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30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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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유산: 고난 중의 하나님의 약속
희망의 유산: 고난 중의 하나님의 약속
성경 구절: 예레미야애가 5:1–10
성경 구절: 예레미야애가 5:1–10
성경전서 개역개정판 5장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4 우리가 은을 주고 물을 마시며 값을 주고 나무들을 가져오며
5 우리를 뒤쫓는 자들이 우리의 목을 눌렀사오니 우리가 기진하여 쉴 수 없나이다
6 우리가 애굽 사람과 앗수르 사람과 악수하고 양식을 얻어 배불리고자 하였나이다
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8 종들이 우리를 지배함이여 그들의 손에서 건져낼 자가 없나이다
9 광야에는 칼이 있으므로 죽기를 무릅써야 양식을 얻사오니
10 굶주림의 열기로 말미암아 우리의 피부가 아궁이처럼 검으니이다
요약: 예레미야애가는 격렬한 슬픔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고난과 하나님의 기억을 간구하는 기도를 담고 있다. 고난의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도움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적용: 이 구절은 현재 고난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우리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께 우리의 사연을 아뢰고 그분의 은혜를 구할 때,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교훈: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을 모른 척하지 않으시며, 우리가 겪는 모든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살아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교훈을 제시한다. 신뢰와 기도의 지속성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1) 들어가는 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설교에도 많이 인용되는 문구.
민족의 역사관에 대해서 강조하며, 분명한 역사관을가지고 과거를 조명하여 과거의 실패들을 타산지석 삼아 새로운 다음세대와 미래를 준비해야만 부국강성을 이룰수 있다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현실의 모습은 어떠합니까?
뉴스 동영상
오늘자 뉴스를 보니 중동 경제 포럼에서 화상 회의로 깜짝 등장한 테슬라의 CEO일론머스크 회장에게 현재 미래에 대해 가장 큰 우려가 무엇인지를 물었는데 그 답으로 단기적으로 보았을 때는 AI 인공지능 기술의 문제와 장기적으로는 전세계적인 인구붕괴를 꼽으며, 대표적인 예로 대한민국의 인구가 지금의 3분1보다 훨씬 더 적어질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는 전세계 OECD국가 중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가장 낮기에 그 예를 꼽았던 것입니다.
인구절벽은 실제로 가속화되어가고 있습니다. 사실 대한민국의 저출산율에 대해서 이미 10년전부터 계속 경고했던 문제였는데 그에 대한 대비책들이 마련되지 않았고, 갈수록 국민들의 정서는 공동체, 대가족 중심이 아닌 극개인주의로 쏠리며 비혼주의, 자녀를 갖지 않는 딩크족들로 인해 누군가를 책임지지 않고 내 개인의 삶의 질에 가치를 두기 때문에 이러한 인구절벽 현상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역사는 계속 흘러갑니다. 이미 흘러간 역사를 무시함에 따른 역풍을 지금 맞고 있을지라도, 현재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미래를 준비해나가야 합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분명한 역사관을 갖는다는 것은 미래를 넘겨줄 우리들과 미래를 맞이하는 다음세대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관점입니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민인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 존재하는 저와 성도님 여러분들도 분명한 역사관이 필요할까요? 필요하다면 어떤 역사관이 필요할까요? 바로 하나님 나라에 대한 역사관이 필요합니다.
쉽게 말해서 하나님께서 섭리하시는 인류의 역사를 통하여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의 존재의 목적과 사명이 무엇인지를 발견하고, 어떻게 살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알아야 하나님 나라의 시민 답게 살수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도 하나님 나라의 역사관이 필요합니다. 성경적 역사관입니다.
특별히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본문인 예레미야애가의 내용들과 배경들을 살펴보면 이 본문은 예레미야 개인 한사람의 탄식이 아닙니다. 분명 개인이 썼지만, 그 내용만큼은 하나님을 향한 공동체의 탄식입니다.
그러니까 바벨론에 의해 멸망하게 된 남유다의 황폐함과 처참한 현실을 마주하는 예레미야 선지자의 애타는 심정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오늘 이 본문을 통하여서 먼저는 하나님 나라의 시민으로서 우리가 기억하고 주목해야할 역사관이 무엇인지를 살펴보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마땅히 이 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지를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2) 본문 내용
예레미야애가 5: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오늘 하나님께 탄식하며 외치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현재 이스라엘이 바벨론에게 당한 것과 치욕들에 주목하시도록 하나님께 부르짖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억하신다는 것은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과 맺으신 구속의 언약에 대한 것으로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하셔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게 할 것이라는 그 언약을 다시 잊지 마시고 기억해달라고 호소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현재 예루살렘의 상태를 자세하게 언급하며 그들의 치욕의 역사를 하나님께 낯낯이 고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2절~10절이 그 내용인데,
그중 몇가지 구절만 살펴보겠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2
“우리의 기업이 외인들에게, 우리의 집들도 이방인들에게 돌아갔나이다”
우리의 기업과 집들이 이방인에게 빼았겼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에서 받은 기업과 소유와 안식처를 바벨론에게 빼앗겼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하나님의 백성들은 쉴 곳이 없습니다. 소유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의 산물들이 이방인들에게 빼앗겼습니다.
하나님께 받은 축복을 끝까지 유지하지 못했기에
그들은 하나님의 명성에 먹칠을 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지만 그들의 정체성을 찾아볼수 있는 것은 이 땅에 아무것도 없게 되었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3
“우리는 아버지 없는 고아들이오며 우리의 어머니는 과부들 같으니”
아버지가 없는 고아와 과부들은 사회에서 가장 취약한 자들입니다. 왜 이러한 사람들이 생겨났을까요? 바벨론의 침략으로 인해 힘있는 남자들이 죽거나 포로로 잡혀갔기 때문에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자들은 가장 취약계층들만 남아있게 된 것입니다.
또한 그동안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의 왕들의 통치 역사만 보더라도 그들중 악한 왕들은 사회적 약자들을 돌보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히 무시하고 보호하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22:7
“그들이 네 가운데에서 부모를 업신여겼으며 네 가운데에서 나그네를 학대하였으며 네 가운데에서 고아와 과부를 해하였도다”
이를 보았을 때 이스라엘의 역사는 철저히 고아와 과부와 같은 사회적 취약자들을 제대로 보호하고 돌보지 않았습니다. 그에 따른 결과가 무엇입니까?
이제 그들이 바벨론에 의해 고아와 과부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은 불순종의 역사가 너무나 길었던 탓에 이제는 이스라엘의 역사에 치욕스러운 역사가 생겨났습니다.
예레미야애가 5:7
“우리의 조상들은 범죄하고 없어졌으며 우리는 그들의 죄악을 담당하였나이다”
이 치욕스러운 역사가 생겨난 이유에 대해서 과거와 현재를 통해서 설명합니다. 바로 과거 조상들에게서 시작 된 범죄가 현재 그들에게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죄악을 담당했다는 말은 원어의 의미로 죄악을 참다, 견디다,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과거 조상들의 죄의 역사가 결국에는 현재 세대에게 여전히 미치고 있으며, 미래세대에도 미치게 될 것이라는 말입니다. 죄의 영향력입니다.
이처럼 오늘 예레미야 선지자의 호소
예레미야애가 5:1
“여호와여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옵소서”
우리가 당한 것을 기억하시고, 우리가 받은 치욕을 살펴보소서라는 호소는 결국 무엇을 의미합니까?
과거의 역사와 현재의 역사 속에 나타난 공동체의 죄에 대한 인정입니다. 역사에 대한 반성입니다.
그렇기에 예레미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호소합니다.
기억하소서, 살펴보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서론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특별히 오늘 이 말씀을 통해서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가 기억하고 주목해야할 하나님의 역사는 무엇입니까?
3) 포인트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기억하시고, 주목하시며, 그리고 하나님의 때에 결산하신다는 것입니다.
[렘44:21-22]
21 너희가 너희 선조와 너희 왕들과 고관들과 유다 땅 백성이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분향한 일을 여호와께서 기억하셨고 그의 마음에 떠오른 것이 아닌가
22 여호와께서 너희 악행과 가증한 행위를 더 참을 수 없으셨으므로 너희 땅이 오늘과 같이 황폐하며 놀램과 저줏거리가 되어 주민이 없게 되었나니
히브리서 4: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하나님께서 지으신 피조물들은 창조주 하나님 앞에 나타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감출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주목하시고, 기억하십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의 때에 우리의 삶에 대한 결산을 받으실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그 하나님 앞에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 오늘의 생각, 오늘의 행동 하나하나 CCTV처럼 지켜보시고 기억해놓으신다고 생각하니 어떻습니까?
소름이 돋지 않으십니까? 두렵지 않습니까?
그 하나님 앞에 완벽할수는 없으나 그럼에도 우리는 두렵고 떨림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기에 우리가 역사를 통해서 기억하고 주목해야 할 것은 바로 우리를 기억하시고, 주목하시고, 결산하시는 하나님을 우리가 기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하나님 앞에 두렵고ㅓㄹ린
바른 행실 순종의 삶 하나님의 은혜를 구히며
우리에게 주어진 오늘 하루를 살이야야
실이계신 하나님의 역사를
이 성경의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우리가 마땅히 이 나라와 다음세대를 위해 무엇을 할수 있을지를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0.27사진감사함으로받으면버릴것없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