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ke 7-8 (찬송가 357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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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믿음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믿음
먼저, 누가복음 7:7-9 읽어보겠습니다. 아멘. 또한, 누가복음 8:46-48, 아멘.
오늘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믿음을 대해 나누겠습니다.
서론: 오늘 우리는 누가복음 7장과 8장에서 두 가지 강력한 믿음의 이야기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백부장의 믿음이고, 두 번째는 12년 동안 병든 한 여인의 믿음을 보겠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는 서로 다르지만, 똑같은 점 단순하지만 놀라운 예수님을 향한 믿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들은 믿음이 단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불가능해 보일 때도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것임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중요한 점은 마음의 자세와 인내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마음 밭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드릴 준비가 있었지만 또한 겸손한 마음으로 인내하면서 예수님만이 바라보는 마음을 가졌습니다.
1. 백부장의 믿음 (누가복음 7:1-10)
백부장은 로마 군인이었고, 힘과 권력을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드는 것은 그의 지위가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인지에 대한 그의 겸손과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지 인정하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사랑하는 종이 병에 걸려 죽을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백부장은 유대 장로들을 보내 예수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이때 당시에 종이 있었으면 백부장들은 함부러 그들을 죽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언급되는 백부장은 그렇지 않고 오히려 그의 종을 아끼는 마음 안타까워 하는 마음을 갖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모습 자체부터 이 백부장은 어떤 인격이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그의 집에 가까이 오셨을 때, 백부장은 예수님을 집으로 모실 자격이 없다고 하며, 예수님께 이렇게 말합니다: "말씀만 하소서, 그러면 내 종이 나을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는 백부장의 깊은 믿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자신의 권위를 예수님의 권위와 비교합니다. 그는 예수님께서 병과 생명에 대한 권세를 가지셨음을 깨달았고, 예수님은 그저 말씀만 하시면 치유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핵심 교훈: 백부장의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육신으로 그곳에 있지 않더라도 기적을 행하실 수 있음을 그는 믿었습니다. 이방인이었던 그가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에 대해 다른 이들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적용: 때로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기 위해 어떤 표적이나 눈에 보이는 증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진정한 믿음은 우리의 상황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입니다. 인내를 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잠잠히 기다리며, 하나님께서 일 하시도록 기다리는 것이 믿음으로 볼 수 있습니다.
2. 치유받은 여인의 믿음 (누가복음 8:43-48)
다음은 누가복음 8장에 나오는 여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12년 동안 출혈이라는 병이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사회에서 외면받고 있었습니다. 그녀의 절망이 얼마나 컸을지 상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에 대한 소식을 듣고, 그녀는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져도 나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사람들로 가득 찬 거리를 뚫고 나아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자마자 그녀는 즉시 치유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누가 나를 만졌느냐?"라고 물으셨고, 제자들은 많은 사람들이 밀치고 있음을 이야기했지만, 예수님은 힘이 자신에게서 나간 것을 아셨습니다. 여인은 떨며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은 그녀를 꾸짖지 않고, 오히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핵심 교훈:이 여인의 믿음은 절망 가운데서도 예수님께 다가가는 믿음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녀는 세상의 모든 해결책이 실패했을 때 예수님만이 자신을 치유할 수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녀의 믿음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는 행위가 아니라, 예수님 자신에게 있었습니다.
적용:우리 삶에도 이처럼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절망적인 상황들이 있습니다. 이 여인의 이야기는 믿음이 단지 예수님께서 고치실 수 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치유를 받기 원하는 그 갈망함. 그 갈망함으로 예수님의 옷자락만 만질 수 있다면, 그 마음, 갈망함, 절박함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됩니다. 그녀는 얼마나 치유를 받기 원했을까요? 그 많은 사람들 뚫고 어떻게든 예수님께 나아가려고 했던 그 마음과 자세가 우리가 지금 필요한 자세임을 배우게 됩니다.
정리를 하면,
3. 그들의 믿음에서 배우는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째, 믿음은 구원자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를 인정하는 것입니다: 백부장과 여인은 모두 예수님이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분이라는 것을 믿었습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서 굳이 그의 집에 오시지 않더라도, 단지 말씀으로만 그의 종을 고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인도 12년 동안 아무도 고칠 수 없었던 병을 예수님만이 고치실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믿음은 예수님이 우리의 상황을 해결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분임을 아는 것에서 시작이 됩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예수님의 이름을 갖고 살아가지만, 그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위대하고 힘이 있는 것인지 인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의지하고 있습니까? 예수님의 이름 보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고 힘이 있는 것이 없습니다.
둘째, 믿음은 겸손을 요구합니다: 두 사람 모두 예수님께 나아갈 때 겸손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백부장은 자신이 예수님을 자신의 집에 모실 만한 자격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감히, 하나님 되시는 예수님을 오고 가라고 할 수 있습니까 라고 겸손하게 고백했습니다. 여인은 많은 사람들 속에서 조용히 예수님께 다가갔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우리가 스스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겸손하게 예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됩니다. 그 겸손함은 우리가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그분만을 의지하게 만듭니다.
셋째, 믿음은 순종을 요구합니다: 백부장은 예수님께 사람을 보내어 도움을 요청했고, 여인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기 위해 사람들 사이를 뚫고 나아갔습니다. 믿음은 단순히 마음으로만 믿는 것이 아니라, 믿음에 따른 순종이 필요합니다. 믿음은 우리가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로 나아가도록 우리를 움직이게 만듭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그 믿음은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 속에서 예수님을 향한 순종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어떤 상황 속에 걱정하며, 염려하며 조급한 마음을 갖는 것 보다는 내가 이 상황을 좌우지 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때를 따라서 일 하실 거라는 예수님의 이름을 믿는 것입니다.
결론:
공동체 여러분, 우리의 믿음은 어떻습니까? 이 이야기들은 모든 상황 속에서 우리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바라보라고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분이십니다. 오늘도 말씀과 기도와 예배로 예수님께 나아가, 예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믿음으로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