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설교 (3)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0 ratings
· 4 viewsNotes
Transcript
성경 구절: 마태복음 7:15
성경 구절: 마태복음 7:15
요약: 마태복음 7:15는 그리스도인들이 사람들을 바르게 판단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은 외적으로는 올바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아닌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경고로, 우리는 진리와 정직에 대한 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적용: 이 설교는 성도들에게 진리의 기준을 세우고, 서로를 사랑하면서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이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기르도록 돕습니다. 우리는 개인의 신앙을 지키는 뿐만 아니라, 공동체 안에서 바른 가르침을 지켜야 한다는 책임을 기를 수 있습니다.
교훈: 이 설교를 통해 우리는 단순히 외적인 모습만이 아닌, 진정한 영육의 성찰이 신앙의 근본이라는 교훈을 받습니다. 우리는 겉모습에 의존하기보다는 심령의 변화와 진리를 탐구해야 함을 배우게 됩니다.
이 본문이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킬 수 있는지: 예수님은 진리의 표본으로, 모든 거짓이 아니라 진리를 통해 이루어진 구원의 메시지를 전파하셨습니다. 성경 전체에서 그리스도는 진리와 구원의 길이시며, 우리는 그 안에서 진정한 삶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큰 아이디어: 신앙생활에서의 진정성은 우리의 신앙을 강하게 하고, 거짓선지자의 도전을 통해 우리는 더욱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가 선택하는 길은 항상 진리를 향해야 하며, 주님의 길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 연구: 마태복음 7장에서 거짓 선지자에 대한 경고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Logos를 사용해 이 주제와 연관된 구약의 예언적인 문맥을 탐색해보세요. 또한, 이 본문과 관련된 교회 사역자의 해석과 적용의 예를 조사하여 개인과 공동체에 대한 권면을 준비하는 데 유용할 것입니다.
1. 거짓과 진리 경계
1. 거짓과 진리 경계
마태복음 7:15
당신은 거짓 선지자와 올바른 가르침을 구별할 수 있는 지각력을 길러야 합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표본으로 사람들에게 진실한 삶을 살도록 권면하셨습니다. 우리는 외적인 모습이 아닌 내적인 진정성과 정직을 중시해야 하며, 공동체 안에서도 이러한 가치를 중심으로 행동해야 합니다. 아마도 당신은 주님의 지혜를 구하며, 진리의 토대 위에 굳건히 서는 믿음을 길러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