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6 - 성도의 황금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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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다윗처럼 32주 4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32주 동안 다윗 왕의 입장과 처지를 생각하며 이 기간들을 보내고자 하고 있습니다.
시편 16편의 말씀을 준비하면서, 왜 다윗 형님께서 어떠한 순간 가운데에서도 행복을 잃지 않았으며, 하나님 믿는 신앙에 올인했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제목 다윗의 믹담
믹담(Miktam)믹담’(מִכְתָּם, 미크탐)은 다윗이 지은 여섯 편 시의 표제어로 사용되고 있다(시 16,56–60편). 그런데 히브리어 ‘믹담’은. ① ‘덮는다’는 뜻의 아카드어 ‘카타무’(katamu)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고 ‘구속의 시’, ‘속죄의 송가’(Psalm of expiation)로 보는 견해. 가장 많은 지지를 받는 견해이다.
‘황금’을 뜻하는 히브리어 ‘케템’에서 유래한 것으로 보는 견해. 이런 견해를 좇는 유대 랍비들은 이를 ‘황금시’(Psalm of Gold) 곧 ‘금언시’로 부르곤 한다.
성도가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황금율이 무엇인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살펴보기 원합니다.
본론.
16장
야훼 안에 피하라
1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 하나님, 나를 지켜 주십시오. 내가 주님께로 피합니다.
다윗이 여러번의 위기의 순간을 경험한다.
지금 대적으로부터의 어떠한 위협이 다윗에게 다가온다.
그래서 다윗은 주님께로 피하고, 주님으로부터의 보호를 요청한다.
그러면서 다윗은 하나님에 대해, 성도들에 대하여 고백한다.(2-3)
2 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2 나더러 주님에 대해 말하라면 ‘하나님은 나의 주님, 주님을 떠나서는 내게 행복이 없다’ 하겠습니다.
- 하나님은 나의 주님, 왕이시다. 그러므로 나는 주님을 떠나면 행복이 없다. 즉, 불행이다.
하나님 외에는 행복이 없다.
우리도 다윗 왕처럼 주를 떠나서는 그 어떠한 복을 기대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믿음을 가진 성도입니까?
정말 주님만이 나의 행복의 근원임을 확신하며, 주님께 올인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2 땅에 사는 성도들에 관해 말하라면 ‘성도들은 존귀한 사람들이요, 나의 기쁨이다’ 하겠습니다.
다윗 왕은 한분 하나님을 함께 섬기는 거룩한 무리들을 존귀하고 가치있게 대하며, 그들이 자신의 기쁨임을 노래합니다.
우리도 다윗 왕처럼 한 지역교회인 두기둥교회에 속하여 함께 신앙생활하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은 존귀한 사람들(참으로 귀한 사람들, VIP)이고, 그들을 나의 즐거움과 기쁨으로 삼는 사람입니까?
이것이 성도가 행복한 삶을 사는 황금율, 황금의 법칙과 같이 느껴진다..
하나님 외에는 행복이 없음을 알고 하나님께 올인하는 성도..
주 안에 한 가족된 형제자매들을 존귀한 사람들이고, 나의 기쁨이다.
누군가를 존귀하게 대하지 않는 시대이다. 교회 안에서도 서로가 서로에 대한 예의와 존경을 많이 잃어버린 듯하다. 무엇보다 서로를 바라보면 기쁨보다는 애매한 감정들을 서로가 서로에게 가지기도 한다. 깊은 관계를 피하고, 피상적인 관계에, 피차 피곤하니 적당한 선을 유지하며 거리를 둡니다.
성도들과 우상 섬기는 자들의 대비(3-4)
4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는 괴로움이 더할 것이라 나는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드리지 아니하며 내 입술로 그 이름도 부르지 아니하리로다
다른 신들을 섬기는 자들은 더욱더 고통을 당할 것이다. 나는 그들처럼 피로 빚은 제삿술을 그 신들에게 바치지 않겠으며, 나의 입에 그 신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겠다.
다윗 왕은 하나님께 올인하였기에, 유일신 하나님만을 섬기며, 다른 신에게 제사를 드리지도 않고, 자신의 입에 다른 신들의 이름도 올리지 않습니다.
십계명 1-2계명. 유일신 여호와 외에 다른 신을 우상을 숭배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다윗.
야훼, 나의 기업
5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6 내게 줄로 재어 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있음이여 나의 기업이 실로 아름답도다
5 아, 주님, 주님이야말로 내가 받을 유산의 몫입니다. 주님께서는 나에게 필요한 모든 복을 내려주십니다. 나의 미래는 주님이 책임지십니다.
6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 기름진 곳입니다. 참으로 나는, 빛나는 유산을 물려받았습니다.
다윗 왕은 하나님을 자신의 유산으로 삼고, 모든 복의 근원으로 삼습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줄로 재어 준 땅에 감사하며, 그 아름다움을 노래합니다.
저와 여러분에게도 하나님이 우리의 유산이요, 복의 근원이심을 믿으십니까?
또한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주신 기업과 유산에 감사하는 성도이십니까?
하나님께서 줄로 재어서 나에게 주신 그 땅...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유산...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않고, 지금 나에게 주신 가족, 믿음의 형제 자매들, 나에게 주신 직장과 직분, 물질들(동산과 부동산)에 만족하며, 자족하며,
하나님께 감사하십니까?
지금 나의 형편에 가장 알맞게 줄로 재어 주셨음을 믿고 감사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야훼, 나의 위로
7 나를 훈계하신 여호와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7 주님께서 날마다 좋은 생각을 주시며, 밤마다 나의 마음에 교훈을 주시니,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8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 계시는 분,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니,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다윗 왕은 자신과 늘 함께 하시고, 좋은 생각과 교훈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한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과 지금도 함께하셔서 우리에게 때마다 시마다 교훈하시고 바르게 하시며 교훈하시기를 기뻐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처럼 다윗 왕은 주님께서 자신의 오른쪽에 계시니 자신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히 설 수 있다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함께하시며 우리를 교훈하시며, 위로하시며, 인도하십니다.
시편 119:105
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디모데후서 3:16 - 17
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함이 없는게 흔들림이고, 두려움이고, 절망이고, 버리심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교훈하시고, 때론 징계하시고,
때론 잘했다 칭찬하시는 그 관심과 인도하심이 은혜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의 기업이 되어주시고, 위로가 되어주시기.. 다윗의 기쁨과 행복은 오직 여호와께 있다.
나의 기쁨은 야훼 가운데 있도다
9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10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11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9 주님, 참 감사합니다. 이 마음기쁨으로 가득 차고, 이 아무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까닭은,
10주님께서 나를 보호하셔서 죽음의 세력이 나의 생명을 삼키지 못하게 하실 것이며 주님의 거룩한 자를 죽음의 세계에 버리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
11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다윗은 왕이신 주님이 자신과 늘 함께하시기에 몸도 마음도 참 기쁘다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생과 내생에서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분이시기에..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있음을 노래합니다.
결론.
주님이 우리의 기업이시고, 위로이시기에..
주님께만 행복이 있고, 성도들을 존귀히 여기며 성도들과 즐겁게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에게 충만한 기쁨이 있다.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죽기에..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로마서 14:7 - 9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
사나 죽으나 우리는 주님의 것이기에.. 주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삶을 책임져 주실 것을 믿기 때문에..
빼앗기지 않는 기쁨이,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
다윗이 어떠한 상황에도 행복을 잃지 않았던 황금율을 기억하여, 우리의 매일 매일이 주님과 동행하고, 성도들과 함께하기에 늘 행복한 나날들을 살아가는 두기둥의 모든 성도님들이 다 되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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