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1장 2-10절

데살로니가전서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90 views
Notes
Transcript
첫인상 5초의 법칙을 아십니까?
처음 본 5초의 이미지가 그 사람의 평생 이미지를 좌우한다 는 뜻입니다.
그래서 첫 인상을 위해 좋은 옷을 입고, 샵도 다녀오고, 성형과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첫인상 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좋은 이미지를 계속 이어 나가는 것입니다.
오히려 첫인상은 좋았지만 그 이후에 이미지를 망치게 되면 더 큰 실망감을 안기게 됩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실 불신자들에게 교회는 그렇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슬프게도 우리는 이 사실을 잘 알고 있고, 학교나 회사에서 교회 다니는 사실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불신자들의 이런 곱지 않는 시선을 얼마든지 만회하고 그들의 잘못된 눈빛을 부끄럽게 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는 곳이 교회 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좋은 소문이 나야하며 좋은 모습을 이 땅에 보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많은 교회들이 좋은 이미지를 위해 바자회나 세미나, 프로그램과 지역사회를 돕는 방법 등으로 접근합니다.
물론 이런 다양한 방법들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이런 프로그램들이 교회의 이미지를 변화 시키고 좋은 소문이 나게 하는 궁극적인 방법이 될 수는 없는 보조적 수단에 불과 합니다.
진짜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가 되기 위해서는 교회는 세상에 믿음의 본을 보여야 합니다.
바울은 오늘 디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때 너희를 기억한다고 전합니다.
데살로니가는 어떤 곳입니까?
이 지역은 로마시대에 마케도니아지방의 행정수도였습니다.
상당수의 유대인이 거주했던 곳이며, 특히 책으로 읽었던 그리스 로마 신화의 발생지 이기도 합니다.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데살로니가 지역으로 건너갔습니다.
사도행전 17장 4절 입니다.
4. 그 중의 어떤 사람 곧 경건한 헬라인의 큰 무리와 적지 않은 귀부인도 권함을 받고 바울과 실라를 따르나
바울일행이 전하는 복음을 듣고 많은 복음의 열매가 맺어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유대인들의 시기와 핍박으로 인해 짧은 기간을 머무르고 난 뒤 베뢰아와 아덴을 거쳐 고린도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렇게 데살로니가서신은 고린도에서 1년 6개월을 사역하면서 쓴 서신 입니다.
그러니 데살로니가 교회의 역사는 길어봤자 1-2년 정도 밖에 되지 않는 신앙의 년수와 역사가 짧은 교회 입니다.
그런데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해 들리는 놀라운 소문은 바울로 하여금 기쁨과 놀라움을 주기에 충분하였습니다.
본문 7절 입니다.
7. 그러므로 너희가 마게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믿는 자의 본이 되었느니라
마음을 기쁘게 하는 놀라운 소식을 접한 바울은 아직 어리고 연약한 교회를 위로하고 권면하기 위해 서신을 썼습니다.
오늘 이 말씀을 통하여 좋은 소문이 나는 데살로니가교회와 같이 우리 장전중앙교회 또한 어떻게 하면 이 땅에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될 수 있을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먼저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는 복음의 삶으로 기억되는 교회 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의 세 가지 부분을 칭찬 합니다.
본문 3절 입니다.
3. 너희의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끊임없이 기억함이니
믿음의 역사는 외적행위를 통해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긍정적 영향력을 의미 합니다.
쉽게 말하면 삶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던 교회였습니다.
각자의 삶의 현장 가운데서 믿음을 굳건히 지켜 나갔습니다.
믿음을 선택하면 고난이 올 것이고, 세상을 선택하면 세상의 안락함은 오지만 천국의 소망은 포기해야 합니다.
그런데 믿음을 선택함으로 겪는 고난이 이 시대의 가장 좋은 전도의 방법 임을 아십니까?
제대 후에 새알 공장에 알바를 한 적이 있습니다.
새벽에 가장 먼저 가서 문을 열고 혼자서 2-3명이 해야 하는 일들을 했습니다.
그냥 열심히 했는데 사장님이 마음에 드셨는지, 공장의 대부분의 일을 저한테 맡겨 주시고는 사장님은 영업을 하러 다니셨습니다.
한번은 직원들과 회식을 하러 갔는데 저한테 술을 따라 주시려고 하길래 저는 교회 다녀서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이미 면접볼 때 고신대학교 복학 예정이고, 교회를 다녀서 술 담배를 하지 않는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아 그렇지 하시면서 다른 분들 술을 따라 주시고 저한테는 음료를 따라 주셨습니다.
그리고 건배했는데 한참 식사 하던 중, 다른 직원 두 사람한테 대뜸 이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두 사람은 교회 다니는데 왜 술 마십니까? 다른 종류의 교횐가? 라고 하시는 겁니다.
제가 잘했다 이런거 보다는 세상이 교회와 교인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관심없고 안보는 것 같지만 세상 사람들은 다 보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야고보서 2장 26절 입니다.
26.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데살로니가교회는 이렇듯 외적 행위를 통해 믿음의 본을 보이는 교회였습니다.
또한 이 교회는 사랑의 수고로 기억되는 교회 입니다.
사랑은 헬라어로 아가페라고 하는데, 아가페는 희생적인 사랑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수고는 코포스 라고 하여 엄청나게 힘든 중노동을 의미 합니다.
이 두단어가 합쳐진 사랑의 수고는 힘든 고난과 고통도 감수하는 희생적 사랑 을 의미 합니다.
그래서 이 사랑은 나의 삶과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고민하게 합니다.
나의 안위 보다는 주께서 세우신 공동체와 동역자들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고 섬기게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교회 안에서도 누군가가 나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해주고, 높여주고, 관심 가져 주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된다는 사실을 전혀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고집과 욕심과 아집만을 내세우고, 질투하고 상처주는 가시 돋힌 말을 쏟아냅니다.
바나바 새가족사역 프로그램에 보면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것에
어디 가서 교회나 목사님 욕 하지 말것, 항상 교회의 긍정적이고 좋은 말들만 할 것
이라는 조항이 있습니다.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다고 해서 세상에서 하는 교회를 향한 부정적인 말들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우리 스스로가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사랑의 수고와 섬김은 교회 안에서 직분을 받고 열심히 봉사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내가 하는 말과 행동에 사랑과 인내가 담겨 있어야 함을 알고 사랑의 수고로 기억되는 우리 모두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데살로니가 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로 기억되는 교회 입니다.
말 그대로 그리스도를 위해, 그리스도 때문에 참고 인내하는 교회 입니다.
진리를 확고 하게 지켜 나가고 세상의 가치관에 타협하지 않는 교회 입니다.
교회가 세상적 가치관을 받아들이고 허용한다고 해서 세상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성도가 세상 가운데서 아무런 영향력이 없이 살아가는 것을 즐거워하지 않습니다.
교회와 성도를 핍박하지만, 인내하며 그리스도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영향력 없는 교회와 진리가 무너진 성도들을 향하여 세상의 책망을 받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그리스도를 위해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가는 교회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그리스도를 위해 소망의 인내를 온전히 이루어가는 우리 교회와 성도들로 기억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 합니다.
둘째로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는 복음의 확신과 행동이 있는 교회 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가 짧은 시간에 바르게 세워지며 믿음의 본이 될 수 있었던 두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5절 입니다.
5.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를 위하여 어떤 사람이 된 것은 너희가 아는 바와 같으니라
먼저는 복음의 확신을 가졌던 교회 라고 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능력은 신비적이고 초자연적인능력이 아니라 복음을 통한 회개와 구원을 의미 합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셔서 타락한 저와 여러분들을 자녀 삼으시기 위하여 끊임없이 우리를 설득하십니다.
이것을 위하여 성령을 보내어 주셔서 우리의 마음을 때로는 위로하시고 십자가의 복음을 듣고 깨달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십니다.
또한 복음을 듣고 회심할 수 있도록 많은 기회들과 사람들을 붙여 주기도 하십니다.
그리고 이 복음을 믿는 자들은 회개와 구원의 능력을 누리고 전할 수 있는 특권과 사명을 부여 받았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주신 회개와 구원의 능력을 사용하고, 하나님의 의로우심과 그 분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 쓰임 받는 공동체 입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이 놀라운 복음의 역사를 경험하고, 또한 믿음으로 확신한 교회였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머물러 있지 않고 복음의 확신을 가지고 행동하는 교회였습니다.
복음의 확신이 내적응답이라면 행동은 외적 반응 입니다.
6절 입니다.
6. 또 너희는 많은 환난 가운데서 성령의 기쁨으로 말씀을 받아 우리와 주를 본받은 자가 되었으니
교회는 바울과 그리스도인들처럼 즉각 복음을 들고 나아갔습니다.
때로는 많은 환난이 닥쳐와도 성령의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는 교회였습니다.
복음의 행동이 있는 데살로니가교회는 비록 짧은 역사를 가졌지만 마케도냐와 아가야에 있는 모든 교회의 본이 되었습니다.
진정한 교회는 내적응답과 외적 반응이 함께 오는 교회 입니다.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내적 확신인 복음을 들고 나아가는 행동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단순히 전도지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터, 사업장, 가정에서, 학생들은 학교에서 복음으로 변화된 행동으로, 삶으로, 입술로 하나님을 보여주고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신앙의 확신을 가진 교회에 고난과 환경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데살로니가교회는 수 많은 우상 신전에 둘러 쌓여 이방종교의 유혹과 유대인들의 거짓율법의 위협속에 존재했습니다.
경제와 종교가 결탁되어 그들과 함께 하지 않으면 장사하기 힘들고 살기 힘든 시대였습니다.
교회를 다닌다는 이유로, 예수를 믿는 다는 이유로 핍박과 고난을 받아야 했습니다.
하지만 고난을 견디게 한 것은 단 하나,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었습니다.
10절 입니다.
10. 또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그의 아들이 하늘로부터 강림하실 것을 너희가 어떻게 기다리는지를 말하니 이는 장래의 노하심에서 우리를 건지시는 예수시니라
바울이 전한 재림신앙,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초로 한 이 복음은 수 많은 자들을 회심시키고, 교회를 세우게 하며, 믿음의 본을 보이게 합니다.
무엇보다 고난 가운데서도 미래에 대한 소망과 확신을 심겨주는 놀라운 능력을 나타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능력을 소유한 데살로니가교회는 즉각 복음의 확신을 가지고, 자신들을 변화시킨 복음의 복된 소식을 온 천하에 전하는 성령이 역사하시는 교회로 세워지고 성장해 나갔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교회와 신앙을 복음을 제외하고는 설명할 수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그램과 세미나와 선물을 준다 하더라도,
그 안에 우리의 능력되신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복음이 없다면, 모든 것은 헛되고 헛된 것들입니다.
우리는 지금 무엇을 이 땅에 자랑하고 살아갑니까? 어떤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까?
우리에게 향하신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구원의 증표를 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여전히 불평과 불만, 세상의 것들을 탐내며 구원과 복음에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우리 모두가 이 땅 가운데 복음의 확신을 가지고 우리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신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전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살아가는 믿음의 본이 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 합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는 하나님의 택하신 목적을 기억하고 실천하는 교회 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는지를 고민하고 질문합니다.
하지만 이제는 왜 제가, 왜 우리 교회가 하나님의 일에 쓰임 받지 못하고 있습니까? 를 묻고 돌아봐야 합니다.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는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며 복음의 확신과 행동하는 교회 입니다.
우리끼리 모여서 잘놀고, 잘먹고 재미있는 교회가 아니라
세상을 향하여 복음의 확신을 가지고 담대하게 나아가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기를 원하십니까?
하나님 앞에 서서 주께서 물으실 때 주를 위해 무엇을 하다가 왔다고 말씀하시고 싶으십니까?
또한 우리가 섬기는 장전중앙교회는 하나님께 그리고 이 땅에 어떤 교회로 기억되어지기를 원하십니까?
우리 모두가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와 성도로 기억되며
하나님의 사명을 충실히 감당하며 행동하는 장전중앙교회와 저와 여러분들이 되기를 또한
이런 믿음의 본이 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하는 이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