반응한 사람들이 얻은 선한 결과
요셉이 형들에 의해서 이집트로 팔려간 일들이나
룻을 보아스에게 인도한 일이나
하나님 앞에 선하게 반응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선한 목적을 이루어지게 하는
방향으로 인도하신 것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에서 이디오피아 네시가 빌립에게 성경을 물어보게 된 것도
이디오파아 사람을 선한 곳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선하지 않게 반응한 사람들이 얻은 나쁜 결과
그 반대로 하나님 말씀에 선하게 반응하지 않은 사람들을
선하지 않은 곳으로 인도하는 것을 보기도 합니다.
사무엘상 4장에서 엘리의 두 아들을 홉니와 비느하스가
언약궤를 들고 전쟁에 참여하게 한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언약궤를 들고 과시하며 전쟁에 나갔을때 자신들이 죽을 것을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말하리라.”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For the word of God is quick, and powerful,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piercing even to the dividing asunder of soul and spirit, and of the joints and marrow, and is a discerner of the thoughts and intents of the heart.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권능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속 마음이 무엇인지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드러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그분 앞에서 숨길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분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것이 벌거벗은 것처럼 다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설교를 하다보면,
누군가 그 설교는 저를 두고 하는 설교가 아니냐는 질문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누군가의 상황을 고려해서
피하거나 넘어갈 수 있는 말씀은 하나도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당신의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알고,
당신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가르침을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성장시키는 말씀으로 받아들인다면
여러분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여러분을 돕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성경대로 가르치지 않는 교회를 찾아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성경이 여러분을 위해 할 일입니다.
당신이 그 성경을 읽을 때, 당신은 당신 안에 있는 것을 읽게 될 것입니다.
정말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사무엘은 말했습니다.
나는 “네 마음속에 있는 모든 것을 네게 말하리라..”
그래서 20절에서 말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