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05 새벽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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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es
Transcript
주님을 찬송합니다. 찬송가 419장 입니다.
신앙고백합니다.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기도
참 좋으신 하나님 오늘도 새벽을 깨우며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밤사이 지켜 주시고 우리에게 새로운 하루를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께서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만져 주시고, 주님의 뜻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어려움이 우리를 흔들고 낙심하게 할 때도 있지만, 부활의 소망을 우리 마음에 심어 주셔서 그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붙들어 주옵소서. 주님이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믿으며, 이 땅의 삶을 주님께 드리는 성도의 삶을 포기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 사랑하는 마음으로 예물 드립니다. 이 예물 기쁘게 받아주시고 이 예물이 사용되는 곳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넘쳐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예물 드린 손길도 기억하셔서 주님 보시기에 가장 좋은 것으로 차고 넘치게 채워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누가복음 20:27–40 (NKRV)
27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인 중 어떤 이들이 와서
28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만일 어떤 사람의 형이 아내를 두고 자식이 없이 죽으면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상속자를 세울지니라 하였나이다
29 그런데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가 아내를 취하였다가 자식이 없이 죽고
30 그 둘째와 셋째가 그를 취하고
31 일곱이 다 그와 같이 자식이 없이 죽고
32 그 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33 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37 죽은 자가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서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39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잘 말씀하셨나이다 하니
40 그들은 아무 것도 감히 더 물을 수 없음이더라
예수님 시대에 ‘사두개파’라는 단체가 있었습니다. 사두개파는 유대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종교적, 정치적 집단 중 하나 였습니다. 사두개파 구성원은 주로 상류층에 속한 사람들인 제사장과 귀족들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전 관리나 제사장 직무를 담당하면서 유대 사회의 지도자 역할을 하였습니다.
이런 사두개파의 특징은 중 하나는 구약 성경중 모세오경만을 정경으로 인정하고 나머지 성경들은 그 권위를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은 이들은 부활이나 천사와 같은 영적인 세계에 대해 믿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당연히 죽음 이후의 삶, 부활이나 영생을 믿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현제 삶에 집중하며 살았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이런 사두개인 중 어떤 사람들이 예수님을 찾아와 부활 때에 계대혼인은 어떻게 되는것이지에 대해 묻습니다.
당시 유대에는 가문의 대를 이어가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이것은 과거 우리나라에서도 그랬고 우리나라 뿐만 거의 모든 나라가 가문의 대를 잇는 것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그래서 가문의 대를 잇기 위해 계대혼인법이 있었습니다. 신명기 25:5-6
Deuteronomy 25:5–6 NKRV
5 형제들이 함께 사는데 그 중 하나가 죽고 아들이 없거든 그 죽은 자의 아내는 나가서 타인에게 시집 가지 말 것이요 그의 남편의 형제가 그에게로 들어가서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아 그의 남편의 형제 된 의무를 그에게 다 행할 것이요 6 그 여인이 낳은 첫 아들이 그 죽은 형제의 이름을 잇게 하여 그 이름이 이스라엘 중에서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니라
말씀을 읽은 것 처럼 형이 자식 없이 죽으면 그의 동생이 그 형수와 결혼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태어나는 자녀는 죽은 남편의 가문에 속하게 되었고, 죽은 형의 자녀로 간주되어 그의 가문의 명맥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사두개인은 이와같은 계대혼인을 가지고 예수님께 질문을 한 것입니다.
질문은 이렇습니다. 어느 집에 일곱 형제가 살고 있었는데 맏형이 결혼을 하였는데 그만 자식이 없이 죽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둘째가 그 형수와 결혼했습니다. 그런데 둘째 역시 자식을 두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래서 차례대로 일곱 형제가 전부 그 여자와 결혼했지만, 아무도 자식을 남기지 못한 채 죽고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여자도 죽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부할 때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입니까? 라는 것입니다.
사두개인의 질문을 듣고 있으면 우리도 궁금 해집니다. 과연 부활하여 8명이 다 모였을 때 이 여자는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이런것 너무 궁금합니다.
그런데 앞에서도 이야기 한 것처럼 사두개인들은 부활을 믿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이들이 부활을 예를들어 질문한 이유는 이들이 진리를 알고자 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들이 궁금해서가 아니라 이들은 어떻게 해서든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예수님을 사람들앞에서 능력없는 존재로 만들어 사람들이 예수님을 따를 필요가 없게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어제 로마에 세금을 내도 되는지 안되는지, 또 오늘 이 여인의 남편은 누구인지에 대한 질문들은 사람들의 흥미를 이끌기에 충분한 질문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이러한 열심을 예수님을 믿는데 사용했다면 어땠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두개인의 질문은 부활이 없다는 전제로 질문을 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부활에 대한 정확한 지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금 닫힌사고속에서 질문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생각하길 부활이 있다고 한다면 부활이후의 삶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세와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부활이후의 삶에서도 문제가 되기에 부활은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부활 이후의 삶은 지금 우리가 사는 현세의 삶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본문 34-36절입니다.
누가복음 20:34–36 (NKRV)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35 저 세상과 및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함을 얻기에 합당히 여김을 받은 자들은 장가 가고 시집 가는 일이 없으며
36 그들은 다시 죽을 수도 없나니 이는 천사와 동등이요 부활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자녀임이라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부활 후에는 더 이상 죽음을 경험하지 않기 때문에 결혼을 통해 자손을 이어 가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36절에 현재 우리가 입은 연약한 육체가 더 이상 질병과 죽음이 없는 천사와 같은 영생의 몸으로 변화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아마 당시 사두개인들은 예수님께 이 질문을 하고나서, 예수님이 이 질문에 쩔쩔 맬것을 생각해 자신들이 지혜롭다고 여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은 결코 지혜로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생각이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고 여겼을지 모르지만 그것은 그들만의 생각이었습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부활과 예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부활은 말 그대로 천지 차이였습니다.
사두개인들은 자신의 주장만이 옳다고 여겼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생각 할 수있는 것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도 사두개인과 같이 자신만의 지식과 경험에 빠져, 정말 놀라우신 하나님의 능력을 믿지 못하며 있지는 않으십니까?
나도 모르게 내가 하나님의 능력을 내가 아는만큼만, 내가 경험한 만큼만으로 제한하며 신앙생활하지는 않은지 우리의 믿음을 되돌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십니다. 그 무엇도 못 할 것 없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해결 할 수 없는 일이 내게 닥쳐 왔을지라도 우리 눈으로는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이지만, 못하실 것 없는 하나님께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십 수백가지의 방법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사두개인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신념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못하실 것 없는 그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해 오늘도 주님앞에 나아가길 바랍니다.
오늘 본문에서 예수님은 부활 후의 삶은 이 땅과는 비교할 수 없는 전혀 다른 차원의 삶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는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때때로 우리의 삶이 버겁고 힘들때마다 내가 원하는대로 되어지지 않을때마다 내 눈앞의 상황과 환경만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보시고 그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그 하나님나라를 소망하며 살아갈 때 우리는 오늘을 살아낼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삶이 힘들다고 억울해 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인도하시며 역사하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며 새 힘을 얻고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본문 38절 입니다.
Luke 20:38 NKRV
38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하시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길 하나님은 언약의 백성을 위해 여전히 살아계셔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죽음도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을 수 없음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말씀을 붙잡고 살아가야 합니다. 세상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세상 그 무엇도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이 될 수 없습니다.
우리의 소망은 오직 하나 우리 주 하나님 뿐이십니다.그러기에 오늘도 내지식, 내경험을 믿지 말고 못하실 것 없는 그 하나님이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을 믿으며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하실 그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부활을 소망하며 오늘하루도 어떤 상황일지라도 때때마다 주님이 주시는 기쁨과 감사로 승리하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기도
사랑의 주님 오늘도 주시는 말씀이 우리의 능력되게 하여 주옵소서. 주시는 말씀이 하루종일 기억나게 하셔서. 말씀대로 살아가는 은헤가 있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오늘하루도 주님때문에 살아가게 하시고, 주님때문에 기쁘게 하시고, 주님때문에 행복한 하루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주기도문
하늘에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말씀을 생각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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