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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영원한 집으로 가는 여정”
본문: 고린도후서 5장 1절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고후 5:1)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오늘 서완규 성도 고인의 삶을 기리며 함께 위로를 나누기 위해 모였습니다. 떠나가신 분이 남겨 주신 사랑과 추억을 되새기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통해 천국의 소망을 다시금 확인하기 원합니다.
1. 땅의 장막은 일시적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삶을 “장막 집”에 비유합니다. 장막은 고정된 건물이 아닌, 잠시 머무는 임시 거처입니다. 즉, 우리의 몸도 일시적인 것임을 뜻합니다. 사랑하는 이가 떠나갔을 때, 우리는 땅에서의 삶이 얼마나 짧고 덧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나 이 땅의 장막은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집으로 가는 여정의 일부일 뿐입니다. 우리의 삶이 장막과 같기에 하나님께 더 기대고, 영원한 집을 소망하게 됩니다.
2.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
오늘 본문은 우리가 이 땅의 장막을 떠난 후 하나님이 친히 지으신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준비되어 있음을 약속합니다. 하늘에 있는 이 집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결코 무너지지 않을 참된 거처입니다. 떠나신 고인은 이제 그곳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슬픔과 아픔을 경험하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안식처를 기억할 때 이 슬픔 가운데서도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 위로가 여기모인 성도님들과 유가족들에게 있길 원합니다.
3. 영원한 소망을 붙들며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을 주셨습니다. 그 소망을 통해 지금 우리의 슬픔도 하나님 안에서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고인을 향한 사랑을 기억하며, 이제는 그 사랑이 영원으로 이어진다는 소망 속에 위로받길 바랍니다. 우리가 하늘에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믿음으로 이 땅에서의 여정을 걸어가야 합니다.
결론:
떠나가신 분을 생각하며 눈물 흘릴 때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영원한 집에서 만나게 될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면서, 오늘 우리는 위로와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의 슬픔이 깊지만,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고 영원한 소망을 붙잡길 바랍니다. 우리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기도:
하나님, 오늘 사랑하는 이를 떠나보내며 슬픔과 아픔 속에 있는 우리에게 하늘의 위로를 더해 주소서. 우리의 장막이 무너질 때, 영원한 집을 예비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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