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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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봉독】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은 [빌 4:10-13
10 내가 주 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12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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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의 제목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라는 제목으로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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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오는 빌립보 교회의 설립은,
아시아로 가려던 바울을 성령이 막아서 ‘마게도냐의 사람의 환상을 보여줌으로써’ 방향을 전환하게 된다.
1) 루디아 2) 귀신 들린 점치는 여종 3) 간수
이 세 사람이 민족적, 사회적으로도 다른 사람들이었다.
1) 루디아 – 아시아 사람(부유함)
2) 귀신 들린 여종 – 헬라인(자기 자신 조차도 자기가 아님)
3) 간수 – 로마인(은퇴한 군인 국가에 종속된 군인, 중하류층)
-> 이 세 사람은 복음의 능력을 따라서 "선입견과 차별"이 무너져서 한 몸인 공동체로 받아 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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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0년 후 빌립보 교회에 바울이 서신을 보내었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동안 문제가 생겼다.
서신을 보내는 것은 문제가 있었음을 말해준다고 여러분에게 언급했다.
1) 복음에 대적하는 자들로 인하여 교인들이 고난을 받음
2) 할례를 강조하는 유대주의 행악자들에 잘못된 교리로 인한 혼란.
3) 유오디아와 순두게의 갈등으로 교회에 금이 가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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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 있는 교인들에게 바울은 '빌립보 교인들'에게 자신이 배웠던 것을 나누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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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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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웠노라(μανθάνω, 만사노) - 배움
바울이 배운 것은, 무언가를 많이 얻는 것이 아니라 어떤 상황속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배웠다.
이 대처는 ‘관계에 의존’에 따라서 배움이 된다.
-> 배움은 누군가에 의해서 ‘습득’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 바울이 말하는 배움은 ‘자족’이다. 스스로 만족하는 것이다.
이 만족은 누군가의 관계 안에서 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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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이 배웠다는 것은 일회성이 아니라 어떤 형편에 처하든 이러한 ‘과정’을 가지고
자족해서 배우는 “삶의 습관”을 가졌다는 것을 말한다.
바울이 배웠던 것은 ‘버리는 것’이었다. (인생의 나락은 내 안에 욕망도 나락한다)
바울은 부유함이 아니라 부요함을 배웠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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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유함과 부요함(풍족)
-> 부유함을 가진 사람들은 부요함이라는 빈자리를 아주 크게 경험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알고 있는 ‘갑부’ 또는 ‘회장’ 부유함을 가지고 있지만
그 사람들에 안타까운 현상은 그 안에 ‘부요함’이라는 빈자리를 크게 경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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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그들이 그리스도의 일꾼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는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 번 죽을 뻔하였으니
24 유대인들에게 사십에서 하나 감한 매를 다섯 번 맞았으며
25 세 번 태장으로 맞고 한 번 돌로 맞고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으며
26 여러 번 여행하면서 강의 위험과 강도의 위험과 동족의 위험과 이방인의 위험과 시내의 위험과 광야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 형제 중의 위험을 당하고
27 또 수고하며 애쓰고 여러 번 자지 못하고 주리며 목마르고 여러 번 굶고 춥고 헐벗었노라
-> 바울은 여러 가지 장애물에 직면하지만, 결코 자신의 욕망에 직면하지는 않는다.
그게 ‘부요함’에 특징인 것이다.
-> 사람들은 조금씩 부요해지면서 그것이 ‘보상’이라고 생각하거나 마땅히 받아야할 것이라고 생각한다.(어느 목사님)
그때부터, 자신의 욕망에 직면하게 된다.
그리고 그 욕망을 사용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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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시는”(ἐνδυναμόω, 엔뒤나모오) 강하게 하고 견고하게 하는 것 힘을 얻는 것.
-> 바로 부요함에 힘을 얻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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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울처럼, 비천에 처할 줄 알고 풍부에 처할 줄 알고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라고 하는 것처럼...
-> 이 말은 나에게 어떤 결과가 오더라도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 라는 부요함으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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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라는 ‘평가’를 받는 일이다. 그 평가를 통해서 우리는 상,중,하로 나누어 질 것이다.(등급나눔)
우리가 하나님 앞에 ‘평가’를 받는 다면, 하나님의 평가 기준은 ‘부요함’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가 무엇을 얻어가는게 아니라 무언가 받아가는게 아니라
염려와 걱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염려와 걱정을 성령의 능력으로 이겨나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계획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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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기도 제목]
1. 구하라(지혜가 필요한 사람들 머리에 손을 얹고)
[야고보서 1:5-6]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 지식은 습득하는 것이지만, 지혜는 본문에 따르면, 하나님께 구하는 것이다.
구할 때 의심하지 말고 지혜를 구하십시오.
2. 채우라(가슴에 손을 얹고)
- 가슴이 답답하고 짓눌리고 불안, 초조, 걱정, 근심, 염려, 두려움, 우울이 오는 자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합니다.
- 우리를 짓눌리게 하는 마음의 상태는 비우는게 아니라 다른 것으로 채워야 하는 것이다.
- 우리 안에 하나님의 평강, 기쁨, 즐거움으로 채워주시고 하늘의 평강이 샘 솟게 하여 주옵소서. 채워주옵소서.
3. 치유하라(몸이 아픈 곳에 손을 얹고)
- 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시고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표적과 기사가 나타나게 하여 주옵소서 치료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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