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의 유언
Notes
Transcript
신명기 31 장 9-13절
신명기 31 장 9-13절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31장
9 또 모세가 이 율법을 써서 여호와의 언약궤를 메는 레위 자손 제사장들과 이스라엘 모든 장로에게 주고
10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12 곧 백성의 남녀와 어린이와 네 성읍 안에 거류하는 타국인을 모으고 그들에게 듣고 배우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고
13 또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 거주할 동안에 이 말씀을 알지 못하는 그들의 자녀에게 듣고 네 하나님 여호와 경외하기를 배우게 할지니라
도입
도입
누구나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시간과 에너지를 허투루 쓰지 않습니다. 한 아버지가 자녀를 두고 있다면, 자신의 죽음을 앞두고 꼭 필요한 말만 남길 것입니다. 중요한 마지막 순간이 다가올수록 자녀에게 더 중요한 것들을 전하려 할 것입니다. 120살이 된 모세도 이제 자신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알았고, 이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중요하게 여겨야하는 것들에 대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상숭배하면 안되는데..혹 자기 자녀가 잘못된 길로 가지는 않을까..생각하며 모세가 마지막 유언을 합니다. 모세의 마지막 부탁, 무엇일까요?
1. 읽고 들으라
1. 읽고 들으라
10-11절을 읽어봅시다. ‘10 모세가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매 칠 년 끝 해 곧 면제년의 초막절에 11 온 이스라엘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 그가 택하신 곳에 모일 때에 이 율법을 낭독하여 온 이스라엘에게 듣게 할지니’
모세가 유언으로 남긴 말 첫번째, 크게 따라해보자! 읽고 들으라! 얘들아, 말씀은 곧 생명이야.(요6:63)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흐레마)은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은 하나님의 숨결이야. 사람을 지으실 때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무엇을 불어 넣으시지? 생기(네샤마, 성령과 동의어로 사용됨) 나에게 생기가 있는가? 성경이 말하는, 살아있다는 기준은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 없느냐이다. 오늘 ‘읽고 들으라!’ 이 말씀은 많이 들었던 이야기지. 신명기는 반복적으로 점검하라고 말해! ‘너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 너!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있느냐? 너 내가 너희를 위해 한 일을 기억하고 있느냐?!’ 다시 말합니다. 말씀은 생명입니다!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가르는 기준은 말씀이 지금 내 마음에 있느냐? 내 입술에 있느냐이다. 신명기 30:14 “오직 그 말씀이 네게 매우 가까워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원문으로 보면, 네 입에 있으면 네 마음에 있는 것이다! 우리의 입술에 말씀이 있는가? 일주일의 삶에서 나는 하나님의 말씀과 얼마나 가까이 있는가? 점검해보길 바란다. 오늘 모세 할아버지가 그걸 당부하는거야. 칠년 마다 너희들 어린이, 어른들, 노인들, 외국인들까지 내가 말한 장소에 다 모여서 율법을 읽고 들어라!
2. 읽고 들으라!의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라!
2. 읽고 들으라!의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을 경외하기를 배우라!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 하나님, 자신을 경외하기 원하셨기 때문이야. 경외하기를 배우기 원하셨던 거야. 성경에 잠언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 지혜의 시작이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창조하신 분이시며, 모든 분야의 최고 전문가이시다. 그 분께 물으면 모든 것의 답이 있어. 모든 것위에 계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이 말을 헛투로 듣지 않길 바래. 우리가 교회에서 이런 말을 들어도 도덕책이나 윤리교과서에 나오는 좋은 말로만 생각하고 나의 삶에 살아있는 진리로 여기지 않기 때문에, 많은 부분 열심히 살아도 성과나 열매 없는 삶을 살게 되는거야. 그를 경외하는 자, 그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자. 어떤 복을 누리지? 시편 1: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철을 따라 열매를 맺는다. 봄에 씨앗을 심었고, 가을에 추수를 해야하는데, 열매를 추수할 수 없는 것만큼 비참한 것은 없을거야.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데, 그 나이에 맞는 열매를 맺을 때에 가장 아름다운 거야. 근데 그 때에 맞는 열매가 없을 때가 참 슬프지. 지금이면 이정도는 할 수 있어야 하는데, 자녀를 키워서 이제 직장을 얻고 결혼도 해야하는데 그러지 못할 때에, 때에 맞게 열매를 맺어야 하는데 그게 없는 것만큼 슬픈 것은 없을거야. 그런데 여호와를 경외하며, 시냇가에 심겨진 나무 곧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철을 따라 열매를 맺게 된단다.
여기에 앉아 있는 모든 친구들의 삶에 철을 따라 열매 맺는 일이 있기를 축복한다. 무엇을 하든 그것에 두각을 나타내며, 탁월함이 있기를 바란다. 전도사님이 긴 시간을 산 것은 아니지만, 내 인생에 정말 이 사람은 이 부분에서 ‘탁월하다’ 하는 사람들 몇 사람들이 있어. 기타를 치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풀어지고, 그 사람과 상담을 하면 나도 알지 못했던 나의 감정이 발견되기도하고, 그 사람이 공동체에 들어가면 깨졌던 공동체가 뭉치기 시작하고 연합되는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본 적이 있어. ‘와, 정말 이 사람을 나의 멘토 삼고 싶다’라는 생각이 저절로 생기는 사람. 너희들 삶에 탁월함이 있기를 바란다! 너희를 통해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흘러가길 바란다.
그렇다면, 탁월함, 열매 맺는 삶이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렇다면, 탁월함, 열매 맺는 삶이 있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우리 안에 말씀, 하나님을 경외함이 있어야 한다. 근데 그게 참 쉽지 않지. 사단이라는 나쁜 존재는 어떻게서든 우리가 하나님이 주시는 탁월함을 가지지 못하도록 유혹하고 덫을 놓는단다.
전도사님이 너희 삶에 하나님이 주시는 탁월함이 있기 위해서는 무엇이 있어야하는지 알려줄게.
바로 one thing!이다. 다른 말로,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한가지에.
(1) 오늘날 이 시대의 문제점은 ‘분주함’에 있어. ‘행복은 많이 가지는거야!’, ‘이렇게 열심히 일하다가 보면 언젠가 행복해질거야’, ‘내가 부자가 되면 행복할거야!’ 그래서 사람들은 열심히 달려. 옆에 있던 사람이, 쟤 왜 저렇게 달리지? 마치 나도 달려가야 할 것 같잖아? 하고는 덩달아 달려. 마치 경주마의 눈에 가림막을 해둔 것처럼 열심히 달려가. 너 왜 그렇게 열심히 해? 왜 그렇게 열심히 달리세요? 왜 공부하세요? 좋은 대학갈려고요. 왜 좋은 대학가? 돈 많이 벌려고요. 돈 많이 벌어서 뭐할려고? 돈 많이 있어야 편하게 살죠. 이 대답에 ‘하늘의 것’은 있는가? 땅의 것만 있지. 우린 땅에 있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는 존재인 것을 알기 바래. “행복은 많이 가지는거야” 진짜 그럴까? 행복은 많이 가지는 것에서 올까? 위의 말들은 나의 ‘소유’에 따라 나의 행복이 바뀐다라고 말하는 메세지를 담고 있어. 진짜 그럴까? 이것은 거짓말이야. 이건 비진리야. 우리의 행복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행복은 ‘관계’로 부터 오는거야. 세상은 ‘소유’라는 미끼로 우리 삶을 분주하게 만든다.
(2) 또 하나, 이 시대는 집중력을 잃어버렸어. 몇달 전에 유럽에서 ‘모차르트가 신곡을 발표했다’는 기사가 떴었어. 모차르트가 죽은 지, 233년 만에. 이게 무슨 말일까? 모차르트가 썼던 미공개 악보가 새롭게 발굴이 된거야. 사람들이 그것을 듣고는, 와 어떻게 이런 곡을 썼지? 하며 놀라는거야. 233년이 지났지만, 지금 사람들이 쓰는 곡보다 더 훌륭한 거야. 사람들이 질문하기 시작해. 왜 지금은 AI가 발달하고, 첨단 기술이 발달했는데도, 모차르트가 쓴 곡보다, 바흐가 쓴 곡보다 더 좋은 곡이 나오지 않을까? 왜 더 탁월하지 못할까? 과거 신앙서적들을 보더라도, 묵상의 깊이가 달라. 하나님을 향한 깊이가 다른거야. 왜 그럴까? 그 때는 볼펜도 없고, 좋은 컴퓨터도 없고, 많은 데이터도 없던 시대인데..어떻게 그 때 사람들이 더 깊이 있게 하나님을 알 수 있고, 예술적인 부분에서 더 뛰어날 수 있었을까? 왜냐면, 그 때는 볼 게 없었기 때문이야. 방해 받을 만한 게 없었어. 카톡도 없고, 인스타도 없고, 유튜브도 없고. 그 때의 환경은 한 가지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 있었던거야. 요즘은 멀티태스킹이 완전 일상이 되어버렸어. 공부하면서 음악 듣고, 카톡하다가, 뭐 먹었다가. 공부가 잘 될까? 인간의 뇌에 기본적으로 멀티태스킹, 한 가지 일을 하면서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해. 신앙생활도 똑같애. 스마트폰 보고, 넷플릭스 보고, 게임도 하고, 친구도 만나고, 이것저것 다 하면서 예수님도 사랑할 수 있다?
누가복음 16장 13 그 어떤 종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 한 편을 미워하고 다른 편을 사랑하든지 아니면 한 편에게는 충성을 하고 다른 편은 무시하든지 할 것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
우리는 두 주인을 섬길 수 없어. 하나를 선택하면 하나를 버릴 수 밖에 없는 거야.
우리 삶에 하나님을 경외하여 열매 맺는 삶, 탁월한 삶을 살지 못하게 하는 게 뭐냐고? 막연한 분주함, 목적 없는 열심, 몰입을 빼앗는 미디어라는 거야.
열매 맺기 위해선, One thing 해야한다. 한가지 일만 구해야해.
빌립보서 3장 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을 향해 달려간다. 푯대를 향해, 정확한 목표를 향해 달려간다.
시편 27:4 “4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다윗 또한 원띵했던 사람이지.
가장 중요한 것에 집중하라! 하나님에게 집중하라! 우리의 모든 감각을 하나님께 맞추는거야. 다른 소리는 죽이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집중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건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야.
사람의 하루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게 뭘까? 바로 아침에 일어나 위가 비워져있을 때 처음으로 먹는 음식이 우리의 하루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해. 영적인 것도 똑같아. 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내가 처음을 보는 게 뭐지? 그게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쳐. 일어났을 때 가장 먼저 말씀으로 나를 채우길 바래. 가장 중요한 걸 먼저 하는거야. 내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분께 먼저 나아가는거야. 5분도 좋고, 10분도 좋고. 이건 양이 많고 적고의 문제 이전에 순서의 문제야.
너희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 하나님을 알고 경외하는 것이 되기를 축복한다. 너의 인생을 높이시기도 하며 낮추시기도 할 수 있는, 그냥 한 순간에 재 덩어리로 만들어버리실 수 도 있고, 철을 따라 열매 맺는 삶을 살게도 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알게 되는 축복이 있기를 바래. 모세가 7년마다 모든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듣게 한 이유에는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한다. 말씀으로 부터 시작한다라는 것을 깨닫고 알게 해주고 위함이였어.
이스라엘에게 7년은 한 순환기를 뜻하거든. 7년이 지나고나서는 새로운 1년이 시작되는거야.
마지막으로, 11월 17일을 다 기억하고 있니? 새생명축제이지? 이제 그날이 되기 까지 21일이 남았단다. 전도사님이 이 기간을 지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을 때, 끝 없이 기도하라는 마음이 들었어. 선생님들과 하루하루 마다 기도할거야. 그리고 잠시 멈췄던 카톡 말씀 읽기도 다시 시작할거야! 21일은 한 사람이 하나의 일을 습관들일 수 있는 기간이라고도 하고, 성경적으로도 아주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어. 도전하길 바란다! 날마다 올려주는 말씀을 받아먹기를 바래. 이번에는 한 장을 통째로 읽지 않고, 단락별로 짧게 나누어서 읽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거야. 말씀 속에 담긴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 생각하고 질문하는 시간 갖으면 좋겠다...
기도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