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18) 5: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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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금) 20241026(토)
제 5 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 하라
14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15 만일 서로 물고 먹으면 피차 멸망할까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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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를 위해 부름받았으나, 그 자유를 가지고 스스로 종이 되라고 한다. 이것은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포기하고 하나님 나라 복음을 전했던 자신의 모범을 따르라는 말이기도 하다. 율법의 완성은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스스로 종이 되어 서로 사랑하는 것은 율법을 완성하는 것이다. 할례를 받지 않아도 율법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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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울은 율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율법의 몇 가지만 지키고(할례, 절기준수, 식탁 규정) 다른 율법은 무시하는 위선적인 태도를 비판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율법의 완성을 말하기 때문이다.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이제 육체로 끝내려느냐는 비판에 이어 성령으로 살아가라는 권고로 이어지는 과정에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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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자유를 위한 것이다. 1절과 13절은 이런 점에서 유사하다. 1~4절이 피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다면, 13~15절은 적극적으로 행해야 할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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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 자유를 얻게 하려고 우리를 그리스도께서 자유롭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13절. 여러분들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다만 그 자유를 육체의 빌미로 삼지 말고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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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자유를 위해 부름받는 사람들이지만, 스스로 종이 된 사람들이다. 이 자유는 율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자유가 아니다. 하나님을 향해 살아가는 삶(1:19),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삶(2:20), 믿음으로 성령을 받고 그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살아가는 삶(3:2,,5,14)이다. 육체 아래에서 사는 삶에서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삶이다. 주인이 달라졌다. 우리는 여전히 메인 바 된 사람이다. 다만, 이제는 우리를 새로운 신분으로 바꾸어주신 그 은혜에 마땅한 반응으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하여 종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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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희생하신 것은 우리를 이 악한 세대에서 건지시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죄악된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 옮기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이것은 우리 능력 밖의 일이기 때문에 은혜다. 성령과 더불어 얻게 된 자유는 육체의 기회를 주려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전횡에 맞서기 위해서 주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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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이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삶으로 표현된다. 이것은 마찬가지로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내 안에 사시는 예수께서 하시는 일이다(2:20).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내어주신 예수께서 나를 통해 이루어가시는 역사다. 자기희생의 모범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삶의 주인이시고 그분의 영이 우리 속에 있어 우리 삶을 주도하시기 때문에 가능한 삶이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서 자기를 내어주는 희생의 삶을 살아가는 것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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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율법은 사랑에서 집약된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졌나니”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에서 해방되어 믿음과 성령에 이끌림을 받는 삶을 살게 되었고 그것이 바로 사랑을 이루는 길이다. 율법을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뜻이 사랑으로 집약된다. 율법을 행하기만 하거나, 율법의 일부만을 강조하고 나머지는 무시하는 위선적인 태도로는 사랑을 이루어갈 수 없다. 역설적이게도 율법에서 해방되어야 진정으로 율법의 요구를 성취하게 된다는 말이다(롬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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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물고 먹는다는 것은 야생의 삶이다. 사랑으로 종노릇 하는 것과 반대다. 약육강식... 지금 갈라디아 교회가 이런 모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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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9(금) 갈라디아서 5장
○ 상황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은 사람들은 율법으로부터 자유롭게 된 사람들이지만,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을 따라 행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율법을 완성하는 사람들이다.
○ 도전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는 믿음, 성령을 따라 행하는 믿음을 향해 계속 달음질을 해야겠다는 도전을 받는다.
○ 변화
오늘 일대일 기초 양육 시간과 군무원과의 상담 시간에 성령의 인도하심에 민감하며 사랑으로 섬기기.
○ 기도
주님, 오늘도 성령의 이끄심을 따라 행하며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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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6(토) 갈라디아서 5:13~15
○ 상황
그리스도께서 주신 자유를 가지고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율법을 완성하는 삶이다. 서로 물고 뜯고 망하게 하는 인생이 아니라, 서로 살리는 인생이 된다.
○ 도전
그리스도께서 자신을 내어주심으로 주신 자유를 가지고 나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유익만을 구하는 것은 아닌지, 내가 사랑하고 섬기는 이웃의 울타리는 어디까지인지 들여다본다.
○ 변화
사랑의 지경을 넓히기(기도 먼저 시작)
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고 섬기기
○ 기도
우리를 자류로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신 그 사랑을 기억하며 저도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물고 먹고 서로 죽이는 야생의 삶이 아니라 서로 깊이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우리 석교교회가 이 땅에 이루어진 하나님 나라가 되게 하시어 무조건적인 용납과 용서를 통해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과 은혜를 맛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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