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된 경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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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대상이 가까이 있을 때 마음도 더 깊이 머물게 된다는 의미죠. 인간의 관계에서는 자주 공감할 수 있는 진리(?)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 원칙은 하나님께는 결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우리를 향한 시선을 놓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고, 반역하며, 때로는 그분의 말씀을 외면할지라도, 하나님의 사랑은 한결같고 변함이 없습니다. 심지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해 내어주시기 까지 한 사랑은 인간의 언어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고 놀라운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의 거룩을 회복하시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마치 온갖 더러움을 잔뜩 묻혀 돌아온 아이를 깨끗이 씻겨 다시 품에 안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죄에서 돌이켜 거룩한 삶을 살아가길 바라십니다.
그 지표가 되는 말씀이 바로
레위기 11:45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입니다.
오늘 우리는 레위기 18장 22절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거룩에 대한 기준을 다시금 생각해 보길 원하는데요.
하나님의 말씀은 시대를 초월하여 우리의 삶을 지키는 경계가 되며, 그분의 기준은 우리를 진리의 길로 인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한 요구 사이의 균형을 이해하며, 그분의 마음을 깊이 묵상하기를 원합니다.
241023 수요예배
제목: "거룩함을 향한 부르심: 세상의 기준을 넘어"
본문: 레18:22
찬송가: 528장, 421장, 289장
cf.)
10월 27일 오후 2시부터 광화문 시청 숭례문 일대에서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개최된다. ‘건강한 가정 거룩한 나라’를 주제로 열리는 예배 및 기도회는 종교개혁주일을 맞아 한국교회의 부흥을 감사하며 사회적 책임에 미흡했던 것을 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히 세대 및 진영 간 갈등, 남북관계 악화, 반 생명 비윤리 행태, 동성애와 동성혼 제도화 등 전반적인 문제가 해결되기를 간구하며 교회가 이에 앞장설 것을 결단한다.
우리나라 대법원은 지난 7월 18일 동성 파트너를 사실상 부부와 동일한 지위로 전제하고 건강보험 혜택을 받도록 판결해 논란을 낳았다. 교계와 시민단체는 이 판결은 차별금지법 제정과 동성혼의 법제화 발판을 마련해 준 것이라면서 큰 우려를 표명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면 건강한 가정과 꿈이 있는 다음세대의 미래를 지켜낼 수 없다는 절박함을 갖게 된 것이다.
우리 총회는 10·27 한국교회200만연합예배및큰기도회의 취지에 찬동하며 지난 9월 연례총회에서 연합예배에 적극 동참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특히 총회 현장에서 동성애차별금지법 반대와 저출산극복운동에 앞장선다는 내용의 성명을 총대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 성명에서 총회는 “동성애는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거스르는 반성경적 반윤리적 현상이며 타락한 동기와 학습에 의한 결과”라고 엄중히 선언했다. 또 “대법원의 동성 동반자 피부양권 인정 판결은 헌법을 위반한 위법적 판결이기에 바로잡힐 때까지 거룩한 투쟁을 계속할 것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예배에는 총회 임원과 교단 지도자들이 동참한다. 또 교계 연합기관, 주요 교회와 단체들도 집결한다. 주최 측은 2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해 건강한 가정 지키기 활동 및 동성애자의 탈동성애 치유사역을 지원하고, 저출산 해결을 위한 정책개발도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교회에 유례가 드문 대형집회가 될 10·27 한국교회200만연합예배및큰기도회가 본래의 취지를 십분 구현해 성공적인 집회로 진행되기를 바란다. 또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실천해 한국교회가 사회적인 신뢰와 지지를 얻어내는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
출처 : 주간기독신문 https://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30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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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지키는 출발점이 어디였을까요? 그 출발점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언약의 하나님을 기억하는 것인데 출애굽 시키시어 언약을 맺으시며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 말씀으로부터 시작되고 있습니다. 이 짧은 어구의 말씀은 매우 놀랍고 풍성한 의미를 담고 있음을 (우리는) 지난 시간 함께 상고하였습니다.
먼저, 이스라엘은 이 말씀을 통해서 내가 누구인지를 알게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누구인지를 앎으로 누구를 섬겨야 하는지도 깨닫는 말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어떠한 일을 행하셨는지 출애굽 시키신 구속의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매우 중요한 말씀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 말씀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율법을 준수하는 (순수한) 동기이자 원동력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는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이 말씀을 통해 이스라엘에게 언약을 상기시키시며 마땅히 이스라엘이 가야 할 길과 걷지 말아야 할 길 두 갈래의 길을 제시합니다.
그 첫 번째 길이 무엇입니까? 3절입니다. 함께봅니다.
①18:3 너희는 너희가 거주하던 애굽 땅의 풍속을 따르지 말며 내가 너희를 인도할 가나안 땅의 풍속과 규례도 행하지 말고
애굽과 가나안의 풍속과 규례입니다. 이는 가증한 세상의 풍속입니다. 오늘 본문에 타락한 이방 문화의 관습적인 불법적 성관계의 사례로 상세히 나열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세상의 가치관을 드러내는 길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두 번째 길은 어느 길입니까?
②18:4 너희는 내 법도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그대로 행하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를 지키는 길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가치관을 지키며 살아가는 길입니다. 이 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습니까? 생명이 있습니다. (영생이 주어집니다.)
오늘은 18장 후반부까지 전체를 살펴봄으로써 세상 풍속에 속한 가증한 길은 무엇이고, 그 끝에는 무엇이 있으며 결국, 금지된 불법적인 성관계가 갖고 있는 함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새벽부터 보기 거북스러운 문란하고 가증한 성관계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의 상식적 수준에서라도 과연 이것이 가능한가 여길 정도로 선을 넘는 역겨운 행위입니다. 성경은 이를 엄중하게 금지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행위를 문란, 악, 토해 냄, 가증함, 더러움으로 표현하는데요. 이러한 가증한 성관계를 최악의 범죄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규정하고 있는 것입니다.
먼저, 근친상간을 금지하는 명령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③18:6 각 사람은 자기의 살붙이를 가까이 하여 그의 하체를 범하지 말라
이 말씀을 시작으로 7절부터 18절까지 그 대상들을 쭉 살펴보면 이렇습니다.
1)어머니; 2)계모; 3)누이; 4)손녀; 5)이복누이; 6)고모; 7)이모; 8)숙모; 9)며느리; 10)형수나 제수; 11)한 여인과 그녀의 딸; 또는 12)그 여인의 손녀; 13)아내의 누이(처형이나 처제); 등 다양한 근친의 대상들이 나열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친딸과 장모가 대상에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장모는 오늘 본문 18장에는 기록되진 않았지만 (레위기) 20장에는 그 대상에 포함시켜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친딸은 어떨까요? 근친 관계에서도 가장 역겨운 사례가 될 수 있는 대상이 어머니일 텐데요. 제일 먼저 살붙이의 대상으로 7절에 명시하여 기록함으로써 어머니 그 아래 자동적으로 친딸도 포함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여기 금지대상에 어떤 대상이 기록되지 않았다고 해서 근친관계의 대상에서 제외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성경은 이 모든 근친상간이 중대한 범죄임을 지적합니다. 사악한 죄악임을 규정하여 단호하게 말씀합니다. 왜 그럴까요? 단순히 “성 윤리에 어긋나는 심각한 비윤리적 행위이다” 이것만을 지적하는 것이 아닙니다.
한 나라와 사회의 근간은 가족 공동체로부터 출발 합니다.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기초단위는 곧 가정입니다. 가족 안에서의 올바른 성질서와 순결은 곧 그 가족 공동체가 속한 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곧 가정의 성질서와 순결이 올바르면 그 사회의 성적 질서와 순결이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결국, 가정의 바로 섬이 사회의 정결과 질서에 중대한 영향을 끼치고, 심지어 민족의 (운명)존속/미래 과도 깊은 관련성을 맺고 있는 것이죠.
그렇다면 가족의 성질서가 근친상간과 같은 이러한 가증한 행위로 더럽혀지고, 범죄케 된다면 그 가족 공동체는 파멸됩니다. 처참히 파괴되고 무너집니다. 이런 가정이 속한 사회와 나라는 불보듯 뻔합니다. 사상누각이 될 뿐입니다. 물론 겉으로 보기에는 자손이 늘어나고 번성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겠지요. 그러나 실상은 영적으로 토해냄을 받은 자들과 같습니다. 이스라엘은 세상의 규범을 따라서는 결코 안 됩니다. 이런 가증한 가나안의 풍속의 방식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큰 민족을 이루시겠다라고 말씀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거룩하신 하나님의 방식으로 는 전혀 타당하지도 조금도 맞지 않습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참되고 진실하신 거룩하신 방식으로 이루어가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은 하나님 말씀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일, 말씀을 따라 근친상간을 금하고, 가정의 순결과 정결을 유지하여 하나님 백성으로 거룩하게 살아가야 할 뿐입니다.
특별히 현대 문화는 문화와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성적 방종과 일탈이 너무나 쉽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가 전혀 생각할 수 없는 기상천외한 방식으로 타락한 성문화와 관습은 우리 주변에 교묘히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는 마치 올무를 두어 사냥감이 걸리기만을 바라듯 세상의 풍속은 언제든 가정을 무너뜨리고, 분리시키며, 파멸시킬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창조질서에 역행하여 말씀의 질서를 철저히 파괴시키고, 하나 된 것을 둘로 나뉘게 하고 나뉜 것을 합치려 합니다. 이처럼 세상의 풍속과 규례는 철저히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왜곡시키고, 하나님 나라 백성의 거룩함을 막아섭니다.
계속하여 근친상간에 이어서 다른 유형의 성관계들을 금지하는 명령의 말씀들이 차례대로 나오는데요, 1)월경 중인 아내 2)이웃의 아내 3)몰렉에 자녀를 바치는 인신제사 4)동성애 5)수간을 금하고 있습니다. 생리중에 있는 아내와 성관계를 금하는 데는 부정을 탄 상태라는 (제의적) 이유도 있겠지만 정상적인 몸 상태가 아닌 아내에 대한 배려가 그 중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웃의 아내를 탐하는 간음은 부부 사이의 한 몸 됨의 원리를 파괴하는 심각한 죄악인 것을 우리는 무겁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걸리지만 않으면 된다”라는 너무나도 조악한 이 죄의식이 더욱 간음을 횡행하도록 만들고 있는 실정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분명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다 지켜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고, 코람데오의 신앙으로 간음을 저질러서는 안 될 것입니다. 여기에는 영적간음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1절은 인신제사 드림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지 말 것을 명령하여 말씀합니다. 고대사회에서 다산과 풍요를 구하기 위해서 자녀를 몰렉 우상에게 불태워 바치는 의식이 진행되었습니다. 근본적으로 자녀는 누가 주십니까? 생명의 주권자이신 하나님입니다. 그런데 거짓 신, 우상을 상대로 사랑하는 자녀를 희생시키는 것은 매우 커다란 악행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자녀를 바치면서까지 사악한 관행을 저지르게 하는 몰렉을 숭배하는 것은 몰렉을 음란히 섬기는 영적간음을 저지르는 것입니다.
고대 근동지역에서는 또한 수간과 동성애가 활발하게 자행되어 왔습니다. 역사적으로 히타이트 법전에서는 말과 나귀와의 수간을 금하지 않았고, 가나안 신화에서도 신들과 동물의 교접이 일상적으로 벌어졌습니다. 이 수간행위를 가리켜 성경은 ‘문란한 일’이라고 23절에 가리켜 말합니다. 여기서 ‘문란한 일’ 히브리어로 테벨이라고 하는데요, 그 뜻은 뒤틀림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수간, 동성애 모든 금지된 성관계는 문란한 일입니다. 이 모든 것은 일종의 테벨!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뒤틀어 망가뜨리는 짓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동성애도 참 할 말이 많죠! 동성애에 대한 현대인들의 인식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동성애를 옹호하는 주장들이 나오고, 인권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동성애를 인정하는 것이 마치 인권을 잘 아는 사람인 것 같고 포용력이 넓고 지적인 사람으로 인식하게끔 세상의 시선이 그렇게 인식하도록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반대로 동성애를 반대하면 어떻게 보나요? 뭔가 꽉 막히고 답답한 보수주의자로 여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세상의 인식의 차이가 이렇게 변화되고 있지만, 동성애는 명백하게 죄입니다.
오늘 본문 22절에도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죄라고 명백하게 말씀합니다.
로마서1:26-27절에 기록되기를
롬1:26-27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동성애는 부끄러운 명백한 죄악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성경은 동일하게 동성애를 금지합니다. 설사 동성애를 옹호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법으로 통과되었다 할지라도 교회와 성도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교회와 성도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법이 우선입니다. 하나님의 법대로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정답이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야 되는 겁니다.
제아무리 감옥에 갇히는 일이 생겨도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하나님의 말씀 일점 일획도 변할 수 없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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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이야기를 드리면서 말씀을 줄이고자 합니다.
물개 가죽으로 샌들을 제작해 사업을 하는 시므온이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가문의 기업을 이어 특별한 기술로 제작된 시므온의 샌들은 인기가 날로 좋아져 점차 그의 사업은 크게 번창했습니다. 어느 날, 그의 샌들 사업이 운 좋게도 로마에 큰 물량을 댈 기회가 생겼습니다. 시므온은 계약을 위해서 로마 현지를 방문했습니다.
로마의 거래 담당자는 파격적 제안과 빠른 시간에 매우 흡족한 조건을 내세워 사업협상은 순조롭게 잘 성사되었습니다. 이후 담당자는 시므온을 데리고 로마를 구경시켜주었습니다.
시므온이 본 로마의 광경은 말 그대로 제국시민들 답게 최고의 집, 최고의 옷, 최고의 음식을 즐기며 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노예들이 그들을 위해서 온갖 허드렛일과 노역을 하고 있었고, 시민들을 오로지 사치와 향락을 마음껏 누리고 있었습니다. 성적으로 자유분방한 모습들, 어떤 장소의 커다란 담벼락에는 민망한 조각들과 그림들이 즐비했고, 사람들이 나누는 이야기에는 음담패설이 난무했습니다.
시므온을 데리고 로마 구경을 시켜주는 담당자 곁에는 항상 어린 소년 하나가 있었습니다. 시므온은 처음에는 알아차리자 못했는데 알고보니 힘깨나 쓰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얼굴이 예쁘게 생긴 어린 소년를 데리고 사는 것은 로마의 관행이자 문화였습니다.
담당자는 소크라테스 사상과 플라톤의 향연을 들먹거리며 사랑의 최고의 경지는 미소년과의 동성애라는 말을 서슴없이 내뱉었습니다. 시므온은 로마의 성문화에 대해 소문으로만 듣긴 했지만 현지에 와서 실상을 목격하고 큰 충격에 빠졌습니다.
남자들은 예쁜 여자 노예를 성적으로 탐닉하는 물론이거니와 귀부인들 또한 잘생긴 젊은 노예를 은밀히 성적 노리개로 삼았습니다. 로마 황제들의 근친상간도 서슴지 않았습니다.
늘 율법을 마음속에 간직하며 살아온 시므온은 더 이상 로마의 음란한 관습과 문화의 분위기를 견디기 어려웠습니다. 결국, 시므온은 돌아오는 뱃길에서 깊은 상념에 빠져버렸습니다.
깊은 상념속에 시므온은 혼자 주절댔습니다. 로마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와 세상 나라는 다르다. 하나님 나라는 로마보다 더 크다. 하나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질서를 따라야 한다고 속절없이 외쳤습니다. 시므온은 로마의 부와 권력, 사치와 향락이 덧없고 부질없이 느껴졌습니다. 비록 자신의 사업을 확장해주는 곳이지만 시므온이 본 로마는 짐승의 나라였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의 핵심을 잘 전달해주는 예화인데요.
이스라엘은 로마를 결코 따를 수 없는 것입니다. 성도들은 이러한 애굽과 가나안, 로마의 풍속, 세상의 풍석을 따라가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성경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 성과 관련된 타락한 행위로서 비정상적인 성관계는 명백한 죄악입니다. 세상이 이것을 당연시하고 비정상적인 것을 정상으로 여기고, 성의 쾌락을 추구하며 산다고 해서 성도들까지 동참해서 되겠습니까?
물론, 여기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을것입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로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런데 적어도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가증한 짐승의 것을 따르지 않고, 세상이 아무리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 할지라도 오늘 레위기 18장 말씀, 이 하나님의 말씀을 여러분들이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이 말씀을 듣는 여러분들이 정말로 하나님의 뜻 대로 하나님의 법대로 그렇게 살아갈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가정은 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구성단위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건강한 가정에서부터 출발 된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정도로 건강한 사회는 건강한 가정을 토대로 구축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가정의 질서가 무너지면 어떻게 될까요? 분명 사회의 질서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고, 이로써 사회질서 또한 유지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만큼 사회의 질서는 가정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습니다. 그러므로 가족의 질서, 가정의 안정은 사회 질서와 관련하여 매우 중요한 것이죠. 가정과 사회 이 둘은 결코 따로따로 떨어진 개별이 아니라 하나의 묶음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바로 이런 이유에서 레위기 18장은 말씀합니다.
근친상간, 간음, 동성애, 수간, 몰렉숭배, 인신제사와 같은 불법적인 성관계(와 우상숭배)를 철저히 배격하고 금지하고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이것은 매우 역겹고 가증한 육적 타락이자 영적 음행입니다. 근친상간, 간음, 동성애, 수간, 인신제사 여기 어느 하나로부터 가정이 온전하게 지켜질 수 있을까요? 이 모든 것은 가정에 굉장히 치명적입니다. 그 즉시 가정을 파괴하는 악영향을 끼칩니다. (이처럼 가정에 영향을 미치듯) 그러면 우상숭배, 인신제사는 왜 음행이 되는 것일까요?
레20:5 내가 그 사람과 그의 권속에게 진노하여 그와 그를 본받아 몰렉을 음란하게 섬기는 모든 사람을 그들의 백성 중에서 끊으리라
여기서 몰렉을 어떻게 섬긴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까? ‘몰렉’을 음란하게 섬긴다 이렇게 표현이 되어있죠. 이것을 조금 더 원어의 의미로 말씀드리면 “몰렉을 따라가 음란한 짓을 한다 (or 몰렉을 따라가 매춘을 한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몰렉 숭배, 즉 우상숭배는 영적 간음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백성은 하나님만을 순결하게 섬겨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아닌 다른 우상을 섬긴다는 것은 그 신을 따라가 매춘을 하는 분명한 영적 간음입니다. 그러므로 몰렉 숭배와 인신 제사는 거짓된 우상을 위해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자녀를 우상에게 불태워 바치는 명백한 살인 행위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파괴하는 중대한 범죄입니다. 이또한 영적 간음을 통해 벌어진 죄악인 것이죠. 그래서 우상숭배, 인신제사는 하나님과의 결혼 관계를 깨트리는 영적 간통죄가 분명합니다.
이 모든 불법적인 성범죄가 갖는 무서움은 근본적으로 가정을 파괴한다는 사실입니다. 가정이 무너진 사회를 어느 누가 건강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까? 절대로 이와같이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거룩한 백성의 근간이 되는 가정에서부터 가나안의 풍습이 자리 잡고, 가증한 규례를 따라 행하게 된다면 파멸은 불 보듯 뻔한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기 18장은 가정을 파괴하는 이 모든 불법적인 성범죄를 철저히 금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금지 명령과 함께 “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거룩하신 하나님과 그리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의 말씀을 기억하도록 만드시며 거듭 강조하여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레위기 18장은 우리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민망하고 역겨운 성범죄들만 가득 나열됐으니, 전혀 은혜와는 상관없는 내용으로만 채워졌다 이렇게 봐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백성을 위한 일명 ‘가족 보호법’을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이 가족 윤리법은 언약 백성이 지켜야 할 경계선입니다. 넘어서는 안 될 경계선인 것이죠.
경계선이 무엇을 의미하나요? 어떤 기준으로 서로 간의 영역이 명확하게 분간이 되는 선입니다. 그 선을 넘어갈 시, 속해 있는 영역이 달라지는 거죠. 따라서 그에 맞는 신분과 삶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거룩한 백성으로서 성결하고, 정결하고 거룩하기 위해서 넘어서는 안 될 경계선을 지정해 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애굽과 가나안 족속들 사이에서 행해지던 가증한 풍속의 길, 그 경계선을 만들어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거룩한 백성으로서 가지 말아야 할 경계선을 넘어갔을 경우 언약 백성이 아닌 가증한 짐승과 같이 되는 것이고, 그 결과로서 어떤 형벌이 따르게 되는지 경고합니다.
한 나라가 멸망하는데는 세 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우상숭배입니다.
둘째 음란입니다. 우상숭배와 음란은 같이 따라 나오는 것이죠.
그리고 셋째 지도자의 교만입니다.
이 세 가지가 갖춰지면 제아무리 나라를 지탱하려고 해도 그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 가운데 남 유다의 가장 선한 왕으로 꼽히는 왕은 히스기야 왕입니다. 다윗의 모든 행위와 같이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한 왕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히스기야의 개혁은 그 다음 세대로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히스기야 다음으로 그 아들 므낫세가 왕이 되었는데요.
므낫세는 55년이라는 세월 동안 남북 이스라엘의 역대 왕 중 최장기간 통치를 했습니다. 그런데 최장기간 통치의 명성이 무색하리만큼 그의 아버지 히스기야가 이룩한 모든 종교개혁을 순식간에 무너뜨렸습니다.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겨야 하는 유다를 우상의 나라로 한순간 뒤바꿔 놓았습니다. 긴 통치 기간 만큼 나라와 백성의 영적 상태도 돌이킬 수 없는 상황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히스기야가 헐었던 산당을 재건하고, 바알 제단들을 쌓고 아세라 목상을 세웠습니다. 더 나아가 앗수르의 이방의 우상을 들여왔습니다. 하늘의 일월성신, 그리고 하늘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스다롯 등 각종 이방 종교를 들여오고 우상을 숭배했습니다.
어느 정도로 우상숭배에 열심을 내었냐면 일월성신을 위한 제단들을 여호와의 성전 마당에 세울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므낫세의 악행의 정점은 예루살렘 성전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서 자신의 아들들을 불 가운데 지나가게 하며 제물을 바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의 통치 기간 내내 점술, 사술, 요술, 우상숭배를 비롯한 악행을 일삼았습니다. 비록 말년 느즈막히 겸비한 마음으로 회개하지만 나라와 백성의 영적 상태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결국 므낫세의 우상숭배 하늘의 여왕과 일월성신의 숭배, 몰렉에게 자녀 희생까지 하는 가증한 이방의 종교풍습의 길을 따른 결과는 유다를 멸망으로 이끄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는 인간의 죄가 많지만, 그 가운데 가장 미워하는 죄는 우상숭배와 성적 문란(음란), 인간의 사악한 행위입니다.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으면 반드시 하나님 심판의 처벌을 받게 됩니다. 성경이 너무나도 그것을 잘 보여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소돔과 고모라가 유황불에 묻혔고, 가나안 일곱족속이 멸망했습니다. 그리고 고대의 열강이었던 바벨론, 애굽, 앗수르, 로마가 몰락하고 멸망했습니다. 우상숭배와 음란, 지도자의 교만이 나라를 멸망으로 이끄는 조건임을 역사가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오늘 본문 18장의 말씀의 결론을 보면서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②18:5 너희는 내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사람이 이를 행하면 그로 말미암아 살리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행하면 살게 됩니다. 건강, 자녀, 번영과 같은 하나님의 복을 충만하게 누리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믿음 안에서 영생을 얻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 경계선을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된다고 말씀합니까?
③18:25 그 땅도 더러워졌으므로 내가 그 악으로 말미암아 벌하고 그 땅도 스스로 그 주민을 토하여 내느니라
이어서
④18:28-29
28 너희도 더럽히면 그 땅이 너희가 있기 전 주민을 토함 같이 너희를 토할까 하노라
29 이 가증한 모든 일을 행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라
이스라엘 백성도 가나안의 풍속을 따를 시에는 그 범죄로 인해서 스스로를 더럽히고, 앞서 가나안 땅에 살았던 주민들처럼 똑같이 처벌을 받게 될 것임을 경고합니다. 여기에 선민 이스라엘도 예외가 아니라는 것이죠.
어느 개인, 어느 민족,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아모리 열 족속처럼 성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면 반드시 몰락하고 마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입니다.
옛말에 "잔칫집에서 곡을 해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경우에 맞지 않는 몰상식한 경우를 빗댄 말인데요. 잔칫집에서 곡을 하는 사람을 본다면 어이없어 하거나 실성한 사람 취급을 하게 되죠.
최근 우리 사회는 정상과 비정상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선이 악이 되고 악을 선하다고 말합니다. 사회질서를 유지시켜 주는 도덕과 윤리의 가치가 철저하게 훼손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일이 발생하는 근본적인 이유를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권위를 땅 위에 떨어뜨렸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 답을 찾지 않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마5:13 말씀합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소금이 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져 밟힐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소금의 맛을 잃지 않고, 말씀의 가치를 지키고자 얼마나 애쓰고 계신가요? 단순 노력 정도가 아니라, 죽을 각오로 목숨 다하여 포기하지 않고 말씀의 가치를 지키고, 성경을 따라야 합니다. 성 윤리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면 교회가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집니다. 너무나 자명한 사실입니다.
말씀을 잃어버리면 정말 끝입니다.
세상 종교는 수도종교입니다. 사람이 신을 찾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나 스스로 열심을 내야 합니다. 열심히 빌고, 찾고, 구해야만 합니다. 그래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무슨 종교죠? 계시의 종교입니다. 하나님이 위에서 알려주시는 거에요. 예수님이 이 땅으로 오시는 거에요. 계시종교는 은혜로 임하는 겁니다. 은혜로 임한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구원받는 것입니다. 내가 아무리 성인으로서 인정받을만한 고귀하고 큰 노력을 하고 애썼다 할지라도 예수님을 안 믿으면 그 노력은 다 물거품입니다. 전혀 쓸모 없습니다. 하나님이 인정하지 않습니다.
덕을 쌓고, 고행을 하고, 선행을 해도 하면 할수록 계속하여 하나님과 멀어지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그게 길이 아니니깐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방편이 아니니깐 그렇습니다.
(너희들의 힘으로는 안되니깐 내가 예수를 보내고, 그 예수를 믿어! 내가 보낸 선물을 받지 않으면서 다른 것을 갖고 구원을 얘기하면 그건 할수록 그건 하나님께 죄가 되고,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힘으로 안되니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주시고, 그 예수님을 믿어야 하는 것이죠. 그리고 그 보내주신 선물을 믿음으로 받지 않으면서 다른 것을 갖고 구원을 따지고 말하면 그건 할수록 하나님께 죄가 되고 심판의 대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세상 종교는 철저히 가나안의 풍속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어떠한 방식으로 우상을 만족시킨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을 떠난 우상 그 자체는 영적 음란이고, 음행이고, 혼음이고 간통입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가증스런 죄악 된 행위일 뿐입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음란하고 더러운 이 우상숭배는 하나님께서 가장 가증히 여기는 죄이고, 거룩한 백성이 가서는 안 될 경계 너머의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하나님의 백성도 거룩해야 함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말씀의 경계 너머 가지도 마시고, 쳐다보지도 마시고, 아슬아슬 줄타기도 하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철저히 믿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길만을 택하는 성도님들 되시길 바랍니다.
가나안의 풍속의 길을 따르는 자는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스스로를 더럽히며, 땅에서 토해냄을 당하고 백성에서 끊어지는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를 지키고 따르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는 일 하나라도 행하지 않는 특별히 우상숭배와 성적문란, 사악한 행위를 끊어내는 믿음의 길 걸어가도록 힘써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분명 세상과는 다른 방식으로 살아야 할 터인데 여전히 세상을 따르고 쫓고 있습니다.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세상의 가치가 하나님 말씀에 가치로 덮여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지금 세상은 급속한 타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적 타락도 말도 못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도 비록 이런 곳에서 살아가지만 이길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 말씀에 법대로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이 세상이 너무나도 타락하여
여러가지 성적인 미혹과 유혹들이 우리 가운데도 찾아옵니다.
오늘 선포된 레위기 18장 말씀 하나님의 공의를 기억하여 이 말씀대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하나님이 거룩하신 것처럼 우리도 거룩해야 함을 믿습니다.
홍수와 같이 범람하는 세상의 가치에 휩쓸리지 않고 오직 하나님 말씀에 가치를 생명다하여 지키고 따르는 저희들 되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가증스런 일 하나라도 행하지 않도록 우리를 지켜주옵시고, 우상숭배와 음란과 교만으로 우리를 더럽히지 않도록 이길 힘과 능력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 말씀에 법대로만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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