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08편 1-13절 “반복의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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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주제 I 일상 속에서 반복적인 신앙 행위는 신앙인의 삶을 붙들어 주는 힘이 된다.
종종 들리는 이야기이지만, 매너리즘에 빠진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항상 일정한 방식이나 태도를 취함으로써 신선미와 독창성을 잃는 일.
인구절벽의 시대 가운데…한국교회의 위기 가운데…
종교적 권위는 저 아래로 추락한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이 매너리즘 가운데 머물러 있음을 듣고 있습니다.
화요일 보성에 있는 선배 목사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교역자수양회였지만, 이번만큼은 저보다 힘들어 하는 목회자들을 찾아서 격려하고 위로하고자 그들을 뵈러 갔습니다.
선배 목사님들과 함께 그들의 목회와 철학에 대하여 공유하였습니다.
더러는 성장한 이야기…그러나 대부분은 곤고한 이야기입니다.
매너리즘에 있는 성도에 대한 나눔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마지막 결론은 무엇이었을까요?
“그래서 예수님 아니겠소”라는 단순한 지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 붙들고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을 전합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의지합니다.
질문 I 습관적인 반복이 어떻게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을수 있을까?
시108. 편은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아웃라인
이 시의 표제 는 ‘다윗의 찬송시’다.
포로기 이후 시대에 다윗 왕조 회복에 기도와 찬양의 모범 사례 률 제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즉 이 시를 편집한 시인이 고난의 시간을 견더낸 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의 하나님율 찬양하며 도움을 요청하는 시다.
악기를 동원하여 새벽을 깨우며 마음 다해 찬양하며 목소리플 높인다. 그리고 하늘보다 높은 주님의 인자하심과 진실하심을 노래하면서 불평 섞인 탄원도 하지만. 끝내 하나님이 공동체의 대적을 치시고 도와주실 것이라 믿으며 용감히 행동하겠다는 다짐의 기도다.
주제는 12절 13절인데요.
시편 108:12–13 (NKRV)
12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대적을 대항할 ‘돕는 자’를 우리에게 주십시 오. 인간의 구원은 쓸모없습니다(12절). 이 말은 매 우 간결하고 직 설적 이 지만, 하나님을 향한 강력한 신 뢰의 표현이다. 공동체는 인간의 조력이 결과 없는 빈껍데기에 불과할 수 있다는 역사적 교훈을 잘 알기 에 하나님에 의한 구원만이 확실하다는 뜻을 밝힌 것 이다.
2. 본문
하나님을 구원을 믿는 사람은
시편 108:1 “1 하나님이여 내 마음을 정하였사오니 내가 노래하며 나의 마음을 다하여 찬양하리로다”
마음 고박_
‘고박’이란 배의 화물을 단단히 동여매는 작업을 뜻한다. 시인은 하나님께 마음을 고박했다고 고백한다.
성경에서 ‘마음’은 상황에 따라 변하는 ‘감정’ 이 아니라,상황을 초월하는 ‘의지’다.
모든 상황 속에 서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이 작동하듯, 우리의 마음올 하나님께 고박하자.
각성_
하나님을 구원을 믿는 사람은
시편 108:2 “2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
‘새벽을 깨운다’는 말은 구원의 때가 도래했음을 알리는 표현이다.
구원에 대한 신뢰가 우리의 신앙을 각성케 한다. 8절의 대적인 모압과 에돔은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상수다.
고난이 사라졌기에 찬양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 중에도 구원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확신하기에 찬양한다.
기도_
하나님을 구원을 믿는 사람은
시편 108:6 “6 주께서 사랑하시는 자들을 건지시기 위하여 우리에게 응답하사 오른손으로 구원하소서”
마음을 고박하고 위기 상황에서 신앙을 각성시키는 힘을 기도로 얻는다.
7-8절의 세겜과 숙곳,길르앗과 므낫세 등은 모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때부터 하신 약속이었다.
시인은 고난이 육여쌀 때 시편 57편과 60편의 기도를 다시 꺼내 들고 아브라함과 야곱에게 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했다.
3. 결론
예배,기도, 묵상을 습관화하는 일은 단순한 반복이 아니다.
반복은 우리의 지향점을 확인하고 지속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추동력이다.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주신 약속을 붙잡고,우리의 마음이 요동하지 않도록 붙잡아 두는 삶의 습관,
아비투스가 성품을 변화시 켜나갈 것이다.
시편 108:12–13 “12 우리를 도와 대적을 치게 하소서 사람의 구원은 헛됨이니이다 13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용감히 행하리니 그는 우리의 대적들을 밟으실 자이심이로다”
다윗의 찬양과 고백이 저와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다윗의 고백처럼, 이스라엘의 오랜 고통중에 신앙의 매너리즘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금 마음을 묶습니다. 고박합니다. 정합니다. 주님께로 묶습니다.
사람의 도움은 눈에 보여 더 실질적인 것 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도움만이 더욱 분명하고 구체적인 구원이요 승리입니다.
위기가 올 때마다 사람을 돌아보지 맙시다. 더욱 절실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도움을 구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