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에 기쁨으로 응답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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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너희가 그들에게서 받을 예물은 이러하니 금과 은과 놋과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과 염소 털과
붉은 물 들인 숫양의 가죽과 해달의 가죽과 조각목과
등유와 관유에 드는 향료와 분향할 향을 만들 향품과
호마노며 에봇과 흉패에 물릴 보석이니라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무릇 내가 네게 보이는 모양대로 장막을 짓고 기구들도 그 모양을 따라 지을지니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시는데요. 하나님을 위하여 성막을 지을텐데 거기에 필요한 재료들을 하나님께 바리고 합니다. 그러면서 필요한 재료들을 하나님께서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십니다.
왜 하나님께서는 본인이 혼자 다 하시지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사람들과의 협력을 원하셨는가?
하나님께 헌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표현하고, 영적으로 성장하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고, 동시에 하늘 나라에 상급을 쌓는 것이기 때문에.
두번째, 그렇게 부르셨을 때에 자발적인 마음, 기쁜 마음으로 하는 자가 복되다.
세번째, 다양함이 필요하다.
결론,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막을 지어가는데 하나님이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기쁨으로 드리는 자들이 있었다. 그것은 사실 놀라운 축복이다. 그 드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엄청난 복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성막을 지어감에 있어서 다양한 재료가 필요하다. 오직 금만 필요한 것이 아니었다.
구별되었기 때문에 귀하다.
하나님이 거하시는 성막 성전은 이제 교회이다. 이 교회를 세우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그냥 다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 헌신을 요구하신다. 그런데, 그 때 억지로 마지못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기쁨으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할 수 있다면 그것이 놀라운 복이다. 엄청난 복이다. 영광스러운 일이다.
동시에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것은 어느 특정한 잘난 사람만 교회를 세우는데 필요하다고 하지 않으신다. 다양한 사람, 은사와 재능을 필요하신다. 그런데, 그것이 왜 귀하냐면, 하나님을 위한 것으로 구별하였기 때문에 귀하다.
나의 삶, 나의 시간, 나의 물질, 나의 재능이 보잘 것 없지만, 주님을 위하여 드리고자 할 때에 그것이 거룩하게 되며 귀한 것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