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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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동안 그리고 오늘 하루도 주안에서 평안하셨습니까?
우리는 어려서부터 예배를 통해, 대중 매체와 인터넷의 발달을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가히 말씀이 쏟아져 나오는 시대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 말씀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그 말씀에 흐름을 타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 흐름에 관심을 두지 않고 계십니까? 아니면 휩쓸려가고 계십니까?
분명한 것은 이렇게 쏟아져 나오는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말씀이 우리의 말씀으로, 그리고 나의 말씀으로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수 많은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오늘 말씀이 저와 여러분들의 말씀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읽은 말씀은 이스라엘의 역사 그리고 그 역사 중에 왕들의 이야기가 기록된 열왕기 그 중에 2번째 책인 열왕기하를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 등장하는 왕은 요시야 왕입니다. 이 요시야 왕에 대해 기록한 내용은 열왕기하 22:1-23:30 까지 길게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1 Kings 13:2 NKRV
2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요시야 왕은 이미 이름 없는 하나님의 사람의 선포를 통하여 요시야왕의 탄생에 대해 그리고 이 왕이 산당들의 제단을 헐 것이라는 예언 속에 출생하였습니다.
이는 훗날 요시야가 훗날 왕이 되어 아사와 히스기야가 했던 것처럼 종교를 개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 Kings 22:1–2 NKRV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간 다스리니라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여디다요 보스갓 아다야의 딸이더라 2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요시야는 8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총 31년간 다스렸습니다. 그리고 여호와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Jeremiah 1:2 NKRV
2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이 당시에 활동하였던 선지자는 예레미야로 요시야 13년 째 되는 해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으며, 이 예레미야는 요시야가 죽을 때까지 18년 동안 요시가의 개혁 운동을 도왔습니다.
2 Kings 22:3–7 NKRV
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왕이 므술람의 손자 아살리야의 아들 서기관 사반을 여호와의 성전에 보내며 이르되 4 너는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올라가서 백성이 여호와의 성전에 드린 은 곧 문 지킨 자가 수납한 은을 계산하여 5 여호와의 성전을 맡은 감독자의 손에 넘겨 그들이 여호와의 성전에 있는 작업자에게 주어 성전에 부서진 것을 수리하게 하되 6 곧 목수와 건축자와 미장이에게 주게 하고 또 재목과 다듬은 돌을 사서 그 성전을 수리하게 하라 7 그러나 그들의 손에 맡긴 은을 회계하지 말지니 이는 그들이 진실하게 행함이니라
요시야는 왕위에 있은지 18년에 서기관 사반을 통하여 성전을 수리하게 합니다.
선대 왕 므낫세가 55년, 아몬이 2년 통치하는 동안 성전은 더럽혀졌기 때문에 성전을 수리하여 본래의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쩌고 보면 당연한지 모릅니다.
Zephaniah 1:1 NKRV
1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의 시대에 스바냐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요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다랴의 손자요 구시의 아들이었더라
Zephaniah 1:5 NKRV
5 또 지붕에서 하늘의 뭇 별에게 경배하는 자들과 경배하며 여호와께 맹세하면서 말감을 가리켜 맹세하는 자들과
Zephaniah 1:9 NKRV
9 그 날에 문턱을 뛰어넘어서 포악과 거짓을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Zephaniah 3:1–7 NKRV
1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학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2 그가 명령을 듣지 아니하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자기 하나님에게 가까이 나아가지 아니하였도다 3 그 가운데 방백들은 부르짖는 사자요 그의 재판장들은 이튿날까지 남겨 두는 것이 없는 저녁 이리요 4 그의 선지자들은 경솔하고 간사한 사람들이요 그의 제사장들은 성소를 더럽히고 율법을 범하였도다 5 그 가운데에 계시는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하지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빠짐없이 자기의 공의를 비추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도다 6 내가 여러 나라를 끊어 버렸으므로 그들의 망대가 파괴되었고 내가 그들의 거리를 비게 하여 지나는 자가 없게 하였으므로 그들의 모든 성읍이 황폐하며 사람이 없으며 거주할 자가 없게 되었느니라 7 내가 이르기를 너는 오직 나를 경외하고 교훈을 받으라 그리하면 내가 형벌을 내리기로 정하기는 하였지만 너의 거처가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였으나 그들이 부지런히 그들의 모든 행위를 더럽게 하였느니라
선지자 스바냐는 하늘의 일월성신을 섬기고, 우상을 숭배하는 자들이 있었으며, 폭력과 부정이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Zephaniah 1:12 NKRV
12 그 때에 내가 예루살렘에서 찌꺼기 같이 가라앉아서 마음속에 스스로 이르기를 여호와께서는 복도 내리지 아니하시며 화도 내리지 아니하시리라 하는 자를 등불로 두루 찾아 벌하리니
우상숭배, 폭력과 부정 뿐만 아니라 여호와의 능력을 의심하는 자들도 있었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2 Chronicles 34:3 NKRV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요시야는 재위 8년, 곧 16세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기”시작하며 종교개혁을 하나씩 하나씩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2 Chronicles 34:3–7 NKRV
3 아직도 어렸을 때 곧 왕위에 있은 지 팔 년에 그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을 비로소 찾고 제십이년에 유다와 예루살렘을 비로소 정결하게 하여 그 산당들과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제거하여 버리매 4 무리가 왕 앞에서 바알의 제단들을 헐었으며 왕이 또 그 제단 위에 높이 달린 태양상들을 찍고 또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과 부어 만든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어 제사하던 자들의 무덤에 뿌리고 5 제사장들의 뼈를 제단 위에서 불살라 유다와 예루살렘을 정결하게 하였으며 6 또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시므온과 납달리까지 사면 황폐한 성읍들에도 그렇게 행하여 7 제단들을 허물며 아세라 목상들과 아로새긴 우상들을 빻아 가루를 만들며 온 이스라엘 땅에 있는 모든 태양상을 찍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재위 12년, 곧 20세에 할아버지 므낫세가 들여온 우상들을 제거하고 예루살렘과 유대 땅을 정결하게 하였습니다.
브라이트라는 학자는 이 당시 요시야 재위 12년, 곧 628년에 앗술바나팔이 나이가 들어 그의 아들 신 사르 이스쿤이 공동 통치자로 왕위에 올라 있었기 때문에 서부 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배력이 느슨해져 더 이상 유다에 간섭할 처지가 되지 못하여 개혁을 시작할 수 있다고 보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요시야가 언약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며 나아간 모습을 통해 주변의 정치적 상황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방편 삼으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재위 18년, 곧 26세가 되는 해에 성전을 수리하다가 그에게 율법책을 발견하는 사건이 일어납니다. 율법책이 발견될 당시에 성전이 수리되고 있었다는 것은 이미 종교 개혁이 진행되고 있었음을 미루어 짐직할 수 있습니다.
제사장 힐기야가 발견한 그 책, 율법책은 서기관에게 건네 주어 그 것을 요시야 왕 앞에서 읽게 하였습니다.

첫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요시아 왕은 회개하였습니다.

2 Kings 22:11 NKRV
11 왕이 율법책의 말을 듣자 곧 그의 옷을 찢으니라
2 Chronicles 34:19 NKRV
19 왕이 율법의 말씀을 듣자 곧 자기 옷을 찢더라
그 때 왕은 옷을 찢으며 회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모습은 무척이나 괴로워하는 모습을 나타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Judges 11:30–35 NKRV
30 그가 여호와께 서원하여 이르되 주께서 과연 암몬 자손을 내 손에 넘겨 주시면 31 내가 암몬 자손에게서 평안히 돌아올 때에 누구든지 내 집 문에서 나와서 나를 영접하는 그는 여호와께 돌릴 것이니 내가 그를 번제물로 드리겠나이다 하니라 32 이에 입다가 암몬 자손에게 이르러 그들과 싸우더니 여호와께서 그들을 그의 손에 넘겨 주시매 33 아로엘에서부터 민닛에 이르기까지 이십 성읍을 치고 또 아벨 그라밈까지 매우 크게 무찌르니 이에 암몬 자손이 이스라엘 자손 앞에 항복하였더라 34 입다가 미스바에 있는 자기 집에 이를 때에 보라 그의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나와서 영접하니 이는 그의 무남독녀라 35 입다가 이를 보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어찌할꼬 내 딸이여 너는 나를 참담하게 하는 자요 너는 나를 괴롭게 하는 자 중의 하나로다 내가 여호와를 향하여 입을 열었으니 능히 돌이키지 못하리로다 하니
입다는 암몬과 전쟁을 치루는 중에 승리를 허락해주시면 하나님께 바치겠다는 서원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입다는 전쟁에서 크게 이기고 오게 됩니다.
그런데 그 서원은 나를 영접하는 그를 하나님께 번제물로 드린다고 하였는데 그의 무담 독녀 딸인 딸이 소고를 잡고 춤추며 영접하며 전쟁의 승리를 아비 앞에 축하를 합니다.
그러자 그는 자기의 옷을 찢으며 자기의 딸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 고통스러움을 옷을 찢으며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듯 슬픔으로 탄식을 할 때 옷을 찢는 풍습을 통해 극한 슬픔과 분노, 참회와 처절한 자기 부인을 나타내는 관습적인 행동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옷을 찢으며 듣는 사람은 아마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요시아는 왕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자기의 못을 찢으며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왔지만 말씀을 듣고 변화 되었다는 사람은 많이 들었지만 옷을 찢은 분은 실제로 만나본 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처럼 극심한 회개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이처럼 극심한행동의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까?
오늘 이 본문을 읽고 있는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죄를 바라보며, 우리의 신앙을 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되돌아보며, 우리 신앙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남들이 보지 못하는 그리고 남들이 알지 못하는 우리 모습을 바라보길 소망합니다.
그리고 그 모습을 이미 보고 계시고, 아시는 하나님 앞에 자복하며 나아오시길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자복하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엎드리심을 보시고 내버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손 내밀어 우리를 일으켜 세워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으켜 세우신 우리를 죄 앞에서 주눅들고, 위축되지 않고 당당하게 맞설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엎드리십시요. 그리고 낮아지시길 소망합니다.

둘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모든 사람들을 모아 들려주었습니다.

2 Kings 23:1–3 NKRV
1 왕이 보내 유다와 예루살렘의 모든 장로를 자기에게로 모으고 2 이에 왕이 여호와의 성전에 올라가매 유다 모든 사람과 예루살렘 주민과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모든 백성이 노소를 막론하고 다 왕과 함께 한지라 왕이 여호와의 성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3 왕이 단 위에 서서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여호와께 순종하고 그의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따르기로 하니라
요시아 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먼저 자기 자신이 회개하고 온 백성들 모두에게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온 백성들과 함께 여호와 앞에 언약을 세워 하나님 만을 섬기기로 서약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Matthew 11:15 NKRV
15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요한이 잡히고 그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나아와 앞으로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물어봅니다.
그동안 그들이 따랐던 요한이 사로 잡히면서 이제 그들을 누구를 따라야 할지, 예수님을 따라야할지 혼란 스러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그들이 따르던 지도자가 사라졌으니 어쩌면 당연한지 모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될 것이라고 하시며, 올 것이라고 기다린 그가 바로 자신임을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귀가 없는 이들에게 들으라고 하신 것이 아니라, 귀 있는 자들에게 들으라고 하십니다.
요시아 왕의 모습을 보십시요.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는 옷을 찢으며 철저한 회개의 모습을 보인 것으로만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온 백성, 남녀노소 모두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고, 이제 하나님 앞에 언약을 기억하며 자신의 고백을 모두의 고백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자신의 회개를 하기는 쉽습니다. 그리고 변화되기도 쉽습니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여 변화 되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오늘 요시아 왕은 자기의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듣게하고, 함께 변화를 요구하고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변화되는 것은 나도 변화되어야 하지만, 그 말씀을 듣고 다른 이들에게도 전하여 주고, 그들의 행동도 함께 변화되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한 후 대대적으로 하나님의 언약을 따르도록 한 것 뿐만 아니라 그는 선대부터 어어져 내려온 개혁을 단행하게 됩니다.
이는 과거 히스기야 때보다 요시야의 개혁은 더 철저하게 했습니다.
2 Kings 23:13 NKRV
13 또 예루살렘 앞 멸망의 산 오른쪽에 세운 산당들을 왕이 더럽게 하였으니 이는 옛적에 이스라엘 왕 솔로몬이 시돈 사람의 가증한 아스다롯과 모압 사람의 가증한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밀곰을 위하여 세웠던 것이며
그 때 솔로몬이 세웠던 가증한 산당들이 요시야 왕때까지 내려왔으나, 비로소 이 때가 되어서야 완전히 제거합니다.
요시야의 종교개혁은 남쪽 유다에서는 솔로몬 때분터 있었던 모든 우상과 산당과, 또 북쪽 이스라엘에서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함 때 세웠던 모든 우상의 제단을 헐로 불살랐습니다.
이리하여 여로보암 당시에 무명의 선지자의 예언을 모두 성취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 Kings 13:2 NKRV
2 하나님의 사람이 제단을 향하여 여호와의 말씀으로 외쳐 이르되 제단아 제단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기를 다윗의 집에 요시야라 이름하는 아들을 낳으리니 그가 네 위에 분향하는 산당 제사장을 네 위에서 제물로 바칠 것이요 또 사람의 뼈를 네 위에서 사르리라 하셨느니라 하고
선포된 하나님의 말씀은 과거의 말씀을 이루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현재의 우리에게 행동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은 미래의 우리에게 소망을 품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만 변하고, 돌이키는 것이 아니라 , 우리는 주변 사람들에게 전하여 함께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함께 결단하며 변화시켜주실 하나님께 나아와야 할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복하였습니다.

2 Kings 23:21–23 NKRV
21 왕이 뭇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이 언약책에 기록된 대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매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3 요시야 왕 열여덟째 해에 예루살렘에서 여호와 앞에 이 유월절을 지켰더라
요시야는 이 모든 우상을 헐고 불사르고 난 후, 모세 율법에 따라 유월절을 지킵니다.
2 Kings 23:22 NKRV
22 사사가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시대부터 이스라엘 여러 왕의 시대와 유다 여러 왕의 시대에 이렇게 유월절을 지킨 일이 없었더니
2 Chronicles 35:18 NKRV
18 선지자 사무엘 이후로 이스라엘 가운데서 유월절을 이같이 지키지 못하였고 이스라엘 모든 왕들도 요시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모인 온 유다와 이스라엘 무리와 예루살렘 주민과 함께 지킨 것처럼은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였더라
요시야 왕 때처럼 율법에 따라 유월절을 크게 지킨 것은 이스라엘 역사에서 사사시대 이후 처음이라고 열왕기 저자나, 역대기 저자는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Ezekiel 37:7–9 NKRV
7 이에 내가 명령을 따라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며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 뼈들이 서로 연결되더라 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죽음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아나게 하라 하셨다 하라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뼈들이 서로 연결되고 ,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며 생기가 불어 살아나게 될 것인 줄 믿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말씀에 의해서 당연히 해야 할 것들을 안 한 것이 있다면 해야 합니다.
말씀으로 자녀들을 했었다가 안 한다면 다시 말씀으로 양육하십시요.
각자의 가정을 꾸리고, 각자의 삶을 살고 있어 예전처럼은 할 수 없다면 전화로, 날을 잡아서 다시 양육하십시요.
그리고 그 자녀들이 다시 자기들의 자녀들에게 말씀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회복하십시요.
손자 손녀들을 붙잡아 가르치지 말고, 내 아들, 딸에게 가르치십시요.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이 그 자녀들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회복하도록 하십시요.
예전에, 젊었을 때 이러했다는 것은 과거의 영광으로만 두시지 마시고 다시 회복하십시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요.
매일 들고 다니는 핸드폰에 성경을 설치하여 읽고 들을십시요.
그리고 늘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며 회복하시길 소망하십시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의 문제, 고민, 어려움들로부터 회복시키실 것입니다.

정리

말씀을 정리하겠습니다.
오늘 우리는 요시야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나서 변화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회개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온 백성들에게, 남녀노소에게 듣게하였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회복하였습니다.
우리가 어릴 때부터 들어온, 우리가 지금도 듣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어떠한 마음이 드십니까?
우리의 힘과 능력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시는 힘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힘의 원천인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합니다.
John 1:1 NKRV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으로 실천하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진행해주실 것입니다. 그리할 때 하나님께서는 우리 하나님이 아니라 나의 하나님이 될 것이며 그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방법과 때로 나에게 역사하심을 믿으시길 소망합니다.
열왕기 기자는 북 이스라엘이 멸망하고 난 후 히스기야와 요시야의 통치에 대해 길게 기록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는 독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회복이 이 왕들처럼 우상숭배와 죄악에서 돌이켜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데 있음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히스기야와 요시야 이전 왕들의 극심한 종교적 타락을 개혁하기 위해서 성전들 수리하고 대대적인 종교개혁을 단행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함께 살펴본 요시야 왕은 오직 하나님 말씀으로 돌아가고,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해야 함을 우리에게 말하고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요시야의 선대 왕들의 우상 숭배와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진 거리를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기 위하여 부단히 애쓰고 노력하고 있는 모습을 통하여 우리의 모습을 되돌아보길 소망합니다.
물론 우리가 살아오면서 축척된 지식과 지혜로 인해 우리의 어려운 상황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읽은 말씀을 통하여 요시야 왕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이 되길 소망합니다.
우리에게 닥쳐진 상황에 굴하지 않고, 어린 나이에도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우리가 닮길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큰 상황에 변화를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혼자 해결하도록 내버려두지 않으십니다.
또한, 이 상황으로 인하여 낙심하고 실망하며 쓰러지기도 원하지 않으십니다.
현재 우리에게 주어진 상황, 닥쳐진 상황에 대해 우리는 낙심하지 말아야 할 것은 요시야 왕에게도, 그리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우리에게도 공통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전 건축하며 발견한 하나님의 말씀을 과거에 자신들의 조상들이 기록한 옛 이야기로 치부하지 아니하고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다 듣도록 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종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강단에서 선포하게 하시고, 듣게 하십니다.
여러분들은 들을 귀가 준비 되었습니까?
여러분들이 들을 귀가 준비가 되었다면 하나님께서는 이미 역사하시고 계심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역사하심이 요시야 왕에게만 펼쳐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도 펼쳐질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때와 하나님의 방법이라 우리의 때와 방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린 겸허히 그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기다려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 하십시요.
Psalm 73:28 NKRV
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내가 주 여호와를 나의 피난처로 삼아 주의 모든 행적을 전파하리이다
아삽의 고백이 저와 우리 모두의 고백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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