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ted in the Bible (말씀에 뿌리를 내리다) | 야고보서 #2 | 약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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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서 묵상 #2

1.성경본문

야고보서 1:2–8 (NKRV)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2. 묵상 메시지

오늘 본문은 야고보서가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시작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절에서는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구절의 의미는 우리가 여러 시험과 시련으로 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라는 것입니다. 이와같이 야고보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의지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야고보는 하나님의 은혜를 강조하면서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성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신다는 것은 명절에 찾아온 자식을 빈손으로 돌려보내시지 않는 노부모의 따뜻한 모습을 떠오르게 합니다. 자식이 어떤 모습이든 사랑을 베푸는 부모의 마음과도 같습니다.
5절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간구를 이야기하는 2-4절의 내용의 해답이면서, 6-8절의 내용과 비교되며 우리를 향해 전심을 다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강조합니다. 야고보는 시험과 시련 혹은 이 땅에서 영원하지 않은 것으로 인해 깨어지고 나뉘고 두 마음이 된 우리의 모습을 들춰냅니다. 이는 너무나도 쉽게 깨어지는 우리의 모습과는 달리 우리를 향해 전심을 다하시고 넉넉히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6절에 의심하지 않는다는 말은 내가 원하고 바라는 것을 구하며 의심하지 말라는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며 아까워하지 않으시고 후히 주시는 그 마음을 말합니다. 이것을 우리는 전심을 다한다고 말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게 될 때에 그 사람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며 아까워하며 선물의 댓가를 바라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선물의 댓가를 바라는 것은 상대방을 위한 선물이 아닌 자신을 위해 상대방에게 주는 계산적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다면 그 사람을 위해 준비하는 것들을 아까워하기보다는 더 주지 못함을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전심을 다해 베푸십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사랑의 확증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을 통해 나타내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기 까지 전심을 다하셨습니다. 늘 흔들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넘어지기도 하는 우리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댓가를 바라지 않고 계산하지 않는 한 마음밖에 없는 전심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깨어지고 나뉘어진 두 마음은 무엇이 부어져도 채울 수 없는 마음입니다. 깨어진 항아리는 더 이상 어떠한 물질도 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마음이 그럴 수록 우리는 더욱더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돌이켜 우리를 향해 전심을 다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믿으며 나아가는 우리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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