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여호수아야! 말씀으로 일어나라!

화순 세빛교회 다음세대  •  Sermon  •  Submitted   •  Presen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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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수1:4-6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지난 주 복습
지난 주에 나누었던 말씀.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을 나누는 기준은 무엇인지 아느냐? 이제부터 우리는 산 사람과 죽은 사람의 기준을 이렇게 정하자. 산 자는 말씀을 가진 자요, 죽은 자는 말씀을 가지지 않는 자이다. 이 기준 가운데 너희들의 삶을 날카롭게 다뤄보기를 도전한다.
세상 사람들은 숨을 쉬고 움직이면 쟤가 살아있구나. 하고 느끼지만, 우리가 진짜 가져야할 산 사람의 기준은 너!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 이 질문에 yes. 할 수 있으면 넌 산 자다! emm..하면 간당간당한 것이다. 마음 속으로(영적으로) 나는 산 자인가? 죽은 자 인가? 아니면 잠든 자인가? 점검해보길 바란다.
말씀을 가지고 있느냐? 이 질문이 굉장히 추상적일 수 있다. 말씀을 가진다는 건 무엇일까? 간략히 말하면, 네 안에 예수가 있느냐? 라는 말이다. 네 안에 말씀을 가까이하고자 하는 방향성이, 씨름이 있느냐? 말씀을 읽든 안 읽든, 난 별 상관 없어 말하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말씀에 대한 갈망함을 잃어버린 사람은 잠든 사람이다. 나는 말씀 곧 예수님이 필요해요! 라고 말하는 사람이 산 자다. 산 사람은 배고파서 이리저리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애쓴다. 죽은 자는 배고픔 조차 느끼지 못한다.
말씀은 에덴에서 아담에게 후~불어졌던 생기이며, 우리의 양식이다.(마4:4) 마4:4
마태복음 4:4 NKRV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전도사님은 이번주 오랜만에 금식기도를 하고 왔어. 금식은 밥을 먹지 않고 기도하는 것을 말해. 금식은 왜 하는 것인가? 하나님 앞에 단식투쟁하면서 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떼를 쓰는것인가? 기도는 그런 것이 아니지. 기도는 내가 하나님을 바꾸는 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발걸음에 맞추는거야.
금식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갈5:17
갈라디아서 5:17 NKRV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6절 그러므로 내가 말합니다. 성령을 따라 사십시오. 그러면 육체의 욕망을 따라 살지 않게 될 것입니다.
금식은 나의(육체) 욕심을 죽이고, 성령으로 다시 살게 하는, 리셋(reset)의 의미를 가지고 있단다. 나를 낮추고 다시 말씀 앞으로 나아가는 거야.
금식을 하면서, 살이 빠진 것 같지 않니? 육체가 조금 힘들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가까이하는 자는 영이 산다. 살아나기 시작한다. 이 싸움은 우리가 믿음의 생활 하기 까지 있을거야.
간단히 전도사님이 하고 싶은 말은 영적으로 살아있고 깨어있기 위해서는 나의 몸의 욕심대로 살지 않고 말씀을 가지기 위해서 싸워야한다는거야. 태양열 전지판은 햇빛을 받아 전기를 만들어내는 역할로 사람을 즐겁게하며 유익을 주는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으로 부터, 말씀으로부터 공급을 받아 세상의 빛이 되는 존재임을 잊지 말거라.

여호수아, 모세 다음 지도자가 되다.

오늘부터는 여호수아에 들어왔지? 창세기에 나온 아주 중요한 약속,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겠다”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성경이 바로 여호수아서야. 성취의 책이 바로 여호수아지. 여호수아서는 가나안 정복기라고 할 수 있어요.
여호수아의 내용은 간단하게 3가지로 쪼갤 수 있어요.
정탐하고 건너간다.
싸워서 차지한다
차지한 땅을 분배, 나눈다.
120살이 되어 늙은 모세는 하나님 곁으로 갔어요. 그러면서 세운 사람이 바로 여호수아라는 젊은 장군이였어요.(신34:9) 이스라엘 200백만명을 이끌던 위대한 지도자(신34:11-12)가 사라진 뒤 이스라엘 앞에 놓인 건 치열한 전쟁이였어요. 그동안 광야에서는 그냥 텐트 쳤다가 다시 짐싸고, 다시 텐트치고 하는 일이였는데, 이제는 직접 몸을 부딪히면서 싸워해요. 전쟁의 결과는 분명해요. 니가 죽던지, 내가 죽던지.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가 싸워야하는 여호수아.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말씀으로 추측해보건대, 여호수아는 많이 두려웠어요. 무서웠어요. 친구들은 무서워하는 게 있나요? 무서움, 두려움이 있을 때 어떻게 하나요? 시험과 성적에 대한 부담, 친구 관계에서 갈등, 진로에 대한 막연함 등등..
오늘 본문 말씀은 두려워하는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서 하신 말씀이예요. “여호수아야! 네 평생 너를 당해낼 자가 없을 것이다. 내가 모세와 함께했던 것처럼 너와도 함께할 것이다. 내가 결코 너를 떠나지 않으며 버리지 않을 것이다. 강하고 담대하여라.” 하나님은 우리가 두려워한다고 해서, 이 놈의 시키 못써먹겠다! 하시는 분이 아니라, 용기를 북돋아주시는, 격려해주시는 성품을 가지고 계세요. 친구들도 그러길바래요. 어떤 친구가 어려운 일을 겪을 때, 에이 넌 그것도 못하냐! 이런 게 말하지 말고, 그 친구가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내가 함께하겠다고 말해주길 바래요. 그리고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 할 것이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도 이 말을 하기 원하세요. 내가 너와 함께 한다. 강하여라! 담대하라! 누가 너를 반대하든, 너를 대적하든 함께 하겠다!
하나님의 아들들, 딸들아!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환경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 어떤 누구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가 오직 두려워할 뿐은 하나님 한 분 뿐이시다!

두려움을 어떻게 다뤄야하는가?

우리 삶에 두려움을 처리하는 방법은 굉장히 중요해요. 많은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일에 사고가 정지되어버리거든. 조금 정신이 든 상태에서는 두려움의 대상을 자기 힘으로 없애볼려고 하거든요. 내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화도 하고, 돈도 빌려보고. 그런데, 간단해. 두려움은 하나님이 없기 때문에 생기는거예요. 그러니 하나님 안에 내가 붙들려있고 충만하면 두려움이 들어올 자리가 없게 되는거예요. 두려울 때에 어떻게 해야하는가? 하나님이 그 답을 알려주고 계세요.

이 율법책을 네 입에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라.

8절을 읽어봅시다!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말씀을 보는 것이다! 저번 주랑 똑같은 이야기지. 말씀을 보라! 말씀 안에는 나의 정체성이 담겨져있거든. 말씀은 내가 누구인지 끊임없이 알려주거든. 나는 하나님의 자녀요, 하나님이 늘 동행하는 자라는 것. 그것을 계속 확인하라는 거야. 두려워하던 여호수아가 “모세와 함께 했던 것처럼 너와 함께하겠다!”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니 강하고 담대해진 것처럼, 내가 할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시키실 때, 뒤로 도망치지 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 성경책을 붙잡으면서 기도하라!
전도사님은 아침마다 짧게라도 순서를 따라 묵상을 하는데, 깜짝 깜짝 놀래. 어쩌면 나를 이렇게 잘 아시고 필요한 말씀만 주시는지, 나에게 맞춤형으로 주실 때가 많아. 그 말씀을 믿고 나가면 문제가 해결되고, 승리하게 되는 일이 일어나는거야.
사단은 내가 누구인지 잊어버리게 만들어. 나는 하나님의 자녀인데, 돈의 노예라고 속이고,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속이고, 넌 키도 작고, 힘도 약하고, 잘하는 거 하나 없고, 공부도 못하고, 학력도 없고, 집 가난하고! 그렇게 속인단 말이야. 그런데 성경은 나는 하나님의 보물이라고 말하고, 나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라고 말한단 말이지. 그 사실을 알면 두려워하지 않고 강해질 수 밖에 없지.
그래서 사단 마귀는 교회 역사상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보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죽였어. 예전에는 성경이 자신의 나라말로 번역할 수 없도록 금지시켰어. 이걸 어긴 사람들은 잡아다가 다 죽였고,사제가 아닌 일반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처형을 당했어. 극 소수의 사제들만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제한을 걸어두고 그걸 빌미로 사람들에게 권력을 휘두르며 나쁜 짓을 했지.(종교개혁이 일어나게 된 배경)
지금은 어떠한가? 말씀이 주변에 차고 넘쳐. 유튜브를 틀면 설교가 차고 넘쳐. 그런데 말씀을 가까이 하는 게 더 어려워. 왜 그런걸까? 왜그러냐면, 마귀가 전략을 바꿨기 때문이야. 마귀의 전략은 많은 것을 먹여서 말씀을 먹을 공간을 주지 않아. 옛날에는 말씀을 읽으면 영혼들이 다 살아나니까 개인이 성경을 가지지 못하게끔 어떻게든 잡아 죽였는데, 성경이 모든 사람에게 주어지니까. 이제는 전략을 바꿔서 진짜 진리를 덮어버리기 위해서 더 많은 것들을 섞어버리는 거야. 아예 세상에 지식과 볼 것들이 너무 많도록, 재밌는게 너무 많도록, 말씀 에이 그거 시시해. 하고는 던져버리도록 만든거지. 넷플릭스에 빠져들게 해서, 내 머릿 속에 있는 진리를 까먹게 만드는거야. 진리 위에 페인트칠을 계속해버리는거야. 내가 누구인지 이름을 지워버리는거야. 오징어게임 같은 거 보면서, 직접적으로 그런 생각은 안하겠지만, 그래 맞어. 돈이 있어야 해. 돈이 없으면 죽는다. 이런 메세지를 주입 받는거지.
앞으로 너희들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쫓는데 있어서 가장 발목을 붙잡는 것이 바로 “재물” 일거야. 재물에 따라 하나님이 너에게 주신 꿈을 바꿔버릴 수도 있어. 이 세상의 많은 청년들이 그렇게 하거든.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 돈을 관리하며, 돈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섬기길 바란다. 영화 베테랑의 주인공 경찰이 이런 말을 하지.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우리는 이렇게 이야기해야해. 우리가 돈이 없지. 주의 뜻을 저버릴 순 없다!
(캠퍼스 사역 사진)
전도사님은 예수전도단 선교단체에서 활동했던 적이 있어. 자비량 사역이여서 일은 하지만 돈은 스스로 구해야하는 일이였어. 주된 업무는 학생들을 만나서 양육을 해야하는 일이였고, 대학생들은 가난하거든. 돈이 없어서. 밥을 항상 사줘야해. 목자는 양을 먹여야 하니까. 근데 나도 돈이 없어. 하루는 학생을 만나기로 했는데, 전도사님 카드에 돈이 없는거야. 내일 만나기로 약속은 했는데, 돈은 없고...학생도 돈도 없고...그냥 약속을 미룰까? 다음에 보자고 할까? 기도하면 하나님은 만나러 가라고 하시는거야. 고민하다가 밤에 잠을 자면 약속시간이 되서 나가서 밥을 먹는거야. 먹는데도 불편해. 카드가 분명 안긁힐텐데...그리고는 내가 안되면 학생이 긁던지, 어떻게 되겠지. 하고는 계산을 하러 갔는데. 어떻게 됐을까? 계산이 된거야! 오 뭐지 하고는 어플을 열어보니, 내가 그 학생과 밥을 먹는 그 40분 여 간에 누군가가 돈을 보낸거야. 커피까지 마실 돈을. 와우.
이 때 머릿속을 스윽 지나가는 말씀.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마 6:33 이 말씀이 휙 지나가는거야.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을 채우셔. 하나님은 결코 나를 혼자 보내시지 않는다. 내가 일하면 하나님도 일하신다! 어떤 사람은 이 얘기를 들으면 에이, 우연이겠지~나도 우연이고 어쩌다가 운이 좋았나보다 그렇게 생각했어. 근데 내가 간사했던 날 동안 이런 일이 일어난 적이 3번이나 있었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마스터카드. 또 돈이 없어서 내가 고민하다가 그래도 만나자! 하고 내가 학생이랑 만나서 섬기며 밥을 먹는 시간에 돈이 들어온 적이 3번이나 있었어. 한번은 우연이지. 두번부터 드는 생각은 이것은 누가 짤래야 짤 수 없는 일이다. 3번은 확신에 찬것이지. 하나님이 나를 아시는구나.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
가나안은 천국을 상징적으로 가르키기도하지만, 우리가 하나님나라를 만들어야 하는 곳을 상징해. 그곳에 가서 싸워 정복해야 하는 거지. 우리는 여호수아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군인으로 부름 받았단다. 그리고 그 싸움과 전쟁 가운데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
출애굽기 15:3 NKRV
3 여호와는 용사시니 여호와는 그의 이름이시로다
우리 하나님이 용사시란다. 오늘 세상을 향해 나아갈 또 다른 여호수아들이여! 말씀으로 일어나라! 말씀 속에서 너희의 정체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사단은 끊임없이 너희의 이름을 잊어버리도록 하지만, 말씀 속에서 나는 하나님의 자녀! 나는 하님 나라의 상속자!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가난한 삶이든, 부자의 삶이든 모든 상황을 이길 수 있다! 고백하길 바란다. 말씀을 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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