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청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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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의 성막, 지성소

제사장의 직무
1. 제 씻음을 받아야 함
2. 속죄제를 드림으로 거룩하게 해야 함
241027 요2:13-22 250장 545장
성전 청결
요한복음 2:13–22 (NKRV)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한 것을 기억하더라
이에 유대인들이 대답하여 예수께 말하기를 네가 이런 일을 행하니 무슨 표적을 우리에게 보이겠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이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고 성경과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믿었더라
고전3:16-17 “너희는 너희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시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여인들과 혼인하여 그들의 우상들을 숭배했을 때 성전을 눈 앞에서 던져버리셨고 그 땅에서 백성들을 끌어내고 모든 민족들에게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 그 결과, 나라는 둘로 쪼개지게 되고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었다. 하나님은 에덴 동산을 아담과 하와에게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으로 주시면서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셨지만,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버리고 자기의 자아를 살찌우다가 그 곳에서 쫒겨났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전을 더럽히는 자를 멸시하시는 분이시다.
본문에서 공생애를 시작하신 예수님이 유월절을 지키러 예루살렘 성전에 올라갔을 때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는 인간들의 행태를 지적하신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성소를 더럽히는 지도자들과 백성들을 보시고는 아주 엄하게 책망하신다. 14-16절 세 구절을 읽을 때는 훅 지나가지만 당시 시대적인 배경을 조사해보면 상당한 시간과 열심을 다해 이 일을 하신 것을 알 수 있다.
역사학자 요셉푸스에 의하면 10-30만의 인구가 예루살렘에 있었고, 유월절에는 270만의 유동인구가 발생하였다. 유월절 예배를 드리기 위해 그들은 약 25만 마리의 동물을 잡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까 단순한 비즈니스의 규모가 아니다. 대기업 규모의 가축 장사와 메이저 은행들의 환전수수료 수익을 일으키는 거대한 규모의 금융업이 포함되어 있다. 숙박사업이나 요식업 사업이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은 안봐도 흔하다. 이러한 거대한 규모의 가축들과 돈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엎어시며 그들을 쫒아내셨다는 것은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던 것이다. 이러한 성전 운영에 책임을 맡았던 유대지도자들이 등장해서 예수님께 묻는다. 네가 무슨 권한으로 감히 우리에게 대적하느냐?? 이들 속에는 유대인들의 최고 법원으로 이루어져있던 70명의 장로들로 구성되어 있던 산헤드린 공회에 속한 지도자들과 내노라 하는 종교 지도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본문에 등장하는 종교지도자들은 그들이 가진 권한과 의사결정권이 최상위의 권력인데 무슨 권위로 우리에게 덤비냐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런 권한을 행사할만한 표적이라도 보여보라고 따지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다른 국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그들이 드리는 제사를 집행하고 국가단위의 행사들을 주관하는 우리가 하나님이 세운 사람들인데 네가 무슨 상관이냐?
이스라엘 종교지도자들을 통하여 저희가 배워야 하는 교훈이 있다. 사람은 하나님의 성전 중심의 삶을 살 수 없다. 하나님의 성전을 맡았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다 실패하였다 라는 것을 보여준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이라고 하셨는데 어느 누구도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처럼 거룩하게 산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한 제사를 드리는데 집중하도록 사명을 감당하는 대신, 자기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마음을 빼았겼다. 성전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가는 삶에 집중하는 것 보다, 성전세금을 위해 돈을 환전하여 수수료로 이득을 챙기는 거대한 비지니스에 탑승하는 방법에 대해 더 목말랐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렸던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살고 있었을까?
하나님의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레위인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성전을 지키고 사역하기 위해 있었던 사람들이다. 광야에 구름기둥과 불기둥 속에서 전무후무한 초자연적인 기적을 매일 경험하며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성소가 있는 성막을 중심으로 진영을 자리하고 있었다. 그 성막을 중심으로 모든 진영이 하나의 거룩한 장소로 세워져 있는 가운데 이방 여인들을 끌고 들어와 음행을 행하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소를 경멸하였다.
예수님이 오실 때 까지 하나님의 성전을 맡았던 지도자들과 백성들은 하나님을 온전히 예배하는 것과 명령과 규례를 지키는 것에서 완전 실패하였다. 더 큰 문제는 인간은 자신이 실패자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하나님 성전 중심의 삶을 살아낼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하지 하지 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계속해서 건물을 화려하게 짓고 사람들의 수를 늘려 재정적인 파워를 얻어 주도권을 행사하려한다. 화려한 스펙과 좋은 인맥을 따라 기회를 잡으려는 지도자들을 얻으려한다.
하나님은 이런 실패한 인생들에게 거룩한 성전이 되게 하시는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것이다. 솔로몬의 성전이 무너지고 포로로 귀환하여 재건축을 하면서 참 하나님의 성전을 기대했던 선지자들과 제사장들의 기대가 채워지지 않았지만 하나님은 마침내 성전 그 자체이신 분을 보내 주신 것이다.
요2:19-21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참 성전 되시는 분,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있는 거룩한 성전을 새로운 방법으로 세워질 것을 제시하신다. 주님은 그리스도는 자신이 건물로서 주어진 성전들이 가리키던 궁극적인 성전임을 제시하신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이 믿는 이들에게 세워질 것을 말씀하신다. 이 새 성전은 모든 창조 위에 신자들을 통해 확장된다.
성도로서의 교회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에 성전이신 그리스도의 영이 믿는 사람들에게로 퍼져나갔다. 이 성전을 성도 또는 성도들의 모임 교회라 한다.
행2:34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이 새로운 피조물에는 성전 건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전이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성령으로 신자들 안에 내주하시기 때문이다. 이 안에서 하나님이 그의 백성과 함께 세상을 통치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며 그의 명령과 규례가 시행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엡2:21-22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벧전 2:4-5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우리 안에 세워진 성전의 거룩함과 신령한 제사는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제사장으로서 드려지는 예배이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아 교회를 섬기시기 바란다. 성령의 거룸함을 따라 죄와 연약함을 연단해 가기를 원한다.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랄 때 예지 그리스도를 의지하여 기도하기 원한다. 옛 사람의 능력으로 교회를 세워나가며 기득권을 쥐려고 하는 일에 서로 조심해야 할 줄 믿는다. 동성애 차별반대법 저항을 위한 연합예배를 준비하는 지도자들도 모든 주관하는 일들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세워지길 바란다.
요한복음 2:14–15 NKRV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어떻게 인간은 하나님의 성전을 존귀히 여기는 것에서 실패했는가?

신앙생활에서 하나님의 성전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성전은 거룩한 곳이니 죄를 지으면 안되다는 가르침을 받았다. 성전을 위해서 제일 귀중한 것으로 드려야 한다고 들었다.
여전히 이 시대에도 교인들은 구약의 성전의 의미를 따라 많은 것들을 채우려 한다. 건축물의 화려함과 대형화하여 온갖 인프라를 갖춘 건물을 자랑하며 사람들이 모여들 것이라는 믿음은 실패할 수 밖에 없었던 길을 걸어가는 것이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셔서 완전한 성전을 성취하신 구원을 찬양하며 예배하는 곳이다. 이 일을 위해 서로 봉사하고 건물과 건물이 연결되어 사랑으로 희생하는 곳이다. 여기와서 비지니스를 확장하고 인맥을 넓히고, 내 소리를 내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니다. 교회는 내가 얼마나 죄인이며, 그런 나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하신지 자랑하는 곳이지, 내가 세상에서 얼마나 업적을 쌓았으며 그것으로 내가 얼마나 교회에 봉사할 수 있는 사람인지 자랑하는 곳이 아니다. 교회는 풍랑과 폭풍우 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워나가는 곳이지, 나의 고난과 어려움을 토로하여 사람을 의지하는 곳이 아니다.
본문에서 예루살렘 성전을 위해 섬기기로 되어 있는 지도자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 일하는데서 실패하였는가?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온전한 제사를 드리는데 집중하도록 사명을 감당하는 대신, 자기들의 이익과 기득권을 유지하는데 마음을 빼았겼다. 성전에서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따라 가는 삶에 집중하는 것 보다 성전세금을 위해 돈을 환전하여 수수료로 이득을 챙기는 거대한 비지니스에 탑승하는 방법에 대해 더 목말랐다. 하나님의 백성이라 불렸던 이스라엘은 왜 이렇게 살고 있었을까?
하나님의 성소에서 이스라엘의 레위인과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임재하시는 성전을 지키고 사역하기 위해 있었던 사람들이다. 광야에 구름기둥과 불기둥 속에서 전무후무한 초자연적인 기적을 매일 경험하며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지성소가 있는 성막을 중심으로 진영을 자리하고 있었다. 그 성막을 중심으로 모든 진영이 하나의 거룩한 장소로 세워져 있는 가운데 이방 여인들을 끌고 들어와 음행을 행하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소를 경멸하였다.
솔로몬 왕은 다윗의 디자인을 따라 당대 가장 웅장하며 장엄한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하고서는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기쁘시게 하였다. 하나님은 이를 무척이나 이쁘게 봐주셨으며 제사장들이 직무를 행할 때 구름이 그들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을 가득 채웠다. 그런 솔로몬과 제사장들도 얼마가지 못하여 하나님을 버리고 이방 우상들을 숭배했다. 솔로몬과의 언약 가운데서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은 성전을 눈 앞에서 던져버리셨고 그 땅에서 백성들을 끊어내고 모든 민족들에게 비웃음과 조롱거리가 되게 하셨다.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으로 그 나라는 둘로 쪼개지게 되고 백성들은 포로로 끌려가게 되다.
열왕기상 8:11–12 DKV
제사장들은 그 구름 때문에 임무를 다 마치지 못했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솔로몬이 말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캄캄한 구름 속에 계시겠다고 말씀하셨지만
포로로 돌아와 이스라엘이 재건축했던 성전도 마찬가지였다. 마찬가지로 본문에서도
구약시대 때 예루살렘 도시를 가보았더라면 가장 눈에 들어오는 건물은 성전이었다. 예루살렘에 있던 첫 성전은 다윗세 의해 디자인 되었고 솔로몬의 의해 거축되었다. 사실 하나님의 집은 하늘에 있었다. 예루살렘 성전은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집을 예표하는 곳이다. 성전은 하나님을 거주하시면서 모든 창조물을 왕으로서 통치하시는 장소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상징하는 성막과 성전에서 레위인과 제사장들이 임무들을 수행하도록 두셨다. 에덴 동산에서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성전으로서 아담과 하와에게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명령과 함께 하나님의 통치를 이어가는 임무를 받았었다.
하지만 제사장으로 위임받은 인간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통치하는데 실패하고 그들의 본성을 따라 다스리고 통치하게 된다. 그 결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포로로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처소를 상진하는 성전은 파괴되고 무너진게 된다.
선지자들은 새성전에 대한 예언을 함으로서 하나님이 새우실 성전에 대한 기대감을 가졌다. 하지만 포로로 귀환했을 떄 그들이 새운 성전건축은 선지자들이 기대했던 것과는 사뭇 달랐다. 느헤미야와 에스라시대에 재건축한 성전에 일을 맡은 제사장들과 레위인 또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다스리지 않았으며, 그들이 원하는 욕망을 따라 직분을 남용하며 타락한 모습으로 결말을 맞이 한다.
느헤미야 13:29 NKRV
내 하나님이여 그들이 제사장의 직분을 더럽히고 제사장의 직분과 레위 사람에 대한 언약을 어겼사오니 그들을 기억하옵소서
포로 이후의 재건축한 성전도 이스라엘이 기대했던 하나님의 완전한 성전으로서의 본질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여전이 참 성전을 기다려야 했다. 이렇게 궁극적으로 성전이 되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이다. 인간에 의해 운영되며, 그들의 힘으로 보존했던 성전은 불완전하였다. 그 성전은 악독과 탐욕이 가득하며 우상숭배에 빠져버린 타락한 백성들에 의해 하나님의 이름이 짓밟힌 처참한 건물에 지나지 않았다. 헤롯 성전에서, 본질과 하나님의 임재가 상실한 그 곳에 주님이 나타나셔서 구약에서의 성전이 가리키던 본 의미를 설명하신다.
요한복음 2:19–21 NKRV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이 성전은 사십육 년 동안에 지었거늘 네가 삼 일 동안에 일으키겠느냐 하더라 그러나 예수는 성전된 자기 육체를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참성전 되시는 분,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가 있는 성전은 새로운 방법으로 세워진다. 그리스도는 자신을 성전으로 제시하신다. 예수님은 자신의 죽음과 부활을 통하여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이 믿는 이들에게 세워질 것을 말씀하신다. 이 새성전은 모든 창조 위에 신자들을 통해 확장된다.
사도행전 2:1–4 NKRV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도로서의 교회
그리스도의 부활 이후에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성전은 믿는 사람들에게로 퍼져나갔다. 이것이 성경이 전하는 성전으로 묘사되고 있는 교회의 모습이다. 건물이 아니라 사람이다.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에베소서 2:19–22 NKRV
그러므로 이제부터 너희는 외인도 아니요 나그네도 아니요 오직 성도들과 동일한 시민이요 하나님의 권속이라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베드로전서 2:4–5 NKRV
사람에게는 버린 바가 되었으나 하나님께는 택하심을 입은 보배로운 산 돌이신 예수께 나아가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지니라
이 새로운 피조물에는 성전 건물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통해 모든 피조물은 이제 하나님이 안식하시고 그의 백성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시는 곳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이 백성들 중에 거주하시는 것이었다. 모세시대 때 하나님은 지성소 안에 있는 언약궤 시은좌 위에 거주하시었다. 이를 속죄소라 하며, 이 언약궤가 있는 지성소를 위해 속죄할 것을 명령하셨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우리는 부정하기 떄문에 속죄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공존할 수가 없다.
레위기 16:16–17 NKRV
곧 이스라엘 자손의 부정과 그들이 범한 모든 죄로 말미암아 지성소를 위하여 속죄하고 또 그들의 부정한 중에 있는 회막을 위하여 그같이 할 것이요 그가 지성소에 속죄하러 들어가서 자기와 그의 집안과 이스라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고 나오기까지는 누구든지 회막에 있지 못할 것이며
레위기 16:2 DKV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 형 아론에게 ‘성막의 휘장 안쪽 법궤 위의 속죄의 자리 앞에 아무 때나 들어가지 말라’고 말하여라. 그렇지 않으면 그가 죽을 것이다. 이는 내가 속죄의 자리 위에 구름 속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구약의 성전

열왕기상 8:10–11 DKV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오자 구름이 여호와의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제사장들은 그 구름 때문에 임무를 다 마치지 못했는데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입니다.
열왕기상 8:29 DKV
주께서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고 하신 곳인 이 성전을 밤낮으로 주목하고 보시며 주의 종이 이곳을 향해 하는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성전은 여호와께서 영원히 계시는 곳이다.
언약궤는 성전은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를 상징한다. 그러므로 성전을 하나님의 말씀과 임재가 있는 곳이어야 한다.
요한복음 16:33 NKRV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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