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청지기

24년 추수감사절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21 views
Notes
Transcript

Genesis 1:28 NKRV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주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오늘은 여러분도 아시다 싶이 추수감사절입니다.
한해의 수확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감사로 보내는 날이죠, 그런데 우리가 이제 농경사회가 아니다보니까 이 절기의 뜻이 사그라 들었을까요?
여러분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추수감사절은 그저 농업적 수확물을 기념하는 날이 아니에요.
주님이 지으신 자연의 소산을 수확하고, 일년간의 감사를 기억하는 날입니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께 감사하기 위해서 모였는데, 우리가 감사해야할 것 은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지으신 이 창조세계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을 감사해야하지 않을 까요?

하나님의 창조물 자연세계

저희가 오늘 읽은 본문 창세기 // 1장에서는 하나님께서 이세상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명령을 하고 있는지가 나옵니다.
아무리 성경을 안봤다고 해도 우리는 모두 창세기 요거 1장은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장이죠
우리도 모두 알고 있으시다 시피 하나님께서는 7일동안 이세상을 창조하십니다. 맞나요?
아니죠 6일동안 창조하시고 하루 쉬셨습니다.
빛과 어둠, 태양과 별, 땅과 바다에 이르기까지 또 식물부터 동물 우리 인간들까지 하나 하나 주님께서 지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우리가 볼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 창조한 이 세계를 보시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보기 참 좋다.
이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 받은우리들은 어떻게 이세상을 바라 보아야 하는지 모든게 담겨 있습니다.
우리도 주님의 창조세계를 보고 보기 좋았다 라고 마음 깊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한달전쯤에 친한 친구들과 함께 산속에서 캠핑을 한적이 있었어요. 처음에는 벌레도 많고, 불편한 점도 많아서 사람들이 이런걸 왜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같이 바베큐도 해먹고, 기타를 가져와서 노래도 부르고 캠프파이어를 하다보니까
점차 이 자연을 즐기는 법을 깨닫게 되더라고요. 이 서울에서는 본적 없는 저 수많은 별들과 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들
은은한 자연의 향들 이것들을 즐기게 되었습니다.
그걸 보면서 하나님께서 왜 이 창조세계를 보기 좋다라고 말씀하시는지 알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우리가 사는 이세상의 모습이 이상하지 않나요? 주님이 창조하신 자연의 아름다움이 점점 상처받고 있는게 느껴지지 않나요?
여러분 이번 여름 한번 생각해보세요.
다들 어떠셨어요? 너무 더웠죠, 다시 생각만 해도 어떻게 밖에 나갔나 생각이 될 정도로 이상한 날씨였어요.
그거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에 수많은 이상 기후 현상이 나타났고,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후학자들이 계속해서 경계하던 2도 상승은 이미 넘어섰고 이번년 기사 중에 우리의 지구가 더이상 열대아가 아닌 끓고 있는 지구라고 표현 할 정도로
이상기후는 이제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계속해서 겪어야 하는 현실이 됬습니다.
여러분들이 물려 받을 지구는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위협받고 있습니다. 고통받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답은 우리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정복과 다스림을 잘못 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창세기 1:28
Genesis 1:28 NKRV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에서는 하나님이 명령하십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라고 말이에요.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사람에게 주신 첫번째 명령 이었습니다. 우리 사람들의 목적중 하나였어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우리는 땅을 정복하고, 생물을 다스리는 권위를 하나님께 명령으로 선물 받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권위를 잘못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힘으로 기술로 우리의 지혜로 자연을 헤집고 약탈했습니다. 우리의 편의를 위해서, 우리의 재산을 위해서 수많은 자연을 기업적으로 개발하고 소비했고, 소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생물을 다스리라는 주님의 명령을 기업적인 가축화와 저질 사료 비인도적인 목축방식으로 행했습니다.
수많은 플라스틱 어구들이 해양 생물들을 위협하고 과잉될정도의 어획은 바다의 생태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잘생각해봅시다. 이것이 정말로 하나님의 방식입니까?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정복과 다스림인가요?
하나님이 언제 억압으로 공포로 착취로 통치하셨나요? 정복하셨나요?
하나님은 억압과 공포가 아닌 나눔과 사랑으로 착취가 아닌 채우심으로 폭력적 정복이 아닌 은혜의 구속으로 통치하시는 분이신데,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반대로 행하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이 착취와 폭력의 결과는 결국은 창조세계의 질서가 파괴되고 있는 모습으로 우리 눈 앞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은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이전처럼 손을 놓고 있어도 될까요? 착취를 눈감고 있어도 되는 것일까요?
내가 하지 않았으니까 내가 질 짐이 아니라고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 걸까요?
아니요 우리가 하나님께 부름받은 이상 하나님의 방식으로 이제는 저 자연을 바라보고 지켜야 합니다.
간단한 것 부터 시작하면 되요.
일회용 잔에 음료를 담지 않고 텀블러 머그컵을 쓰고, 필요없는 소비는 지양하고, 전기를 낭비하지 말고, 분리수거를 하고, 쓰레기를 줍고
저기 저 세상 사람들도 알고 있고 행하는 이 일들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못할게 뭐가 있습니까?
우리는 더 잘할 수 있어요. 하나님이 능력 주십니다. 하나님이 채워주실 겁니다.
우리가 불편한 것 우리가 부족한 것을 바라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저 큰 창조의 세계를 바라보시고 보기 좋다라고 느끼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더많은 물질, 더많은 공산품을 바라고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넘처 흐르는 그런 우리들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나오는 수확들을 바라보고 즐거워할줄 아는 우리들, 감사할 줄 아는 우리들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이 이 아름다운 창조세계를 우리 눈앞에 펼쳐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창조의 원리에 감사와 기쁨으로 동참할지
아니면 세상의 원리데로 착취와 폭력으로 동참할지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청지기로 부르셨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청지기는 주인의 뜻대로 재산을 관리하고 지키는 자입니다.
청지기는 우리 뜻이 이루어졌을때 기뻐하는 자가 아니라 주인의 뜻이 이루어졌을때 기뻐하는 자입니다.
사랑하는 중등부 여러분 우리가 감사와 기쁨을 누리는 때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온전히 이루어졌을때 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가 하나님의 창조원리대로 통치될때 기쁨과 감사를 누릴 줄 알때 그때 우리는 청지기로 살아갈 수 있을 거에요.
저와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지혜로운 청지기로 살아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맺음

말씀을 맺겠습니다.
오늘 추수감사절에 주님께서 허락하신 자연의 소산을 감사로 바라보면서, 우리 한번더 창조세계의 아름다움을 생각해봅시다.
더이상 하나님의 명령을 잘못 사용해서 이세상을 파괴하고 착취하는 악함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을 바라보고 채우고 고치는 우리로 돌아갑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기술로 이 세상을 조금도 좋은 모습으로 바꿔 봅시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지혜로 자연을 치유합시다.
작은 자들을 무시하지 않으시고 긍휼의 팔로 끌어 안으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우리도 작은 일부터 행해봅시다.
우리가 하는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께서는 더 크게 쓰실줄을 믿습니다.
우리의 빈약한 손으로 행하는 일이라도 하나님안에서 행하면 하나님의 크신 능력의 오른손을 들어 회복시키실줄을 저는 확신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에서 이루시는 아름다우심을 보며 우리 진심으로 감사하는 청지기의 삶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사랑으로 정복하고 통치하는 우리들 우리세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세계에 대한 감사와 보살핌의 마음을 새길 수 있기를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식으로 세상을 돌볼 수 있기를
하나님의 채우심과 사랑으로 세상을 회복시키도록
마무리 기도
채우시고 회복하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맡겨진 세상을 돌볼 수 있는 힘과 권한을 지시하시고, 우리의 작은 행동들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 방식으로 세상을 바꾸어 나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부름받은 자녀로서 이 세상을 살아가며 작은 일부터 시작해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고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을 살게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지혜와 사랑으로 세상을 회복시키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능력으로 상처받은 자연을 치유하고, 하나님께서 처음 창조하셨던 그 선한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에게 더 큰 사랑과 열정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우리 세대를 통해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회복되게 하시고, 온 세상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으로 주님께서 주신 수확의 기쁨을 우리가 나누기를 원합니다. 주님께서 창조하신 자연에서 나오는 모든 소산의 기쁨을 나누기 원하오니 주님 우리의 감사를 받아 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봉헌기도
창조의 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모여 주님께 예배드릴 수 있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과 손을 열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축복을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의 삶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해주심을 고백합니다.
주님, 우리가 드리는 이 봉헌물이 주님의 사역과 창조 세계를 보존하고 사랑하는 일에 사용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작은 헌신이 주님의 큰 계획 안에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이 세상 곳곳에 전파되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특히, 오늘
주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것을 감사히 여기며, 우리의 마음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헌신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데에 사용되도록 하여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Related Media
See more
Related Sermons
See more
Earn an accredited degree from Redemption Seminary with Log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