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안에서 사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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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율법에 의지하는 삶 : 신학적 짐으로 인해 괴로운 삶
1) 율법에 의지하는 삶 : 신학적 짐으로 인해 괴로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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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기에서 모세는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법을 잘 지킬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므로 그 신앙을 이어받아 온 백성들은 율법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 치고 괴로워 한다.
그런데 여기에 반하여 바울은 율법에 대하여 죽으라고 이야기한다.
그렇다면 율법이나 예식이 모두 필요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인가?
여기서 중요한 핵심은 법을 지키는 행위나 형식이 아니다.
그런 것들은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행위는 복음을 담는 중요한 그릇이기 때문이다.
물이 아무리 필요하고 마시고 싶다고 해도 컵이 없으면 먹을 수 없는 것처럼 하다못해 두 손을 모으는 행위를 통해 물을 마실 수 있다. 그러므로 행위나 형식은 신앙생활에 꼭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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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율법에 대하여 죽은 삶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인간의 공로에 대한 부정이다. 아무리 법을 잘 지키고 예배의 형식을 철저하게 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 하나만 가지고도 기독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다른 복음을 섬길 수 있다.
왜냐하면 내가 법을 잘 지키고 예배를 잘 드리고 하나님께 선한 행동을 한 것으로 내가 의롭다고 여기는 순간 나의 모든 신앙적 행위는 하나님이 아닌 나를 위한 행동이 된다.
이것이 우상숭배이다.
바울은 ‘하나님을 위하여 살려 함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살 수 있는 방법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와 공로에 감사함으로 사는 것이다. 이때에 비로소 우리의 모든 행위와 의식이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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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난 집의 비유
내가 불난 집 안에서 꼼짝없이 죽을 운명에 있습니다. 너무 강렬한 불 가운데 사람들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고 바라만 봅니다. 이때 불 가운데로 뛰어들어 우리를 구해주신 행위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과 같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은혜를 평생 갚아도 다 못갚겠죠.
그래서 목숨을 바쳐 날 구해준 그 분을 위해 사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공로로 구원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저렇게 불난 집에서 스스로 밖으로 나온 사람입니다. 자기는 나와서 불난 집을 보고 있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 뛰어 들어가는 사람을 바라보면 얼마나 황당하고 남일 같아 보이겠어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을 그렇게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불 가운데 뛰어든 사람을 위해 살겠습니까?
2) 십자가와 동떨어진 삶 : 내 삶에 고난, 기적, 능력, 은혜 등이 없음
2) 십자가와 동떨어진 삶 : 내 삶에 고난, 기적, 능력, 은혜 등이 없음
예수를 믿고 교회를 다녀도 일상에 별다른 변화가 없다면 이것을 고민해봐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는다면 그 사람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대표적으로 예수님의 고난과 죽음 이후에 부활의 기적과 능력을 경험하셨기 때문입니다. 십자가가 없으면 부활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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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십자가에 못박힌 삶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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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요한복음 15:5-6 포도나무와 가지로 비유했습니다.
십자가의 사건이 내 사건이 되는 것이 바로 가지가 나무에 접붙힘을 받는 것과 같습니다.
그의 고난도 내것이 되지만 그의 능력과 힘과 기적도 내것이 됩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는 말의 의미가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지키지 못해서 지옥의 벌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나무와 접붙힘을 받지 못한 가지가 말라 죽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라 죽어버린 가지를 어떻게 할까요? 이미 생명력을 잃어버린 나무가 갈 곳은 뗄감밖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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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안에 나로 가득 찬 삶 : 변화가 없고, 자기 모습 그대로 살아감
예수를 오래 믿어도 늘 똑같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자기로 가득 찬 사람일 확률이 높습니다. 예수님이 자기 안에 계신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생각과 마음이 변화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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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아있는 영으로 존재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성령’입니다. 성령을 받으라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경험을 하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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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의 음성을 따라 살아가면 육체의 욕심에 이끌리지 않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 또한 십자가에 나를 못받을 때가 하게되는 경험입니다. 십자가의 능력과 기적이 나의 밖에서 이루어지는 초월적인 하나님의 역사라면 예수님이 내 안에 살아계셔서 나타나는 마음과 생각의 변화는 내적인 하나님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소우주라고 부릅니다. 그만큼 우리 바깥에 있는 세상만 큰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도 엄청난 세상이 있습니다. 우주를 다 알 수 없듯이 우리의 내면도 다 알 수 없습니다.
초월적인 하나님의 역사만 바라거나 내적인 하나님만 바라는 것은 부분적인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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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믿고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을 살아가면
내가 옳다고 생각했던 그 법을 지키며 선한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해 발버둥쳤던 옛 삶을 벗어버리고 내 힘이 아닌 예수님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내 삶에 찾아온 불행이나 행운을 모두 우연한 것으로 치부해버렸다면 이제는 그 출처를 명확히 알고 그 의미도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것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내 안에 계시는 예수님을 통해 살아가는 삶으로 인해 내가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세상을 바꾸기 위해 많은 희생을 치르거나 대가를 지불하려고 하지만 사실 세상을 바꾸는 가장 현명하고도 확실한 방법은 내가 바뀌는 것입니다.
내가 바뀌는 순간 세상이 완전히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저는 어느 예배에서 예수님께서 내 안에 살아계신 것을 경험한 이후에 교회 밖을 나갔는데 교회에 갈 때와 완전히 바뀌어버린 세상을 발견했습니다.
나무와 바람과 구름이 모두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 같은 싱그러움과 세상에 모든 것이 극히 아름답게 보이는 황홀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전에는 부정과 부패과 썩어가고 있는 세상을 바라보며 살았다면 이제는 생명력 넘치고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는 세상을 보게 된 것입니다. 그로 인해 나도 덩달아 기쁘고 감사로 충만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닙니다.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오로지 내가 바뀌었을 뿐입니다. 그러나 내가 바뀌니까 모든 것이 다 변합니다.
여러분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서 이제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삶을 살게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