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118 viewsNotes
Transcript
20241027주일오후
제목: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
본문: 시편 18편 1-3절(구약 815면)
찬송: 찬405장(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
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1. 도입
이 시간 “나의 노래가 되시는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 나누겠습니다.
영화 300가 있습니다.
이 영화는 페르시아와 그리스의 전쟁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영화에서 페르시아 왕은 자신을 신이라 칭하며, 전쟁을 영광을 위한 전쟁이라고 선언합니다.
페르시아 왕은 그리스가 자신에게 항복하며, 자신을 신처럼 받들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항복을 권유하고 부와 재물을 주겠다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용사 300명은 이를 거부하고 용맹하게 맞서고
끝까지 그들에게 무플 꿇는 것을 거부합니다.
그들에게는 페르시아 왕은 신도 아니요.
무플을 꿇고 경배할 대상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 군사들에게 그를 경배할 이유도 없고, 찬송할 이유도 없습니다.
성경에 ’찬양‘이라는 단어가 나오는데요.
’찬송‘의 원어의 의미에는 ’찬양하다, 송축하다‘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의미가 있는데요. 그 의미는 ”찬양받을 만한“입니다.
우리는 찬송을 아무에게나 드리는 것이 아니라 ’찬양 받을 만한‘분께 드립니다.
하나님은 찬양 받을 만한, 그리고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엇 때문에 우리는 마음으로부터 우러나온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을까요?
2. 본론
하나님께서 우리의 노래가 되시는 이유는) 우리를 먼저 사랑하여 주셨기 때문입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 먼저 사랑하셨다.
1절 말씀입니다.
시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시18: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이 본문의 속한 시편 18편의 성경책을 보시면, 18장이 쓰인곳에 간단한 기록이 나와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다윗을 그 모든 원수들의 손에서와 사울의 손에서 건져 주신 날에 다윗이 이 노래를 말로 여호와께 아뢰어 이르되“
다윗이 노래를 지어 하나님을 찬양한 이유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원수들의 손, 사울의 손“에서 건져주신 날 노래를 노래를 지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먼저 베푸셨고 그 은혜에 감사해서 부르는 노래가 우리가 읽은 시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깨닫는 자가 부르는 것이 찬송입니다.
자녀가 철이 없을 때는 부모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래서 못해 준 것만 생각합니다. 부모로부터 수 없는 돌봄과 사랑과 헌신을 받았음에도 그의 마음에는 서운한 감정과 생각들만 기억합니다. 이런 생각이 드는 이유는 부모로부터 받은 사랑과 배려, 관심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모님의 사랑과 관심은 부모님의 은혜입니다. 나의 자녀이기에 기꺼이 베푸시는 은혜입니다. 당연한 것이 아니라 은혜라는 사실을 진실하게 깨닫게 될 때 깊은 사랑과 감사가 나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삶에 주어진 것은 은혜입니다.
모든 것이 내것이요. 내것도 내것이요. 니것도 내것이다. 생각하고 내것을 주장하면
아무런 감사와 감격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히려 내 것에 대한 집착과 불편한 마음들이 존재합니다.
그런데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입니다.
은혜로 주셨습니다. 자녀이기에 그분의 사랑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사실을 진실하게 믿고 깨닫게 될 때 하나님의 대한 깊은 사랑과 감사가 나옵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기록합니다.
로마서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우리가 무엇해서 받은 사랑이 아닙니다. 보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먼저 베푸신 사랑입니다.
은혜로 베푸신 사랑입니다.
성경에 보면 요한복음 8장 이하의 간음한 여인이 나옵니다. 사랑받지 못할 여인입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은 여인을 정죄하고 예수님을 시험에 빠뜨리려고 잡아 옵니다.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님과 대화할 때
많은 군중 앞에서 잡혀 온 여인은 ’얼마나 그 마음이 비참할까요?‘
혹 죄를 안 지었다면 억울함이라고 있을텐데, 죄 지은 현장에서 잡혀
아무런 항변도 할 수 없이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처분만 기다릴 뿐입니다.
그 비참함과 부끄러움에 힘들어 할 때 예수님은 사람들을 다 돌아가게 하십니다.
그 여인을 정죄하지 않고 다시 돌려보냅니다. 그 여인에게 예수님은 피난처요. 구원이 되어주셨습니다. 먼저 사랑하시고 용서해 주셨습니다.
성경은 로마서 3장 23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라고 기록합니다.
그 여인만 죄인이 아니라 우리도 죄인입니다.
그와 같이 돌에 맞아야 할 죄인. 심판을 받을 죄입니다.
그런데 주님의 은혜로 우리도 구원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은 간음한 여인에게 변호자가 되어주셨듯이
세상에 마음 뺏겨 세상과 친밀한 우리의 변호자가 되어주셨습니다.
3. 결론
이 사실을 우리가 깨닫는 다면
우리의 찬송과 감사는 더욱 깊어질 것입니다.
우리에게 은혜로 베푸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은 감사와 찬송을 올리는 삶
사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아멘.
※ 기도로 마무리.
축도
이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교통하심이
은혜로 주신 사랑을 깨닫고
더욱더 깊은 찬양과 감사를 하나님께 올려드리시기로
결단하시는
함께 예배드리는 모두 위에
이제로부터 영원토록 함께 하시기를 축원하옵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