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4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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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들으시고 도우시는 하나님
성경 구절: 예레미야애가 3:55–66
성경 구절: 예레미야애가 3:55–66
요약: 예레미야애가 3:55-66에서 우리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고통을 보시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적용: 이 구절은 기독교인들에게 우리의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신다는 확신을 줍니다. 고통 중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의 도우심을 기다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 줍니다.
교훈: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 속에서 결코 무관심하지 않으시며, 우리의 간구에 귀 기울여주시고 구원해주신다는 교훈을 제공합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이 구절의 기독론적 초점은 궁극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드러납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모든 고난을 짊어지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를 통해 성취된 구원은 우리의 인생의 어려움과 아픔을 이해하고 덮어주는 특별한 은혜를 줍니다.
큰 아이디어: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이해하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분이며, 우리를 도와주시는 구원자이십니다.
추천 연구: 예레미야애가의 역사적 배경과 문맥을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Logos 서재에서는 구절 비교, 주해 및 주제 분석을 통해 이 구절이 가지는 깊은 의미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론
서론
오늘 본문은 황폐하게 된 예루살렘 성을 보며 탄식하며 그 고통스러운 슬픔과 절망속에서 마치 절규하듯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를 구하는 시의 마지막 부분이다. 3장은 특히 시인의 애통함을 극대화하여 우리에게 보여주는데,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매우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의 애통함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이 장을 통해 우리는 예수님의 산상수훈 팔복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애통하는 자는 복이있다 말씀하신 것이 생각날 수 있다. 왜냐하면 애가에 의하면 그 애통하는 자는 곧 하나님의 긍휼과 사랑을 매우 잘 알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말은 곧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온전히 누리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은혜가 우리 가운데 있기를 소망한다.
도입 | 오늘 우리는 이 애통하는 시인의 목소리에 어떤 것을 느끼며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며 참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 갈수 있을지 생각하며 은혜를 나누기 원한다.
본론
본론
앞절에서 시인은 이제 자신의 가혹한 고난으로 그 고난 자체에 집중해서 불평과 탄식속에 갇혀있다가 그 안에서 한가지 소망을 발견함으로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느낀다. 바로 자신들이 완전히 진멸되어 사라지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아주 미약한 숨결이지만 하나님께서 그 남아있는 생명의 불꽃이 꺼뜨러지지 않았다는 사실은 다시 활활 타오를 그때를 주께서 예비하시며 이끄시고 있음을 뜻한다. 다시 회복시키실 그 날을 약속하신것 과 같다.
그로 인해 시인는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을 더욱 높이 찬양하게 된다. 그리고 주께 돌아가자 외치며 고난의 유일한 피난처요. 구원의 길 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는다.
오늘 본문에서는 그 확신을 가지고 고백하는 그 시인의 고백이 담겨있다. 55-58절 말씀을 다시한번 읽어보자.
1. 깊은 구덩이 속에서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하심.
1. 깊은 구덩이 속에서의 기도와 하나님의 응답하심.
Lamentations 3:55–58 (NKRV)
55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56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57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58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함을 풀어 주셨고 내 생명을 속량하셨나이다
시인은 깊은 고난 속에 있을 때, 하나님을 찾았고, 하나님은 그 음성을 들으시며 귀 기울이신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정말 하나님을 그의 음성을 들으시고 두려워하지 말라 응답하시며 영혼에 사무치는 원통함을 풀어주시고, 그를 죽음의 고통에서 아니 정말 죽음 가운데서 구원하시는 은혜를 베푸신다.
이 시인의 고백처럼 우리가 정말 깊은 고난 속에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부르짖음을 들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무시하지 않으시고, 사랑과 긍휼로 응답하신다.
그 응답하심은 때로는 간절한 기도 중에 아주 미미한 희망의 불씨를 깨닫게 하심으로 고통스럽던 지금의 환경을 새롭게 바라볼수 있게 하시기도하고,
주변 가까운 사람들의 따듯한 말과 서로의 중보기도로 때로는 그저 옆에 앉아있어주는 것만으로도 깊은 심연속에서 건짐받아 새로운 삶을 꿈꾸게 하시기도 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말씀을 통해 배울 것은 하나님의 위로와 응답에 대한 확신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어쩌면 누군가는 지금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주님은 우리 편에 서 계시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 구원자로 오셨다.
그러므로 우리는 지금 해야할 것. 곧 간절한 기도로 주 앞에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고 최선을 다해 그 고난 속에서 버티고, 내가 걷고 있는 이 소명의 길을 끝까지 목숨 걸고 온 힘을 다하고 있는다면,
우리의 구원자로 위로와 치료자로 때를 따라 꼴을 먹이시는 선한 목자로 함께 하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이렇게 기도하기를 힘쓰며 소명의 자리를 끝까지 충성되이 지켜서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기 위해 구원자로 오신 하나님의 품안에서 평안과 안식을 되찾고,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를 충만히 누리는 저와 여러분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2. 정의의 신뢰, 인도자
2. 정의의 신뢰, 인도자
여호와여 나의 억울함을 보셨사오니 나를 위하여 원통함을 풀어주옵소서 그들이 내게 보복하며 나를 모해함을 주께서 다 보셨나이다 여호와여 그들이 나를 비방하며 나를 모해하는 모든 것 곧 일어나 나를 치는 자들의 입술에서 나오는 것들과 종일 나를 모해하는 것들을 들으셨나이다 그들이 앉으나 서나 나를 조롱하여 노래하는 것을 주목하여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께서 그들의 손이 행한 대로 그들에게 보응하사 그들에게 거만한 마음을 주시고 그들에게 저주를 내리소서 주께서 진노로 그들을 뒤쫓으사 여호와의 하늘 아래에서 멸하소서
당신은 고난 가운데에서 하나님의 정의와 구원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상황을 잘 아시고, 그분의 완벽한 때에 정의를 이루십니다. 이러한 신뢰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진 구원을 상기시키며, 우리의 고난을 이해하고 덮어주는 특별한 은혜를 제공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옳은 때에 개입하시는 구원자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