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의 아비 마귀가 목회자에게 주는 파괴적 영향(양현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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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심.
바리새인은 반론을 제시한다. 요한복음 8장의 긴 논쟁이 바로 이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에 바리새인이 돌을 들어 예수님께 던지려고 한다.
예수님의 하늘의 기준, 바리새인은 땅의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대척점에 있다. 만날 수 없는 기준이다.
이 말씀을 하시매 많은 사람이 믿더라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더러는 예수님의 말씀을 믿기도 했지만, 대체적으로는 예수님을 미치광이로 생각했던 듯하다.
그러는 이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오늘의 본문처럼 말씀하시는 것이다.
마귀 = 거짓말쟁이
이러한 배경의 말씀이 오늘날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무엇인가?
마귀의 2가지 사항
우리가 마귀의 존재를 조금도 실제적으로, 실존적으로 여겼으면 한다.
하나님은 당연하게 믿지만, 의외로 마귀의 실존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는다. 마귀의 전략은 자신이 없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생각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마귀에 대해서 무감각해진다는 것이다.
2. 마귀가 열심히 일한다는 사실을 인식해야 한다.
마귀는 잠을 자지 않고 일한다. 마태복음에서 가라지 비유를 통해 원수가 잠을 자지 않고 가라지를 뿌리러 온다고 말한다. 여기서 원수가 바로 마귀이다.
마귀의 특징은 거짓말하는 것이다.
창세기 3:4–5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마귀는 죽음의 과일을 아담에게 성공적으로 팔았다. 이 거짓말에 아담은 속았으며, 인간의 비극적 운명이 시작되었다. 서로 속이고 속는 삶이 시작되었다.
로마서 1:25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마귀는 유일하신 하나님은 없다고 우리에게 속삭인다. 하지만, 우리는 신학도들이다. 우리들에게 유일한 하나님은 없다고 속삭인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으로 만족과 행복을 얻을 수 잇다고 현혹한다.
로마서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마귀가 하는 일이다.
우리가 하는 것들을 마치 마술사 시몬과 같이 하면 된다고 말한다.
시몬은 능력을 자신에게 주어 자신이 안수하는 자들이 성령을 받을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이는 마치 종교 사업가 같은 모습이다.
시편 101:7 “거짓을 행하는 자는 내 집 안에 거주하지 못하며 거짓말하는 자는 내 목전에 서지 못하리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