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격려하고 세워가는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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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script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남전도회 여러분, 오늘 이 말씀을 통해 우리 남전도회가 어떻게 서로를 돌아보고 격려하며 주님의 길을 함께 걸어가야 할지 묵상해 보기를 원합니다. 히브리서 10장 24-25절의 말씀은 공동체로서 우리가 지켜야 할 중요한 원칙을 제시합니다.
1. 서로 돌아보며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는 공동체가 됩시다
첫째, 히브리서 기자는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라”고 말합니다. 여기서 “돌아본다”는 것은 피상적인 관심을 넘어, 서로의 필요를 깊이 살피고 마음을 나누는 것을 의미합니다. 남전도회는 남성들이 한 마음으로 모인 믿음의 형제 공동체입니다. 각자 다른 배경과 일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함께 모일 때 하나님의 사랑과 선행을 실천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서로를 돌아보며, 신앙 안에서 어려운 이들을 위로하고, 필요한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대하시는 사랑의 모습입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함께할 때, 우리는 더 큰 힘과 용기를 가지고 사랑과 선행을 실천할 수 있습니다.
2. 모이기를 힘쓰며 믿음의 끈을 굳게 맺어갑시다
둘째로, 히브리서 기자는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강하게 권면합니다. 남전도회는 단순히 정기적으로 모이는 단체가 아니라, 신앙의 끈을 서로 단단히 묶고 세워주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바쁜 삶 속에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모인다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함께 모일 때 신앙이 성장하고 믿음의 힘을 얻게 됩니다. 믿음의 동역자들과 함께할 때, 우리 삶의 문제와 어려움을 나누고 기도로 격려를 얻으며 주님께 나아가는 힘이 생깁니다. 이 모임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된 자리임을 기억하며, 남전도회의 모임에 더욱 힘써 참석하고 서로를 세워가는 자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3. 주님의 날을 바라보며 소망 가운데 더욱 힘쓰는 공동체가 됩시다
마지막으로, 히브리서 기자는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라”고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기다리는 주님의 재림의 날을 의미합니다. 남전도회 형제들이 모일 때, 우리는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서 다시 만날 소망을 품습니다. 주님의 다시 오심을 기대하며, 오늘의 삶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준비된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서로를 격려하며, 말씀을 통해 더욱 힘을 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워가는 데 더욱 힘써야 합니다. 주님의 날이 가까울수록 우리의 공동체는 더욱 굳건해져야 합니다. 이 소망 안에서 우리의 마음을 다지고, 세상에 복음의 빛을 비추는 형제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론
사랑하는 남전도회 형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말씀을 기억하며 서로를 돌아보고, 모이기를 힘쓰며, 주님의 날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나아가는 공동체가 됩시다. 함께 모여 예배하고 기도하며, 격려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힘과 은혜가 넘치게 될 것입니다. 오늘 남전도회 총회로 말미암아, 이 시간 여러분이 더욱 하나 되어 주님께 나아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