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고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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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남
거듭남
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이 잡히느니라
거만한 자를 책망하지 말라 그가 너를 미워할까 두려우니라 지혜 있는 자를 책망하라 그가 너를 사랑하리라
지혜 있는 자에게 교훈을 더하라 그가 더욱 지혜로워질 것이요 의로운 사람을 가르치라 그의 학식이 더하리라
그런데 바리새인 중에 니고데모라 하는 사람이 있으니 유대인의 지도자라
그가 밤에 예수께 와서 이르되 랍비여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시면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체에서 난 것은 육체이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
‘다시 태어나야 한다’라고 말한 것을 너희는 이상히 여기지 말라.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를 듣지만 바람이 어디서 오는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도 모두 이와 같다.”
니고데모가 예수께 물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이면서도 이런 일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산헤드린 공회는 종교적 사법적 문제를 다루는 최고 기관이었다. 고데모는 유대 지도자이며 산헤드린 공회 회원으로 소개된다. 예수님의 출연 이후에 예수님이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신지 궁금증을 가진 사람들은 있었으나, 주변 바리새인들의 눈치를 보느라 몰래 접근 하였다.
“우리가 당신은 하나님께로부터 오신 선생인 줄 아나이다”
“당신이 행하시는 이 표적을 아무도 할 수 없음이니이다”
예수님은 니고데모의 질문에 유독 길게 설명을 하시고 계신다. 그것은 그가 진정으로 진리를 알고자 하며, 구원의 때가 이루어져 가는 사람이었기 때문인 것 같다.
다시 태어나는 것, 하늘로부터 나는것, 성령으로 나는,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죄인 됨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한다. 니고데모는 주변에 모든 종교지도자들이 자신의 열심과 성경적인 지식과 기도의 열심으로 하나님의 구원을 얻었다고 여기는 자의식에 익숙한 사람이었다. 그런데 예수라는 자가 나타나서 가르치시는 내용에는 보았던 것과 사뭇 다름을 인식했던 것이다. 그는 그 진리가 궁금하고 갈망하는 것이다. 진리에 반응하는 영혼의 특징을 보여준다.
만일 당뇨 약을 가지고 있는데, 이 약이 가장 소중한 사람은 당뇨병으로 인해 고통이 극심한 사람일 것이다. 합병증이 생기도 시야가 흐려질 수록 이 약을 찾고 갈망하게 될 것이다. 이 약은 내 당뇨병이 치명적일수록 더욱 구하게 되며 생명과 같이 여기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구원과 하나님의 나라는 죄의 치명적인 결과를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은혜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 자신의 영적인 수준을 자랑하고 다른 사람들을 아래로 깔아 보며, 자신의 열심을 자랑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님께로 난 자들은 자기 죄로 인해 미움, 교만, 비참한 처지로 인해 뼈아파하며, 그것을 고칠 수 있는 무언가를 간절히 찾는다. 이것을 은혜라 한다.
잠18:15 명철한 자의 마음은 지식을 얻고 지혜로운 자의 귀는 지식을 구하느니라
이 영원한 지식에 대하여 반응하고, 들리기 사작하는 시점에 나타나는 현상이 죄에 대한 비참함이다. 그래서 내가 가진 병이 크지 않다고 생각하면 그 약이 대수롭지 않다. 하지만 내가 죽어가고 있고 내가 가진 병이 두려운 것이라 생각한다면, 효과가 직방인 약에 매달리게 될 것이다.
우리에게 있는 가장 큰 문제가 하나 있다. 우리는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내 안에 죄의 깊이와 그 능력과 만연한 힘을 우리는 모른다. 하지만 내 삶에서 이 죄와 씨름하여 이 것이 얼마나 무서운 권능을 가진 것인지 알고 내스스로 이길 힘이 없다는 것을 발견할 때 하나님을 얼마나 존귀하게 경외하게 되는지 모다.
예) 코로나 19 백신을 잘못 맞은 신혼의 남편에 대한 이야기
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복음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이 하신 일에 대하여 선포하고 전파하는 것이다. 진실되고 정직하게 복음을 전파하면 다시 태어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역을 경험 한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하늘로 부터 태어나는 것, 즉 하나님이 생명을 주시는 것이다.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 속에 포함된 개념이 있다. 사람의 태어남은 태어나는 아기 편에서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없다. 어떤 의지나 계획으로 자기 판단으로 생명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 다시 태어난다는 말도 똑같다. 하나님의 은혜로 인해 다시 태어나는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의지와 일하심으로 일어난다. 그 사람이 쌓은 도덕, 착한 일, 종교적인 열심과 같은 어떤 업적 때문이 아니다. 이것이 예수님께서 태어나는 것을 은유적으로 말씀하시는 이유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하나님이 믿음을 주시지 않으면 하나님께로 부터 왔는지 알 수 없다. 하늘로부터 다시 태어나는 방법에 대해 니고데모는 질문한다. 성령님은 우리를 지키시고 은혜를 주시고 가르치시는 분이시다. 성령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거처로 데려가시기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땅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거처로 가기 위해서 사는 존재이다. 예수님은 왜 성령을 보내시는가? 하나님이 계시는 거처가 우리 힘으로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파라클레토스 - 지키시고 가르치고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이 땅의 거처를 위해 신앙생활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셨다. 그 분의 관심은 하늘나라의 거처고 하나님 나라 백성 만들어 데려가는 것이다. 죽음의 문제와 영원한 문제가 해결되고 난 후에 부차적으로 주어질 수 있다. 영원한 거처로 데려가신다. 죽음의 문제를 해결 받아야 한다. 하나님이 부르시고 성령을 보내주시면 구원받고 천국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다.
5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말한다.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물로 거듭난다는 말은 구약을 이해해야 합니다. 구약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성소로 들어가거나 성물을 만지기 위해 반드시 물로 손과 몸을 씼어 정결하게 해야했습니다. 문둥병이 걸리거나 부정한 것들을 만지거나 부정한 일이 생겼을 때 물로 씼어 우리의 몸을 정결하게 했습니다. 이 말은 물을 뿌려 정결해진다는 말이 아니라 상징적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깨끗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룩해지고 정결해지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성령이 들어오셔서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사람이 되도록 하는 것을 말합니다.
에스겔 36:25-27을 읽겠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이 진짜 하나님 나라에 적합한 사람입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말은 성령님이 내 안에 계셔서 나를 통제하고 지배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런 사람은 죄 짓는 것이 부담스러워 집니다. 하나님앞에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게 되죠. 내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내 마음을 악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해지고 성령님이 통제하는 사람은 영의 속한 사람입니다. 영의 속한 사람만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있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니고데모는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에 대해 묵상했을 것이다. 그 후 그는 산헤드린 공회에서 정당을 뒤로하고 예수님의 시신을 요구하는 자리로 들어간다.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사람만이 가는 길이다. 어떻게 그는 그럴 수 있는가>? 세상이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지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의 소유와 명예와 관계를 지키는 것이 더 이상 가장 소중한 것이 되지 못했다. 그는 하나님의 나라를 보게 된 후로 죽음의 문제와 영생의 문제가 해결되었기 때문에 그것의 본질인 예수 그리스도와 그 분의 나라에 일에 모든 마음과 생명을 쏟아 붙는 사람으로 변해가는 것이었다.
육은 육신의 행실을 따르고 영은 영적인 것들을 사모하고 하나님께 속하며, 영적인 일들을 행하고 하나님의 뜻과 말씀을 따릅니다.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열매는 우상숭배와,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 편가르고 분열하고 술취하고 음란한 일들을 따릅니다. 이런 사람들은 육체에 속한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일들을 즉 영의 일들을 생각 하거나 행동할 수가 없습니다. 행동의 열매로서 악한 마귀의 지배를 받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할 수도 없고 할려고 하지도 않는 사람들입니다.
출애굽을 시도한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에서 육체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자기는 거룩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잘 믿는다고 자부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방인들과도 다르고 선택받은 민족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먹을 것이 없고 광야에서 길을 못찾아 조금 헤맺다고 난리를 치고 모세를 향하여 돌을들고 반역하고 하나님을 빗대어 욕을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들은 물이 없다고 욕하고 기다리는게 힘들어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도자를 원망하더라는 겁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누군가 미워하면 절대로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 놈을 죽여야 한이 풀립니다. 하나님의 비전을 위해서는 절대로 한을 품고 노력하지 않지만 지 성질에 마음에 안드는 친구를 위해서는 한을 품고 죽일려고 달려듭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입니다. 박주영선수의 군문제로 왈가왈부하면서 절대로 용서하지 못하는 분노의 사로잡혀있는 네티즌들의 글이 너무나 흔히 보입니다. 자기 자ᅟᅵᆫ의 죄는 들여보지 못합니다. 분노와 용서하지 못하고 더러운 욕심과 교만에 사로잡힌 자신을 보지 못하는 이들이야 말로 육체에 속했고 사단의 손에 사로잡힌 사람들입니다.
또 온라임 게임과 인터넷 음란물에 눈이 멀어 헤어나오지 못하는 청소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볼 수도 없고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 일들을 행할 수도 없이 눈이 가려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성경은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영의 일을 하지 못하고 도리어 영의 일들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대적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것을 잘 나타냅니다. 그들은 육체의 일들을 행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여 반역합니다. 육체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