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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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수요예배
제목: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본문: 요한1서 4:16(신약 392면)
찬송: 찬171장(하나님의 독생자)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1. 도입
포크포크라는 한 유튜브 채널에 “주방에서 지쳐 잠든 아빠... 딸 행동에 참았던 눈물 왈칵”이라는 영상이 올라와 있습니다.
영상이 찍히 시기는 코로나가 한창일 시기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손님 한 명 없는 어느 식당 주방에서 한 남자가 흐느껴 우는 모습으로 영상이 시작됩니다. 남성이 우는 이유는 손님이 없어서가 아닙니다.영상을 계속 보면 이전 상황을 알 수 있는데요.
식당 주방에서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다 잠들어 있는 아빠의 모습이 나옵니다.그리고 한 4 살배기 소녀가 등장해서 아파를 찾습니다. “아빠, 아빠 왜 여기서 자”
너무 피곤했던 아빠는 소녀가 온 것도 모르고 불러도 깨어나지 않았습니다.
깊이 잠들어 깨지 않는 아빠를 보며 소녀는 자신이 입고 있던 겉옷을 망설이지 않고 벗어
아빠의 등에 덮어줍니다. 그리고 소녀가 나간 후 소녀의 아빠가 깨어나 자신의 등에 덮여있는 딸의 옷을 발견하고 눈물을 왈칵 쏟아냅니다.“
어린 딸이 자고 있는 자신에게 조끼를 덮어 놓는 것을 통해, 아빠의 대한 딸의 애정과 사랑이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영상의 말미에 남성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매일 눈물 날 새도 없이 힘들지만 견딜 수 있어요. 우리 가족을 위한 일이니까요.“
작은 조끼로 자신을 덮어 준 딸의 행동은 아빠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향한 딸의 작은 사랑은 아버지에게 힘과 용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덮으면 우리는 힘과 용기를 얻습니다.
위로와 소망을 얻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하나님의 사랑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랑일까요?
그 사랑이 어떠하기에 우리를 살리는 힘이 있을까요?
2. 본론
첫 번째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 완전한 사랑이다.
17절과 18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요일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17절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고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에서 ”온전히“를 새번역 성경에서
”완성“이라고 해석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성된 사랑입니다.
지금 완성되어가는 미완의 사랑이 아니라, 완성형의 사랑입니다.
완성된 하나님의 사랑은 17절 하반절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갖게 합니다.
18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여기서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한 사랑’이라고 말합니다.
온전한 사랑을 새번역 성경에서는 ”완전한 사랑“으로 번역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미완의 사랑이 아니라 완전한 사랑입니다.
인간의 사랑은 미완의 사랑입니다.
과거 대중가요의 전영록 씨의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이 가사의 내용의 일부를 읽어드리면.
꿈으로 가득 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사랑을 쓰려거든 연필로 쓰라고 말합니다.
사랑은 실제로 연필로 쓰고 지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노래말은 인간의 사랑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말해줍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시작된 사랑이 오히려 서로에게 독이 되기도 합니다.
전북대신문대 ”사랑해서 한 행동이 독약으로“라는 제목의 기사가 올라와 있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연인을 아끼는 마음에서 한 일이 둘 사이를 끝낸 이유가 되는가 하면,
자녀에 대한 부모의 서툰 사랑이 서로에게 잊을 수 없는 상처를 주기도 한다.
강도가 극심할 때는 사랑해서 한 행동이 폭력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가정폭력, 데이트 폭력을 행한 이가 범죄를 저질렀음에도 ‘사랑해서 한 행동’이라고 변명할 때가 있다. 과연 범죄를 ‘사랑’이라는 말로 정당화할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이 단호하게 그렇지 않다고 답할 것이다.
여러분 인간의 사랑은 상처를 주기도 하고, 때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합니다.
인간의 사랑이 미완의 사랑, 불완전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합니다. 언제나 옳습니다.
상처를 주는 것이 아니라 위로하며,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려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은 언제나 옳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며 숨을 거두시기 전에 마지막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9장 30절입니다.
요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
여기서 다 이루었다의 원어의 의미는 ”마치다, 이루다“라는 의미가 있는데요.
”완전히 이루다. 완전히 달성하다“의 의미를 포함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사랑은 완전히 이루어낸 사랑, 완전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여러분 완전한 사랑으로 나아오십시오.
그 사랑안에 거할 때 우리는 참된 위로를 얻으며 승리하게 됩니다.
완전한 사랑안에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두 번째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우리를 덮어줍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 덮어주는 사랑이다.
17절 말씀을 보시겠습니다.
요일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댕함을 가지게 하려함이라.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심판 날에, 심판대 앞에 설 때 우리로 하여금 담대함을 갖게 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랑이 우리를 모든 심판과 정죄에서 덮어주어 우리를 살리기 때문입니다.
한 기사에서 스웨덴에서 거주하는 2020년 6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 ‘엠마 숄스’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녀는 자신의 자녀들을 불길 속에서 구하며 올해의 인명구조대 상을 수상하게 되는데요.
기사에 그녀의 사연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스웨덴의 어머니 엠마 숄스는 자신의 집에서 발생한 끔찍한 화재에서 피를 흘리고 피부를 잃은 채 불길 사이로 방을 뛰어다니며 여섯 자녀를 모두 구해냈습니다. 모든 역경을 딛고 그녀는 몸의 90%를 덮는 심각한 화상을 입고도 살아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❶ "아이들이 방금 일어나서 내려갔기 때문에 저는 서둘러 아이들을 쫓아갔습니다. 그때는 상황이 얼마나 심각할지 몰랐을 거예요. 놀이방에 피신해 있던 아이들을 데리고 나와야 한다는 생각뿐이었죠.”
❷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때마다 '이건 말도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네 명의 아이들이 아직 위에 있으니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발바닥이 발바닥에서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발바닥이 실타래처럼 매달려 있었죠”
그녀가 현관문을 열기 시작하자마자 불에 산소가 공급되었고. 순식간에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아이들이 다치지 않도록 방패처럼 몸을 던졌습니다. 불길이 저를 덮쳤을 때 마치 등 전체에 불이 붙은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계속 나아갔어요. 아이들을 현관문 밖으로 내쫓고 다시는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습니다. 아이들은 겁에 질려 있었어요."
어머니 엠마 숄스는 자녀들을 뜨거운 불길 속에서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을 던졌습니다.
현관문이 열려 불이 산소와 반응할 때 일어나는 폭발, 그 불길을 자신의 몸을 방패로 하여 막아섰습니다.
어머니는 그 사랑으로 아이들을 덮었습니다.
덮어주는 어머니의 사랑은 아이들은 끔찍한 화제 속에서 살아게 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도 이와 같습니다.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은 뜨거운 죄와 뜨거운 심판과 세상의 물결 속에서 우리를 덮어줍니다.
베드로전서 4장 8절에 기록합니다.
벧전4:8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를 덮어줍니다.
예수님은 뜨거운 사랑으로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덮어주었습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불완전한 세상의 사랑에서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으로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덮어주는 사랑, 품어주는 사랑으로 더 나아가십시오.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더 사모하심으로 나아가십시오.
그 사랑이 우리를 살려낼 것입니다. 그 사랑이 우리를 승리하게 할 것입니다.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승리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세 번째 우리를 살리는 하나님의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는 사랑입니다.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 두려움을 내어쫓는다.
18절 말씀입니다.
요일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을 내쫓나니에서 ‘내쫓나니“라는 단어의 원어의 의미는 ”밖으로“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 안에 있는 두려움을 밖으로 꺼내어 내어쫓습니다.
세상에 우리를 두렵게 하는 요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얼마나 러시아 푸틴 대통령의 측근이 했던 말이 기사화되었습니다. 제목은 이렇습니다.
“푸틴 측근, 미, 우크라에 기름 부으면 3차 대전”
“메드베데프 부의장은 이날 러시아 매체 RT 인터뷰에서 "차기 미국 지도자가 러시아-우크라이나 분쟁에 계속 기름을 끼얹는다면 이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 될 것이기 때문에 매우 나쁜 선택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는 정말로 제3차 세계대전으로 가는 길을 열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전쟁은 점점 체제 간의 대립으로, 또 다양한 나라가 참전하고 있습니다.
❶ 지금 전쟁이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전쟁에, 얼마 전 북한군이 파병되어 참전한 것으로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❷ 그리고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다시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지원 세력인 이란과 확적의 기미를 보입니다. 이미 수백 발의 미사일을 주고 받으며 공방을 이어가고 잇습니다.
세계 3차 대전은 아니더라고, 이미 전쟁은 한 나라와 한 나라의 전쟁이 아니라,
여러국가들의 전쟁으로 확전되어 있습니다.
마태복음 24장 6절에서 7절 말씀입니다.
마24:6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마24:7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니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의 징조에 대한 물음에 답하신 말씀입니다.
지금의 전쟁과 기근의 소식이 예수님의 말한 시기가 아닐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이 소식들, 전쟁과 기근의 소식이 있을 때“
우리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무서워 떠는데, 그것은 끝이 아니라 오히려 재난의 시작일 뿐이라는
사실입니다.
마태복음 24장 8절.
마24:8 이 모든 것은 재난의 시작이니라
예수님께서 재난의 시작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전쟁의 일 외에도 우리의 삶에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의 큰 아이가 기침을 한달정도를 거의 쉬지 않고 했습니다.
병원에서도 이상이 없다며 감기도 다낳았다고 좀 지켜보고 약을 먹어보자고 합니다.
아이 한명 한달 기침 멈추지 않은 것도 걱정과 근심이 되었습니다.
사업의 문제, 물질의 문제, 자녀의 문제, 건강의 문제 등. 이 문제들을 생각할 때 우리의 마음은 걱정과 근심, 두려움이 쌓이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합니다. 본문의 말씀 18절 말씀을 다시 보시겠습니다.
요한일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는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그 사랑 안에 우리가 거할 때 안전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자녀가 걱정할 일이 있고, 두려운 일이 있을 때 부모님의 사랑을 신뢰하면 안전함을 느낍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임하면, 두려움을 밖으로 떠나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임하면, 어두움은 떠나갑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임하면, 걱정과 근심, 두려움은 밖으로 떠나갑니다.
3. 결론
그렇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사랑 안에 더 가까이, 그 사랑으로 더 깊이 나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을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덮어주는 사랑에 몸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두려움을 우리 밖으로 내어 쫓습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 넘치는 사랑안에 승리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찬양 하시고 기도하시겠습니다. 찬송가 171장 찬양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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