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싸우신다-여호와닛시

오경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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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17장 8-16절
하나님이 싸우신다(여호와 닛시) 2022.7.8.
8 그 때에 아말렉이 와서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 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가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한 사람은 이쪽에서, 한 사람은 저쪽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무찌르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15 모세가 제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 하고
16 이르되 여호와께서 맹세하시기를 여호와가 아말렉과 더불어 대대로 싸우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1 맛사와 무리바 - 다툼과 시험의 장소
출애굽의 여정에 이스라엘 자손들은 하나님의 말씀과 인도하심에 따라 신광야를 지나 그 여정대로 르비딤에 머무르게 되었다.
르비딤은 이집트를 지나 에담광야를 지나 시내반도 아래쪽에 자리잡고 있고, 시내산을 눈앞에 두고 있는 곳이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다. 이곳에서 역시 물이 떨어진 것이다.
광야를 지나며 그들에게 가장 힘든 부분이 무엇일까? 바로 물에 대한 것이다.
물이 귀한 곳에서 가장 사람들의 마음을 어렵게 하는 부분은 바로 물에 대한 것이다.
이들이 홍해를 가르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의 노래를 불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그들이 원망하고 불평했던 첫 이유는 바로 물때문이었다.
광야생활을 지나오는 가운데 그들이 르비딤에 이르러서 다시 한번 시험에 닥친 것이 또한 물로 인해서였다.
인생의 광야에서 우리를 가장 힘들게하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는 것은 곧 나의 가장 약한 부분으로 인해 찾아온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마실물이 없자 그들은 또 다시 참지 못하고 모세와 다투었다. 다툰 정도가 더 심했다.
그들은 왜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를 이렇게 광야에서 죽게 햐느냐고 하는 힘들때마다 나오는 반복적인 불만의 말을 통해냈다.
우리도 그렇다. 힘들때마다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나오는 원망의 말이 있다. 반복적으로 그럴 때마다 푸념하듯이 나오는 말이 있다.
이들도 그러했다.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니 이렇게 나왔다.
하나님이 그들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분명히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당당 물이 없는 현실 앞에서는 지나간 은혜도 소용이 없었다. 은혜를 잃어버리면 현재의 어려움 앞에서 그것만이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이 상황에서 모세가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께 부르짖는 것 뿐이었다.
그때 하나님은 그동안 애굽에서 나온동안 함께 하셨던 상징인 지팡이를 들고 서게 하셨다.
이 지팡이는 하나님이 모세의 지도력을 인정해주신다는 상징과도 같은 것이었다.
그것으로 바로앞에 당당하게 섰으며 나일강을 피로 물들게 했고, 또한 이 지팡이로 홍해를 가르는 능력을 보여주셨다.
그 지팡이로 반석을 치라 하셨다.
그의 원망하는 백성들을 위해 물을 내어주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신 것이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로왕으로 인해 애굽의 나일강을 칠때는 그들의 마실 물을 쳐서 마시지 못하게 하는 재앙으로 나타났지만 하나님을 원명하는 백성들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그들은 원망으로 다가왔지만 하나님은 그런 그들을 사랑으로 갚아주사 반석에 물을 내어 마시게 하셨다.
우리는 신실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항상 신실하셨음을 보게 된다.
모세는 그곳의 이름을 맛사라고 했고,
또한 므리바라고 했다.
맛사는 시험을 의미한다.
‘나사’라고 하는 시험을 나타내는 단어에서 나왔다. 시험이나 유혹이라는 뜻이 들어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백성이 다투었기 때문에 므리바라고도 불렀다. 므리바는 다툼을 말하는 ‘리브’라는 단어에 멤이 붙어진 표현이다.
리브라는 말은 재판에서 서로 누가 옳으냐 그르냐를 가지고 논쟁하고 싸우는 의미에서 나왔다.
하나님을 신뢰하고 잠잠히 기다리기보다는 자기들의 감정으로 논쟁하며 싸우며 다투길 원한 것이다.
바로 뒤이어 나오는 구절에서 그 내용을 알 수 있다.
3절: 당신이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서 우리와 우리 자녀와 우리 가축이 목말라 죽게 하느냐?
모세가 그들의 논쟁과 다툼의 공격을 얼마나 급박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나님께 기도할때 저들이 나를 돌을 들어 칠까 합니다 라고 했을까?
하나님을 시험하고, 그리고 하나님과 다투었던 곳이 바로 맛사이며 므리바였다.
7절에 모세가 이렇게 시험의 장소, 그리고 다툼의 장소라고 이름을 지은 이유가 나온다.
이를 통해 정작 싸워야할 대상을 향해 제대로 싸우지 않고, 싸우지 말아야할 대상과 싸우는 어리석은 모습을 보게 된다.
7절 하반절: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더라
-왜 맛사라고 하고, 므리바라고 불렀을까? 그들이 원망이 일어나고 불평이 일어나니까 결국 나온 말은 하나님에 대한 근본적인 불신이었다. 하나님이 우리곁에 계신가? 안계신가?
과거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많은 은혜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당장 눈앞에 마실 물이 없음으로인해, 당장 눈앞에 하나님이 들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으로 인해 나오는 말이 “하나님이 우리를 떠나신것 아니야?” 우리 곁에 계신것 아니야?
이렇게 말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어쩌면 부끄러운 나의 모습인것 같기도 하다.
2 아말렉과 싸우다
왜 이렇게 앞의 내용을 설명했는가?
본문 말씀 8절 그때에가 바로 이런 상황을 담고 있는 그때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를 아는 것은 8절이하의 사건을 바로 이해하는데 중요한 때이다.
히브리어 원문으로 보면 “그리고 아말렉이 왔다” 그리고 그가 르비딤에서 이스라엘과 싸웠다 이렇게 나온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싸운 것이 아니라 아말렉이 먼저 와서 싸움을 건 것임을 알 수 있다.
아말렉은 광야를 본거지로하여 돌아다니는 유목민족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여기까지 왔는데 갑작스러운 아말렉의 공격을 받게 된 것이다.
어떤 때에?
광야에서 물이 없어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다투다가 하나님이 정말 우리 곁에 계신가 하고 물을떄.
그러므로 이 상황에서 하나님이 그들 곁에 계시지 않는다면 이 싸움은 당연히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오랫동안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했다. 고된 노동을 했다.
그러므로 그들은 전쟁을 경험하고 싸움에 능한 용사들이 아니다.
반대로 아말렉은 유목민족으로 광야를 다니며 이스라엘을 공격하듯 조금만 틈이 보이면 언제든 싸움을 걸어오는 싸움에 능한 민족이다. 그런 민족과 싸우면 이스라엘의 패배는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그 싸움에서 상대방에 싸움을 걸어오니 이스라엘에서는 방어를 위해서라도 맞서 싸울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또 한가지 아말렉과 싸워야할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가 신명기 25장 17-18절에 나온다.
<신25:17-18>
17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18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 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말렉은 이렇게 처음부터 비겁하게 이스라엘 백성들을 공격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들을 치기 원하셨다.
아말렉은 여기에만 등장하는 것은 아니다.
사울왕 떄에도 이스라엘은 아말렉과 싸워야 했다.
훗날 아말렉의 후손인 아각과 에스더와 모르드개가 싸워야 했다.
모세는 하나님을 대적한 백성들을 공격하는 아말렉을 보고 잘되었다. 하나님이 저들 정신차리가 벌을 좀 주시려나보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대로 내버려두어 버릴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모세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9절에 보니 그 상황에서 모세는 여호수아를 명령하여 사람을 모아서 그들과 나가 싸우라고 했다.
여기서 여호수아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세의 뒤를 잇는 후계자 여호수아가 맞다.
먼 훗날 광야생활 이후에 이스라엘의 지도자가 되는 여호수아가 여기서부터 나타나 모세를 돕고 모세의 말에 순종하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모세도 자신이 직접 이 싸움을 돕기 위해 자신도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 꼭대기에 설 것이라고 했다.
이 싸움에서도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까지 오는 모든 여정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다. 그것을 보여주는 상징물이 바로 지팡이였다.
그래서 모세는 아말렉과의 싸움앞에서도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들고 산꼭대기에 서서 이 싸움에 함께하길 원했다.
자신을 희생하여 백성들을 구하는 일에 동참한 것이다.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에 순종하여 아말렉과 싸울때 모세는 자신의 팔을 들었다.
자신의 팔을 들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을 구했다는 뜻이다.
시편 28편에서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할때 손을 들고 부르짖는 내용이 나온다.
하나님께서 이 싸움에 함께하시길 구하며 손을 들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가 손을 들때 이스라엘이 이기도록 하셨다.
하지만 계속 팔을 들고 있을 수 없었다.
그렇게 지쳐 팔이 내려오면 이스라엘이 졌다.
이 싸움이 영적인 싸움이라는 것을 모세는 알았다. 그래서 팔을 계속 들고 있어야 했다.
그떼 모세가 피곤하고 지쳐 팔을 내릴때 아론과 훌이 옆에 있었다.
그리고 양 옆에서 모세의 팔을 붙잡아 주었다.
해가 질때까지 그 팔이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 주었다.
모세는 돌에 앉아 해가 질때까지 팔을 들고 이스라엘의 승리를 도왔다.
이스라엘을 대적하는 아말렉, 그들과 싸워야 할 때, 그 싸움을 위해서 곁에서 모세를 돕고 그 팔을 붙잡아 주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모습이 너무 귀하다.
이 싸움은 이스라엘에게 너무나 중요한 메시지를 던져준다.
광야에서 그들이 어려운 위기를 만날 때 서로 함께 힘을 모으고 협력하고
한 사람이 어려움을 당할때 곁에서 도와주면서 나아갈때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똑똑히 보게 하시는 것이다.
불과 얼마전 그들은 이런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물이 없다고 원망하고 불평했으며 따졌다.
그리고 모세의 리더십을 흔들기까지 했다.
하지만 모세는 노구의 몸을 이끌고 그런 이스라엘을 지키기 위해 지팡이를 들고 아말렉과의 싸움에 나선다.
여호수아는 어쩌면 자신보다 더욱 강해보이는 아말렐과 싸우러 나가라는 모세의 명령이 죽음을 무릅쓰고 두말없이 순종하여 싸우러 당당하게 나아간다.
아론과 훌은 모세의 팔이 지쳐 내려갈 때 달려가 곁에서서 그의 팔을 부축해주며 이스라엘의 승리를 위해 함께 했다.
이 모든 모습이 앞서 맛사와 므리바에서 백성들이 행한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하나님이 바라고 기대하시는 모습을 보고 있다.
3 여호와닛시
그래서 하나님은 아말렉과의 싸움이 마친 이후에 14절에서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없이하여 천하에서 기억도 못 하게 하리라
이 싸움의 승리를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에게 외우도록,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알려주라고 했다.
기록하다는 말이 처음으로 사용되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아말렉과 싸우셨다는 것이 처음으로 기록하게할 하나님의 명령이었던 것이다.
이를통해 어떻게 이 싸움을 승리하게 되었는지를 후대에 알리도록 하신 것이다.
왜 이 싸움에 대하여 여호수아에게 외우도록 하게 하셨을까?
여호수아는 이것을 통해 분명히 보았을 것이다.
앞으로의 모든 싸움이 결국은 하나님이 싸우시는 것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을 것이다.
앞으로 가나안에서 가장 많이 싸워야할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가 아닌가?
가나안 정복은 가는 곳마다 가나안의 원주민들과 싸워야하는 많은 전쟁들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미리 이것을 분명히 기억하게 하신 것이다.
모든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셔야 하는 것이다.
모세는 이곳에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기념하며 제단을 쌓았다.
광야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싸우는 싸움에서 하나님이 주신 처음의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주신 하나님을 찬양한 것이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반석에 물을 내어 주시는 분이실 뿐만 아니라 그들을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이심을 느낀 것이다.
출애굽 이후 쓴 물 마라를 단물로 바꾸시며 그들을 치료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보여주셨을 뿐만 아니라 오늘은 그들을 괴롭히는 아말렉과 싸워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하신 것이다.
모세는 그 제단의 이름을 여호와 닛시라고 불렀다.
여호와 닛시 - 하나님의 나의 깃발이라는 뜻이다.
깃발은 ‘네스’이다. 네스는 깃발이라는 뜻만 있는 것은 아니다.
여기에 나의 의미의 ‘이’가 붙어서 닛시가 된 것이다.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여호와께서 네 모든 기도를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시20:5)
여기서도 네스가 쓰였다.
1)깃발
군대에서 싸울때 들고가는 깃발을 의미한다.
여호와 닛시라는 믿음의 고백안에는 하나님꼐서 이스라엘을 위해 싸우신다는 의미가 들어있다.
앞서 백성들은 단지 불편한 물로 인해서 원망하고 불평하며 물로 인해 싸웠지만
하나님은 그런 백성들을 사랑하시고 지키시고 인도해주시기 위해서 대적들과 싸워주신다.
싸워 승리를 주신다. 그래서 승리의 노래를 부르며 승리의 깃발을 들게 하실 것이다.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기를 원한다.
2)지팡이
어떤 학자는 이 네스를 모세가 손에 들었던 지팡이를 가리킨다고도 보았다.
모세에게 있어서 한결같이 그를 돕고 그에게 승리를 주신 상징과도 같은 것이 바로 그의 손에 든 지팡이였다.
그가 목자로서 양을 칠때 손에 들었던 지팡이의 용도를 바꾸어주셔서 말안듣는 양들을 인도하듯
광야에서 말안듣는 양처럼 원망하는 백성들을 여기까지 인도할 수 있도록 도우신 것도 하나님이셨다.
하나님은 그에게 늘 한결같은 지팡이와 같은 분이셨다. 모세에게 지팡이는 곧 능력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었다.
모든 과정마다 하나님의 능력의 손길이 모세를 인도해 주셨기 때문이다.
3)장대
그리고 이것만이 다가 아니다.
민수기 21:8절에서는 원망과 불평으로 인해 죽어가는 백성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불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매달라고 했다. 그것을 보면 살것이라고 했다.
<민2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매달아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여기에서도 네스가 쓰였다.
역시 원망하고 불평하는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겨주셔서 그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놋뱀을 장대에 매달게 했다.
그 장대가 바로 네스이다. 이스라엘을 살리시고 구원해주신다는 증표가 바로 이 장대에 들어있다.
4)메시야
그 날에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나서 만민의 기치로 설 것이요 열방이 그에게로 돌아오리니 그가 거한 곳이 영화로우리라
(이사야 11:10)
만민의 기치는 곳 만민의 깃발을 말한다. 여기서도 네스가 쓰였다.
이새의 뿌리에서 한 싹이 모든 민족의 깃발로 서게 될 것이다.
그러니까 온 인류의 깃발로 서실 분이 바로 메시야이신 것이다.
우리를 위해 죄와 싸우시고 죽음과 싸우시고,
우리의 구원을 위해 싸우시는 그리고 결국은 승리하시는 깃발되시는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를 또한 담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가?
백성들처럼 작은 일에 원망하고, 참지 못하고 불평하며 다투는가?
하나님이 안계신거 아니야 생각하며 하나님을 시험하는가?
바로 그때 하나님은 모세와 여호수아를 통해 진정한 싸움은 그들 안에서 티격태격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대적하고 흔드는 아말렉과 싸워야 하는 영적 싸움임을 깨닫게 해주셨고,
그 싸움에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승리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그리고 결국 장대에 매달린 놋뱀처럼 달리신 그리스도를 보게 하심을 알게 하셨다.
기도제목
-하나님 내안에 원망과 불평의 씨앗들을 제거해 주십시오
-하나님을 바라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게 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싸우시며 승리를 주시는 분이심을 믿고 담대하게 나아가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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