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30. 수요설교 (히 1:1-9, 완전하신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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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4 그가 천사보다 훨씬 뛰어남은 그들보다 더욱 아름다운 이름을 기업으로 얻으심이니
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냐
6 또 그가 맏아들을 이끌어 세상에 다시 들어오게 하실 때에 하나님의 모든 천사들은 그에게 경배할지어다 말씀하시며
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하셨으되
8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 주의 나라의 규는 공평한 규이니이다
9 주께서 의를 사랑하시고 불법을 미워하셨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주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주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하셨도다 하였고
서론
수요예배 나오신 성도님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우리는 /지난 4개월 동안 (7,8,9,10월) / 사도행전을 보았습니다.
1)사도행전을 읽고/ 무엇을 알게 되었습니까?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어떻게 전파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사도들/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복음을 전하였다는 것입니다.
- 대표적으로/ 베드로를 통해서 - 예루살렘에 복음이 전해졌고
- 빌립 집사를 통해서 - 유대와 사마라이 땅에 복음이 전해졌고
- 바울을 통하여 - 온 이방인의 땅에 복음이 전해졌습니다.
2) 그렇다면/ 우리가 보게 될 “히브리서”는 어떤 목적으로 우리에게 주어졌을까요?
여기에 계신 여러 성도님들이나 저나 똑같이/
성령의 역사로/ 우리가 회심하여서/
예수님를 주님으로 고백하며/
나의 주님으로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 되었습니다.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럼/ 제가/ 여러분들에게 / 예수님을 믿습니까? 라고 대답하면/
여기 계신 성도님들 모두/ 네 / 에수님을 믿습니다. 라고 대답할 것 입니다.
질문을 바꾸어서/
여러분들은/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 있습니까? (포도나무 비유)
라고 물어본다면/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1) 어떤 분들은 / 네 / 저는 날마다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2) 어떤 분들은/ 아 저는 주님과 그렇게 친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시는 분도 있을 것 입니다.
3)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 = 예수님과의 관계 속에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4) 우리가 관계 맺고 있는 예수 그리스도가 과연 누구인지? 히브리서가 우리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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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 본론으로 / 들어가기 전에/ 히브리서 첫 시간이니/
개력적으로/ 히브리서를 살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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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V 영어 성경을 보면 “The letter to the Hebrews” 라는 표제어가 있습니다.
“히브리인들 (유대인)에게 보내는 편지” 라고 되어 있습니다.
1) 그렇다면/ 이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 유대인 그리스도인들/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수신자)
2) 그럼 / 누가 이 편지를 보냈을까요?
우리가 이 히브리서를 누가 기록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잘 아는 / 사도 바울/ 은 총 13권의 서신서를 기록 했습니다.
1) 로마서
2) 고린도전서
3) 고린도후서
4) 갈라디아서
5) 에베소서
6) 빌립보서
7) 골로새서
8) 데살로니가전서
9) 데살로니가후서
10) 디모데전서
11) 디모데후서
12) 디도서
13) 빌레몬서
바울은 / 성도들에게/ 편지를 적으면서/ 자기 이름을 / 꼭 기록하였습니다.
히브리서에는/ 누가 / 기록했는지 / 저자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종교 개혁가 “칼빈”도 / 히브리서의 저자가/ 바울 일것이라는 생각에는/ 회의적이었습니다.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우리가 / 히브리/ 2장 3절을 보면/
저자가 어떻게 복음을 들었는지 말하고 있는데요.
편지를 쓰고 있는 사람 (저자)과
편지를 받는 사람들은
주님께로 부터 복음을 들은 자들 (사도들)로 부터/
복음을 전해 들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
그럼므로/ 히브리서의 저자는 /
사도들로부터 복음을 전해들은 /
유대인 그리스도인이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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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의 저자가 누구인가?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요.
그것은 이 편지를 받은 사람들의 정황 (상황)이 어떠한가를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이 편지의 수신자들의 상황을 알기 위해서/
우리는 히브리서 전체의 글 속에서/
파악할 수 밖에 없습니다.
히브리서를 읽어 보면/ 우리는 /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의 교회 공동체가/
여러 가지 문제들 가운데에 직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몇 가지를 살펴 보면/
3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1. 어떤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도/
복음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있습니다.
그 당시에 그리스도인들이 /
복음을 별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복음이 유대교에 덧붙혀진/ 추가된 무언가라고 생각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예수를 믿는 다는 것/ 예수를 영접한다는 것 만큼/
우리 인생에 있어서/ 큰 사건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다는 것은 /
삶의 패러다임/ 삶의 가치/ 인생의 목적/
모든 것이 변하는 / 획기적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편지의 수신자들은/
이 복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 잘 모르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2. 또한 / 어떤 사람들은 / 예수를 믿은 지가 / 오래 되었는데/ 하나님의 말씀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고/
영적으로 성장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12 때가 오래 되었으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되었을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에 대하여 누구에게서 가르침을 받아야 할 처지이니 단단한 음식은 못 먹고 젖이나 먹어야 할 자가 되었도다
3. 또한 어떤 사람들은/ 사랑으로 교회 공동체를 섬기고 있는데/ 어떤 사람들은 / 예수의 사랑이 없고/ 섬김이 없었습니다.
10 하나님은 불의하지 아니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고 있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4. 그리고 예수를 믿는 것 때문에/ 박해 가운데에 있었는데/ 이로 인하여/ 믿음이 흔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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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영도교회 성도 여러분
2000년 전에 이들과 / 우리들의 모습이 비슷하지 않습니까?
1.복음을 듣고도 복음을 귀하게 여기지 않고
2.예수를 믿은지는 오래 되었으나/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지도 못하고/ 영적으로 성자하지 못한 모습들
3.사랑으로 섬기지 못하는 모습들
4.여러가지 삶의 어려운 형편들 때문에/ 믿음이 흔드리는 모습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모습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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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께서 / 히브리서의 익명의 저자를 통하여/
1)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2) 믿음 생활이 무엇인지? 가르쳐 주시기 위해서 히브리서를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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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 본문들어 들어가겠습니다.
히브리서/ 1장은 /
4. 본문 이해
히브리서 1장의 핵심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최종적 계시이자 영원한 왕이시다라는 두 가지 포인트를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를 좀 더 구체적으로 나누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최종적 계시 (1-2절)
히브리서 1장은 하나님께서 예전에는 선지자들을 통해 여러 방식으로 말씀하셨지만, 이제는 예수님을 통해 최종적으로 말씀하셨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그분의 본체의 형상이며, 하나님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최종적 계시입니다.구약의 선지자들은 부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달했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완전한 뜻을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2. 예수님은 영원한 왕 (3-12절)
3절에서는 예수님이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이며, 만유를 붙드시는 분으로 소개됩니다. 예수님은 만물을 창조하셨고,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으로서 그분의 통치는 영원합니다.8절에서 하나님은 예수님에 대해 "오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는 영영하며"라고 말씀하시며, 예수님이 영원한 왕으로서 정의롭고 공의로운 통치를 하신다는 사실을 선언하십니다.또한, 예수님은 천사들보다 뛰어나시며, 그분의 다스림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7-12절).결론:
예수님이 하나님의 최종적 계시이며, 동시에 영원한 우리의 왕이 되신다는 것이 히브리서 1장의 핵심 메시지입니다.
이 두 가지는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데,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로서 최종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을 계시하시고, 동시에 만유를 다스리는 왕으로서 우리를 영원히 통치하시는 분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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